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소망부(HOPE Ministry) VBS Highlights
3:24
240728 베델영상뉴스
3:04
12 сағат бұрын
Пікірлер
@danielyang-rc9ql
@danielyang-rc9ql 9 сағат бұрын
느헤미야가 바라고 구했던 복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의 안식일을 구별하여 드리기 위해서 또한 불신결혼을 막으면서 많은 오해와 어려움을 감수하면서 까지 바라고 바랬던 복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느헤미야 초반부에 왕의 술맡은 관원장으로 있었다는 사실만 생각해봐도 부와 명외와 권력은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느헤미야의 마음에 있었던 예루살렘 성벽재건의 꿈을꾸며 간절한 마음으로 금식하며 기도했던것을 기억할때,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회복과 그로인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이스라엘을 누리고 또한 이후의 자손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삶 이것이 느헤미야의 진정한 바라는 복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저 또한 제가 하나님께 바라고 소원하는 복이 무엇인지 생각할때 결국은 나의 주님되신 예수님을 온전히 바라고 누리는 삶인것을 고백합니다. 나의 생각과 뜻이 이뤄지는 황홀경의 삶이아닌 주님의 뜻과 완전한 계획속에 내 삶이 동참되어있는 기쁨이 하루하루 기억되고 구별되어 하나님을 바로 알아가길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 삶의 예배를 나의 주님 예수그리스도께서 받아주시길 기도합니다.
@MartinJu
@MartinJu 10 сағат бұрын
매주 돌아오는 예배의 날이기에 소홀히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닌지, 내 삶에서 주일을 거룩히 구별하여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봅니다. 매일 주신 말씀으로 믿음으로 살아가고 주일을 거룩히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결단하며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 그 일을 기억하시고 축복하실 것입니다. 이 축복을 생각한다면 우리 다음 세대와 후손들도 거룩한 예배에 속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함께 힘써가야 합니다. 예배를 향한 우리의 작은 결단과 헌신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복주 심을 기억하며 오늘도 주일을 맞이하는 마음 자세를 거룩한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리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jjang7072
@jjang7072 11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말씀에서 느헤미야의 개혁들을 보면서 이 일을 행하면서 참 어려웠겠다 생각이 들면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자로서 이일을 행한 것을 보면서 교훈을 받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 힘쓴 느헤미야 처럼 우리도 주일을 온전히 지키는데 힘쓰는 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이 세상에서 구별되게 살아가는 자, 하나님이 주인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한달 동안의 한국학교 캠프를 지켜 보호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jayk5831
@jayk5831 11 сағат бұрын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자임을 드러나게 하는 것 입니다. 예수의 부활로 우리는 매 주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며 주일 예배를 지키게 됩니다. 주일 성수를 지키고 예배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진정한 안식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불신 결혼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물질과 이방 신을 받아들이고 결혼하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며 죄를 범하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믿는 그리스도인들과 믿음으로 만나 결혼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자녀가 믿는 사람들과 결혼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녀들이 부모와 같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공동체를 섬기며 믿음의 배우자들을 만나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길 진정으로 기도합니다. 내일도 토요일 헵시바 예배가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user-jc2rc1tm9c
@user-jc2rc1tm9c Күн бұрын
역사적 기간과 배경들을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시니 입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과 말씀 감사합니다.
@danielyang-rc9ql
@danielyang-rc9ql Күн бұрын
저에게 오늘 본문의 말씀을 경고로 받습니다. 말씀을 받은 거룩한 공동체로 세움을 받아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리더가 잠시 자리를 비워도 순간 넘어지고 하나님의 성전이 기능을 바로 못하도록 죄악은 쉽게 꽈리를 틀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너뜨림을 배웁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제가 그렇습니다. 매일을 말씀으로 저의 지도자 되신는 주님을 따르지 않으면, 쉽게 넘어지고 따르지않는 무지한 어리석은 양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런 제가 감히 오늘도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고 주님닮은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인생을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더욱 더 나아가 예레미야와 같은 예수님만을 최고의 상급으로 삼아 제가있는 곳에서 예수님이 나타나는 온전한 축복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작은 유혹과 시험에도 흔들리고 넘어지는 연약한 모습이지만, 온전하게 하시는 그리고 저를 온전하게 하시기로 작정하신 주님을 따라 오늘 하루를 올려드립니다.
@MartinJu
@MartinJu Күн бұрын
성도의 삶을 무너트리는 것은 죄가 죄로 보이지 않을 때입니다. 그러기에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되돌아보아 죄로부터 분별하여 회개하며 정결의 자리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죄의 유혹을 분별하지 못하게 되면 거룩한 질서가 무너져 결국 예배를 잃어버리고 공동체를 소외하며 자신의 삶에서 죄에게 큰방을 내어주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씀과 기도의 생활에 힘을 내어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죄로 무너졌던 거룩한 자리, 예배의 자리를 회복하여 거룩한 공동체를 세워가는 것이 선한 일일 것입니다. 오늘도 말씀과 기도로 쉽게 무너지는 나약한 자신을 되돌아보며 선하신 하나님의 가이드에 따라 행하여 거룩한 성도의 자리를 지키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jjang7072
@jjang7072 Күн бұрын
오늘 말씀을 받으며 분명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죄임에도 끊어내지 못하고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우리의 삶에 개입되어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한 도비야와 같은 자들을 여전히 우리 곁에 두고 있지는 않은지요... 우리가 힘들다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리를 피해 도망가 있지는 않은지요... 말씀을 듣고 우리 안에 분리되어야 할 죄들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고 그것들을 과감하게 우리의 삶에서 분리할 수 있도록 힘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 안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8월 한달도 주님 손에 맡깁니다.
@jayk5831
@jayk5831 Күн бұрын
우리가 매일 하는 큐티를 통해 우리의 죄를 깨닫고 회개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내 삶에 밀접하게 연결 되어 있는 이방의 불순물들을 제거하게 하소서. 제사장 엘리아십이 성벽 건축을 방해하던 도비야와 연락하고 도비아에게 큰 방을 주자 느헤미야가 도비야의 세간을 내던지고 그 방을 정결케하고 그 방에 하나님의 전의 그릇과 소제물과 유향을 다시 들여 놓습니다. 우리 예배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어떠한 시도에도 하나님은 예배자들을 통해 예배를 회복 시키십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나아가 주님이 이끄시는 삶을 전적으로 위탁하며 나의 죄를 회개하고 주의 예배 자리로 말씀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user-sp8tf2kr9k
@user-sp8tf2kr9k Күн бұрын
진실하고 솔직하게 너무나 감동입니다 박사님 오래건강하세요
@chriskim9028
@chriskim9028 Күн бұрын
한사람도 아니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리고 사회에게 가르침과 충언을 하는 설명의 언어를 왜 이렇게 자아적으로 흥분해서 하십니까. 생활속의 크지고 않은 욕구의 선택과 착오들을 무슨 큰 죄를 짓는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
@user-xg4zt8ph8x
@user-xg4zt8ph8x Күн бұрын
아멘....끊어낼 수 있어야지요
@ehdrnr1577
@ehdrnr1577 Күн бұрын
이러한 토론을 하시는 것은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만약 꼭 논의가 필요한 주제가 있다면 상대자 즉 천주교인이나 신부들과 함께 토론 한다면 유효하겠지요. 이 토론 모습은 일방적 비방으로만 보여져 안타깝습니다
@danielyang-rc9ql
@danielyang-rc9ql 2 күн бұрын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며 하나님께 한 마음으로 감사와 기쁨의 찬양과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과의 관계의 회복을 누리는것이 저희 인생의 참 목적이요 참 기쁨임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예루살렘의 성벽을 다시 세우고 봉헌하는 일에도 이렇게 기쁜데… 저희 삶에 진정한 예배의 회복을 허락하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기억할때, 진정으로 주님께서 다 이루셨습니다. 고백합니다. 오늘도 어떠한 상황과 고민의 순간에도 하나님과 관계있는 인생임을 기억하며 예배의 참 기쁨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MartinJu
@MartinJu 2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이 세우신 성전을 지켜 나가기 위해 예배 공동체를 세우시고 우리로 하나님의 질서에 순종하며 예배를 지켜 나가게 하십니다. 우리가 서로 예배를 지키기 위해 연합하고 협력하여 나갈 때 예배에 누구든지 차별 없이 기쁨이 있고 즐거움이 있습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인을 무너트리기 위해 예배를 무너트리려 하지만 성도는 그 어떤 것도 예배와 타협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믿음의 공동체를 지키는 것, 하나님의 질서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모릅니다. 오늘도 험악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기 위해 지금 예배 공동체를 허락하심을 믿고 연합하여 예배를 지키기 위해 순종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jjang7072
@jjang7072 2 күн бұрын
드디어 예루살렘 성벽을 중수하고 성벽 봉헌식이 진행됩니다. 성벽봉헌을 준비하며 먼저 노래하는 자들을 불러 모으고 정결의식을 행합니다. 예배를 준비하고 예배를 회복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예배의 자세는 어떤지 생각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예배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으며 혹시 예배시간을 다른 세상적인 것들로 타협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우리를 믿음안에 굳건히 설 수 있도록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하는 우리의 예배의 성벽을 굳건히 중수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허락하신 예배의 자리에서 하나님만 찬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7월도 지켜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jayk5831
@jayk5831 2 күн бұрын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하는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루살렘 성을 중수하고 큰 봉헌식을 행합니다. 성전을 지키기 위한 보호막이 바로 성벽인데 예배 공동체가 바로 우리를 지키는 성벽임을 깨닫게 됩니다. 성벽이 봉헌의 가장 긍극적 목적은 우리의 예배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제사장과 레위인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찬송하며 자기의 일들을 예배를 위해 나눠 하듯이 우리도 교회의 예배를 위해 적재적소 각 처소에서 최선을 다합니다. 오늘도 제 삶이 거룩한 예배를 지키기 위함이 제 인생의 모든 것임을 알게 하시고 예배를 위해 무너졌던 우리의 마음의 성벽을 다시 중수하는 날 되게 하소서. 아멘.
@MichelleCVlog
@MichelleCVlog 2 күн бұрын
아멘 🙏
@bethelkoreanchurch
@bethelkoreanchurch 2 күн бұрын
■ 제목: 사사기 강해 ReFOCUS(9) - 도로 표지판인가, 가이드인가? ■ 설교: 김한요 목사 ■ 말씀: 사사기 6장 25~40절 설교링크 ➡ kzbin.info/www/bejne/eqHOnYZoq9-Crqs
@eunice3521
@eunice3521 3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본문은 느헤미아와 에스라때꺼지 귀환한 1차와 2세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명단이 소개 되고 그들이 맡았던 직무들도 세세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돌아오게 된 것은 자신들이 해방운동을 펼쳤기 때문도 아니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또 1차로 돌아와 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2차, 3차로 사람들이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조상들의 이름을 모두 기록해 놓은 것은 그들을 돌아오게 해 주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먼저 돌아오는 용기를 보여준 조상에 대한 감사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저희 세대가 신앙을 갖기 까지 먼저 믿은 선조들의 용기와 지켜낸 인내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온 시대에 걸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신뢰하며 오늘도 귀한 믿음을 잘 지켜 다음세대에 잘 전달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kyongkim1957
@kyongkim1957 3 күн бұрын
저는 지금 요한계시록 을 향해 말씀에 빠졌읍니다. 귀한 영상이 10년이 지났음에도 접할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김한요목사님 의 말씀에 바로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MartinJu
@MartinJu 3 күн бұрын
믿음의 가문과 예배를 지킨 여러 세대를 보게 됩니다. 그들이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헌신과 노력이 결국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축복하시어 그들의 후손들을 통해 하나님의 성전이 재건되고 예배가 회복됨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붙잡고 믿음을 지켜가는 세대들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허락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공동체와 예배를 세우는 데 작은 헌신이라도 끝까지 붙들고 지켜가야 합니다. 오늘도 무명한 자와 같은 우릴 통해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고 예배를 세우는 일에 헌신된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의 가이드를 믿고 순종하고 따라가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jjang7072
@jjang7072 3 күн бұрын
오늘 말씀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의 가문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대를 이어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 것을 보면서 믿음의 대를 이어가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우리 한 사람이 믿음안에 바로서면 우리 가정과 일터와 공동체를 하나님이 전적으로 책임지심을 봅니다. 믿음의 대를 이어가기 위해 우리 교회에서 드려지는 오이코스 예배를 더 사모하게 하시고 다음세대를 위해 더 기도하게 하옵소서. 누가 알아주지 않는 무명이어도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음을 늘 기억하며 그것 만으로 충분합니다 고백하며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danielyang-rc9ql
@danielyang-rc9ql 3 күн бұрын
참으로 미안하고 아쉽고 또한 현실적인 모습에 불안한 마음이 드는것은 자녀들을 바라볼때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기도하며 주님께 지혜를 구하고 자녀들을 대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오늘 본문을 대하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부르심을 배웁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기전에 다시 돌아오리라 약속하심을 이루시고 하나님을 우선시하는 자들을 포로의 기간동안 지키시고 그들의 마음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다시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포로에서 돌아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에 편안과 안락보다는 하나님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이 불편하고 위험에 노출된 곳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발걸음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느껴집니다. 오늘도 제가 하나님을 찾는다는 생각보다. 오늘도 불러주시기에 제 안에 하나님께 나아가고픈 마음이 있다는것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불러주심에 감격하며 감사하며 부르심에 응답하는 하루를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user-ld6ke3gn5d
@user-ld6ke3gn5d 3 күн бұрын
김희아 님간증 몇번씩 다봣습니다 볼때 마다 많은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늟주님의 사랑 안에 축복받는 나날 되세요 아ㅡㅡ멘❤❤❤
@soopark8871
@soopark8871 3 күн бұрын
회개하라 하늘의왕국이 가까이왔느니라 아멘
@LHS-w8j
@LHS-w8j 3 күн бұрын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느니라
@MartinJu
@MartinJu 4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 거룩한 공동체에 리더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기업을 세울 믿음의 사람들을 부르십니다. 내세울 것 없고 부끄러운 삶이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겸손이 응답한 자들이 교회 공동체를 세워 나갑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하고 먼저 솔선수범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비록 은사나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 지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겸손이 반응하고 따를 때 믿음의 동역자들이 모여 더 크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기업을 세워 나갈 것입니다. 오늘도 부르신 그 자리에서 솔선수범하여 사역을 지키고 나가는 모든 자들과 믿음의 동역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danielyang-rc9ql
@danielyang-rc9ql 4 күн бұрын
저는 성경말씀을 연구하지도 또한 역사의 배경도 잘 모르지만 오늘 본문말씀의 분위기로 봐서는 예루살렘 안에서 거주하는 일이 고되고 어려운 현실 이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생각하며 제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머물기 원하지만 제 필요와 환경에 반대되는 일이라면 기쁨으로 나설수 있을까? 하나님의 부르심에 뽑혀간다면 가족들과 함께 기도하며 준비할수 있을까? 혹여나 뽑히지 못한 부르심을 받지 못했을때, 불편함과 두려움보다 더 하나님을 사랑해서 자원하며 나아갈수 있을까? 조금은 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수님닮은 사람이 되고싶다는 소망이 있기에 작은 발걸음이라도 주님께로 전진할것이란 믿음의 고백을 합니다. 제 스스로가 아닌 모든것이 주님의 능력으로 이뤄질것을 믿기에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의 성전에 머물기를 소망합니다. 매주일마다 목사님께서 축도를 하시면서 항상 선교사님들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는것이 오늘은 조금 더 이해가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더 나은 환경을 위해서 하나님을 따르는 삶이 아닌, 눈 앞에는 어려운 환경과 상황이더라도 주님과 더 가까운 동행을 선택하고 나아가는 선교사님들을 오늘 본문의 다시모인 이스라엘의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jjang7072
@jjang7072 4 күн бұрын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이 재건된 후에 예루살렘 성에서 거할자를 정했는데 첫번째는 지도자이고 둘째는 제비뽑힌 십분의 일 즉 부르심을 받은자 이며 셋째는 자원하는 자였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우리가 원해서 자원해서 하고 싶은 것보다 부르신 일을 우선적으로 해야 함을 가슴속에 새깁니다. 주일에 주신 말씀처럼 우리 삶에 도로 표지판, 로드사인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겠다는 우리 옆에 가이드로 앉아 주시는 우리 예수님이 확신을 주시는 그 길을 함께 가게 하옵소서.
@user-sp5sk4zc1q
@user-sp5sk4zc1q 5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남편분께서 천국에서 더 바쁘시겠어요 놋사님이 계속 간증하시니까 매일 불려 다니시닐 테니까요❤❤❤😂😂😂
@sumantriono_sitio
@sumantriono_sitio 6 күн бұрын
Shalom. Dengan anugerah Tuhan Yesus Kristus. Kami sudah memiliki Gedung Sederhana Untuk Sekolah Alkitab. Saya berdoa agar mendapat rekan dalam pengelolaan Operasional. Kami sudah 9 tahun melakukan Pelayanan Taman Kanak-kanak. Serta 4 tahun melakukan Pelayanan terhadap Sekolah Dasar. Pelayanan ini merindukan dukungan untuk tetap bisa melayani mereka yang Miskin. Salam, Pendeta Sumantriono. 🙏
@user-dm1zc7mf8t
@user-dm1zc7mf8t 6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fd8eh5sl1t
@user-fd8eh5sl1t 6 күн бұрын
할배탕구 개독 ㅋㅋ
@eunice3521
@eunice3521 6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본문은 성벽재건을 마친 백성들이 어제에 이어 하나님께 죄를 자복하며 경배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하나님말씀에 비추어 보니 선조시절 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언약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또 선조들과 자신들의 행동이 보이고 지금의 상황이 해석되는 것을 봅니다. 때로는 현재의 상황만이 너무나 커서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안에 있을 때 돌아보면 내 삶에도 임하신 하나님의 언약의 성취와 결과들이 해석됨을 경험하고 배웁니다. 나 뿐만 아니라 나의 조상의 죄도 바로보고 회개해야 겠다고 생각됩니다. 고난이 있을 때는 패역하여 자신의 죄를 보지 못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또 편안할 때는 하나님을 잊는 죄의 악순환을 끊어내야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믿음으로 늘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user-iu7fv1mj1q
@user-iu7fv1mj1q 7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그 뜻에 맞게 살려고 하는것입니다
@danielyang-rc9ql
@danielyang-rc9ql 7 күн бұрын
느헤미야의 리더쉽을 통해서 성벽을 재건할때에 시기하고 두려워하던 주변민족들이 너희가 높아지려한다, 혹은 왕이 되려는가? 하며 이유를 묻던 기억이 납니다. 세상은 열심히 사는 목적이 스스로 높아짐과 능력 그리고 가지는것에 있지만, 하나님의 재건의 목적은 전능자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으로 시작하는 회개와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감과 바른이해를 통한 저희 자신의 낮아짐을 배웁니다. 그 안에 진정한 우리 안에있는 하나님 형상의 회복과 참 예배의 기쁨을 누림으로 부흥의 파도타기가 시작되는거 같아서 덩달아 기쁩니다. 저 또한 오늘을 살아갈때 목적이 하나님되심을 기억하길 원합니다. 매일 매일의 하나님에 관한 배고픔으로 어제보다 오늘 더 하나님을 바로알고 더욱 사랑하길 기도합니다. 이 모든것을 가르치시는 분이 성령님이심을 알기에 오늘도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MartinJu
@MartinJu 7 күн бұрын
부흥 사경회를 통하여 기쁨과 축복이 넘치지만, 초막절을 통해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나의 나 됨과, 이 자리에 있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인자하심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 앞에 나아가 말씀으로 엎드려 나 자신을 되돌아 보고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언약 안에 거하여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주 앞에 엎드려 회개함으로 나아가오니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셔서 오늘도 주안에서 살게 하옵소서. 샬롬
@jjang7072
@jjang7072 7 күн бұрын
오늘 말씀에서 말씀을 들은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동안 교제한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는 그래서 죄에서 멀리하고 거룩을 회복하려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말씀을 읽고 회개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게 베풀어 주신 풍성한 은혜와 은총이 쭉 나열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심은 우리로 하여금 회개케 하심이라는 말씀을 마음속에 깊이 새깁니다. "사십 년 동안 들에서 기르시되 부족함이 없게 하시므로 그 옷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사오며" 우리에게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우리 주님으로 말미암아 오늘도 말씀앞에 우리 자신을 갖다 놓고 말씀으로 우리 죄를 보게 하시고 회개케 하시니 왠 은혜입니까...주님이 나의 하나님 이셔서 오늘도 두려움 없이 살아갑니다. 주님 손 꼭 붙잡고 주님만을 찬양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jayk5831
@jayk5831 7 күн бұрын
얼마전 목사님께서 설교하실 때 일을 마치고 성취했을 때 감사보다 회개가 먼저다라고 말씀하셨던 설교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오늘의 느헤미야의 9장 말씀이 그것에대한 해답인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성벽 중수를 끝내고 축제를 열고 그 기쁨을 즐기기 보다 수문 앞 광장에서 초막절을 보내며 회개하고 금식하고 자기의 죄를 돌아보며 율법책을 낭독합니다. 어떤 큰 일을 마치고 감사도 해야하지만 먼저 회개와 금식이 먼저인 것을 보게됩니다. 자기의 성취에 빠져 자만치 않고 낮 사분의 일은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또 낮 사분의 일은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끝냈을 때 갖는 반응은 교만함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먼저 회개가 먼저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일이 형통할 때 먼저 회개가 먼저임을 아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교만치 않고 나의 행위와 업적을 자랑하기 보다 내가 얼마나 교만한 죄인임을 아는 것이 먼저임을 깨닫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아멘.
@user-xj4kf8cy2q
@user-xj4kf8cy2q 7 күн бұрын
박사님 사랑함니다❤
@youls8652
@youls8652 8 күн бұрын
우리 모두가 주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길 소망 합니다 귀한 은혜의 시간을 준비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4분의 제자도 말씀을 통해 회계와 감사의 시간 이었습니다 말씀으로 준비하신 4분의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eunice3521
@eunice3521 8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의 본문은 성벽재건을 마친 백성들이 에스라가 낭독하는 율법을 들으며 하나님께 예배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성벽재건 과정을 보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더욱 경험한 그들이 말씀앞으로 모두 돌아와 앉는 모습은 참으로 감동이 됩니다. 에스라가 낭독하며 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해주니 깨닫는 자마다 회개와 감사의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더 이상 슬퍼하지도 근심하지도 말고 하나님을 기뻐하 는 것이 우리의 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은 슬픔과 근심에만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을 기뻐할 수 있습니다. 친정가족의 구원계획을 신뢰하며 오늘도 말씀앞에 앉습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믿음으로 늘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bethelkoreanchurch
@bethelkoreanchurch 8 күн бұрын
■ 제목: 사사기 강해 ReFOCUS(8) - 별로지만 큰 용사 ■ 설교: 김한요 목사 ■ 말씀: 사사기 6장 1~24절 설교링크 ➡ kzbin.info/www/bejne/gqvKlKembLl_hqc
@MartinJu
@MartinJu 8 күн бұрын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부흥 사경회를 자진해서 열개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 바로 설 때 비로써 우리 자신과 공동체를 되돌아 보며 구원의 하나님을 깨닫게 됩니다. 지금 비록 상황이 바뀌지 않고 아직 어려움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쁨에 함께 동참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광야와 같은 시간 가운데서 구원하여 지금 공동체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예배의 전으로 나아가 아멘 아멘하며 기쁨으로 두손들고 하나님 아버지를 송축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danielyang-rc9ql
@danielyang-rc9ql 8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제 삶에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되어지고 제 삶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께서 증거되어지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서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과 예배의 회복 그리고 삶의 회복을 누리는 이스라엘의 돌아온 남은자의 모습을 만나게됩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초막절을 지키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면서, 또한 말씀을 근거한 순종의 삶을 배웁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그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삶이 얼마나 복되고 아름다운지 다시금 새기며 제 삶도 순종으로 말씀을 따라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 뜻이 제 삶 가운데도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jjang7072
@jjang7072 8 күн бұрын
오늘은 백성들이 말씀을 대하는 태도와 하나님을 향한 예배 가운데 은혜를 받고 자신의 죄를 깨달아 울고 또한 기쁨으로 충만함을 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든 예배오 모임가운데 우리를 만나주시고 회복시켜주시는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게 하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은혜를 잊지말고 기억하며 온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주님을 예배하는 진정한 예배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jayk5831
@jayk5831 8 күн бұрын
오늘 목사님이 말씀 하신것 처럼 은혜를 받으면 기쁨이요 또 슬픔도 같이 공존함을 체험하게 됩니다. 에스라가 수문 앞 광장에서 율법책을 낭독할 때 모든 백성이 일어나서 손을 들고 아멘 아멘하며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말씀을경배합니다. 예배때 여호와를 찬양하며 말씀을 듣고 우는 것은 회개함이며 또 소망으로 변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입니다. 또한 말씀을 들을 때 내 죄 때문에 회개의 눈물을 흘린 자만이 기쁨을 소유합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 예배를 드리고 부흥회 사경회 신학 강좌 같은 초막절 같은 행사가 있기에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기쁨의 소망을 갖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danielyang-rc9ql
@danielyang-rc9ql 9 күн бұрын
오늘의 본문 말씀을 시작하기 전에 71장 찬송의 하단의 작은 부제목의 시작이 “비천한 중에… “ 눅21: 4. 이 말씀으로부터 은혜를 누립니다. 하나님의 관심과 관점은 저와는 달라서 저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빈부와 인생의 업적으로 저희를 대하시지 아니하시고 비천한 중에 나아오는 인생에게 말씀으로 진심으로 함께하시는 은혜로운 하나님께 모든것을 드리는것은 당연하다라고 고백하게 하시는 하나님. 저는 항상 비천한 중에있는 어리석고 가난한 하나님 아니면 순간도 버틸수없는 인생뿐임을 고백합니다. 제게 있는 모든것을 드린데도 하나님께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하나님 안에서 평등한 저희모습을 동일하게 사랑하시며 은혜베푸시길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과 찬양과 경배드리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 제 삶의 근간과 진정한 필요가 주님이심을 다시한번 알려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MartinJu
@MartinJu 9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했던 회중들의 이름과 분류를 적고 숫자를 적어 놓습니다. 또한 무명으로 동참했고 예물을 드린 족장들도 기록해 놓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곳에 동참하고 자기에게 주어진 성읍에서 거하도록 하신 것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은혜인지 깊이 생각해 봅니다. 비록 누구에게 알려지지 않는 무명으로 적혀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우리의 이름과 헌신을 기억하시기에 헌신했던 자들의 기쁨이 더 넘쳤으리라 봅니다. 그러한 은혜이기에 회중이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이 있는 예배를 자발적으로 먼저 찾고 요청하는 모습을 봅니다. 오늘도 우리 자리를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아무도 알아주지 않더라도 예수 안에 난 만족하며 말씀과 찬양이 있는 수요 예배의 자리를 먼저 찾아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