özlediğim ses hoşgeldin..seni dinlemek benim için mutluluk.Işiklar ve sahne dekoru çok hoş bir atmosfer ve senin şarkın bu pazar sabahımı aydınlattı. Teşekkürler seni seviyorum Türkiye den sevgiler 👏🌸🤍🇹🇷🇰🇷
@kyoungsook_kim Жыл бұрын
앵콜을 외치면 두 번째 단독콘서트도 해주나요? 🙏🙏
@kyoungsook_kim6 ай бұрын
꿈을 꿉니다, 덕분에..
@김석산-v4u3 ай бұрын
꿈을 꾼다(서영은) 치열하게 살아 온 낮 시간이 저물 때면 집으로 돌아오는 길 차창 밖으로 지친 눈길을 돌린다 저물어 가는 하늘엔 꿈처럼 노을이 살아나고 나를 사랑 해 줬던 고마운 사람들의 얼굴들이 화사하게 피어난다 지금은 곁에 없지만 어디에선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여여쁜 사람들이 꿈꾸는 나비되어 나에게 달려든다 나는 나비에 둘러싸여 두둥실 하늘로 올라 노을과 함께 휴식의 밤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