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사연자님그런개쓰레기인간들잊이ㅣ버리세요

참너무했네요 계모가나쁜여자네요

정신 병자 입니다 사람 이기를 포기한 악마입니다 어찌 딸에 신장을 달라고 할수 있을 까요? 천벌 받을 악마 입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사연자분 힘네세요 윤서 한테 효도 받으시고 행복 하세요 낳아준 애비 보다 양 아버지가 최고시네요 윤서와 함께 행복 하세요

듣는동안 눈물이나서 혼났어요 딸이 친딸보다 잘자랐고 세상에서 제일 착한딸 보기좋아요

배아프지 않고 복덩이 귀한 딸을 가슴으로 낳으셨네요? 다른집 아이들은 공부 못해서 대학 못가는데 이리 공부도 잘하니 복덩이 귀한 딸 입니다 그런 악마는 찾을 필요가 없답니다 참 착한 딸 입니다 사연자에 울부 짖음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세상 끝날까지 따님께 효도 받으시고 행복 하세요 딸이 있어서 많이 행복 하셨겠습니다

남은인생 꽃길만걸어가세요

사람은 살면서 보증 서는 것이 아니랍니다 내 부모 형제라도 보증 서시지 마세요? 내가 돈이 있어야 살수 있답니다 어떻게 친구에게 사기를 칠수 있을 까요? 친구에 아내 까지 훔쳐가는 도둑놈 입니다 사람 이기를 포기한놈 일세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봅니다 어찌 사람에 탈을 쓰고 이런 행동을 할수 있을까요? 딸이 넘 불상 하네요? 어찌 하면 좋을 까요? 어린 딸에게 상처가 크네요

사연들으니세상에있는어느부녀지간보다끈끈하게맺어진인연임니다 따님인성은아버님에게서이어졌어요행복하세요

돈많은 여자는 절대 결혼하면 안된다 남자놈들 모두가 여자돈 밝히는 건달 양아치들 혼자사세요 연애만하고.....

남편 돈 갚으려면 식당에서 일을 해야 빨리 돈을 모아

참아름다운이들 서로가진정 바른분들이네요 존경스런아빠 예쁘고야무진딸 꼭오래도록 행복만가득하세요 🎉🎉🎉😂😂

슬퍼서 눈물났어요 행복하게 사세요 🎉

쓰니님 아내분이 너무 불쌍합니다. 제대로 복수해 주었으니 이제 쓰니님의 인생을 생각하시고 사세요.

동성 연애를 숨기려고, 한 여자의 소중한 인생을 무자비하게 짓 밟는 행은 벌 벋아야 함. 사연자님의 현명한 판단에 박수 보냅니다. 그리고 참 인연을 곧 찿아 남녀의 정상적인 생활을 하시기 기원 드립니다.

최고입니다 ~~~♡♡♡

사연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좋은일 하셨으니 큰 복을 받으셨네요😊 행복한 여생 보내세요

훌륭한 시댁입니다.

시어머니 이식해드릴수있을껀데 왜 안해주셨어요? 손녀간으로 이식할수있는데.

짠한 인생이셨네요 너무 착한사람이 결국 보답 받으셔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눈물나는 감동이네요~따님이 사연자님 닮으신거같아요,가족분과 건강하고 행복하셧슴합니다^^

예수님 말씀 다 실천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오.육.칠 .장의 산상 보훈의 말씀 입니다

날개없는천사라더니! 딸도 은혜를 잊지않으려고 도리를다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남편도 고마워요!

바람 안핀 놈은 있어도 한번만 핀놈은 없다네요

🎉ㆍㄷ

참 감사한 아빠입니다❤❤

신랑 양말 결혼은 좀 더 천천히 따고 처갓집 살이 하지 마소 그 장모 보통 아니야 스트레스 받다가 암 병 걸려 후회할 거야

참 인연으로 참된 삶을 살고 있는 참된 사람들의 참된 이야기에 참된 마음으로 참된 축하 드립니다. 사연 감사합니다.

참 맘 따뜻한 며느리와시어머니네요

너무 잘하셨네요!! 복 받을실거예요~~~

시누가 아니라 웬수네요😮😮😮

너무눈물이나네요너무감동이네요

너무착해요아저씨나딸님이나. 눈물이나요 어디서딸이라고?

낯짝도 두껍다

너무좋아요.눈물났어요.

아! 진짜대단하신 양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사연이 너무감동적이어서 가슴이뭉클하고 눈물이다나네요.따님과손주들.. 모두행복하게사시길바래요.

눈물 흘리면서 듣었네요😂😂😂

세상에 이런일도 있네요 좋은 아버지에 좋은 딸 이세상에는 없는 부녀지간이네요

참 어쩜그리 사셨는지 ᆢ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이제는 따님ㆍ손주들과 행복하셔요

참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내요 부디부디 사연자분 힘내시고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 빨리 잊도록 노력하고 열심히. 사세요 살다보면 좋은일 있어니까요

하늘의 뜻에 따라 원수의 자식을... 쓰니는 천상에서 오셨군요 따님과 행복하세요

인생이라는게

며늘,시부모,남편. . 네박자가 잘 맞으니 이런 인연이 맺게 된 것 같군요

왜 이렇게 사람을 울리시나요?

너무슬퍼요

뒷통수친 고향동생이 그래도 복덩이를 맡겼어요 훈훈한 사연이에요 못된부모에게서 어쩜 이렇게 똑똑하고 예뿐천사 딸일까요 서연자님도 착하신분이에요 가슴 뭉클한 사연 입니다

맞아요 보증 안서는 거예요

원수의 딸이 어린나이에 사연자님과 오랜시간 함께 살아오면서 사연자님의 착한 심성을 그대로 본받았군요 가슴으로 낳아 키운딸이 착한남편만나 결혼도하고 은혜를 저버리지않고 딸로서 효도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에 감동스럽고 가슴 뭉쿨합니다 복받으셨어요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동행을 잘해야 인생이보인다 절대적진리

젊은 부부는 고향동창아니라 누구라도 가까이하지마세요 바람날 소재를 만들어주는것 아래윗잡도 친하지말고 두부부만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