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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나는JH 3 күн бұрын
저 혹시 뇌피셜 말구 찐 백설공주음이 시작인가요..? 궁금합니다! 백설 공주 음을 가지고 피노키오 오프닝을 완성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어요....
@user-ln6cp1qc6y 4 күн бұрын
최고의 연주..
@Tube-sb6fi 4 күн бұрын
기생충 메인 ost 믿음의 벨트도 대놓고 바로크 풍으로 작곡한 곡이죠
@wonyh0905 5 күн бұрын
이런 플레이리스트는 음질 깨지는 경우도 많던데 신경써주신것같아 좋아요..💗 플리구성도 너무 좋아요!!!
@angeldoIl 5 күн бұрын
어두운 계약은 결국 영혼을 잃고, 죽음 후에도 영원한 고통을 겪게 됩니다. 이 장면은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다가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평등) 이 과정에서 사회적 계급, 지위, 또는 차이는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죽음의 무도에서 묘사된 것처럼, 모든 이들은 죽음과 함께 한낱 같은 존재로서 춤을 추게 됩니다(박애). 지상으로 내려온 복면쓴 자(죽음과 어두운 존재)가 전달한 결국 오륜기가 거꾸로 달리며 그 상징적 메시지를 우리 안에 더욱 분명이 하지오.
@lsrhaus 6 күн бұрын
바로크??????
@DDuDDu79 7 күн бұрын
100번은 본거 같아요 리뷰를 올려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lithium7722 11 күн бұрын
라흐마니노프 외에 리스트 ,쇼팽 ,모짜르트 이런 사람들의 실제 연주를 들어보질 못했으니 장담까지는 못하겠지만, 작곡아닌 연주에 있어서는 전세대의 그 어떤 대가와도 비견될 수 있거나 어쩌면 더 나을 지도 모른다고 추측해 봅니다. 연주라는 분야도 세대를 거쳐오며 발전한 부분이 있을것 같고, 개인적으로 임윤찬이후 그 누구의 연주도 이젠 이만큼 귀기울여지지 않습니다..,
@refrigerator-user 11 күн бұрын
제가 찾던 플리가 이거예요!!! 감사합니다!! 구독 탁! 누르고 잘듣겠습니다 ㅎ
@theory-et4ur 13 күн бұрын
금자씨..😭😭
@main-gc4hm 14 күн бұрын
박찬욱 감독 지분이 높네요
@Breathing_Art 14 күн бұрын
📍타임라인 00:00 엽기적인 그녀 - 캐논변주곡 05:12 올드보이 - 사계 08:30 친절한 금자씨 - 왜 나의 슬픔 외에는 원치 않을까 13:43 친절한 금자씨 - 현을 위한 협주곡 18:23 친절한 금자씨 -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24:48 친절한 금자씨 -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 34:03 친절한 금자씨 - 바순 협주곡 38:06 박쥐 - 나는 만족하나이다 47:02 설국열차 -골드베르크 변주곡 51:59 검은사제들 -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58:03 아가씨 - 탕부랭 58:58 기생충 - 내 사랑은 오직 아들을 위한 것 1:03:48 기생충 - 내 사랑하는 이여 1:07:42 반복
@789sd32 16 күн бұрын
반역의세대들이여 베토벤의 창조주에 대한 깊은 신뢰를 폄헤하지 마라. 니들이 베토벤을 어떻게 알겠어. 음악을 들으면 알지. 온 인류를 구원하고 사랑하고자 자신을 인간의 몸으로 오신 하나님의 인류애를 알아야한다. 왜 창조주를 거부하는가 이 반역의 세대들이여. 예수란, '자기백성을 저희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이다. 창조주께서 인류를 구원하고자 인간의 몸으로 오시고 그 이름 예수를 믿는 자는 구원을 이루게하셨다
@789sd32 16 күн бұрын
그당시는 창조주 하나님이 근본사상이었어. 그래서 단지 인류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근본 아래의 인류가 함께 찬미와 환희를 노래하는 것이다. 지금에는 신을 부정하는 시대가 되어 창조주를 부정하는 반역의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창조주를 인정하고 싶지않는다.
@TONIO-ru4iu 18 күн бұрын
왠지 입생로랑의 블랙오피움이란 향수가 떠오르는 노래네요
@Mosssnail914 19 күн бұрын
가사 보면서 들으면 ㄹㅇ 황홀해짐
@user-zw1re9xb1k 19 күн бұрын
영상 시작부터 울음이 터져나와 참을 수 없었습니다. 본능적으로 감정이 요동친다고 하신 것 처럼, 곡을 듣는 것 만으로도 슈만의 기쁨과 슬픔이 느껴져 시리도록 좋았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LionHeart3427 20 күн бұрын
난 라흐마니노프 3번과 쇼팽 녹턴을 사랑해
@케네디 22 күн бұрын
정작 베토벤은 가톨릭교 냉담자였다는 사실...
@Jiwan_Kang 7 күн бұрын
당시 유럽엔 종교개혁이 한창이였죠. 로마가톨릭의 폐단을 없애고, 진정한 신앙을 회복하자는 개신교가 독일(루터), 영국, 프랑스(칼빈)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발흥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현대처럼 가톨릭과 개신교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토벤이 가톨릭의 폐단을 굉장히 싫어했다는 사실에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가톨릭을 싫어한다고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했다는 증거는 찾기 어렵습니다. 가톨릭, 개신교 모두 같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죠, 다만 섬기는 방식이 다를 뿐. 그렇다고 종교개혁이 한창인 당시 시기에서, 베토벤이 철저한 개혁교회 신자(프로테스탄트)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토벤이 가톨릭을 반대한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했다고 보이게는 어렵습니다.
@sudr-r4t 24 күн бұрын
피아노6살때부터 지금까지 취미로 치고있는데요....... 보고 사실 많이 놀랐어요 와 저거 찐으로 친건가? 와 구교환 대박~~ 했는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timaz1 26 күн бұрын
가곡이었군요. 듣는순간 매료되서 바로 악보 뽑고 한동안 미친듯이 연주했더니 생각보다 빨리 외워졌던 곡입니다. 지금은 감정이 그때처럼 불타오르지는 않아서 제정신 차리고 가끔 연주 합니다. ㅎㅎ 제목과 멜로디를 보면서 아름답게 사랑하는 풋풋한 연인을 보면서 자신의 완성되지 못한 아련한 사랑을 회상하는 느낌이으로 연주했는데. 리스트 본인은 불륜스토리가 있었군요 ㅋㅋ. 그건 빼고 상상하며 연주해야겠네요.
@leeboml 27 күн бұрын
예술성이 있었던 것은 맞으나… 개막식 순서 중에 obscurité가 있었죠. 그 단어에는 난해하다는 의미가 있는데, 정말 이번 개막식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한 단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식자층이야 요소 하나하나가 어떠한 것을 상징하는지 바로 캐치할 수 있었겠지만요, 관련 전공을 한 저도 100%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었으니, 아예 이러한 문화적 배경에 문외한인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난해했을까요? 올림픽은 지식인의 향유물이 아니라 만인의 축제임을 생각해 보았을 때, 이전 올림픽의 간단명료하면서도 자국의 정체성을 잘 드러낸 이벤트들을 더 높이 평가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이번 파리 올림픽은… 그 의도는 알겠지만 전반적으로 너무 과했다는 생각 뿐이 안 드네요.
@Kim_Mang028 Ай бұрын
리현상 폰에 선우민은 ‘내가 사랑했던 개자식’이라고 적혀 있다는게…. ㄹㅇ 전남친 포지션 아니냐고…
@coffeelakelife Ай бұрын
가사에 천사 케루빔도 나오고 성소에 들어가자는 말도 있는데 무슨 종교음악이 아니냐?
@user-jh5ox5pb1 Ай бұрын
유부녀 킬러였구나 ㅋㅋ
@gepard7659 Ай бұрын
게이물이냐 ㅡㅡ.😅
@jeanparke9373 Ай бұрын
바로크 음악에서는 낭만주의 음악에서 볼 수 없는 차가움이 있다고 하시는데, 진짜 공감이 갑니다. 어릴 때 갔던 캠핑장에서 밤에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을 틀어주는데, 그렇게 밝고 활기찬 곡인데도 뭔가 알 수 없는 섬뜩함이 느껴져서 놀랐어요
@Sofrokimsky Ай бұрын
마지막 나오는 연주 누구의 연주인지 궁금합니다!!
@sungjung Ай бұрын
와 멋진 내용 진짜 감사드려요!! 계속 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해요.
@Breathing_Art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t1th2iy4z Ай бұрын
야 진짜 송강 진짜 미쳤드라 남자인 내가 봐도 진짜 홀리겠드라 그러고 완전 이해갔음 나름ㅋㅋ
@user-pc5wd1li1o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피아노 전공생인데 프렐류드23-5 참 좋은 곡이죠 2주제 선율이 정말 서정적이고 아름다워요. 연주용으로도 좋은 곡이고 공부도 많이 되는 곡입니다
@user-gj3fo1qk9i Ай бұрын
9-2는 뭔가 슬픈느낌도 있더군요.
@lalalanolga Ай бұрын
송강이 왜 나왔나 몰랐는데 보고나서 리뷰찾아보고 이해함 ㅋ
@user-ti6hb2wq6u Ай бұрын
금기시된 사랑도 있지만 라흐마니노프가 러시아 혁명때 핀란드로 망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영화 전체적 내용인 탈북과 결이 비슷한거 같아요!!
@user-nk7wl2dm4n Ай бұрын
들을수록 아름다움이 사무치는 곡입니다
@bca-ke9pq Ай бұрын
이거 리스트가 먼저함 ㅋ
@magician77-c8h Ай бұрын
1:50 크로스 오버 하면 빌보드 2위 등극. 라흐마니노프 1번 믹싱히면 1위 였을 듯
@kkaburi Ай бұрын
닭잡아먹고 삐약삐약송
@solarj9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리 연기라해도 이게 연주가 돼? 하고 의문이었는데 3초ㅋㅋㅋㅋ 귀여워진짜
@byaungcheollee8639 Ай бұрын
공허한 서울 퇴근길과 오버랩되는 라흐마니노프..
@SSS-gg3rz Ай бұрын
연주했을리가 없죠 ㅋㅋ
@bngjsk137 Ай бұрын
브렌델과 디스카우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여름이지만 왜인지 모르게 요즘따라 겨울나그네를 자주 듣게 되네요
@pumirak4297 Ай бұрын
단점은 대중친화적이지가 않다는거지. 일부 메니아들만 들을 뿐^^
@OHyooona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Breathing_Art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mata8774 Ай бұрын
선생님 ! 혹시 영상에 소개되거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음악들도 설명란에 같이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 나온 음악들을 다시 찾아 듣고싶어서요 😶
@Breathing_Art Ай бұрын
네 설명란에 올려두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Breathing_Art Ай бұрын
1.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D. Shostakovich Waltz No. 2 2. Midnight Vals - Still Life - ANBR Adrian Berengue 3.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 D. Shostakovich Symphony No.5 4.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 D. Shostakovich Symphony No.7 설명란에 올려두었는데 궁금하실까봐 댓글 남겨요!
@amata877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user-hv2jn9gj7s Ай бұрын
흉곽 악보
@user-hv2jn9gj7s Ай бұрын
라벨 의류 라벨 라벨 볼레로
@eechanh1093 8 күн бұрын
고아년
@user-hv2jn9gj7s Ай бұрын
악보는 눈썹
@user-hv2jn9gj7s Ай бұрын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