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협회 저것들은 지들만 모름 남의 플레이 방식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지들이 씹게이고 겁쟁이고 허접이라는 사실을

노전회 영체 등등 제약플레이는 하지만 출혈이나 대방패 플레이는 허용하는게 좀 이상하다 했는데 이 영상 보고 이제 이해했네요

하 루만 기다 ..... 이미 시간살인당한 댓글입니다

걍 이거에요. 영체를 쓰든 안 쓰든 자유인데 이번 dlc는 구평도 하나의 플레이 방식인데 이걸 그냥 배제한 듯한 방향성으로 난이도를 짜버린게 욕을 먹은 이유고 이거 때문에 이제 영체 사용유저랑 사용하지 않는 유저랑 싸우게 된 것 같은데 그냥 하나의 플레이 방식일 뿐입니다. 저 같은 경우 처음 만나면 일단 패턴 파악하고 어느정도 파악되면 영체 소환후 잡고, 그 다음엔 노영체로 다음회차에서 잡아보는 식으로 하는데, 어느쪽이나 일장일단이 있으니 이거 가지고 막 싸우는건 어리석다고 봅니다. 다만, 이번 dlc 맵디자인이나 보스 난이도는 욕 먹어도 싸다봅니다 ㄹㅇ ㅋㅋ...

나부터 인정해라

트릭컬 소설보시면 엄청..말이 안나옵니다

엘리아스에 다 요정.마녀.수인.유령.정령.엘프.용족 등 모든 종족에 수컷이 없고 암컷 밖에 없어서 인구?가 늘어날 수 없어요.

헤일리의 증상은 우이가 치유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우이의 현실조작능력으로 헤일리의 기억을 없애버리면

트릭컬스럽지만 내용은 어두운😢

엘든링은 다크소울이 아니다. 팩트다.

와 진짜 분석력 좋으시네요.. 들어보니 구구절절 다 맞는말인듯; 그런 난이도 자체 조절기능이 있는 덕분에 저도 엘든링만큼은 다 깨고도 일반 오픈월드게임 마냥 돌아다니는 재미도 만끽하고 그럴수 있는거 같네요.

오늘도 갈려나가는 성우님들...

달달하누~~

자유도가 높으면 갓겜소리를 듣는다. 근데 자유롭게 하는걸 인정하지 못함. 그냥 똥겜 좋아하는 똥믈리에랑 다를게 뭐냐ㅋㅋㅋ 다 즐기고 마지막에 제약 플레이를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인정협회 이거는 밈되서 다행인듯 프롬 팬덤 사이에 인정협회 조리돌림하는 밈 생긴 덕분에 진지하게 인정협회짓 하는 애들 줄어든 느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롬게임하면 실력 피지컬게임의 대명사같은거였는데 날먹빌드로 날먹하는게 아니꼬운갑지 난 마법싸개라 알빠노 ㅋ

에이 인정 받아서 뭐해 하남자 플레이 하면서 즐길래 할겜이 얼마나 밀려있는데 얼릉 얼릉 하고 넘어가야지 ㅋㅋ

1:12:12 이벤트 스토리 시작

저도 천장 쳤는데 ㅠㅠ

현장학습이라 식비는 꽁짜잖아 한잔해~~

하레성우가 하레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것에 비해 하레의 성능이 너무 안습이라 안타까웠는데 2격이라도 성능캐라 다행이네요 비록 저는 천장이지만요

DLC 어렵다고 난리 치는거 개인적으로 호들갑 이라고 생각함 DLC 처음 시작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할때 충분히 어렵다고 말 나올만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본편도 마찬가지 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템 위치나 좋은 무기 빌드 나오면서 게임 난이도가 떨어져 가는게 체감이됨

인생 최대업적이 보스잡은게 전부인 망자들이 말도안되는 고집부리는게 인정협회

한보스를 몇시간씩 몇일씩 트라이 할거면 그냥 영체 쓰세요 인정협회 똥손들아

인정 받을려면 일단 노방패 노영채가 아니라 모든 보스를 1시간안에 깨야함 그거 아님 인정해주기 싫음! 인정협회 것들아 그리 실력이 뛰어나면 프로게이머를 하세요 한보스당 짧게는 몇시간 길게는 몇일이나 걸려서 깨면서 먼 … 일단 초회차로 모든 보스를 1시간 안에 트라이 하고 인정을 논하라고 그런거 아니면 인정협회니 이딴 멍멍이 소리좀 그만 하고

이번 난이도는 영체 전회 다 잘 써먹어야 무난하게 깰 수 있는 정도인 것 같고 그런 의미에서 본편은 난이도 조절을 환상적이게 잘하긴 한듯해요

우연히 뜬 영상과 제목에 이끌려 보게되었는데 말씀 정말 잘하셨고 매우 공감되는 내용이였습니다. 소울류, 아니 아예 콘솔(?)게임 자체를 엘든링으로 입문했습니다. 엘든링을 한참 즐기며 여러 빌드로 다회차 플레이하다 지루한감이 생겨 그때부터 엘든링 플레이하시는 유튜브 채널들을 보기 시작해 거의 20~30?분들 꺼를 시청한 것같네요. 일부 스트리머분들 영상을 시청할때 보면 인정협회, 노인정 협회 이런 댓글을 다는 라이브시청자들이 종종 보였는데 이해가 안갔었습니다. 엄연히 쓰라고 만들어놓은 영체나 마법/기도, 활등 원거리 공격등을 쓰면 "인정협회에서 인정안됩니다" 라는 댓글에 짜증도 나더군요. 그놈의 인정협회가 뭔지..왜 그렇게 구평만 고집쓰게 하면서 스트리머분은 짜증까지 날정도로 플레이 시간(트라이횟수) 만 늘어나는데도 그 시청자들 성향에 맞춰 겜하는건지..곰님 말씀 들어보니 그 시청자들 본인들의 로망인 소울시리즈만의 방식으로 깨주길바라는 심정+스트리머분의 고통...이걸 느끼기 위해 세뇌아닌 세뇌, 극단적인표현으로는 일종의 가스라이팅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시보기만 보다 최근 한분의 초보 뉴비분의 엘든링 본편 방송하는 라이브를 보게 되었는데 그분 방송에도 한명이 유독 구평만 고집하고 못피하면 죽어야지 하는 댓글을 이제 막 재미붙을락말락하며 플레이 하시는 소울뉴비분께 이런 얘기나 하고 있으니까 짜증이 나더군요. 최고회차까지 진행하며 곰님 말씀하신 여러 빌드를 짜며 회차 돌아봤지만 엘든링은 진짜 100가지가 넘는 무기와 전회,마법,기도들이 존재하니 자기 취향껏 또는 보스 성향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하면 되는 게임인것 같은데 왜 다크소울식으로만 하길 고집하는 지 모르겠네요.

인정협회놈들은 게임도 해보지 않은 놈들이거나 겉핥기식으로 해놓고 자신의 실력을 과시하기위한 수단으로 자기는 구평 말고는 인정하지 않는 고인물 호소인, 겜안분일 뿐입니다

요약:인정협회는 홍대병

나도 왠지 전국 인정협회를 인식해서 그런가 ㅋㅋ 노영체 사냥개그소로 말레니아 잡다가 화나서 이렇게 한번 잡은뒤로는 쭉 영체씀 ㅋㅋ

김도가 처음 만들었지 ㅋㅋㅋ

그런데 영체도 슬라임과 안슬라임 성능차이가 너무 심해서 ㅋㅋ

나 잘했죠! 라는 의미로 쓰는 전국인정협회는 인정 너 못하네! 라는 의미로 쓰는 전국인정협회는 노인정

나름 프롬 소프트웨어 게임 마니아라 자부하는 사람인데요, 소위 인정 협회 뇨속들은 그냥 바보들이에요. 가볍게 무시하시면 됩니다. 🥰 그냥 즐든 링 하세요. 이용하고 싶은 거 다 이용하고 하시고 싶은 거 다 하면서. 그럼 된 거에요.

세키로가 인터넷방송 니즈에 너무 맞아서 그 잣대를 엘든링에도 들이대니까 문제가 생겼노

어떻게 보면 인정 협회 라는 것이 프롬겜에서 하나의 악습으로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마치 그 옛날 언더테일 팬덤 처럼 말이죠. 블본은 플스 독점이라 플레이한 유저가 적을 뿐더러 보스가 어렵고 무기 밸런스가 꽤 잘 맞춰져 있어 이때까지는 인정이니 뭐니 소리가 안 나왔었지만, 닼소3 들어서부터 게임이 대중화되다보니 그에 따라 남의 플레이를 아니꼽게보는 이들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볼드 빠따로 참기 쓰면서 맞딜하면 뭔 재미냐', '게이같이 방패를 왜 쓰냐' 등등... 특히나 전투기술이라는 시스템이 처음 자리잡은 게임이니만큼 전작들에 비해 플레이의 다양성과 그에 따른 공략의 풀도 넓어지고 더 라이트하게 변화했는데, 다크소울 시리즈 자체는 예전부터 어려운 게임으로 악명이 높았다보니 이런 심리가 형성되는 데에 크게 작용 되었을 것이고요. 어찌보면 열등감이 만들어낸 산물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보다 쉽게 깬 사람의 플레이를 인정해버리면 자신이 그 사람보다 게임을 못한다는 것도 인정하는 꼴이 되는 것 같고 해서 '~~ 쓰면 인정 안 함' 이라고 하는 것 일 지도요. 문제는 이런 말과 행동이 즐겁게 플레이하는 유저에게 방해와 실례가 될 수 있다는 것에서 나오죠. 무슨 무기를 쓰든, 무슨 방어구를 입든, 어느 지역을 가든, 어떤 아이템을 사용하든 플레이하는 게이머의 선택이고 결정인데 그것을 단순히 '노잼행동', '날먹행동' 등으로 치부해버리니 기분이 상할 수 밖에요. 자신이 게임을 못한다는 열등감에서 벗어나기위해 정작 다른 사람을 게임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니, 내로남불 같기도 하고요. 시간이 지나 무기도 하나 뿐이고 타이밍 좋게 패리하는 피지컬과 보스 패턴을 익히는 노력이 중시되는 세키로에서는 별다른 문제를 안 만들었지만, 프롬이 이때까지 내던 작품들과는 사뭇 다른 성격의 엘든링이라는 게임이 나왔다 보니 인정 협회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분탕들이 기승을 부리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엘든링에서는 가드, 패리, 출혈, 맞딜, 개스텝, 원거리마법, 히트앤런, 꼼수 등등 역대급으로 플레이의 깊이와 자유도가 높다 보니 닼소3 이상으로 이런 문제가 대두되었다고 봅니다. 다양해진 플레이와 더불어 전체적으로 상승한 난이도도 그 원인 중 하나일 것이고요. 게다가 엘든링이 흥행과 평가에서도 초대박을 쳐서 유저 수가 급증했기도 하고 말이죠. DLC에서는 본편과 다르게, 더 나아가서는 닼소와도 좀 다르게 패턴과 난이도 등이 구성되어있다보니 보스전을 상대적으로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는 출혈 또는 방패 세팅이 더욱 주목 받게 되었고, 그에 따라 이러한 세팅을 쓰는 유저들을 낙인찍기 더 쉬워짐으로써 인정 협회의 인정 문제는 사그라 들지 않습니다. 가만 보면 인정협회는 그 무엇도 인정하려 하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무기는 이것도 쓰면 안되고, 저것도 쓰면 안되고, 방패도 안되고, 마법도 안되고, 회복도 안되고, 전회도 안되고, 영체도 안되고... 정작 그들이 부정하는 플레이의 다양함이라는 것은 엘든링에서 가장 강조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모르고트와 모그에서는 난이도를 낮추는 구속구 아이템이, 말리케스에서는 패링이 가능한 모독의 손톱이, 라이커드에서는 아예 쓰라고 주는 큰 뱀 사냥꾼이, 라단에서는 보스전의 메인 컨셉인 라단 페스티벌에 맞춰 수많은 동료들이 있습니다. 각종 무기와 탈리스만, 거대한 룬과 전회는 프롬겜 중 가장 많은 가짓수와 퀄리티를 자랑하며, 각각의 장단점 또한 지니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레니아 의수도는 인간형 적 상대로는 경직을 계속 먹일 수 있어 좋지만 보스들 한테는 너무 긴 딜타임 때문에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죠. 반대로 이번 DLC에서 추가된 대도의 경우, 길이도 길고 대미지도 나쁘지 않은 데다 출혈 같은 부가 효과도 노릴 수 있어 보스 상대로 괜찮지만, 필드에서 쓰기엔 좁은 공격모션 때문에 영 별로인 무기죠. 단순히 성능만 보지 않아도, 그래픽의 발전으로 비주얼이 맘에 들어서 특정 무기를 쓰는 사람들도 많구요 보스를 들여다 보아도 어떤 보스는 화염에 강하고 출혈에 약하고, 또 어떤 보스는 출혈에 강하고 화염에 약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당장에 모그와 라다곤만 비교해보아도, 모그는 화염에 강하고 출혈에 약한 반면 라다곤은 화염에 약하고 출혈에 면역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둘의 약점을 공략해서 잡을 지, 그냥 피지컬 믿고 때려잡을 지도 본인의 선택입니다. 한 회차에서 스탯 재분배에 필요한 물방울 유생을 열 개 넘게 주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플레이로 엘든 링을 즐겨봐라' 라는 개발진들의 의도를요. 구속구? 손톱? 뱀사냥꾼? 동료들? 안 써도 됩니다. 선택이에요. 단검을 쓰든 쌍검을 쓰든 대검을 쓰든 마법을 쓰든 전부 다 선택입니다. 나는 이 무기가 맘에 들어서 이걸로 쭉 가야겠다! 하면 그냥 쭉 하면 되고, 중간에 맘에 안들면 바꿔도 됩니다. 반대로 여러 무기가 써보고 싶다! 하면 여러 무기를 써봐도 되고, 쉽게 깨고 싶다! 하면 보스 약점에 맞는 무기와 템들을 쓰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여태까지의 프롬겜에서, 그리고 특히나 엘든링에서 강조되는 것은 플레이어 본인의 선택과 그에 따른 경험입니다. 사실 거의 모든 게임이 다 그렇죠. 엘든링에서 잠시 벗어나 닼소로 눈을 잠시 돌려봐도, 엘든링보다는 적긴 하지만 여러 빌드와 보스전 공략법 등이 보입니다. 패링쓰면 쉬워지는 보스들도 있고, 맞딜하면 쉬워지는 보스들도 있고, 속성을 사용하면 쉬워지는 보스들도 있습니다. 어떤 기믹을 발동하면 쉬워지는 보스들도 있죠. 닼소3뿐만 아니라 꼴이나 리마도 이러한 특성을 그대로 지닙니다. 쉽게 깨는 게 즐겁다고 하는 유저도 있고, 어렵게 도전하는 게 즐겁다고 하는 유저도 있죠. 쉽게 깨기 위해 어려운 걸 도전하는 유저들도 있습니다. (패링으로 보스를 쉽게 깨기 위해 몇십번이나 패링을 연습한다든지) 전부 게임을 하는 사람 선택이고, 경험입니다. '아 그렇게 하면 재미 없는데', '아 그렇게 하면 너무 쉬운데' 같은 말은 이러한 관점에서 보았을 때 개개인의 선택과 결정, 그리고 이에 따른 경험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DLC 최종보스 2페 패턴마냥 글을 난잡하게 싸질러 놓았습니다만은.. 그냥 엘든링이 분탕 없는 갓겜이 되면 좋겠다는 순수한 빛바랜자의 마음을 담아 써보았습니다. 모두의 플레이가 인정받길 바랍니다. 따봉 + (최고회차 DLC 난이도 이게 맞니 프롬아)

몇몇 컨트롤 잘하는 사람 제외하면 그냥 시간 때려박은 방구석에서 게임만하는 인간들에게 남은 단하나의 부심 아닐까

미켈라를 잡은 모그는 대체 ㅋㅋ?! 니턴 니턴 니턴 재말 내턴좀 줘요 ㅎㅎ (영체 뽑으면 내턴 올건데 왜 안뽑아?) 인정협회에서 인정안해준다고!!

역시 라임님 똑똑해요 ㅎㅎ 방송 시청자도 더 많이 늘어야되는데 다들 한번 보러오세요~ 라이브도 진짜 재밌어요ㅎㅎ

저도 비슷한 방식으로 플레이해서 굉장히 공감가네요 처음은 암살빌드랑 니힐써서 1회차캐릭터로 dlc 하루만에 깼고 두번째로는 4회차 캐릭터로 진득하게 하고싶어서 거인부수기로 낭만있게 플레이 했는데 길이랑 보스 패턴을 알고있으니까 7시간 정도 걸려서 dlc 엔딩봤네요. 하면서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결국 구르기 평타로 못 진행하는 부분은 없어서 그림자 가호가 14렙으로 막보도 어찌저찌 1시간정도 하니까 잡아지더군요. 재밌었습니다. 난이도는 결국 유저가 정하는 거라 자신이 하고싶은데로 하는건데 인정협회라는 이상한 문화가 생겨서 사람들의 생각을 강제하고 있는것 같아서 슬프네요.. 자신이 정한 난이도인데 왜이리 강박에 사로잡혀 있는건지 타협을 하려는 생각이 없어보여요. 타협을 안하면 끈기라도 있어야 하는데 바로 포기하고 비난을 하니 아쉽네요.. 보스전이 힘드시다면 제작아이템이나 다른 요소중에서도 유용한 것들이 많으니 한번씩 찾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랄을 하고 있네 인정협회 지랄을 무슨..

Pvp만 좀 고쳐봐 그리고 미켈라의 최면어플은 어우... 쾌적화도 좀 고쳐주고 pc에서 프레임드랍이 일어나잖아.

방구석 백수새기들이 얼마나 시간이 남아돌면 고작 재밌자고 하는 전자오락에 인생 전부를 걸고 인정을 하네마네ㅉㅉ 엄마한테 인정받을 생각을 그거 반만 했어도 그러고 있지 않았을텐데 불쌍한 인간들

빙둘러가서 인식안되게하고 방패부대소환하고 자빠뜨린담에 영약쓰고 거절의가시 소각로 못일어나고끔살

영체, 비교적 안정적인 마법 사용해서 1시간도 안되서 보스 클리어하고 편안하게 컷신 즐기는 사람. 이 악물고 10시간 동안 시팍시팍 거리면서 머리카락 빠지면서 고통의 시간 후에 컷신 보는 사람. 누가 행복 엘든링 하는거냐고ㅋ 아 물론 그렇게 본인에 제약 걸면서 희열을 느끼는 사람을 머라고 하는건 절대 아님. 그냥 몇일 전에 수동 몰면서 부심 부리던 사람이 생각 나긴하더라.

어려워서 접근 못하던 게임에 깰 수 있는 무수히 많은 경우의 수를 집어넣어서 깰 가능성을 만들어두니 닥소하던 망자들중에 조금 고깝게 보는 사람이 생긴거지.

소위 말해 인정 협회라고 하며 댓글에다가 꼰대짓을 하는 인간들은 인정욕구에 가득찬 사람이다 현실에서 친구도 없고 가족들한테도 뭘 하던 개무시 당해버리니까 인터넷과 게임으로 도피 해서 게임 클리어한게 인생업적 그 자체가 된거임 그 누구도 자기를 인정해주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계속 방송하는 사람들한테 가서 이거 하지마라 뭐 하지마라 인정못한다 하면서 훈수 두고 커뮤니티 사이트나 유튜브 댓글창에 등판해서 시건방 떠는거지 ㅋㅋ 엄연히 게임 제작사에서 쓰라고 만들어준 시스템이나 방법들을 방구석 백수 고졸인 지들이 왜 못하게 해?ㅋㅋ

걍 ㅈ찐따들이 지들 인생에서 내세울수잇는게 노영체 노방패 보스클리어라 그럼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스트리머한테 화풀이하는거지 지인생 조졌다고

젤다의 전설 야숨과 그 후속작까지 보면서도 뭔가 이쪽 방향의 극한을 본 느낌이었는데, 엘든링도 DLC까지 보고나니 이 시스템 내의 한계를 다 토해냈다는 표현이 와닿습니다. 과연 후속작이 어떻게 나올지 너무 기대가 되고,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