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님이 손목 아프다고 미트 쉬고 있음

근데 16온즈 서로 끼고 헤드기어 해도 뇌에 좀 타격이 갈까요?? (ft 국제 결혼 팁도 알려주세요)

관장님 ㅠㅠ 링 제작 어디서 해야하는지 아무리 찾아듀 안나오는데 가성비 좋게 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용 ㅠㅠ

헤드기억쓰면 훅 주먹 안보임

무협지 아재?? 입니다 ㅎㅎ 스파링은 다칠까봐 안해도 울체육관서 스피드볼은 제일 잘해요 미들사이즈 품절 풀리면 바로 사고싶어요 집에 스피드볼 설치한 아재

정권 중지쪽에 타점이맞혀져야하나요 보너스컷1에서는 새끼 약지쪽너클에 중심을맞추라고하는거같아사요

여기 나온 흑금 글러브는 1세대 카라인가요?

운동화를 신고 해야되는건가요? 맨발로는 못하나요??

진짜 뇌건강을 위해서라면 심판역할과 라운드 숫자가 중요하다고 생각됐어요 복싱은 아니지만 케이원에서 구칸사키와 멜빈맨호프 경기하는데 지금 이영상 후반부에서 설명하시는내용이 오버랩되었습니다. 구칸사키가 멜빈을 스탠딩다운시켰는데 여기서 드는 의문은 그대로 케이오처리 하던지 아니면 반칙쓴것도 아니니까 쓰러트릴때까지 놔둬야하는데 중간에 심판이 다운처리하고 정지하더군요 서있는상태인데 그리고 카운트하고 다시 시합을 재개하고 결국엔 더 얻어맞고 케이오됐습니다. 애매한 심판행동때문에 결과가 똑같은데 선수만 더 다친다던지 혹은 결과가 뒤집히면 심판매수의혹이 들정도로 큰 논란만 일어나는것이고요. 개인적인 생각은 3분씩하고 쉬었다가 더오래 경기하는 복싱이 그래서 데미지가 더 누적되는것도 있지않은가 생각해봅니다.

이 상담건은 그거랑 비슷한 것 같네요! 왜 옛날에 많이들 중국집들 사장님은 주방기술 없고 주방장이 총괄하는 식~ 월급은 계속 올려줘야 하구 ㅎㅎ 속 썩이구 그런~ 사장이 직원 눈치 봐야 하구 그러다 휙~ 나가 버리면 사람 못 구해 난리고 에이! 드러브서 내가 기술 배워서 한다! 하는 식 ㅎㅎ

얼마에요??

겔가드 잘받았습니다!ㅎ

나오야하고 함 하지?

예전에 한창 매일 스파링 하고 체급 35키로 차이 나는 상대랑도 아무 생각 없이 풀스파링하고 하다보니까 어느 순간부터 단어가 잘 생각이 안 나고 하루종일 멍한 상태가 되는 걸 경험 한 후 복싱이랑 뇌 관련해서 많이 찾아 보고 저만의 규칙을 만들었습니다 일주일에 스파링 최대 2번 만약 풀스파링 했다면 그 주는 더 이상 스파링 금지 체급 20키로 이상 차이 나는 사람과는 스파링 금지 몸 컨디션 안 좋은 날엔 스파링 금지 이렇게 규칙을 정하니까 그나마 나아진 것 같습니다 복싱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이걸로 평생 밥 벌어먹고 살거는 아니기에 본인 건강도 신경 쓰면서 적당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밥샵붕붕이 생각이 ^^!!!

한국 프로복싱 30여년만에 새로운 중흥기의 역사적인 순간을 고대합니다

포수형끼고 스파링해도 뭐라고 안하나요?

항상 유용한 운동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수형을 쓸땐 상대방이 몇온스 글러브를 쓰는게 좋나요? 딱딱한거면 최소 8온스 글러브를 써야 손뼈 안나가나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줄에 맞으면 멍들거 같네요 ㄷㄷㄷㄷㄷ

감사합니다. 숙달될수있도록 많은 연습해야겠어요.

이론적으론 알았지만 앞으로 들어가다 은근 헤딩을 자주 하더라구요...... 헤드기어 없었으면 유니콘 되었을지도 둘다 초짜라 그른가? ㅋㅋㅋㅋ

곧 스파링인데 이거 듣고 이기고 오겠습니다

아 이거 머리론 알아도 나오기가 힘든데 또 상기시키는 개기가 됬네요 감사합니다

맨발로 푹 꺼지는 체육관에서 요령도 없이 하려니까 줄로 발가락만 때리고 아프네요ㅠㅋㅋㅋ

레프트훅 때리면 레프트훅이 아니라 라이트훅 때리면 레프트훅 아닌가요? 왼쪽으로 들어오면(상대가 오른쪽손 공격하면) 저는 왼쪽으로 반격하면 되는게 맞을까요?

복싱 3일차인데... 맨날 장갑끼고 주먹질하는데 너클 파트가 멍들었어요.... 어쩐지 아프더라..... 집 근처에서 산거였는데 싸구려 글러브였나......

롱가드를 주로 사용하는데, 롱가드를 하다보니 앞손 훅에 자주 걸리더라고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쿠팡에서 구매할수 있나요?

당연히 생체인으로서는 적정선에서 스파링해야죠. 다쳐요ㅜ 근데, 어느정도 뇌손상은 저는 사실 감안해야죠ㅠ 술도 먹으면 당연히 뇌손상 오는데, 다들 먹잖아요. 다만 과하지 않는 선에서 즐겨야되는거죠. 그런 관점에서는 술이랑 복싱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다치지않고 운동하시길!

군대있을때 판쵸우의 펼치면 확 풍기는 꼬릿꼬릿한 구린내랑 비슷할듯

와!! 이렇게 좋은 일도 하시고!! 이렇게 기부할 수 있다는 걸 첨 알았네요❤ 단발머리도 넘 잘 어울리십니다👍👍

항상 유쾌하면서도 참 멋지게 사시는 것 같아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

두 분의 예쁜 마음 잘 보고 갑니다🥳 관장님 머리 그렇게 자르니까 그 예전에 문희준 머리 생각나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만약 코수술을 했다면 어느걸 추천하실까요?? 코수술하기전처럼 풀스파링 하고 싶습니다!

관장님 몰랐는데 안성재 셰프 닮았어요.

죄송합니다. 웃어서요.~~^^

전체 경기를 보면 카넬로가 저 수비를 뚫고 비볼 턱에 어퍼컷을 강하게 정타로 넣은 장면이 있는데 놀랍게도 데미지가 거의 안들어가더군요. 리매치 할지 안할지 모르겠는데 리매치를 해도 카넬로가 힘들것 같아요.

반다레이실바 :: 응 넥클린치 니킥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