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희씨의 커버곡 정말 좋습니다. 표정과 가사와 분위기가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무한반복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youngsook_kim16 сағат бұрын
유난히 귓가 가까이 들리는 목소리..
@user-bl4hf2uv1t18 сағат бұрын
ㅠㅠ😢
@kyoungsook_kim21 сағат бұрын
눈물이..
@kimyounghoon1ful22 сағат бұрын
오...이거 원키에서2키내린건가요?
@aguerokim723423 сағат бұрын
대 서사네요
@kyoungsook_kimКүн бұрын
옛 노래도 간지 투성이.. ☺️☺️
@kyoungsook_kimКүн бұрын
진짜 너무 좋다.. 노래도 목소리도.. 익어가는 것도..
@user-ik6ui3ib1rКүн бұрын
진짜 솔직히 임영웅보다 더 잘 부름 급이 임영웅보다 한단계 높은거 같음
@young-my4zuКүн бұрын
15년 살고. 멀리 떠난. 남편이 생각나 눈물이. 흐르네요
@Jay.S02252 күн бұрын
이게 진정한 하모니❤
@user-pv6px7om1r2 күн бұрын
벨소리로 하고싶은데 없어요ㅜㅜ
@kyoungsook_kim2 күн бұрын
목소리 자체가 서사다..😊
@kyoungsook_kim2 күн бұрын
가슴 속 한마디.. 소리 없는 그 말을 전하는 목소리.. 🤍
@kyoungsook_kim2 күн бұрын
귀한 목소리.. 🙏
@epodis50683 күн бұрын
한밤 2시에 듣는 사치❤❤
@user-yq8qh8kl5n3 күн бұрын
왜 구슬은 그대의 목에서만 구를까요
@joa_yo92253 күн бұрын
와 !! 최고다
@kyoungsook_kim4 күн бұрын
"요즘 난 미친 사람처럼 너만 생각해".. 🤦♀🤦♀
@user-tz4dy1ue3i4 күн бұрын
나가면 누가기억해주까...?
@user-pv5ik5ri6g4 күн бұрын
울면서 몇번을 들었는지요~~~👍👏👏👏😍⚘️⚘️😂😂😂
@kyoungsook_kim5 күн бұрын
4:09 “보고 싶다”.. 들을 때마다 울컥..
@user-et2xu8jw2k5 күн бұрын
노래 너무 좋네요 ^^ ♡♡♡ 대박좋아
@topskier54125 күн бұрын
개인적인 바램은 대한민국 음악계가 정말 노력하고 실력자들이 대우받는곳이길 바래봅니다 ^^ 꿈꾸고있는 모든실용음악과 꼭 실용음악과가 아니더라도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hodoo79425 күн бұрын
잘부르시네요!!!
@user-bk5of1ct2c6 күн бұрын
통영 김소정 소식 궁금하다 메기 25445838
@user-vl5ie6vd9w7 күн бұрын
Mr 누구버전이에요?
@kcrollerskate34047 күн бұрын
역시 문세형 😊👍
@user-ii8gy2tz5z7 күн бұрын
이버전이 재일좋네요
@user-wz5jy1dl6q7 күн бұрын
이음악은 국악 버젼을 불러야 더 좋은것 같네여 안어울려요
@user-yi3zz4rk5d7 күн бұрын
이노래 너무좋아하는데 참잘 부르시네요 ^^ 감동
@user-xk2oi3ns7j7 күн бұрын
넘 멋져요😊
@user-mq3wy2cd2b7 күн бұрын
역대급
@sonich78 күн бұрын
❤❤❤❤ 😊😊😊😊 great!!
@user-ii8gy2tz5z9 күн бұрын
예식장 축화공연으로 하면 대박일듯
@user-xk2oi3ns7j9 күн бұрын
요즘. 철민씨 노래에 푹빠져습니다.
@user-xk2oi3ns7j9 күн бұрын
❤❤❤❤❤
@user-dp1dt2fw2u9 күн бұрын
펑펑 울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cocotv861010 күн бұрын
이노래는..그 누가불러도 다 좋네요 정말 이노래 젊은이들이 많이듣고 힘냈으면좋겠습니다 저도 이 악물고 살다보니 신불자에서 신용도 좋아졌고 돈을 열심히벌다보니 여유가생겨서 취미도생겼으며 더 열심히 살았더니 늦은 42살 나이에 어여쁜 마누라가 생겼고 원하지않는 사람들에게는 쉽게 생기는 아기천사가 와주질않아 몇년동안 마음이 힘들었지만 의학의 도움을받아 45살에 요정같은 너무이쁜 아들이 품에 생겼습니다 결혼전까지 1년365일중 명절빼고 다 일하였고 정말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상엔 부자가 너무많아요..아무것도없는 상태에서 지금까지 사는것만으로도 제 자신한테 고생했다고 칭찬하고싶습니다 다들 어려운경기인데 힘들내시고 다들 로또맞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