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2 아침 영상 메시지 (느헤미야 7:5-38)_김한요 목사_1126회

[@jungkim-f3n]

AMEN!!!!!

[@jjang7072]

많은 공격에도 예루살렘의 성벽이 52일만에 중수하는 일을 마치고 그 일에 동참한 사람들의 이름을 나열하는 오늘 본문을 받습니다. 느헤미야의 삶은 하나님 중심 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감동하심에 따라 행동하고 순종하였습니다. 주말동안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제자의 삶이 무엇인지 신학강좌를 통해서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도 느헤미야처럼 우리의 주인이신 우리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길 소망하며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행동을 두려움 없이 감당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려움 없는 믿음을 주시는 우리 하나님만 찬양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danielyang-rc9ql]

어제 주일의 말씀들로 큰 은혜와 감동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의 은혜로 사는것이 아닌 살아계신 오늘의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제 자신의 안위와 기득권을 위해서 살아가는 인생이 아닌 그 보다 더 큰 하나님의 꿈을 꾸며 작지만 이뤄지는 하나님의 일들에 함께 동참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고 누리고 또한 하나님께서도 저를 생각하시고 아신다는 감동으로 오늘 하루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미약하고 부족한 저를 통해서 세상은 아무도 몰라줘도 주님의 이름으로 친절과 사랑으로 작은 돌을 올려서 주님의 성전세움에 동참하길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MartinJu]

우리 세대를 통해 어떤 방해와 반대가 있더라도 말씀과 기도로 믿음을 지키는 공동체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가 앞으로만 전진해 갈 때 잊혀지고 소외된 자들이 없는지 오늘 말씀으로 되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감동은 모두가 함께 성전이 지어져 가게 하시고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베델교회를 48년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믿음을 위해 부단히 달려왔었던 믿음의 선배 세대를 기억하며 그분들의 믿음의 결실을 결코 잊지 않고 위로와 격려를 하여야 하겠습니다. 사도 바울과 같이 공동체를 이루는 많은 지체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고 그들의 이름을 들어냈던 것처럼 우리도 공동체를 이루는 잊혀지고 소외된 자들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결국 먼 훗날 우리 세대도 잊혀지게 될지라도 하나님의 군대로 계수하여 주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끝까지 순종하며 달려 나가는 예수님의 제자로 삶을 살도록 소망합니다. 샬롬

[@jayk5831]

성벽 중수가 52일만에 방해 세력에도 불구하고 느헤미야와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또한 하나님이 느헤미야를 감동시켜 귀족과 만장들과 백성을 모아 계보대로 등록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려다 보면 어둠의 세력의 방해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 내 영혼을 감화 감동 받게 하시어 믿음의 길로 순종하게 하십니다. 믿음의 공동체인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섬김의 역사를 주님은 기억 하십니다. 우리는 잊혀질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존재로 하나님의 군대의 숫자로 기억하실 것임에 감사합니다. 믿음의 순종으로 동참하는 단기 선교자들과 또 교회 봉사자들과 한 여름의 신학 강좌에서 주셨던 감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오늘도 말씀 묵상, 큐티를 통해 하나님의 감동이 충만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