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말이 있어요... 어딜 가족에게 화를 풉니까 ㅠㅠㅠㅠ 선생님 말씀 진짜 귀기울이시고 자금이라도 노력하세요...
@로미-c2w2 ай бұрын
불안증세도 마음의 병일수 있습니다 정신의학과 가시길 바랍니다 가깝다고 아무데나 가지마시고 좋은 의사분 있는곳 알아보셔서 가세요 힘내세요
@류명주-h5u2 ай бұрын
불안증세를 오래 두면 정신질환으로 깊어질수 있어요.
@쯔요시-z4g2 ай бұрын
저도 성격이 너무 급한데.... 상담자분은 위태위태하네요..제발 선생님 말씀 곱씹고 곱씹어서 가슴에 칼로 새기고 무탈하시길...
@RoMiMi-k2z2 ай бұрын
남자답게 듬직한 가장이 되시길… 아내와 아기를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하지마세요.
@jklee85042 ай бұрын
가장으로써 얼마나 스트레스나 심적 압박이 심하시면 이런 불안한 심리가 자리잡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구요, 저도 그런 시기를 겪었는데, 제가 불안하니 주변에도 좋은 영향을 못주는 것 같아 안그런 척이라도 하려 하고 자꾸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주변에서 잘될거다 하고 믿어주니 저에 대한 자신감이 회복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사례자님의 마음과 가정에도 평안함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user-poetaster2 ай бұрын
위엄 있고 화려한 신당에서 늘 보듬어 주시는 선생님 말씀 인생교실입니다 늘 건안하세요 ~❤❤❤
@allin27932 ай бұрын
제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된 말씀이였습니다 항상 이해하고 겸손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불안증이 있을거 같은데 혹시 모르니 검사 받아보세요. 느긋하게~ 얇고 길게~ 뭐든 오래 보세요 그리고 부자되세요
@KHS0609Ай бұрын
호근쌤 마지막 멘트 왜?눈물이 나는지....ㅜㅜ 머찌십니다
@san746622 ай бұрын
항상 말씀 중에 많은 것들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Romansoo303Ай бұрын
에휴...젊은분이 안타깝네요 ..나이 오십넘으니까 알겠더라구요...하루하루 건강하게 내가 먹고 싶은밥 잘먹고 변화하는 계절 하늘보면서 느끼고...가족이랑 가까운데라도 나들이 다니고...소소한 일상들이 정말 행복이라는거....우리 짧은인생 이예요...안달해 봤자 90년 살기도 어려운 인생 입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WelthHealth2 ай бұрын
병원에 가서 안정제를 처방받아 드세요. 화내야 하지 않을 일에 화를 많이 냈다면 안정제를 복용 할때 입니다
@철이-h6z2 ай бұрын
5,6백만 있으면 숨통이 트인다? 5,6백 정도는 없어도 몇개월이면 해결될 돈인데..그걸 미련을 못버린다..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뭔가 바뀔것 같네요
@마리아-j1lАй бұрын
좋지 않은 과거는 버리고 미래의 좋은 발전만 계획하고 사세요
@김정희-e1s8x2 ай бұрын
ㅎㅎ 불나고 열받고 복그릇이 있는데 성격 겁하고 욕심많고 선생님 말씀 잘든고 성격 좀 고치고 노력하세요 젊은 사람이 욕심탐심이 먼저 때가있어요 기다리면 살아요 😅😅 잘오셨네요
@초코우유-y6g2 ай бұрын
자기 아내와 자기 자식한테 화풀이 하지 마세요. 그들은 감정쓰레기통이 아닙니다
@hahaha-i1oАй бұрын
조언을 하면 그 뜻을 이어 잘 하는 것도 좋지만 시행을 하더도 엉뚱하게 받아들여~~ 폐가 망신 한 분도 있습니다. 나도 잘 벌 수 있어~괜한 가오 부리시다 피 눈물 나시지 마시고 장사도 잘 되는 때와 장소가 딱딱 맞아야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쌤 말씀되로 잡다한 생각 오만심을 버리시고 천천히 올라가시어 숭숭장구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호근쌤 말씀되로 하시어 모든이가 행복 했으면 좋겠네요 😊😊😅😅;;
@뿌미체리2 ай бұрын
이걸보니 누군가 생각나네요 그넘에 돈돈! 애둘이라 매일 마이너스다 이게 동생에게 할 소리인지...그럼 거기에 맞춰살아! 공무원인데 헛바람들고 그넘에 있어보이는 있는사람들 이라나 뭐라나 양심부터 있어라고 소리치고 싶었네요 나이가 40대후반인데 참 능력없어!!라고 말씀 하셨던 어르신이 맞는말 하셨더라고요 그런데 안 들어요 진심 스스로 깨닫는게 있어야함 왜 내가 죄송하고 부끄러웠는지 눈물이 ㅜ ㅠ 진짜 살다보면 자존심 다 필요없어요
@케이비브라스트Ай бұрын
저도 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살아오던 사람입니다 어느날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의 제안으로 정신건강의학과를 다녀와 약을 처방 받아 먹은뒤로 한결 많이 편안해 졌어요 비꼬아 말씀드리는거 아니고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상담 한번 받아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저조차도 처음에 '정신과'라는 부분에서 거부감이 들었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혀 이상한곳이 아니에요 몸이 어딘가 아프면 병원 가듯이 정신건강 의학과는 꼭 정신이 이상해서가 아니라 마음의 병이 있을때 가는곳입니다
@wonju_tablet2 ай бұрын
저도 선생님께 상담받아 보고싶네요~ 😌 제 자신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미래도 궁금하고요 🤭
@isolamar2 ай бұрын
5, 6백은 많지도 않고만. 뭐 5, 6천도 아니고. 거기에 미련 갖고 자기 삶을 지배당하게 용납하는 게 좀 어리석다.
@백경자-d2f2 ай бұрын
백번천번맛는말씀세겨들의새요말씀감사합니다
@이윤서-u6v2c13 күн бұрын
저도 한번 선생님께 점을 보고픈데 예약한 사람이 많을것 같아요 아쉬워요~
@이해군-c6b2 ай бұрын
현실 감각... 이 감각이 두 발로 온전히 땅 위에 서지 못하면 나는 이미 나를 떠나 있고 가까운 주변도 하나, 둘, ... 어느새 성큼 저 멀리에... 허나... 너무 멀~리 있기 전에 내 두발이 땅을 딛고 서서 다시 무릎 꿀고 가장 낮은 곳에 내 머리를 조아려 눈물로 나를 만나면 한바탕 꿈이었어라~
@bmjw-o4d2 ай бұрын
"뇌전증...!!!" 이거 평생 약 먹어야 합니다!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할 것 같아요.
@선희김-h9s2 ай бұрын
정호근선생님 저도 기억해주세요^^
@이부엉-i8r2 ай бұрын
나도 그렇지만 타고난 성격은 고치기 힘든데 이 사람도 본인 성향 대단한듯ᆢ우리 서방도 설명 다 해주고 사오지마?해도 그대로 또 사오더라 참~짜증 내 능력은 안 따라주는데 너무 높은 곳을 바라보네
@백순옥-m7v2 ай бұрын
선생님 과 전화로 점을볼수있나요 저는부산에 살아요 열락할수있는 방법을 아르켜 주세요
@8servings2 ай бұрын
인생 신당 사연신청은 [8servings1@gmail.com] 으로 부탁드리고 메일로 사연 보내 실 때 꼭 '이름, 연락처, 메일주소' 기재 부탁드립니다. 상담문의는 "대명원" [010-8728-4577] 으로 부탁드립니다
@whh2717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8servings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화-x3g2 ай бұрын
그럼 선생님 적선을 많이하며~사는게 나을까요?ㅎㅎㅎ
@oogiiuyanga72352 ай бұрын
몽골에서 보고 잇어요.좋은 밀씀 감사합니다-❤️
@8servings2 ай бұрын
먼 곳에서 관심 가져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현아-n1i2 ай бұрын
제가 그래요 막 욕만해요 욕쟁이가 되었어요 ㅜㅜ
@산다그낭2 ай бұрын
1등으로왓습니닼
@봄조아-n5x2 ай бұрын
남자들 40넘어야 월급도 오르고 하면서 돈도 모아지고 차츰 안정이 되어 가더라는~~애가 둘이면 열심히 사셔야해요.헛바람들지 말고
인생 신당 사연신청은 [8servings1@gmail.com] 으로 부탁드리고 메일로 사연 보내 실 때 꼭 '이름, 연락처, 메일주소' 기재 부탁드립니다. 상담문의는 "대명원" [010-8728-4577] 으로 부탁드립니다
@goasoato2 ай бұрын
5백 6백이면 쿠팡 2달이면 털고 일어나는데 너무 하드한 일은 안하는듯
@정복희-g7jАй бұрын
신체건강하게 낳아주신부모님께 감사해야지 감사하는 마음을 못 배우신것 같네요 어디가서 노동이라도 해야지
@내꺼중의최고2 ай бұрын
감사함이 잊으신듯해요 젊고, 아이들도 있고 , 건강한데 무엇이 불만인가요? 전 34살인데 제가 그 급한마음때문에 저도 사기당했고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어요 어쩌다 장례식장을 갔는데 갑짜기 내가 건강하게 숨쉬고 있는것도 감사한일이구나 싶더라구요 무장적 잘 되는 인생만이 내 인생인게 아니고 넘어지고 안되는인생도 내 인생이더라구요 감사함을 조금이라도 가지시면 겸손함을 배우게 될 것이고 그럼 좋은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들이 나의 좋은길을 안내해줄것입니다 저의 경험담이에요 그러니 조금 감사함을 느껴보시는게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