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졸려 베트남전 같은 군사작전과 민간의 개인 방어는 같은 선에서 비교가 적절치 않습니다. 1. 개인 방어는 눈에 법적으로 위협이 되는게 분명이 보이는 거리라는 상황이고, 전쟁에서는 제압사격을 위해 적이 보이지도 않는 상황에서 기관총으로 퍼붓는게 흔한 상황이죠. 2. 제가 찾아본 어떤 자료에도 그 "적 한명당 50000 발" 이라는 통계가 무엇을 근거로 한 말인지를 제대로 밝힌 바 가 없습니다. 그냥 "미군에 따르면" 같은 모호한 말만 나왔습니다. 3. 미국 경찰 각종 통계로는 경찰 사격 명중율은 30% 정도 입니다. 여기의 한 예는 달라스 지역은 35% 라는군요.

@@baroinfogunsandliberty 미국 경찰의 명중률이 대다수가 흔히 보이는 바디캠 거리잖아요..... 그걸 솔직히 사격이라 말해야 할까요??? 그냥 물어보죠,, 사격인가요?? 대다수가 운전석 또는 체포중이라는 좁은 섹터에 퍼진 차에 퍼붓는 것이?? 야외에서 실 교전 캠들 보면 그냥 내쪽으로 오지마 샷이죠. 그리고 실질적으로 난사범들의 경우 스페셜 유닛이 장거리 청소하는 식이고요. 순찰 요원이 난사범이랑 또는 사격중인 범인을 상대로 35프로는 커녕 0.35프로나 나오면 다행일듯 싶네요. 월남전, 걸프전 모두 사람깨나 죽여본 히어로인듯 말하지만, 그냥 현실은 ㅋㅋ 퍼시픽 수준이면 양호하겠죠. 적을 대면으로 죽여서 된 영웅들은 PTSD로 길거리에 대다수 계시거나 돌아가셨거나. 죽이는거 쉬워보여도 진짜 쉬운게 아닙니다만.. 총이 있다고 쉬운것도 아니고, 없다고 어려운것이 아니에요.. 죽일수 있느냐 없느냐 초단위의 판단에서 생과사가 나뉘는것일뿐.

@@진짜졸려 난사범 초등제압하는 것은 대무분 순찰 경관입니다. 개별 경관의 경우 당황해서 난사하는 경우도 있고 정확히 사격하는 경우도 있죠. 사격 맞죠. 상황 감안할 때 정확히 사격실격 발휘하는 영상 수 도없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으로 보아 분석이 아니라 그냥 당신이 믿고 싶은 내용을 사실인것 처럼 말하는거 같군요. 바디캠 거리요? 그게 코앞일 수 고 있고 더 먼 거리일 수 도 있는데 그런 모호한 개념을 지어내서 사격이다 아니다 하는 것은 억지죠. 포인프 블랭크라도 사격은 사격이고, 일질 붙잡고 있는 사람 순찰경관이 해드샛 하는 일도 있죠. 저는 군사쪽과 군 밖의 기관 모두 활동을 봤지만 총을 쏘는 것은 필요해서 쏘는거지 "영웅" 따위 이미지 찾는거와는 상관 없고, 누구 쐈다고 다 PTSD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을 순진하고 다루기 쉬운 양처럼 만들고 싶은 반자유세력은 개개인이 "감히" 스스로 무력으로 총쏘면 PTSD걸린다라고 프로파간다 하고 싶어하겠죠. 또한 순진한 양같은 사람들은 다른사람들도 그헣다고 믿고 싶어해서 그런 프로파간다 떠벌이고요. "티어원" 아니라고 총 잘 익히면 상황에 따라서는 잘 쏠 수 있습니다. 그게 다 쓸데없다고 생각하면 누가 당신보고 배우라고 강요합니까? 남이 배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의 의도가 의심스럽군요.

@@tpdzld Hellcat 계열 권총은 다뤄본 일이 없습니다. 제가 다뤄본 권총이 여럿 있어서 간간히 리뷰는 하지만 원하는 총을 모두 살 수는 없어서 건리뷰 채널은 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직장에서 P365계열을 사용허가하고 있어서 P365XL 이 있는데 그 권총의 성능에 만족하고 있어서 Hellcat 계열은 살펴볼 필요성은 못느꼈습니다. 저는 보안용으로는 Compensator 달린 권총중 내가 원할 만한 모델을 못봤습니다. 문제는 Ported barrel 이나 Compensator 가스를 위로 분출기키는데 근접 격투중 쏠때 가스가 내 얼굴쪽으로 분출될 것이 우려되어서입니다. Compensator 즇아하는 사람들은 "분출구가 바깥쪽으로 향하게 하고 쏘는 테크닉 쓰면 된다." 라고 하지만 상대와 몸이 엉킨채 싸우는 근접 격투에서 "난 이 테크닉 쓸거야" 라는 둥의 계획이 생각한대로 안될 확률이 높죠. 또한 휴대용 권총에 달린 소형 일체형 컴펜세이터들은 총구 들림이나 반동 감소효과가 제가 본 사용자 리뷰로 봐서는 그리 크지 않고 일부 모델들은 총열길이가 짧아져서 탄속이 떨어지는데 탄속이 일정 속도 밑으로 떨어지면 JHP 탄이 확장하지 않을 확률이 커지는 문제를 일으킵니다. 풀사이즈 권총에 대형 컴팬세이터를 달면 효과는 좋을지 몰라도 그러면 크기가 커져서 휴대가 불편해지죠. 컴펜세이터 권총을 절대 쓰지 않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다른 사용자들이 리뷰에 밝힌 그 효과에 비해 단점들이 저의 입징에서는 더 많은거 같다는 거죠.

@@baroinfogunsandliberty 오 멋지네요 생각도 못했는데 현직은 다르네요 감사요

Browning 식 Tilt barrel locking systsm 이라 그렇습니다. 발사시 고압 가스가 뒤로 터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총알이 떠나고 가스압이 떨어질 때 까지 총열과 슬라이드가 같이 움직이면서 약실이 잠긴 상태를 유지합니다. 그 뒤로 총열과 슬라이드의 움직임이 분리되기 위해 총열 뒷부분이 밑으로 내려가서 탄피배출구에 끼워진 약실이 빠지면서 슬라이드와 총열의 잠금이 풀립니다. 따라서 총열 앞이 올라갑니다.

@@jljlwoo 제가 알기로 Jim Cirillo 의 경험담을 듣고 Massad Ayoob 이 붙인 이름인데. 저는 6연발 리볼버 주무장으로 쓰는 사람이 다쏘고 Glock 이나 SIG 뽑아드는 것을 GIGN Reload 라고 장난으로 부릅니다.

​@baroinfogunsandliberty 말 되내요. You can always trust the good old wheel guns to go BANG.

글세요. 범죄자들의 무장 강화가 경찰이 자동장전식 권총을 간부들이나 무지한 대중들의 편견을 넘어서서 도입할 수 있었던 계기의 하나가 된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도 장탄수의 문제는 있었죠. 제 비디오에서 다룬 Newhall 사건과 Jim Cirillo 의 NYCPD Stakeout Squad의 예는 범죄자들 역시 주로 리볼버로 무장했던 시절 이야기거든요. 총없이 칼들고 달려드는 범죄자 막는데도 6발 이상 쏴야했던 사례를 보면 더욱 그렇고요. 물론 6발 이하로 막은 사례도 많지만 6발 초과해 쏠 준비는 돼있는게 아무래도 낫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리볼버가 아무 쓸모가 없다는 뜻은 아니고 이런 저런 이유로 리볼버의 장점을 사용자들이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이유도 있습니다.

@@hagalaz92 일단은 살아남아야 고민할 수 있는거겠죠.

@@dalbongpark2830 총 잘 못쏘는 사람과 잘쏘는 사람을 비교하면 잘쏘는 사람이 더 적은 탄수로 명중시킬 확률은 올라가죠. 하지만 군 작전중에는 아무래도 소총이 주무장이라 권총으로 싸우는 것과는 명중율이나 저지력에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이들 특공대원들도 권총으로의 실전 경험을 얻을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FN Five-Seven 이라고 P90용 탄을 탄창에 20발 들어가는 권총이 실제로 있죠.

@@minhokwon 두자루를 휴대한다고요?

@@baroinfogunsandliberty 네 아쉽게도 한정은 공포탄 생산이 중단된 모델에 소형이라 가방에 넣고 하나는 몸에 휴대합니다

@@minhokwon 아. 그런 사정도 있군요.

저도 한때 가스분사기를 좋아했고 블랙가X, YSX,폴리X1,폴리X2,헤르메X,하이탑X에 특별사법경찰리 신분일땐 DKX 고무탄도 쏴보고 했지만 가스분사기 효과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rlawjdgh1 역시 우리도 수정헌법2조 수입이 필요합니다.

@@Baby_Kuma 컨디션 2 나 3 가 무슨의미죠? 그말 쓰는 사람마다 뜻이 달라서.

@@baroinfogunsandliberty 컨디션2 장전후 해머 디칵, 컨디션3 no round in chamber

무슨 권총인가요?

@@baroinfogunsandliberty 저분 스트라이커파이어 권총은 아닌거같습니다. cz p07 들고 다닐때 제가 저렇게 하는데 보통은 그냥 제일편한 mp shield plus 15 rd 아니면 sig p365 들고 다니는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baroinfogunsandliberty p-01 코뮤니포니아는 ccw 신청시에 권총도 같이 등록해야함요, 등록한 권총만 갖고 다닐 수 있음요, 근데 데저트이글같은거 등록하면 안받아준다고 야그들음요

@@수오재-h8h 발표 자료는 못봤는데 저의 직접 경험으로는 15m 에서 20m 정도에서 S&W 나 Glock, SIG 사 권총은 조준점에 맞더군요. 이것도 사용 탄에 따라 다릅니다.

법적으로 총을 쏘는 이유 자체가 범죄자가 죽을 수 도 있는 정도의 물리력을 써서라도 범죄자의 행위를 막기 위함이고 범죄자가 그정도의 위협을 가해서 스스로 만든 상황이라는 겁니다. 따라서 총맞는 범죄자의 생존 확률은 정당방위를해서 스스로를 지키려는 사람의 안전에 비해서는 부차적인 문제일 뿐입니다.

Liberty의 기본 권리의 유효성은 몇세기가 지났는지와는 논리적 상관이 없죠.

뭔소리여 알더라도 똑바로 알아야지 인생도 대충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