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밀면 우숩다~~부산은 국밥 밀면 아무곳에 가도 80%이상 맛 보장 합니다. 제발 줄서는곳 비싼곳 가지마세요~~특히 부산에 여행 오시는분들 시간 낭비 하지마세요~~
@김철수-n7e4 ай бұрын
대뽀아이고 밀면은 다 거기서 거기 아임니까? 내호냉면에 밀면이 짱이였는데 예전 같지가 않고~ 중앙동 중국집에 기계밀면이 짱 맛있었는데...
@맛있는테레비4 ай бұрын
밀면한그릇 5000원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요즘 7000원 밀면도 찾기가 어려워졌어요~~ 세군대 다가봤고 다 맛집이지만... 부산토박이로 가격이 참 아쉬운건 어쩔수 없네요!
@찹선배4 ай бұрын
맞아요ㅋㅋ 밀면은 지나가다 먹는 간식 느낌이었는데 유명하다고 하는 곳은 넘 비싸네요ㅠ
@zwanshou16362 ай бұрын
개금밀면 20년전에 비하면 맛이 완전 쓰레기수준으로 변함. 외지에서야 유명하지. 부산사람들 아예 안가는곳. 차라리 당감밀면이나 시민냉면 초읍밀면 감
@bjBak4 ай бұрын
원래 가야밀면 원조는 개금 대도컨벤션홀 뒷골목에 장사하고 계셨죠 ㅎㅎ 사장님!! 얼른 쾌차하셔서 가게 열어주세요 ㅠㅠ
@늘푸른청춘-u5f2 ай бұрын
아닌데 ? 옛날 건설화학 옆골목에 있었는데
@Easy_gg-z5s2 ай бұрын
거기 아파트 생겼음 . 우리집안이 50년이상 살았고 그 아파트에 살고 있음
@서유진-x3zАй бұрын
재개발 후 잠시 안하다가 저기 골목에서 장사하다가 사장님 아프시다고 안하고 있음. 그런데 재개발 전 동의대 골목에 있을때가 제일 맛있었음
@Bikeislife99Ай бұрын
밀면 좋아하는 부산 사람으러써 저기 3대 밀면은 인정할수가 없음 !! 그냥 오래된 식당일뿐이고 요즘 밀면 연구해서 나오는 가게들 많은데 취향에 맞는것이 맞집이라 생각합니다. 경주가면 고향밀면 꼭 찾아서 먹는데 거긴 면빨의 쫄깃함이 갠적으로 아주 좋음.
@아리아-i7sАй бұрын
과거에 유명했었던 집들인데 요즘은 평준화되어 집 근처에도 밀면, 돼지국밥집은 3~4군데가 있어 집근처 가격 괜찮고 맛 괜찮은 집 갑니다.
@조승원-v2x3 ай бұрын
집이 부전동이라 걸어서 3분거리인 춘하추동 밀면을 주로 먹습니다
@서유진-x3zАй бұрын
여기 비싸기만 하고 맛없음
@sshollysky3 ай бұрын
국제밀면비빔은내인생최고 ..ㅋ 물밀면은못먹어봣네요 물파인데 ㅠㅠ 가게되면 도전!ㅋ
@imhealthyandlucky3 ай бұрын
국제밀면 내 최애
@DWKIM-xk9st2 ай бұрын
옛날 밀면은 질기지 않았고 면의 색깔이 무광으로 뺀질 뺀질 하지 않았습니다. 쫄깃하면서도 질기지 않는 옛날 밀면 하는 집이 점점 사라져갑니다….요즈음 밀면의 면은 거의 쫄면을 닮아갑니다… 밀면은 물 밀면이 정통이고 면과 육수에서 나는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요즈음에 그 향이 나는 밀면이 없어요 밀면의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면을 씹을 때 식감이 미끈 거리지 않아야 합니다.
개금밀면 코로나 심할 때 가서 포장해서 주차장에서 다 먹었는 데 부산 가면 항상 가보고 싶은 곳. 국제밀면은 좀 실망이였고
@김탱쟈4 ай бұрын
남포동 일미밀면이 제가 먹어본 밀면중엔 탑오브탑이엿습니다.. 담에 한번가보셔유ㅋㅋㅋㅋ
@찹선배3 ай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찹선배2 ай бұрын
@@나는돌떵이 맞습니다ㅎㅎ 저도 그냥 동네 밀면집 갑니다
@김동우-q8w2 ай бұрын
국제밀면은 정말 사람들도 많이 찾아오고 집근처였어서 주변에 지나간적이 많은데 여름에는 줄이 50m정도는 가뿐히 넘어갑니다 정말 맛있는 맛집입니다
@이이이-x3z2y2 ай бұрын
감전동 밀면촌 드셔보세요.3대밀면 다발라버리고 맛있습니다.
@찹선배2 ай бұрын
추천 감사합니다!
@로카츄2 ай бұрын
최근엔 센텀에 있는 식당 3선...밀면 가장 맛있습니다.
@채림아빠2 ай бұрын
부산에30년 살면서 3대 밀면은 딱 1번만 감. 우리는 안가는 곳 이라는것.ㅎㅎㅎㅎ
@박진석-j6w2 ай бұрын
기회 되시면 서면의 '춘하추동'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밀면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유진-x3zАй бұрын
여기 비싸기만 하고 맛없음
@행운아-m7m4 ай бұрын
3군데 모두 가성비는 꽝이네요. 서민음식인 밀면 한그릇에 9천원이 뭡니까??? 양도 식사가 아니라 새참으로 적당할것 같네요. 얼마전 유튜브 보니까 (2년전 영상이긴하지만)부산에 밀면 한그릇에 2500원에 파는 식당이 있더라구요. 참으로 착한 가게 이지요. 그 사장님은 온갖 고생을 하시다가 나중에는 밀면을 하셔서 일어서신 분이었고 , 손님의 고마움을 알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게를 운영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동네 밀면집 예를들면 여름한철만 장사해서 1년을 먹고 사신다거나, 또다른예는 3년 정도 장사해서 바로 옆에 땅을 사고 3층 건물을 올려서 자가로 장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만큼 밀면은 마진율이 좋다는 거죠, 물론 국수나 칼국수 같은것도 마찮가지구요. 면 장사하시는 분들은 욕심 그만 내시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