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했어요 좋은노래 많이 올려줘요☺️

진짜 맨날와요 여기에요 맨날 위로받고 사랑의 감정을 느낍니다.

주인장님, 우연히 알고리즘 통해서 오게됬는데 너무 좋네요...쵝오!!!

내가 너를 사랑해도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까지 내 마음이 너무너무 많이 아팠어 이미 베인 곳을 수없이 계속 다시 베이는 것과 같은 정말이지 상처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이 통증이 언제쯤 완전히 나아질까 나는 그 날을 진심으로 간절히 기다려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너의 모습을 담은 기억에 의연해지려면 얼마나 더 걸릴까 너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나는 괜찮을 날이 언제쯤 올까 제발 그저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내가 더 이상 너를 미워하지도 떠올리지도 않는 그런 따뜻한 아침이기를 바라

영원한 사랑은 있다

🙈💙

💛

아니요 💛 무지개를 넘어 오래 머무는 오로라요! 💫🌌

영화 : 2046 00:39 zunhozoon - 우리 멀리 떨어질 때도 04:56 짙은 - 섬광 09:52 한로로 - 정류장 14:04 deadpaints - 붉은 먼지 18:02 강아루 - 안녕히 22:08 검정치마 - 피와 갈증 28:33 Redoor - 0g 愛錘 32:46 전진희 - momo 37:19 양주은 - 마음과는 반대로 41:44 Sunsat - 그림책

무슨 영화인가요?

현빈이랑 나온 만추였나 이영상이.. 보고 한국에서도 이런 영화가 나왔나 싶었는데, 걍 그때 김태용이 약을빨고 너무잘만든건지, 주연두명 연기로 캐리했던건지 예전보다 나아지진 않던데

♡♥

아니요🎅

아니요❤

첫 곡부터 준호준이라니..😱😱🌀🩷

음원떳다 빨리들 뛰어가라

Glad this is now a realesed song now

너는 왜 하필 생일도 크리스마스야

오 캐롤 ..!

시한부일지도 모르는 나를.. 확실히 다른 사람보다 짧은 시간일 내 손을 잡아준 그와 그 손을 미안해서 자꾸 놓으려던 나 그러느라 넝마같았던 우리의 시간들을 기우던 노래.. 그때 들려준 노래 기적같은 시간들이 이어지고 있음에 살아내며 사랑하는 순간순간들이 계속 이어지기를.. 힘들때마다 듣는 노래. 슬프면서도 안도되는 눈물을 알게되었던 그 눈물맛 노래..

와...드라이브 마이카....

넘 조아요 ㄱㅅㄱㅅ❤❤

내 삶도 유통기한이있다 언젠간 죽는데 너랑 함께할수있다면 배탈이라도 날게

늘 나홀로집에 캐빈을 보며~ 크리스마스를 보냈지~ ❤❤

유명한 캐롤 안 듣는 저에게 캐롤 플리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외롭고 쓸쓸하니 너무 좋네요.

노래제목,가수는 누군가요? 곡이 너무 좋아요~ ❤

시애틀의 가을 냄새 나네요

첫 눈 오는 아침에 듣고 있어요. 좋다. 🌨️⛄️🤍

♡♥

한 번이라도 나를 다시 찾아준다면 이번에는 놓치지 않을 텐데

군대에 막 입대해 힘들었던 일병 때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그 여자애가 다른 남자와 곧장 사귀는 걸 보곤 참 힘들어했던 시절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 일어나 다짐하곤 수능을 준비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어느덧 병장이 되어 전역을 금방 앞두고 있고 수능에서도 전과목에서 3개를 틀려 원하는 학교와 학과에 지원해 합격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정말 너무나도 힘들었는데..정말 힘들었는데..이제 끝이 조금씩 보이네요... 이제 기차역에서 제 인생의 새로운 목적지로 데려가줄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댓글을 읽는 힘들어하는 누군가도 언젠가 기차는 종착역을 맞을 것이고 새로운 기차를 탈 것임을, 힘든 상황 때문에 기차를 멈추는 것이 아니라 최대 속도로 과거에 대항하며 나아가는 기차를 탔기를 바랍니다.

Touched 의 hi bully 지금 까지 들어본 곡 중 가장 좋은 곡입니다. 많이들 들어주세요 27:30

💛

헤어진 지 삼 년된 사람의 목소리를 완전히 잊었다고 생각했는데요. 최근에 앨범을 정리하다가 같이 찍은 영상이 단 하나 남아있더라구요. 안 보고 지우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정답인데. 그냥 봐버렸고 새벽 내내 그 사람의 목소리가 뇌리에서 사라지질 않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이 목소리를 잊었나 싶었고. 사랑에는 유통기한이 있겠지만 기억에는 없어요. 슬픈 건 여전히 슬프고 사랑스러운 건 여전히 사랑스럽고 그런 거죠.

그래요,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그녀가 울던 이유는 단지 내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겁니다. 그래야만합니다. 아무리 괴로워도 해맑게 미소를 짓던 그 아이가 남몰래 고통을 삭이는 줄도 모르고 그저 해맑게 웃는 모습을 사랑한 나에게는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 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요 나는 그 애를 울리고 말았어요. 쓸쓸한 웃음을 지으며 애틋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던 그 애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 애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나는 알 수 없는 죄의식에 그녀의 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 애의 해맑은 미소가 그리운 나는 아무래도 죄인인가봅니다.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내뱉은 말은 아직도 꿈에 나옵니다. 그녀는 나를 원망하고 있을까요, 아니 나는 그녀가 나를 원망했으면 합니다. 이기적이더라도 그녀가 나를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녀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는 죄인인지라 쉽사리 그녀의 웃음을 잊지 못합니다.

평생 크리스마스를 함께 하자고 약속했던 우리는, 이제 서로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하는 지 알 수도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네. 난 아직도 너와 함께하던 크리스마스 속에서 살아. 정말 사무치게 보고싶다.

하 선곡 내타입입이네 진심

클렁르덜룽렁량뤙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고 따뜻한 연말이 다가오네요……

오늘도 감사해요 덕분에 든든하게 플리 채워요

좋아요

영화 : 캐롤 (Carol) 00:32 해파 - 미끄럼틀 03:25 김민하 - 레터 07:09 Luca minor - 다시 겨울 11:18 초승 - 초승달 14:51 초월 - 사색 18:36 장들레 - 자꾸 22:15 615 - 겨울편지 25:43 19990619 - 첫눈 29:48 서이지 - Christmas Nocturne

캐롤.

💙

평생 들어본 플리 중 가장 좋음 요즘 매일 들어요 ㅠㅠ

꿈을 꾸는데 너의 향기가 났다 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꽤 오래 되어 옛 이야기가 되었는데 오늘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꿈에도 오랜만에 너가 나왔다 꿈 속에서 너와 손을 잡기도하고 오늘 널 만난 장소에서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예전으로 돌아간것처럼 나는 너무나 행복하게 웃으며 그 짧은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꿈이 너무 생생해서일까 꿈속에서 너와 함께 있는데 너의 향기가 났다 그냥 오랜만에 맡는 너의 향기에 나도 모르게 더 맡으려고 더 크게 숨을 쉬었다 계속 꿈에서 깨어나지도 않았는데 다시 못맡을 향기인것을 깨닫고 내 최선을 다해 맡았다 너의 향기는 여전히 향기로웠고 나는 잠시나마 시들었던 꽃의 향기를 맡았다 이미 시들어버린 꽃을 다시 피울 수 없는 것처럼 우리 관계도 시들어버렸지만 그 잔향이 아직도 맴돌고 있다

영상속 구름은 이펙트로만든 것인가요? 아니면 촬영된 영상소스의 합성인가요?

봄날은 간다. 또 봄은 다시 돌아온다.

문콤마시 최고의 듀엣! 노래 너무 좋네여

장비가. 넘 멋지네요

열 번째 듣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