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근쌤👍👍👍👍👍

연기하시는모습 티비로보구싶은데볼수없는게 너무그래요.

기범이형 !!! 정말 잘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예전 기아때부터 열심히 형님 플래이 많이 봤었습니다 .. 항상 건강하고 오래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 그리고 선한 활동 영원히 잘되기를 바랄께요 .. 행복하세요 형님 !!

영상보며 저도 기도합니다.

ㄷㅅ

완전 미쳤네요

그렇죠 슬픈 일이에요

참 안타 깝네요

정신적 충격이 많이 컸내요

학교폭력 너무심함 법이 법같아죠 너무 악질이네요 지역별로 학교폭력이 다른가 보네요 진짜 없어져야할 인간들 때문에 고생 하셨어요

재목 때문에 들어왔어요

진짜 믿어야 하는지 이해가 가네요

본인들 욕구 때문에 자식들이 고통을 받는다 재발좀 정신차려라 인간들아

선생님 저도 좋은직장 드러가서좋은사람들과. 일좀 하게해주세요 ,저을 방해하는사람들이 저한태 직장 을 못다니게하고 자꾸 그만두게만들러요 ,선생님 도와주세요ㅜㅜ.

정호근선생님 말씀이 참 정이 많이갑니다

잡신과 신이 다 들어왔던걸 경험해봐서 잡신은 들어와봐야 좋을게없어요. 대부분 잡신들은 인간의삶이 힘들고 고통스러워야 대접받기때문에 잘되게해주지 않거든요. 일단 우리집앞에 이것저것넣는 큰박스를뒀어요 그런데 무슨계기로 치웠는데 그거하나 치웠는데 우리집 같지 않다는겁니다.깜짝놀랐어요 내주위를 정결히하고 주변을 치워야 내신상에도 좋습니다. 지금 무당되신 이분 지금 신수가 너무 좋아지셨군요. 피부가 애기피부시네요 ㅎㅎ 잘되니 마음이 좋네요~^^ 여러가지 귀신얘기 하고픈데 너무 많네요 ㅎ 제사가 혼자 차려 우리집 제사를 지내요. 저는 제가 먹고싶은 홍어무침이며 제사때마다 다른과일을바꿔가며 올려요 그리고는 꿈을 꿉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의지인 인 무당분이계신데 꿈풀이해주시면 그 빨간거 너무맛있었다. 신기한 과일들이 많아 좋았다 평 이옵니다.ㅋㅋㅋㅋ 이제 저는 신기가 줄어들고 있고 인간의 평범한 삶으로돌아갈겁니다.그치만 그시절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ㅎㅎ신과 가까이 사는 사람들의 고통은 일반인들과 다르기때문에 제고통도 제의지로 바꿀수 있는게 아니었다는걸 깨닫았슴 암튼 수많은 말할게많지만 이정도만^^

여자..이기적이네.. 만나지 말아야할 1순위..이기적인 사람

언제나 감사합니다

가족입니다

감사합니다ㆍ~^

인트로 연기 너무 유쾌해요~ㅎㅎㅎ 재미나요 😂😂❤

잘들었습니다

최고입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일 편안하세요 인상도 말톤도 ... 아빠가 자녀들 다독여주시는거같아 종교는 달라도 참 좋아하는 분 중 한명이세요 응원합니다 ❤

왁!!예전의 농구선수이셨던. 한기범씨. 많이 늙으셨네요 건강조심하세요

기범선수건강히좋은일만가득하길~~~~~~~~~~~

용하다

신고하지 지금이라도

모두 이겨내면. 또 다른 행운이 와요 10억 날린사람들 보다는. 견딜만하잖아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힘내세요

힘내세요ㅜㅜ

정신병자네 그런 부모믿에서 자란 자식은 얼마나 끔찍했을까

노래가 찬송가듣는거같네요~^^

네미아미타불~~~

상담만으로도 마음아파서 찾아온 의뢰인에게 늘~ 희망을 주셨는데 누가 뭐라합니까?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ㅠ

호근샘. 광고 마니 하셔서. 판매 잘. 되시기 바랍니다. 김복준사건의뢰도. 엄청나게. 광고합니다. 범죄드라마도. 하는걸. 인생상담소에서. 못할게 없지요

노래 정말 좋으네요. 응원해요

다 알고 계시지만 말씀을 많이 아끼시고 용기 주시려고 좋은 말씀만 하시려는 모습이 역력히 보이는데 편집으로 다 나오지못한 걸 억측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 나쁘세요. 선생님 마음 쓰시지 마세요. 의뢰인분들 영상보며 좋은 건 좋은데로 교훈이 되고 혼내시는 말씀은 저한테 하시는 말씀으로 듣고 언행 살피게 됩니다. 건강하세요~^^ 6:30

힘들게 사셨네요 앞으론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사람들이 참.. 할일이없었나보네요.. 욕이나할시간에 돈이나벌지..

물건 잘 들여야 된다는건 저도 인정 하고 믿습니다ㅠㅠ 안믿는사람도 있겠지만.. 저도 작년에 새해 운세 보러 사주보러 갔는데 물건 사고 들여놀때 잘사야된다고 하더군요(?) 부정이 탈수 있다며 어쩌구..무당분이 그러셨는데ㅋㅋ 근데 사람이 물건을 아이에 안살수도없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었음..그때 당시에 고민하던 새 명품 가방을 딱 샀는데..2~3일 지났나? 제방에서 어이없게 넘어지고 팔빠져서 응급실 실려가고 수술했네여ㅜㅜ 결국 한달 보조기 생활 하고 몇개월 재활치료 하느라 그 새로산 명품 가방..쓰지도못했어요ㅋㅋㅋㅋ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잘사용하고 있지만 물건에 부정 탄다는거 저 100프로 공감하고 믿습니다!!

구독했습니다.

오래전에 뉴스 기사엔가 정호근님의 신들림이란 소식을 들었을땐 "풋" 이랬는데 어제부터 5편의 콘텐츠를 연달아 보고 있으니 매번 다른 손님의 제각각의 사연들을 풀어서 용기를 주고 영적인 풀이를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네요. 말씀하시는 어조도 마음이 따뜻하신 분 같네요. ^^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낙태를할거다하고 쌤표정이너무귀여워요ㅜㅜ

오죽하시면 이런말씀을하실까ㅠ 맘고생이 심하셨나봐요 남에얘기를 지 멋대로 하는사람들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똑같이받아요.

얼만큼의 용기가 필요했을까요.... 부디 나쁜 기억을 다 몰아낼만큼 좋은 일들이 많길 바래요. 힘내시길.

어찌하면. 예약가능한가요 전번도없고 의정부라하는것만아는데 어디실까요 상담원합니다

딸있는 이혼녀는 재혼좀 신중히 하세요 본인가정꾸리겠다고 딸인생망칠수 있어요

이 분 말씀 하나하나 들어본 사람이라면 절대 그 따위 헛소리 할 수가 없는데... 게다가 지금도 보면 단어 하나조차도 가려하시는 분이거늘 방송이라는 특수상황도 고려못하고 보는 정도의 지능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저 자신의 비루한 삶에서 즐거움이라곤 다른이들에게 말도 안되는 지적질하며 욕하는 것만 있는 삶이라는 거죠. 선생님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에서 위로도 받고 힘도 받고 배움도 얻어갑니다.

저도 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살아오던 사람입니다 어느날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의 제안으로 정신건강의학과를 다녀와 약을 처방 받아 먹은뒤로 한결 많이 편안해 졌어요 비꼬아 말씀드리는거 아니고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상담 한번 받아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조차도 처음에 '정신과'라는 부분에서 거부감이 들었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혀 이상한곳이 아니에요 몸이 어딘가 아프면 병원 가듯이 정신건강 의학과는 꼭 정신이 이상해서가 아니라 마음의 병이 있을때 가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