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위로의 음식 이네요. 돌아가면 꼭 해먹어야겠어요. 역시 우리나라가 살기 좋네요. 이영상 보면서 속상했던 맘이 다 녹았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about2bites2274 ай бұрын
아니 여행 가셔서 무슨 속상한 일이 있으셨을까요? 에이 참.. 근데... 내 나라가 제일 좋긴 합니다. 어쩌다 한번 외국 구경 나가더라도 돌아와서 공항에 들어오는 순간, 눈 앞에 탁 펼쳐지는 한글이 저는 제일 좋더라구요. ^^ 어쨌든 남은 일정 건강하게 그리고 또 즐겁게 보내시고요 속상하신 일 다 털어버리고 조심히 오세요. 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