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행가면 싸움 ㅋㅋㅋㅋㅋ 나도 그랫음. 근데 거기가서 화해하면 됨

남자들이 왜 한녀한테 당하는 기분알겠네요😂

앜ㅋㅋ 저도 친구랑 도쿄 시부야 여행 갔다가 손절..하고 왔습니다..몇년지기 친구였는데..참..인연이라는게 질긴 거 같은면서도 쉽게 끊어지는 거 같네요

나도 일본여행 다녀와서 친구랑 손절함

계획 안 짜는 건 상관없는데 불평하는 건 손절 각. 불평하기 전에 본인의 의견을 내던가 사전조사하는 노력이라도 보였어야지. 돈 받고 가이드 일하는 것도 아니고, 불평할 거면 진짜 인건비 줘야 함.

아 우연찮게 봤는데 작년 생각나네요ㅋㅋㅋ다같이 돈내고 왔는데 혼자 머리에 열내가며 스케쥴 짜고 움직이고ㅋㅋㅋ하하호호 으쌰으쌰하며 여행하러 온건데 가이드로 온건지ㅋㅋㅋ이 영상보고 오랜만에 협조 1도 안한 인간 생각났음ㅋㅋㅋㅋ

여행은 ㄹㅇ 혼자가던지 가족이랑 가던지 해야할듯..친구는 절레절레..

자기가 계획 안 세우고 내 계획대로 노는거면 그냥 에헤헤헿 그래? 하고 뭐든 좋다하는 속 편한 친구랑 가는게 젤 좋은듯

근데 어색한 기류로 가챠샵 가고 음식점이랑 술집 같이 다닌건가요..? 밥 먹는 동안 무슨 얘기하면서 먹었는지 궁금

즐겁지가 않네 영상이..

누님 J시니까 어디에 얼마소비하셨는지 표기도 부탁드려도 됩니까? 파워P라 그냥 누님계획대로 따라가려고요

하....트라우마 생각나네요. 그래도 오래 알았던 친구인데 조용히 손절했어요. 여행 내내 참았던 기억이. 웃긴건 친구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쿵쾅언냐들 존나 많네 그냥 ㅋㅋㅋㅋ대체 남자 여자 갈라치는거에 본인 시간 갈아넣어서 얻는게 뭐임? 그래봐야 그 몸무게 얼굴로는 남자 못사귈텐데 흠....조용히 밖에서 러닝이라도 뛸순 없나? 라고 하면 상처받으시겠죠~ 농담입니다! 여시 페미 화이팅!!!

동행이랑 다닐 때 웃음소리 일도 없음 ㅋㅋㅋ

저도 파워 J인데 극공감요 오히려 저희같은 사람들은 자아없는 부평초같은 친구들을 데리고 다녀야합니다. 어떤 계획이든 따라주고 감사해할줄아는… 저는 남이 짜준 계획이라면 크게 태클을 걸지않습니다 정성과 시간이 들어간거거든요. 비행기 값이 이게 더 싼데? -> 발작버튼

저도 친구랑 여행에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다시 겪고 싶지 않음

저는 조금 다른 면이 있지만 겨울에 7일 일정으로 삿포로 갈 때 친구가 같이 가자 하고 어디갈지 다 보고서는 막상 숙소에 도착하니 춥고 귀찮다고 갈거면 너 혼자 가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여행하는 동안 항상 그런 태도로 나와서 가고싶었던 데도 못가고 그때 여행 잡쳤던레 생각납니다. 원래 혼자갈려 했었는데 그냥 혼자갈 걸 그랬습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국내 해외 여행 다녀보면 무계획인 친구들 생각보다 많음 계획 알려줘도 모르는 돌대가리들 많음 근데 무계획 돌대가리 보다 별것도 아닌거에 예민하고 피해의식에 피해망상에 젖은 동행자가 같이 여행하기 제일 힘듬 ㅅㅂ 뭐 잘못한것도 없는데 지혼자 빡쳐있고 의미부여 존나하고 있음 ㅋㅋㅋ 무튼 걸러야됨

몬자뭐시기에서 마지막 기회를 걷어찼네 이런 좋은 친구를 잃는게 인생에서 얼마나 큰 손실인지 모르겠지

제이야기영상으로보는줄알았어요 바야흐로2016년나의첫도쿄여행 영상이랑 내용 개똑같음..소름돋음 나:한달전에 가고싶은곳 대충이라도 봐놔! 친구:응! 나:2주뒤 만나서 가고싶은곳 정리해 볼까? 친구:응! (아무것도안해옴) 사실 난 내가 가고싶은곳이 너무 많았어서 개꿀이라고 생각함 화 안남. 나:그럼 여기여기여기 이렇게 다 가는거 괜찮아? 안힘들겠어? 친구:응! 난 너가 가는곳 다 따라갈래 너무조아! 도쿄도착-> 친구:아~ 만두먹고싶다 아 만두없나 아 만두먹고싶어 X1000 나:오케이 그럼 네가 가고싶은 식당을 찾아봐 말하니까 입닫더라 그러고 하루 이틀 신나게 관광하는데 갑자기 3일차 개 똥씹은 표정하면서 혼자 말없이 자꾸 사라지고 개인행동 오지게함.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불러세워 이야기함 뭐가 힘든건지 말해라 우리 여행3일남았다 이상태로 여행 어떻게 할거냐 친구:너는 너만가고싶은데가냐ㅡㅡ 나: ?개벙찜 하지만 기분나쁘게 한 행동이라면 정말 미안하다 사과하고 이야기함 애초에 계획을 하나도 안세우고 내가 하자는데로 한다길래 난 플랜대로 움직인거다. 가고싶은곳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말해서 표현을 해달라 돌아가는 날까지 개 진상이였음. 계속 혼자가고 그년때문에 수하물 키로수 넘어서 20만원 더냄 ㅆㅂ 난 저울챙겨가서 무게 봐가면서 키로수 딱 맞췄는데 하.. 그리고 숙소 침대에서 화장하지말랫는데 화장 쳐 해서 파운데이션 흘려서 돈더낼뻔하질않나.. 공금들고 사라지더니 마음대로 저녁이라면서 샌드위치 사서 던져주질않나.. 한국도착해서도 혼자 표사서 공항버스 타고 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개에가튼년.. 7-8년된일인데도 생생하고 진짜 그년은 썅년임ㅋ 저도 그 이후로 여행 혼자다니고 친구랑 가는거 많이많이많이 신중하게 생각합니다. 잘 배려해도 부딧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어떻게 해결하고 또 서로 행동해주냐도 중요한 것 같아욤.. 상대방 배려할줄모르는애의 표본이랑 같이가서 제대로 깨달음.. 나도 저러지는말자 생각함. 가기전에 X가 걔랑 가는거 괜찮을라나? 라는 의문을 던져줬는데 난 너무 해맑게 왜? 친해지고 좋지뭐~~ 이지랄했던 저를 개패고싶네요

역시 계획은 첫번째 계획대로 ㅎㅎㅎㅎ 같이가자~하는게 아닌이상 다 참고 맞춰주면서 여행갈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파워J인데 여행메이트 친구들도 파워J라 너무 편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이번에 일본 혼자여행 해봤는데 와! 너무 좋았구여~ 역시 인생은 개썅마이웨이입니다 ㅎㅎㅎㅎ

그냥 같이 있는 것으로도 행복하고 깔깔 웃으면 좋을텐데.. 너무 따지고들면 본인도 힘듦

진짜 피곤함.. 같이 알아보자 해놓고 쥐뿔도 신경 안쓰고, 코스 짜놓으면 뭔 코스냐고 대충 가자하고.. 다 해줘~ 하면서 불평 불만은 많고.. 진짜 손절이 답인듯요

저도 생에처음 일본 여행 오사카로갓는데 잘못과 실수는 친구가 다하고 혼자 여행내내 화나잇엇습니다 저는 맞춰주는것도 한계를 느껴가며 개고생하고 귀국해서 바로 손절ㅋㅋ

인간으로써 만나면서 서로가 불편하다 느끼면 바로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상대에게 악감정을 느끼는 순간부터는 그냥 멀리하세요 원래 친구들 인맥이든 다 끼리끼리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게 편하거든요

세탁비 받지 ㅜㅡㅜ...

손절하고 싶은 사람이랑 밥먹는 멘탈 진짜 👍

나 고딩 때 남부 여행이 마지막이었는 애 생각 나네

언니는 친구였지만 전 남친이 이질랄했었어요~!~!ㅎㅎ 잘 살고있지??ㅎㅎ

저번에 같이 갔던애가 그랬어요. 저도 거리두다가 손절 ㅋㅋ 준비는 1도 안하고 고마운줄도 모르고 지적질만 에휴 메타인지 안되는 인간들 넘 많아요 가족이랑 가던가 혼자가는게 속쉬원

이래서 혼자여행간다는거 남들한테 얘기하면 안됨 갔다와서 얘기해야함 괜히 같이 가자는사람 생기면 거절하기도 곤란하고 막상 가면 내 계획 다세워놓은거 차질생기고 꼭 같이 가자는 애들보면 계획도 안세우면서 틱틱대고 징징거림 진짜 뚝배기 한땀한땀 깨고싶음

알아서 세탁비 빼줄 생각을해야지.. ㅋㅋㅋ 진짜 외국가면 부당하면 바로 말해야 알아먹는게 많은듯요.,,

일본여행 그렇게 자주가도 절대로 혼자 갑니다 ㅎㅎ누구랑도 절대 같이 안갑니다 ㅋㅋ

비슷한 일이있었어요 친구랑 사이판여행갔다가 오는 길 탑승동으로 내림 한국도착 시간부터 지방행 버스 예약 시간 까지 1시간 정도 남음 1. 친구가 크로스백을 좌석위 짐 보관함이 올렸는데 내가 짐 내리면서 ( 쇼핑백 2개 크로스백 1개 여행가방1개) 친구 크로스 백을 안내려줌 비행기에서 내린후 친구- 나 크로스 백이 없어 나 - 어? 왜 가방없어?? 친구- 너가 안내려줬어 나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하던가.. 하하) 비행기에서는 한번 내린후에는 다시 탑승이 안되서 모든 승객이 내린후 승무원분들께 부탁 해서 크로스 백 꺼내달라고 말씀드림 2. 탑승동에서 입국장이동 3. 사이판에서 둘다가방 삼 세관신고도 해야함 4. 출국시 캐리어 깨져서 그것도 상황설명 후 환불절차 밟아야 하고 ( 여행내내 항공사랑 앱으로 소통시 데이터 안터져서 고객센터 채널연결되도 5분동안 답없거나 뒤로가기로 튕김..) 6.지방행 버스라서 버스 티켓 발권도 해야하는데 캐리어 찾는데 10분인가 남음 친구는 천천히 캐리어 찾고있고 나는 항공사 직원이랑 캐리어 깨진거 소통완료후 캐리어 찾고 세관신고로 이동 친구 폰으로 버스 예약한거라 주민번호 알아야 함(사이판에서 데이터 다사용함으로 버스 예약 못함) 나- 나먼저 세관신고 하고 나가서 버스표 찾고 있을게 카톡으로 주민번호 보내줘!! 친구 - 응 키오스크에서 발권 하는데 표 없다는거임 ㅋㅋㅋㅋ카톡 다시보니까 생년월일 이상하게 옴 결국 예전에 비행기표예약하면서(내가예약함) 사용한 여권정보 찾아서 표 발권하고 5분인가안남아서 친구한테 차 타는곳 알려주면서 거기로 오라고함 가서 내캐리어 넣고 친구 늦게나오면 기사님한테 양해라도 구할생각이었음 친구 천천히 58.59분쯤 와서 버스탑승 그러고 같이 지방행 오는 버스에서 돈계산후 손절 이전에 여행에서도 본인이 향수사고싶다고 해서 찾으로 갔는데 시간 별로 안남았는데 직원없음 걔는 나한테 말하고 나는 직원 찾으러 가서 친구가 향수사고싶다고 말하고 등등 내가 다 챙기는고 하는데 이친구는 내가 저녁에 배고프다고 우리 셔틀 말고 밖에서 뭐 사먹고 택시타자는데 호텔가서 룸서비스 시켜먹자도 해서 알겠어 하고 들어갔는데 호텔룸서비스 마감 맥주밖에 안됨 망고 말린거 에 맥주먹고 잤는데(배곱서럽) 담날 조식먹으러 갈때 알람 울려서 난 씻구 준비하는데 자기 한테 왜 말안하고 왜 안깨우냐고 혼자 씻고 준비하냐고 서운한티 내길래 얘뭐지? 왜 내가 다 챙겨줘야하지? 생각함 섬에 들어가서 물놀이 하는데 피곤하다고 일찍 들어가자고 해서 예약한 배 말고 다른배 타도 되는지 시간등 옆에 한국어가능한 분한테 직원한테 물어보는데 그것도 내가 물어서 다시 친구한테 설명해주는서 보고 점점 쌓였는데 공항에서 막타침 ㅋㅋㅋㅋㅋㅋ

여행ㅇ 진짜 신기함….10년 이상된 잘 지낸 친구도 싸우게 되는 매직……;;;

진짜 댓글들 ㅈㄴ더럽네

여행 휴양인지 관광인지 맛집인지 비율 성향따져야됨. 대만12번 일본6번 싱가폴 3번갈동안 동행자 없음. 혼자여행이 최고. 언어 몰라도 찾는재미까지도 꿀ㅎㅎ 무계획1인임

뚜껑 열리는 기분 잘 알아요ㅎㅎㅎ 저도 친구랑 오사카여행갔었는데 원래는 다른사람이랑 가려던거 그사람이 못가게돼서 급하게 같이 갈 사람 찾다가 그친구랑 가게되었거든요 전 f라 계획을 다 짜두는데 짜는건 제가 짜고 가고싶은곳은 걔가 말하는식이였고(그럼 지가짜든가..;) 어쨌든 그렇게해서 갔는데 친구가 공항서부터 지각(지가 픽업해야하는것도 제가 찾았어요) 가서도 피곤해서 여행계획 합의하에 수정하고 늦게일어났는데 아침에 눈 뜨자마자 아니다 그냥 자긴 그냥 거기가야겠다 이래서 후… 뚜껑이 열릴랑 말랑 암튼 그러고도 짜잘하게 많이 싸우고 다짐했어요 너랑은 단둘이 여행은 절대 죽어도 안간다고 ㅋㅋㅋㅋㅋ

굳이 손절까지 필요하냐 하는 사람들도있는데 그건 맘입니다. 인생에 따로 필요한사람도 아닐테구요 완전히 끊어내는게 나을경우도 있으니까요

전 해외여기저기 살아서 친척들오고 그러는데요 우리집에서 묵으면서 다니면 나도 즐거운 게스트들도 있고 손절한 게스트들도 있어요. 이해합니다

ㅅㅂ ㅈㄴ공감이네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인천에사는이지혜양캐럿이에요 하하하하하하 환영합니다 캐럿님^^

결혼하기 전에 해외로 연인이랑 여행 다녀와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해외 여행은 절친이랑 가도 감정 상하고 오는 곳임, 갈거면 최소 4인이랑 가야 삔또 안상함

실시간 환전소 역할까지 했네요!

마제소바 너무 맛있어보여요 😭😭😭

여행은 혼자 가는게 정답임

여행스탈 맞는거 정말 중요해요 ㅠ 큰돈들여 해외여행 가는데 기분 상하면 아 내가 뭐하러 돈써가며 시간 써가며 이 이국땅에서 무슨짓하는거지 하면서 정말 현타오죠 ㅋㅋ 다음엔 마음맞는 여행메이트랑 가셔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

저러고 내가 가해자라고 하는놈 있었지 ㄱㅂㅊ 이라고 송파사는 호빗

폰 있음 다 할수있음요 뭐하러 챙겨줘요

저런 사람이랑 여행 하면 속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