무협 에는 잘 언급이 되지 않지만.. 세외무림(속세 밖의세력) 중 해동이 라는 세력이 있는데..이 해동이라는 세력이 한반도 에 속해있다네요
@hoaeng213 күн бұрын
중국 땅이 존나 큼 ~> 행정력 미미 ~> 지방에 사병집단 형성 가는성 큼 ~> 그로 인해 형성되는 법외 폭력자들의 삶 ~> 그것이 강호다
@Mini-k6x14 күн бұрын
마교는 있었지 삼합회같은 깡패집단 내공이 있고 날라다니고 그런건 없었다
@gangdoaKR14 күн бұрын
천마재림, 만마앙복!
@0A457715 күн бұрын
현실은 거짓이다 시물레이션을 이따알았나?
@smilesound523416 күн бұрын
저런게 진짜 있었다면 청나라는 영국에게 안발렸겠죠
@yousin-rf2el16 күн бұрын
아담과 부부관계시 아담만 상위를 취하자 이에 릴리트가 상위체위하는걸로 다툼 후 헤어졌다나
@CKST-k5j18 күн бұрын
김용이나 톨킨처럼 아예 한국무대로 세계관을 재창조해야 중원을 벗어나겠죠
@Zanggu0120 күн бұрын
콕스님. 거상좀 하셨나봐요?
@fsriusАй бұрын
강력추천입니다^^👍👍
@oneandonlyetudeАй бұрын
한국은 ‘강호’ 라는 세계가 끼어들 여지가 없음. 중국은 땅덩이도 크고, 국가권력도 지방까지 미치지 않아서 상상의 여지가 얼마든지 있지만, 한국은 끽해봐야 검계 라는 전직 관리 출신이 운영하는 깡패무리나 가끔 나오는 사이비, 반역도당, 농민반란을 빼면 지방에서 거대한 무력집단이 생길만한 건덕지가 없었음. 땅도 좁고, 그런 집단을 유지할 경제력도 부족하고, 결정적으로 공권력이 지방에 미칠 정도로 강하다고는 못해도 촘촘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사상적 물리적으로 통제하고 있어서 뭔 짓을 꾸미기가 힘듦. 극단적으로 지방권력이 강했던 고려 현종의 경우에도 거란 침입 때문에 피난할 당시 지방 호족들에게 핍박 받았지만, 그만큼 지방은 또 깡패들이나 사적 무력집단이 끼어들 공간 없이 호족들이 꽉 잡고 있엇다는 증거.
@jangsoonhongАй бұрын
현대 소림사는 명맥을 이어 온게 아니라 다시 만든것 문화대혁명에 다슬려나갔음 현 소림 무술 = 그냥 지들이 상상으로 근현대에 다시만든 무술
@홍차링Ай бұрын
이걸이제보다니 감사합니다
@김민아-z8e2 ай бұрын
청구는 중국에서 우리나라를 이르던 말이 맞습니다 ;; 청추라는 나라에서 동쪽으로 300마일 떨어진 곳, 푸른 언덕이 많은곳…삼국사기, 신라본기 에도 청구라는 말이 나오고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있는이야기입니다 구미호에 대한 최초 기록은 중국이 맞지만 사는곳은 우리나라인걸로 나와있어용..
@mariwoАй бұрын
그당시 중국은 없었죠 아마 동이족들의 기록일 겁니다 한국의 조상
@ruoguuАй бұрын
중국 청구현이라는 곳이 맞습니다. 우선 동이라는 개념을 다시 배워야 하고 중국의 백과사전은 청구국을 현재 산동성의 청구현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고대역사를 날조를 하는 나라죠. 중국인들이 기록하기를 동쪽으로 300마일(마일은 현대적인개념) 이 아니라 300리로 기록을 하고 있죠. 중국의 중원은 현재의 황하강 과 장강사이인데 중국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한국은 동북쪽이지. 동쪽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그때당시 지리지식이 전혀 없는 때라 한반도를 동쪽으로 생각하지 않았답니다. 한국인들이 동이로 불리운 시기는 불과 1400여년 전인데 그때 진시황이 중국통일하고 수백년이 지난 후에야 사이론의 확대로 일본과 한반도인들이 동이로 불리우기 시작을 한거죠. 그 전에 어떤 기록에도 한반도인들과 고조선인들은 동이로 분류되지 않았습니다. 고조선이 한국인들의 기원이라면 고조선은 중국의 북쪽이죠.
@malibumilk2 ай бұрын
왜 북유럽 신화의 무대는 대부분 북유럽일까?
@드레곤본-j7i2 ай бұрын
주작이 아래이고 봉황이 위라고해요 한국신화에서는요 봉:황재,황:황후 이렇개 상징합니다.
@김정훈-k9k7x2 ай бұрын
이거 실화에요?😮
@kokstory2 ай бұрын
천하제일상 거상의 게임스토리입니다~
@리이라이2 ай бұрын
진짜대박입니다
@kionz02 ай бұрын
서냥고개전설 뒷이야기 더 있는데.... 사실 인간의 간을 빼먹으면 인간이 된다는것은 거짓이었고 인간이 되는것을 포기하고 그대로 이죽음을 맞이하는게 인간이 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음. 만약 간을 빼먹었으면 인간의 될기회를 잃고 다시 짐승의 삶을 살아야 했던것. 그렇게 죽은 구미호는 인간으로 환생했다는것우로 끝인데 이는 그당시 불교의 윤회사상이 근본에 깔려있었던 시대상황이 적용된 이야기임. 그후 전승된 작품에서는 환생이 아닌 인간으로 부활했다. 는식의 변형된 이야기도 나옴
@와우-j9l3 ай бұрын
진짜 추천합다 많이 스토린 올려죠요
@Raengmyeonman3 ай бұрын
음 ㅋㅋ 이거 완전 뇌피셜 아님?
@용박이3 ай бұрын
🐉
@영수-c7n3 ай бұрын
홍길동 전이 한국 무협임. 임걱정 전이랑 무사백동수 같은 것도 그렇고.
@user-xt8tg7lb4o3 ай бұрын
사설이 너무 길어요. 조금만 줄이면 좋을거 같아요. 무협 얘기는 별로 없네요.
@탄산음료3 ай бұрын
한국 ㅈ만한 땅에서 천리 만리 걷노? 개짜치는걸 뭘 분석까지함
@몬린몬린이4 ай бұрын
정통판타지가 기본적으로 서양이듯 무협은 기본이 고대 중국이지 뭐..... 무협도 굳이굳이 한다면 현대무협 서양무협 할 수 있지 인기가 없어서 그렇게 안하는거고 그리고 판타지중에 소드마스터 나오고 검에 오러 만능주의인 작품들 보면 이게 진짜 서양 무협임..... 말만 오러라 바꾼거지 검기로 쇠도 다 썰고 아주 검기 만능주의야 심지어 무슨식 검법 이런식으로 나오기도 하잖어 명명이 이상한건 아니지만
@A680-d5d4 ай бұрын
한국 배경이 등장하려고 해도 한국 무림인은 그냥 무과 통과못한 범부일뿐
@정우성-q5v4 ай бұрын
게임잘 만든게 자랑이지 잘하려고 폐인 양성하는게 뭔 자랑이라고 그리고 존재하는 게임이 몇개인데 고작 한국이 잘하는 게임 몇개만 거론 하면서 잘한다고 하는것도 오만임 세계에서 가장 유저수 많거나 상금 액 수 많은 게임에선 명함도 못꺼내면서 안하기 때문에 못한다는 정신 승리 해대는게 현실
@졸린노동자4 ай бұрын
교토탈화에서도 토끼가 곰을 이기던데..,
@노래강-l6c4 ай бұрын
요새는 무협이면서 새로운 대륙 문명에서 세계관 만들어서 나오는 것도 많던데
@정의엽-o7d4 ай бұрын
무협마냥 관무불가침을 하기엔 우리나라는 난세란게 중국마냥 딱히 없어서 못할뜻 려말선초 마저도 무협물 시대로 쓰기엔 기간도 좀 짧고
@stellacamus4 ай бұрын
K팝 무대를 미국으로 할순없듯이 애초에 무협하면 중국이지...
@김윤섭-c1i4 ай бұрын
스케일이 다르잖아. 무릉도원얘기하다가 강원랜드 얘기하면 가슴이 웅정해지지;
@호호-n7p4 ай бұрын
천량열전
@gordon-chang4 ай бұрын
뭐 한국도 그런 판타지 나오긴 하죠 자전거 절도범이 독립운동가로 변모한다던가 러시아에 국가를 팔아먹으려던 냔이 명성황후라고 포장되던가 하는것 말이죠
@dylee57304 ай бұрын
중국의 무협세계관이라든지 일본의 사무라이,닌자 같은 자국을 대표할 문학요소 및 상징할수 있는 컨텐츠들이 있다는게 부럽긴함.
@machienshock4 ай бұрын
일단 무협의 중심 시대가 송나라임 북송때면 몰라도 그때면 고려시대이고 금나라 때문에 외교 단절수준까지 가버리니 교우 자체도 없어서 무협소설에서도 만나기 힘듬 더욱이 무와 협이 난무하는 소설에서 고려가 낄만한 메리트가 없음. 일본이야 용병 사무라이, 닌자라도 끼면 얼추 써먹을수 있지만 고려가 송나라를 침공하는 시나리오 아니면 나올 껀덕지가 없음 이러면 침공국이 되는데 그래도 좋은지? ㅋㅋ 그냥 무협은 중국애들 영역만으로도 소재가 넘치고 충분함
@OwwO94 ай бұрын
다 때려치고 그냥 땅이 ㅈ만해서 정부군에서 바로 토벌나오면 도망도 못가니까... 그리고 산속에 무슨방,무슨문 이딴거 세웠다간 바로 호랑이선에서 한입컷임
@kimD-j6r4 ай бұрын
누가 그러던데ㅋㅋ 북한=마교 정파=우리나라 좌파 사파=우리나라 우파 ㅋㅋㅋㅋ 정파는 이로운척 하지만 통수를 치고, 사파는 능력주의, 대놓고 통수를 쳐서 그렇다고ㅋㅋㅋ
@seekerxars41734 ай бұрын
허풍의 나라, 준국..
@제프리원4 ай бұрын
최초 무협은 중국 외부 즉 소설상 북해빙궁이나 남만야수궁처럼 무협지와는 약간 동떨어진 느낌의 외부세력은 무림(중국)과는 다르지만 하나(중국몽)의 무협지로 펼쳐신다는 이야기로 즉 정치와 주변국가와의 관계의 느낌이 있음 따라서, 무협지 소설에서 포달랍궁이나 마교, 혈교 처럼 악당 느낌으로 표현함으로써 하나의 중국을 정당화하는 느낌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음 마찬가지로 몽골을 악당으로 표현한 경우도 있고, 북해빙궁도 악당으로 표현한 것도 지금 현재의 중국이 하나가 될 수 밖에 없었다라는 느김을 주는 경우가 많음
@프리러버5 ай бұрын
정약용선생님이 쌍육을 했다니~ㅋㅋ
@서석원-c2q5 ай бұрын
흔히 아는 손오공, 서유기 수호전, 삼국지 등의 소설이 나온 시기가 무협의 기초 아닐까요..
@라이퀴엠솔리안스5 ай бұрын
이게 뭔 사무라이 배경이 왜 일본이냐는 소리여
@오쿠모라2885 ай бұрын
썸네일 맘에 든다..아리 내 최애 롤 챔프❤
@seo8455 ай бұрын
조선의 특징는 무협보단 무속신앙.신령.무당.암흑기.사후세계. 임꺽정 같는 영웅의 특징이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