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딱 일본 요리 같은 느낌인데...저게 이탈리아 것이라고 하더군요. 알파벳으로 그냥 봤으면 절대 연상 되지 않는 ㅋ 크리미한 수프는 따끈하게 해서 숟가락으로 떠 먹으면 정말 속이 뜨끈뜨끈한 것이 우리의 '국'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는 듯 합니다. 왠지 우유 같은 것들이 속을 코팅해주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요 ㅎ 단, 생크림 같은 재료들이 집에 항상 있기는 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진짜 가을이 너무 짧은 것 같아요. 간절기 옷은 한 벌이면 충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 수제비를 얇게 떠서 호로록 넘어가게 해야 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는 않더라구요. ㅋ 반죽 쫀득하게 만드셔서 시원한 국물과 함께 맛있게 드세요 ~😋

​@@about2bites227 점심까지 못참고 아침에 후루룩 한그릇 뚝딱 했습니다.ㅎ 전날 반죽해서 아침에 다시마멸치 육수내어 만들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였답니다. (야채와 버섯은 귀차니즘으로 생략ㅋ)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Thanks! 하루종일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만들어서 드린 것도 아닌데 괜히 제가 막 좋네요 ㅋ 즐거운 오후 보내셨길 바라고, 또 편안한 저녁 맞이하세요 ~ ^^

오메나 결국 더 맛있게 만드셔서 드셨군요 ~ 역쉬 ㅋ 가족 분들도 다 좋아하셨다니 더 좋네요. 근데, 저는 웬만하면 짭짤하게 해서 맥주 안주로 먹는데... 요걸 싱겁게 해서 다이어트 음식으로 드신다니... 우왕 뭔가 멋집니다 ㅋ

굴소스 됩니다! ^^ 어쩌면 감칠맛 측면에서는 더 맛있을 수도 있겠네요 😋 목이버섯... 저도 그 식감을 참 좋아하는데, 근데 우리나라 요리에는 잡채 정도에서만 볼 수 있다는 게 좀 아쉽고요. 근데 뭐 볶아 먹을 때 대충 집어넣어도 한 자리 잘 차지하더군요. 날씨가 춥기도 하다가 낮에는 막 덥고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는 날도 많은데... 요런 날씨에 더욱 감기 조심하세요 ~~ 🧡

일본어가 까막눈인지라.... 사전 찾았더니 그렇게 나왔습니다. 일본어는 쓰는 법도 여러 종류가 있는 것 같고, 한자도 같이 쓰니 거기에 더 복잡한 것 같아요 ㅠ 배워보고 싶었다가 놀라서 도망쳤다는 ... 게다가 자세히 보면 인삼에 쓰이는 '삼'과 당근에 쓰이는 '삼'이 또 다르더라구요. 더욱 더 도망쳐야 하는 이유가 생기는 .. ㅋㅋㅋ 근데 요고 안주로 정말 괜찮습니다(경험자 추천 ㅋ). 집에서 혼자 딱 꺼내 놓고 야금야금 먹기 좋았습니다. 혹시 사케나 청주 비슷한 거 받으실 일 있으시면 꼭 해보세요. 근데, 따님은 건강하시지요 ?? 매일매일이 행복하시다니, 따님도 같이 행복하실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 ❤

아직 투병중이지만 그럭저럭 잘지내고 있어요. 이딸랑구가 일본어 능력자 인데 아마도 당근이 인삼인지는 모를듯...ㅋㅋ 사케를 꼭 사야할 이유가 생겼네요. 마시진 못해도 요리를 위해서는...ㅋㅋ 정말 다양한 세계적 요리를 선보이는 이채널이 흥했으면 좋겠어요.^^*🤗

흠. 반드시 투병이 승리로 끝날 겁니다. 완전 건강하게요 ㅋ 따님이 일본어를 잘 하시는군요 우와 부러워요 ~~~~~😆

뒤집어 싸는 것이 괜찮으시다면 참치를 많~~이 넣어보세요 ^^ 참치는 드시니까 단백질 섭취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 올 겨울은 추울 거라는 얘기를 언뜻 들은 것도 같습니다(겨울이 원래 춥긴 하지요 ㅋ) 영하 18도 어쩌구 ... 라고 하는 것도 본 듯 하고요. 😅 어쨌든, 가을 구경은 하기 힘들 듯 합니다. ㅋ 살짝 끼어있는 선선한 날에 상큼한 기분으로 외출하시길 ~ 🎈💚

더워서 죽을 것도 같은데... 이러다가 또 찬바람 불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춥다고 막 그러겠지요? ^^ 지금은 겨울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그냥 아득하기만 합니다 ㅠ 근데, 오징어는 되고 낙지는 안 되는 품목이었군요 ㅋ 좋아하는 것만 드시면 되지요 뭐 ^^ 먹지 못 하는 먹거리가 있다는 건 본인이 제일 불편한 일이므로, 남이 뭐라고 할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소면과 함께 소주도 곁들이면 더 좋을 것 같긴 하나, 에어컨을 반드시 곁들여야 할 듯 합니다 ㅋ 남은 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 🌼

저기에 대파를 넣는 경우도 본 것 같은데.... 그러면 너무 콩나물 무침 비슷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오히려 맛있을 수도 있을 것도 같고....(어쩌라는 건지). 😂 뭐, 그렇습니다. 쩝. ㅋ 그런데 청양고추는 맛있을 것 같아요. 저도 매운 음식 좋아해서 자주 씁니다 ^^ 참기름도 깨도 양파도 많이 넣으시고 맛있게 만드셔서 호로록 드세요 ~~ 아직은 무지하게 덥지만, 곧 추석이라고 하니 그런가 보다...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즐거워야(?) 하는 날이므로 편안하고 기쁘게 보내세용. 😄

Thank you ~ 😉

옴마야 ㅋ 이런 제안을 해주신다는 것 자체가 제가 올리는 영상을 '이쁘게' 봐주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일단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저희 집에서 엄마에게 등짝 내놓고 찍는 형편이라 만드는 과정이라는 것을 보여 드릴만한 것이 진짜로 없네요. 그저 저에게 미치는 자극 면에서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몰라도, 엄마가 자꾸 나이를 먹는 바람에 이제 펀치가 날아와도 별로 안 아프다는 것 정도... 라고나 할까요 ^^;; (차라리 눈물 나게 아픈 것이 훨씬 좋습니다.) --> 시간이 흘러가는 과정을 느끼는 중 입니다. ㅠㅜ^ 보여드릴 것이 없다는 건 죄송하지만, 이렇게 궁금하게 여겨 주시는 것 자체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생각을 가져주시는 분이 soony님 딱 한 분 뿐이시라는 것인데, 그렇게 괜찮게 봐주시는 게 저에겐 큰 행복입니다. (전생에 나쁜 짓은 하지 않았나 봅니다 ㅋㅋ) 하지만 영상 하나 올리고 나면 저장할 곳도 마땅치 않고 해서 최종본 빼고는 모두 지워버리거든요. 영상 조각이나 실패 또는 재촬영 장면 같은 게 하나도 없네요 ㅠ 차라리 없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문득 들었습니다. ^^ 그리고 만약 제가 영상이 있었고 여건이 되어서 그런 내용을 올린다고 하면, 지나가다가...혹여라도 어쩌다가 재수 없게(?) 걸려서 제 영상을 본 사람이라면, '이거 뭐야 ??'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ㅋ 마치 인기 하나도 없는 연예인이 데뷔 10주년 행사를 하는 것도 같은 ^^ 변명을 늘어놓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ㅠㅠ 아무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는 그럴만한 주제가 되지 않고 다행히(^^) 여건도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 것이고요, 이렇게 제안해주시고 생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것입니다. 꾸벅. 한 번 더 꾸벅. ^^ 😍 p.s. 삭제 영상이 있다는 것이 구독자에게 보이는 건지 몰랐네요 ㅋ 제 기억으로는 삭제된 영상이 두 개 있는데, 하나는 shorts이고 다른 하나는 잘못 올려서 지우고 다시 업로드 한 것인 것 같습니다. 😊

ㅎㅎ 그러면 제일 궁금한 대문 주인공 이름과 어떻게 만났고 어떤 추억이 있었는지 짧게 알려주실수 있나요? 힘드시다면 넘어가셔도 되구요. 어제부터 200회가 기뻐서 길꿈도 꾸었답니다. 제꿈 드릴테니 로또와 즉석복권 오늘 꼭 사시면 아마도 소소한 금액이라도 당첨이 될수도...(😅) 암튼...행복한 오후 되세요.🙏🍀🎶🎵

대문 주인공이라 하시면.... 채널 제일 위 제목 옆에 눈 이상하게 뜨고 째려보고 있는 까만 동물 말씀하시는 건가요? 걔는 .. 이름은 모르고요 ㅠㅠ 처음 채널 시작할 때 캐릭터 하나 찾고 싶어서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마주친 인형입니다요 ㅋ 그래서 바로 구입해서 사진 찍어다가 올렸고, 영상 제일 끝에 등장하는 곰순이 (ㅋ) 도 저거고요. 아마 고양이 인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저렇게 귀여우면서 음흉하게 생긴 캐릭터를 좋아해서(가필드 등등), 그냥 막 쓰고(?) 있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제거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단지 인형 사진일 뿐인데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다행히(?) 제 채널이 수익이 없어서 조금 편안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 동그라미 안에 들어간 강아지는 말씀드린 적 있으니 아닐 것 같고, 궁금하셨던 것이 저 새까만 동물이라면 요게 전부입니다. (허무 스토리도 아니고 이게 뭐람 ㅋ) 그리고 꿈 !!! 아니 그게 무슨 일이랍니까 ㅋㅋ 저는 다 받은 걸로 생각하고요, 얼른 어머니께 10원에 파시길 !!! (공짜는 효과가 없다고 어디서 들은 것도 같아서요 ㅋ) 남은 오후 편안하게 보내세요. 좀 덜 더워져서 살만한 것 같습니당 ~ 😁

감사합니다 !!! 이미 아주아주 큰 선물 받은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주변에서 (특히 엄마) 막 때려치우라고 뭐 하는 거냐고 그래도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지속할 수 있었고, 또 그러다 보니 어떻게든 일자 맞춰서 올리려고 노력도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이번엔 망했지만 ㅋㅋ) 남들이 보기엔 이상할지 몰라도,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어도 그냥 제가 생각나는 것 있을 때까지는 계속 해보려 합니다. 어차피 수익이니 뭐니 구독자니 이런 건 생각 안 한 지 오래 되었구요(아시겠지만 ^^) 항상 감사드리고, 이렇게 길게 글 남겨주셔서 감동입니다. 글만 봐도 그냥 감동이 와르르 ㅋㅋㅋ 즐거운 저녁 보내시고요, 또 뵈어용 ~~~ 💗☺

비빔밥에서 육회를 만들긴 했습니다 ㅋ 근데 이것들 만들면서... 소고기 육회, 소고기 들어간 고추장 볶음.... 다 상관 없으신 것들이지 않습니까? (물론 가족들께서는 좋아하실 지도 모르겠지만서도요 ㅋ) 그래서 조금 괴롭기는 했습니다. 가장 강력한(?) 구독자께서 못 드시는 음식을 턱. 그것도 두 개나 ㅋ 날이 더워서 육회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본래 레시피(뭐 어디든 다 다르기는 하더라구요)에 들어간다기에 그날 신선한 고기 받아다가 만들어봤습니다. 먹었는데 안 죽은 거 보면 괜찮은 것도 같고요 ㅋㅋㅋ 제 채널에서 가장 먼저 올린 영상이 비빔밥인데, 다소 거지 같은 면이 없지 않아서 이번에 200번째 영상으로 잡아봤었고... 그 결과 후회를 태산같이 했고요 ㅋㅋ 그래서 다음 주는 한 주 건너 뛰고, 고 다음 주에 매우 아주 심하게 단순한 영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ㅋ (일단 살고 보려고요 ㅋㅋㅋ) 😁🧡

으앗 !! 제가 말입니다 오늘 영상을 두 개 올렸습니다. 저는 그냥 하루 정도면 편집이 끝날 거라 생각했는데 어제 밤을 꼴딱 새웠는데도 끝마치지 못해서요... (안 그래도 어제 이른 저녁에라도 무슨 글이라도 써 놓았어야 했나.... 후회도 했고요) 저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 이러면서 어제 안으로 할 수 있을 줄 알았지 뭡니까. ㅠ 걱정 하실 거 뻔히 알았는데 걱정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조금 전에 끝냈고, 이제 몸이 아프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ㅋㅋㅋ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about2bites227병 나실만 했네요. 너무너무 애쓰셨어요. 진짜 다음주는 푹 쉬시고 9월 둘째주에 뵈염. 저는...아직도...눈물이 납니다,😂 진짜 대단하세요.👍😭

우왕. ^^;;;;;;; 9월에 뵈어용 ~~~ ^^😍

자주 보셔서 알고리즘이 척 하고 띄워드렸나 봅니다. (또 보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었을까요? ㅎ) 오늘 그냥 들어와 봤다가 글 쓰신 거 보고 저도 반갑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용 😼🦝❤️

감사합니다 ^^ 더워서 불과 좀 멀리 떨어지고 싶은 마음만 가득했습니당 ㅋ 고급스럽다 하시니까 좀 민망한...🤣 어쨌든 이제 좀 더위가 저리 갔으면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몸에 좋은 음식 많이 드세요~~~ ❤

아닛 이게 뭐라고 기다리시기까지 ... ^^;; 저는 미숫가루도 없이 무조건 팥 많이 들어간 것이 제일 맛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파는 곳이 없어서 직접 만든 김에 막 먹었더니 역시 미련한 짓이었습니다. ㅋㅋ 😂 그리고 하얀 용과는 정말 돈 주고 씹는 맛(?)을 사 먹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빨간 건 시뻘건 물이 나오면서 단맛이 좀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당 ㅋ 이제 조금만 더 견디면 더위가 물러갈 것이니(과연 그렇겠지요?? ㅠㅠ) 여름 음식 지나치지 마시고 많이 드세요 ~ 😋

네, 저것도 동치미 맛입니다. ㅋ 육수를 살짝 얼려서 살얼음 생기게 만들어 먹기도 하더라구요(저는 싫지만 ^^;;). 아무튼, 조금만 더 견디면 선선한 바람 맞을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간편하고 맛있게 만드셔서 시원하게 드세용 ^^ 😋

어, 왜 안 주무신 걸까요 ? 저는 당연히 내일 쯤 보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옴마야 깜놀 ㅋㅋ (근데 무지하게 반갑다는 것이지용 ^^) 실은 오늘 조금 몸이 안 좋아서 찍은 영상 앞에 놓고 헬렐레하고 있다가 어찌어찌 올리기는 했습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어쨌든, 손가락은 열 개 다 있습니다 !! 😁 휴가 가셨다니, 아주 시원~~하고 발도 담그실 곳이 있는 곳이면 좋겠네요 수박도 많이많이 드세요 ^^ 🍉

에고 역시 편찮으셨군요.😭 제발 아프지마세요. 그리구 영상도 좀 편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는 매주 기다리고 있지만 건강이 우선입니다.) 일년도 기다렸는데 한두주 쉬셔도...😢 두입님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넵! 감사합니다 ~~~^^ 근데 제가 일 년이나 쉬었었나요? 그리고 그 시간 동안 기다리신.....??? 우악 ... 이런 낭패가 ㅠㅠ 😅 혹시 영상 못 올릴 상황이 되면.... 한 시간 전이라 할지라도 미리 말씀드릴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삼계탕에 후추는 진짜 잘 어울리는데... 저는 소금만 넣어서 먹는 편이고요, 닭고기를 따로 소금에 찍어 먹을 때는 후추 더해서 먹기도 합니다. ㅋ 물론 ~ 개인 취향이고, 이것도 뭐 때때로 멋대로 막 바뀌고 그렇습니당 ㅋㅋ 😁 그런데 닭을 못 드시니... 달걀로 뭐라도 만들어서 많이 드세요 ~ 어차피 고놈이 고놈 아니겠습니까 ^^ 🥚🐔

저는 안먹어도 가족들이 좋아하니 오늘 배운대로 내일은 삼계탕 당첨입니다. 저는 복수박 한통 다 먹을 예정입니다. 요즘...마치 수족관에 사는듯, 덥고 습해서 힘든데 자신만의 보양식 챙겨 먹고 건강 챙겨야겠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원한 수박 많이 드세요 ~~ 저도 한참 수박 달릴 때는 하루에 한 통도 먹고 막 그랬습니다. ㅎ (무거운 수박 사서 들고 오고 또 무거운 껍질 버리고... 정말... 죽는 줄 ㅋㅋ) 근데 삼계탕 끓이면 무척 더우실 건데... 그거 만드신다고 땀 많이 빼시면 안 됩니당 😅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 💙

Thank you 😺

ㅇㅔ ???? 여덟 개가 ... 한 줄기에 이파리가 8개 붙어있는 클로버가 있다고요??? 우와아아.... 실은 그저께인가... 집에 들어오는 길에 길거리 화단에 있는 클로버를 그냥 한 5분 정도 관찰했습니당 네 잎 클로버 잘 찾으시는 고수이신 것이 갑자기 생각나서 혹시 저도 그럴 수 있을까... 하고 보다가 역시... 난 틀려먹었군. 이라는 결론과 함께 쌩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ㅋ 근데, 여덟 개라니... 어디 깊은 산 속에 사시는 것은 아니지요 ??? 도인(道人)의 향기가....^^ 정말 정말 신기하고 또 신기합니다. 좋은 일이 마구마구 밀려올 모양입니다. 축하드려요 ~~~ 두부 따위가 문제가 아니었구먼요 ㅋㅋㅋ ☘🌼🐥

가족과 지인들은 이제 별로 특별하게 여기지 않으니 여기에 자랑하고 있네요.ㅋ 네임프로필을 8잎 클로버로 바꿨는데 꽃말을 뭘로 정할지 고민입니다.ㅋㅋ 이곳에 제일먼저 자랑했으니 이채널 크게 성장을 염원하는 <성장>으로 정하겠습니다. 🙏크게 성장하는 채널🍀🍀🙏🙏🙏

아이고, 이 무슨 황송한....^^;;; 감사합니다. 😸

😁

프라이팬에 약불로 구웠다가 진짜 맛있으면 같이 팔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 ㅋ 아무도 생각 못 한 거니까 의외로 깜짝 놀랄 맛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싶네요 ^^😎 200번째 영상 올리는 날에는 그냥 간장에 밥 비벼 먹을까 생각 중입니다. 양심상(?) 참기름이나 낙낙~하게 뿌려서요 ㅎㅎ 덥고 습하고 짜증 나고 난리인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용 😁

​@@about2bites227 진짜루 200회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실한 채널이 빛을 봐야하는데... 요즘 불쾌지수가 높은데 맛있는 음식 챙겨먹고 일부러 웃으며 즐겁게 생활해야겠습니다.😅🌞🌡🔥

여름에 입맛 없어지면 큰일 나니까 꼭 잘 챙겨서 드세요 ~ ^^😊

점심때 베이글 먹어야겠어요.

저는 베이글에 뭘 바르거나 끼워 먹는 것을 즐기지 않아서 '베이글 = 밥' 의 개념은 장착하지 않고 있지만, 그렇지 않으시다면 끼니로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

무사히 돌아오셨군요 ~!! 너무 반갑습니다 ^^ (똑같이 일주일 만인데 왜 더 오랜만 같은...??? ) 🤣 칼질은 과감해야 한다지만 저도 그건 자신이 없더라구요. 대충 야금야금 잘라주고 소스만 배어들면 되지..뭐. 이런 생각입니다 ㅋㅋ 그리고, 복 받으면 바로 알려드릴게요 ㅎㅎㅎ 😎

제가 농부일 리가 없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ㅋ

아니 여행 가셔서 무슨 속상한 일이 있으셨을까요? 에이 참.. 근데... 내 나라가 제일 좋긴 합니다. 어쩌다 한번 외국 구경 나가더라도 돌아와서 공항에 들어오는 순간, 눈 앞에 탁 펼쳐지는 한글이 저는 제일 좋더라구요. ^^ 어쨌든 남은 일정 건강하게 그리고 또 즐겁게 보내시고요 속상하신 일 다 털어버리고 조심히 오세요. 화이팅입니다 ~~ ^^

우와 ~ 여행 가시는 군요 ~~ 저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모처럼', '여행 가는 김에' , '실컷', '드디어', '맘껏', '제대로' .... 뭐 이런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 맛난 거 많이 드시고 편안하고 쾌적한 곳에서 아주 푹 쉬시다 오시기 바랍니당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요 ~~ 더운데 공항 오가시는 길은 좀 편하시면 좋겠네요. 어쨌든, 끝내주게 재미있는 일정 보내고 오세요 ! 😁

말이 여행이지 수행하러 가는겁니다. 이열치열,요즘 더운데 더 🔥 뜨거운 나라로... 무사히 살아서 돌아올게요,꺼이꺼이 😭

오앜 더 더운 나라로 가신다니... 무조건 무사히 ^^🙏

옴마나, 이래서 사람은 죄 짓고 살면 안 되나 봅니다. 괜히 막 찔리고 그러네요 ㅋㅋㅋ

예 ?? 어제 드셨다고요 ?? 오오오오 ???? ㅎㅎㅎ 이런 신기한 일이 있나요 ㅋㅋ 두 그릇은 우습고요.... 정신 탁 놓아버리면 어느새 밥통이 텅텅 ㅋ 이런 거 그냥 확 먹고 땀 쫘악 흘리면 평소에 운동 안 하니까 '나도 땀 흘렸다 뭐' 이런 생각도 들고 막 그렇습니다 ㅎㅎㅎ 어제 드셨는데도 이렇게 괜찮다고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식탁이나 부엌에서 가위를 서슴없이 쓰는 건 정말이지 참 잘한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외국 주방장들은 기겁하는 경우도 있다던데요.. 뭐 까짓 거 ㅋㅋ) 근데... 과일은 암만해도 안 되더라구요. ^^;; 😋

여담이지만 외국어 자막으로 보는것도 재밌네요. 사실 요리 보랴 자막 보랴 멀티가 안되어서 반복해서 보는데 두번쯤 보고 다시 영어자막으로 보면 그또한 별미(?) 입니다.진짜 재밌어요^^*🤭

영어... 안 보시는 것이 ㅋㅋ ^^;;; 🤣

요 음악은... 처음에 영상 올리기 시작할 때 한참 고르고 골라서 뽑은 놈(?)입니다. 뭐든 일단 정하고 나면 중간에 뒤트는 건 좀 싫어하는 편이라서요 ㅋ 근데 암만해도 많이 들으면 질리기는 하고, 게다가 저는 편집하면서 징그럽게 많이 듣고 또 듣고 해서 가끔은 저 뚱땅소리가 미쳐버릴 것 같이 들리기도 합니다 ㅎ 아으 확 ... 이런 ㅋㅋㅋ 그러는 와중에 이리저리 생각해봤는데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이 음악을 바꾸는 건 아마 본인이 못 견뎌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편집 하면 얼마나 지겹게요 ㅋ 그런데 그거야 본인들 사정이고, 매일 보는 게 아닌 일주일에 한 번이나 아니면 더 긴 기간 지나서 보거나 그러면 음악이 그렇게 염증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물론, 게을러 터져서 일단은 바꿀 의지가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만 ㅋㅋ 어쨌든 그러니까(?) 요 채널의 동영상은 지나가다 걸리면 어쩌다 하나 쯤 보는 걸로...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당 (그래서 저번에 여러 개 보셨다고 하셨을 때 괜히 찔렸다는... ㅋㅋ) ^^;;;

​@@about2bites227음악을 중요시 하는데 (발라드곡 좋아함) 처음엔 음악이 어색해서 요리기구에 몰두하고 신경 안썼는데 점점 매료되고 음악에 따라 요리과정이 쏙쏙 들어와 이젠 이채널의 상징이고 대표곡이 되었습니다. 앞부분은 전에 말씀해주셔서 알았는데 뒷부분 곡명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조회수 그래프가 날뛰기 하는데 애독자로써 마음이...ㅠ 늘 변함없이 수요일을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고 음악은 'Oops' 라고 심히 간단한 제목입니다 ^^ 아무 생각 없었는데 제목이 재미있네요 ㅎ 조회수 그래프는.... 펄쩍펄쩍 뛰든지 말든지 그냥 냅두져 뭐~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신경쓰시는 게 더 속상하구먼요 ㅋ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어? 문어도 못 드세요? 저는 고기만 해당되는 줄 ㅠ 😳 그리고 미나리, 좀 질기긴 해도 전체적인 향에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 그런데 가위를 쓰신다니.... 이거 엄청난 고수의 향기가 팡팡 납니당 ^^ 👍

​@@about2bites227 못먹는게 많은데도 살은 토실토실, 채식동물들이 거대한 이유와 같겠죠?ㅠ 칼 사용을 어려워 하고 도마 같은 설거지가 꺼려져서 (이래서 스스로 불량주부라고...😅) 진짜 이채널 만나고 용되고 있답니다. 정말 신기한 채널입니당.^^*👍

'토실토실'의 어감이 무척 귀엽다는 것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

그렇지요? 그런데 저 칼도 살에 스치면 피가 제법 나더라구요.

호박국수 원래 좋아하실 것 같았습니당 ㅋㅋ 😁 아직은 날이 덥지 않으니 따뜻한 국수가 싫지 않더라구요. ^^ 호박과 채소 많~~이 볶아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용 ^^ 저는 100점 받았다고 자랑하러 갑니다. (어디로 ???🙄) ㅋ

​@@about2bites227이국수는 호박만 넣구 🥕 당근이나 양파🧅 넣으면 제맛이 안나서 1인분 국수에 애호박 1개 다 넣어야 맛있는거 같아요. 호박국수 먹으러 원주 안가도 되겠어요. 룰루랄라 🎵🎶😋 수요일은 행복합니다.🧧☘️🌷💐

으핫 ~ 저도 행복합니다 ^^ 💚

Thank you ^^ 😸

저 음료... 맛있습니다. 😎ㅋㅋ 날이 춥다 느껴지신다면 뜨끈한 국물을 드시면 좋을 텐데... 이런 날에 감기라도 걸리시면 낭패이니, 속 따뜻해질 수 있는 것도 따로 꼭 만들어서 드세요.^^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용 ^^ 😊

ㅎㅎㅎ 앞으로 계속 이럴 겁니다 ㅋ

​@@about2bites227왠지모르게 일부러 틀린척 쓰신듯,ㅋㅋㅋ 틀린그림 찾는 영상인줄...😆

저는 그렇게 계획적인 사람이 못 되는 걸요 😁 그냥 단순 실수 또는 본래 이렇게 생긴.... ㅎ 영상 아래에 쓰는 제목은 수정이 가능해서 아까 쓰신 글 보고 바로 고칠까.. 했는데, 일단 좀 뒀다가 손 보도록(?) 하겠습니당 ~ ^^ 😎

​@@about2bites227 영상을 몇번 보고 영어자막으로 보니 진짜 공들여 만드시는 영상임을 다시 느꼈습니다. 두부(tofu)도 정확하게 번역하시고...섬세하신것과 정확하신 부분에 늘 놀랍니다. 우리말도 표준어로 철자법 명확하시고... 미니요리라구 해도 속속들이 파고들면 정석이고 정성이구 심오합니다. 오늘도 감탄했습니다.^^*

^^;; ❤💖

감자탕이니 부대찌개니 다 라면 넣으면 죄다 그 라면화(?)가 되어버려서... 저는 그냥 그런데 사람들은 다 좋아하더라구요. 뭐 별 수 있겠습니까 ㅋ 우동,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당 ~ ^^ 😊

구독과 좋아요 ㅎㅎㅎ 구독 두 번 누르시면 취소됩니다 ㅋ 저게 생으로 만드는 거라서 유통기한이 길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아마 취향에 잘 맞으실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저처럼 빻지 마시고 기계 쓰셔서 만드세용 ~~~😹

오마나..... 민망함이 마구 밀려오는 ^^;;; 일단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채널의 구독자가 800명이 되었다는 것을 아시는 것으로 아마 유일한 분일 거라 장담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축하와 격려를 쏟아내주시니... 내부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아니 뭐 800명 구독자 가지고"... 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그러든지 말든지 ㅋㅋ). 👻 근데 좀 민망할 수도 있는 것이, 구독자 1명은 언제라도 취소를 하더라구요. 잠시 사이에 다시 799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웬만하면 증가세라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혹 그렇게 되더라도 너무 실망하시면 안됩니당 ^^ 그리고, '나댄다'는 말씀 하지 마세요. 그런 말씀이 어디있습니까 ~ 제멋대로인 영상을 늘 좋아해주셔서 저는 그저 너무나 감사할 뿐인걸요. 이게 뭐라고 손에 땀 까지 쥐시고... 아이 참. 너무 감사하잖아요 ~~ 😻

​@@about2bites227 짐작하시겠지만 요리를 어려워하는 주부인데 쉽고 재밌게...특히 작년말 위로와 격려 주셔서 큰힘이 되었습니다. 미니요리를 보면 쉬워보여서 도전해보고 싶어집니다. 몇번 숫자 변동 있어서 그때도 맘 졸였었는데 두입님께서는 늘 큰그림으로 여유 가지시니 이또한 존경을 표합니다. 솔직히...수요일을 기다리면서 설레고 즐겁지만 독점하고 너무 개인사를 드러내는것 같아서 이채널에 누를 끼칠까 조심스러웠는데 이젠 저도 여유있게 응원하고 박수치겠습니다. 진짜 축하드려요.(아침에 울먹울먹, 댓글보구 지금또 울먹울먹 ㅠ) 늘 좋은일만 생기시고 건강하세요. 🤗🍀💐🌸

넵! 감사합니다 ^^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네 ^^ 달래가 사라지기 전에 얼른 끓여 드세요 😁

@@about2bites227 넹 앞으로도 자주뵈어용 ㅎㅎ

I'm happy you like it, thanks ~! 😆

ㅇㅓ ??? 그거 정말 좋겠는데요, 한 번에 휘릭 ~ ~~ 😍 사람은 역시 문명의 이기를 누려야 한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드네요 ㅋㅋㅋ 근데 토마토 소스 넣고 돌리시려면 (물론 잘 아시겠지만...^^;;) 엄청 튑니다. 보안을 꽁꽁 잘 하시고 작동하시길.... 간단하게 슉 만드셔서 맛있게 드세요 ^^😋

​@@about2bites227아 맞다.토마토 소스가 복병이네요. 달걀 폭탄만 조심하면 되는줄...ㅋㅋ 이해심 많으셔서 삐딱선 타려는 마음을 녹이셨으니 꼭 제대로 잘해보겠습니다.(햄은 뺄게요😅) 초록의 계절,행복한 한주 되세요.^^*🍀🙋‍♀️💐

햄 빼시고 버섯 많~~이 넣으세요 ^^ 날씨가 아직은 추우니 감기 조심 조심 하시구요 💚

😎 궁금하실 것 까지도 없이 그냥 별 거 없습니다 ㅋ 음식 만들 때 쓰이는 도구는 몇 개 안 되는데 이리저리 쓰다 보니 많아 보이는 것 같고요... (그래도 몇 십 가지 이상은 되는 듯 하네요 ^^) 다행스럽게도 아직은 겹치는 음식이 없습니다. 세상에 음식은 참으로 많더라구요. 🙄 ㅎㅎ 오늘도 이렇게 감사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고, 게다가 저를 양반이라 믿어주신다니 이 기쁜 소식을 부모님께 어서 전해야 하겠습니다 ^^ (그나저나 네 잎 클로버는 정말이지 대단 대단하십니다. 우와.) 😺

믿고 있었던 가족에게서 충격적인 육두문자가 마구 날아왔습니다. 엉엉 ㅜ 먹을 거 주고 듣는 최악의 말, "야, 이게 뭐야???" ㅋㅋㅋ 🤪 뭐... 이렇게 해서라도 평상시의 앙금(?)을 조금 갚을 수 있었다는 것에 위안을 삼으며, 다시 한 번 칼을 갈아볼까 합니다. (복수는 계속된다 ㅋ) 근데 이 량펀은, 제가 중국 여행 가서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자주 사 먹었거든요 그때는 우리의 묵이나 뭐 그런 것과 연관 지을 생각을 하나도 못 했었어요. 어쩌면 소스가 너무 강해서 아예 생각이 미치지 않은 것도 같고요(그저 멍청😁). 그런데 정작 만들면서 점점 어...어.... 이렇게 되어버린 ^^;; 어쨌든 저렇게 만든 소스에서는 중국의 향신료 냄새가 많이 납니다. 고수를 못 먹지만 먹을 줄 알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고요. 저는 남은 완두콩 전분으로 끝까지 다 만들어서 혼자 다~~ 먹을 계획입니다 😈 휴일 편안하게 보내세요 ~~~ 😻

​@@about2bites227 고새 못참고 마트가서 동부묵 이라는거 들고 왔어요.ㅋ (왜냐면 냉동실에 고수가 숨어 있어서) 중국 향신료는 안좋아해서 굴소스와 간장 넣고 하려구요.ㅋㅋ 저희가족들 제음식을 안좋아하니 혼자 다먹을 예정입니다.ㅎㅎ 오늘도 신나는 수요일 입니당!🎵🎶😁

아마 거기다가 고기를 착 ~ 넣으시면 가족분들이 좋아하시겠지만 ㅋㅋ 맛있게 만드셔서 아무도 주지 마시고 혼자 다 드세용 ^^😁

고수를 얹어 먹으면 맛있겠네요. 근데 중국에선 저게 밥인가요 반찬인가요?

제가 중국의 식습관 또는 식사 절차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기에 완벽히 확실한 정보를 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아마도 '전채 요리' 쯤에 속하지 않나 싶습니다. 😁 여러 코스 요리 우루루 나오는 중에 가장 먼저 등장했던 것이 저런 차가운 것들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물론 사람의 입맛에 따라 저걸 밥과 먹거나 면과 먹거나 혹은 빵에 끼워(?) 먹을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장담할 수 있는 게 뭐 있겠습니까 ) ㅋ 그런데, 고수를 좋아하시나 보네요. 부럽습니다 🤠

It's quite spicy 😁 You would like it if you like red peppers.🌶🌶 매운 거 좋아하시면 ^^

내일 비빔칼국수를 드신다고요 ? 신기하고 또 다행입니당 ㅎㅎ😹 날씨가 따뜻해지려 하니까 좀 매콤한 것이 당기더라고요 ^^ 그리고 오늘 제가 먼저 올려서 천만다행인 것이, 식당에서 파는 건 분명 맛있고 보기도 좋고 막 그럴 테니까요 (당해낼 수 없음) ㅋㅋ 어쨌든 내일은 어머님과 함께 나들이 하시면서 맛있게 드시고, 직접 만들어 드실 때는 양배추 빼고 드세요 ~~~😁

​@@about2bites227오늘은 일찍 영상 올라오니 여유있게 시청했고 이전 영상도 다시 보니...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화려한 전세계 음식을 3년 넘게 올리셔서 그노고와 정성이 놀랍습니다. 그런데 자칭 열혈구독자라 자부한 제가 놓친 영상이 얼마나 많은지 눈물이 또르륵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한결같이 수요일에 선물을 가져 오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좋은 기운 받아서 또 한주도 즐겁게 잘보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냥 막 건드려보는 것들에 이리 좋은 평을 주시니 저도 또르르륵 😂 근데 이제는 뭐 먹을까 싶을 때 슥 들여다보고 메뉴를 정할 수 있는 정도의 가짓수는 되는 것 같아서 (내용 그런 거 다 빼고 그냥 제목(메뉴)만 보고요 ^^) 나름 자료실 비슷한 모양이 되어있는 듯도 합니다. 히히 또 이렇게 막노동의 가치를 알아주시니 제가 항상 감사드립니다 ~~ ^^ ❤

저는 목이버섯과 표고버섯 두 가지가 막상막하인데...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저것들이 순위를 막 바꾸고 그렇습니다 😁 그나저나 고기 좋아하시는 가족 안에서 알게 모르게 따돌림 당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니, 하루 날 잡아서 식탁을 몽땅 채소밭으로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ㅎ 🥦🍄🍆 (가족 분들이 주먹을 꽉 쥐는 모습이 마치 눈앞에 그려지는 듯 합니다 ㅋㅋ) 흐흐흐 👻

Not at all ~ ^^ Thank you.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