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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읽어주는남녀
오늘의 이야기는 ' 자기 엄마 암 걸려 항암하고 있는데 병원에 상간녀와 찾아온 전남편 놈!! “엄마, 귀찮게 좀 그만하고 빨리 죽어. 유산이나 남기고 좀 갑시다!” 라기에 역대급 대반전 복수 대신 해줬습니다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