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시절부터 어느 표국으로 존재하던 곳의 분파가 항미원조기에 한국땅으로 이주하여 처음에는 여각을 업으로 시작하려고 했으나, 현대국가인 한국에서는 실정이 맞지 않아 중화요리점을 차리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옛날 학교 사회 선생님께서 해주신 이야기인데 어느 중국집인지는 모르겠네요. 맞다면 같은 이름의 상호가 굉장히 많을 것으로 보여요 ㅋ
@junyjun11 күн бұрын
이 라인에 이런식으로 장사 하는집 많은데,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골목 안쪽에 정식집 많아요. 거기서 생선구이 드세요 훨씬 싸고 맛있어요. 이쪽 집들은 관광객들 상대로 파는 집이라 생선이 좀 크긴한데 비싸요
@SHSon-vx9fy14 күн бұрын
추억의 돌고래
@SHSon-vx9fy14 күн бұрын
집 근처인데도 몰랐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센텀 자주 들러 주세요.
@junyjun23 күн бұрын
딱히 특별한 맛이 있는곳은 아니고, 대형가게라 각종 모임하기 좋다 정도? 고 정도 가게입니다.
@highpriq24 күн бұрын
소를 욜라게 빠짝익하 드시네예 빠짝 익하 드시머 딱딱카고 푸슥할낀데
@찹선배2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ㅜㅜ
@고나-u1jАй бұрын
가게마다 분명 맛은 다르지만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고, 영상의 3개 가게중에 개금 밀면이 유독 튀는 맛인데, 맛이 있어서 튄다는게 아니라 그냥 양념으로 쳐발쳐발해서 자극적인 맛이라는거.
@이승민-i8u4nАй бұрын
이유는 모르겟지만 원래 배가왕칼국수였던곳 들이 다저렇게 이름이바뀌더라구요.. 기장은 기장왕 송정은 광어골왕 연제구에도 연제왕으로 이름이다 바꼇습니다. 기존 배가왕이란 프렌차이즈들이였는대 바뀐이유까진 모르겟내요.
@찹선배Ай бұрын
오 신기하네요
@서유진-x3zАй бұрын
원조 가야밀면은 재개발 이후 골목으로 이전했다가 지금 안하는걸로 알아요. 이게 제일 밀면맛다움
@갈지마오-j7vАй бұрын
부산사람인데 3대밀면같은소리하고있네 다 거서거다 울동네 밀면이젤맛남 😊
@미국-k3rАй бұрын
통일 되기 전에 먹어보기 힘든 북한음식을 부산에서 먹어볼 수 있다니 좋네요
@doctorbaeshАй бұрын
갠적으로 연산동 서가원 조금 더맛있습니다 근데둘다맛있습니다❤❤
@kimD-j6rАй бұрын
어, 반칙. 나만 가는곳임
@877IJSJAGZTGAАй бұрын
개금밀면 코로나 심할 때 가서 포장해서 주차장에서 다 먹었는 데 부산 가면 항상 가보고 싶은 곳. 국제밀면은 좀 실망이였고
과거에 유명했었던 집들인데 요즘은 평준화되어 집 근처에도 밀면, 돼지국밥집은 3~4군데가 있어 집근처 가격 괜찮고 맛 괜찮은 집 갑니다.
@Bikeislife99Ай бұрын
밀면 좋아하는 부산 사람으러써 저기 3대 밀면은 인정할수가 없음 !! 그냥 오래된 식당일뿐이고 요즘 밀면 연구해서 나오는 가게들 많은데 취향에 맞는것이 맞집이라 생각합니다. 경주가면 고향밀면 꼭 찾아서 먹는데 거긴 면빨의 쫄깃함이 갠적으로 아주 좋음.
@user-dl9ez1px4iАй бұрын
탕수육은 진짜 맛있음 짜장짬뽕은 솔직히 돈아깝다느낌
@chyada9347Ай бұрын
음식 맛이야 머 어차피 거기서 거기 아님? 걍 가성비 좋은 곳이 맛집이지
@dochangho5248Ай бұрын
졸라비싸고.. 특별한거 없는곳
@로카츄Ай бұрын
여긴 밀면이 대박입니다.
@레드맨-k3wАй бұрын
먹어봣는데 음… 이 집이 맛집은 아니던데….. 여튼 내 입 수준에선 이 집은 그냥 평범햇음…
@마현창-h6zАй бұрын
음식에 비해 과한 국수값 너무 비싸다. 콩국수 국산 100% 로 6000-6500. 이면 답입니다
@tvlove63902 ай бұрын
와.. ❤❤
@귀요미-c9o6r2 ай бұрын
부산가야밀면인가 대학생때갔는데 삶은 계란 슬라이드해서 정말 얇은거 한장 올려져있는거 보고 기가찼는데 ㅋㅋㅋ
@뿌우-z7l2 ай бұрын
저렇게 장사해도 남는데 대체 다른 장사치들은 얼마나 버는겨?아니면 건물주에게 다 뜯긴겨?이러니 장사가 안 망하고 배겨?ㅉㅉ
@kyup61022 ай бұрын
울동네 네요 여기 이동네 주민이면 찐맛집 인정 입니다 울동네 오셨으면 근처에 찹선배께서 울 선뱨가게도 들려주시징 .. 바로 옆 반여 2파출소 밑에 취몽 이라고 중식포차 개업한지 일주일 째이고 아는선배가게인데 손님이 없어요 찹서배 가 한번 들려주셔서 같이나마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됐음 좋겠어요^^ if 들려 주신다면 제가 대접 할게요 참고로 월요일 휴무 5시 오픈 입니다 좋아요 시게 박 고가요
@찹선배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송동 갈 때 가서 매출 팍팍 올려드리고 가겠습니다
@개금동주민2 ай бұрын
수복식당 아시겠네요ㅎ
@찹선배2 ай бұрын
오 많이 갔었는데 이름만 들어도 반갑네요 ㅎㅎ
@Easy_gg-z5s2 ай бұрын
가야밀면은 개금밀면 옆쪽 골목으로 이전했어요. 그런데 장사는 3년정도 안하고 있음. 와이프가 아파서 그렇다는데 아는 사람은 다아는 내용이 있음. 장산에 있는곳 거기 아님. 가야밀면은 배다른 형제의 난으로 쪼개졌고 원래 전통방식 개승자가 개금 대도 빌딩 뒤 골목에 있음 내말이 100프로 진실임
@박진석-j6w2 ай бұрын
기회 되시면 서면의 '춘하추동'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밀면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유진-x3zАй бұрын
여기 비싸기만 하고 맛없음
@lubicom12172 ай бұрын
배가왕인줄
@찹선배2 ай бұрын
배가왕이 상호만 바뀐거라더라고요ㅎㅎ
@선플러강씨2 ай бұрын
저거 3대 무너진지가 언젠데ㅡ 이제 3대걸러야 하는 밀면이지ㅡ 비싸고 줄서고 맛없고
@채림아빠2 ай бұрын
부산에30년 살면서 3대 밀면은 딱 1번만 감. 우리는 안가는 곳 이라는것.ㅎㅎㅎㅎ
@후야-r4p2 ай бұрын
집은 진짜 싼 맛에 먹는 겁니다. 맛을 기대하면 안 됩니다
@DWKIM-xk9st2 ай бұрын
옛날 밀면은 질기지 않았고 면의 색깔이 무광으로 뺀질 뺀질 하지 않았습니다. 쫄깃하면서도 질기지 않는 옛날 밀면 하는 집이 점점 사라져갑니다….요즈음 밀면의 면은 거의 쫄면을 닮아갑니다… 밀면은 물 밀면이 정통이고 면과 육수에서 나는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요즈음에 그 향이 나는 밀면이 없어요 밀면의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면을 씹을 때 식감이 미끈 거리지 않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