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로 가까이 더 가까이 말씀앞에 있겠습니다 수렁에서 건져주시고 살려주실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소망이 주께 있음이 감사합니다
@oasis454513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이경분-o4k13 сағат бұрын
예수님믿음 때 기다림 확끈함니다 인내심감사축복 원하옵소서.아멘
@juliekim305115 сағат бұрын
언제들어도 놀랍다!
@영혼의북소리16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조이-d7r17 сағат бұрын
중도 포기 버튼 없나요? 저 그거 안하고 그냥 사라지고 싶은데 그정도 자유만 좀 주시면 안될까요
@Hjhjhj878717 сағат бұрын
예수님❤❤
@나다두17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AnTony-zw1mc17 сағат бұрын
CCM 사랑이야기의 “너는 아느냐” 이 찬양이 생각나는 군요..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김선근-y3i17 сағат бұрын
사명으로 하는 봉사는 기쁨으로 하며 즐거움으로 하게된다. 봉사 정신이 약화되면 안된다.
@리아퀸-b1b19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아멘!!
@Sethur019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user-greykakijejus19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
@짱구맘-c6p19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좁은길-o3x19 сағат бұрын
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가 생각 납니다 나의 약한 마음이 낙심할때에 내려주신 주님의 복을 세어보면 주님의 크신 복을 알겁니다 억울한 생각이 들때 주님이 그동안 네게 주신 복을 생각해보십시오! 주님께 감사기도가 나올겁니다! 할렐루야!!
@Sethur019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후리지아-p9c19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아멘
@조승희-i9t20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맑은거울-p4c20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이도연-o9v21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okk160621 сағат бұрын
안믿는 사람이 상처주면 그러려니 해지는데, 교회 안에서 성도가 주는 상처는 이상하게 괜찮지가 않아요. 근데 그 이유가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왜 나만 참아야하나 이런 생각때문인듯요. 그리고 기도를 꾸준히 하다가 교회 성도들이 기도안하는 모습을 보면 금방 기도를 포기하게 되는 것 같아요. 더이상 세상 사람과는 비교하지 않는데, 교회 사람들과 비교가 잘 해결되지 않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