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랄로도 게이가 되버린 지금 이제 남은 것은 이 노래뿐.....

ㄹㅇ 이거 한번 부르면 목 씹창남 ㅋㅋ

1:47 this korean guy screaming and throwing chair in the window hearing this when i’m sleepin

"학교가기 3분전 최고의 선택"

장마철 비오는날 이노래를 생각하며..............................

지금 들어도 괜찮네

으아아ㅏ아ㅏ아ㅏㅏㅏㅏㅏ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치던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잊어 버렸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맘 아플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 생각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 아픔은 당신과의 추억인지 상처인지 으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2400

둘중 좀더 힘있어보이는 목소리가 아이유 확연히 치남

김해 시절 랄로 .. 그립다 !

1:48 UUUUUURRRAAAAAAAAAA!!!! * the sounds of breaking a window with an office chair *

Fat Tom was hilarious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 알 수 없는 걸 그런 내 마음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 날 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위 잊어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난다 -《노브레인》중에서 -

엑스 곡 중에서 longing 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곡. 태진미디어였나. 노래방에도 있어서 예전에 불러보곤 했는데

良いボーカリストだよなあ。 色々とってもちょうど良いんだよ。 ヒデキが歌ってたからこそシャムが好きだったと思う。 曲もとっても良いし。 唯一、リードギターのセリフ棒読みみたいなニュアンスは今聴いても気持ち悪いけど。 ビブラートすんのかしないのかハッキリしてくれよ、アタック出したいのかそうでないのか、どっちなんだよ、あーイライラする、みたいなw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피아노로 연주를...정말 감사합니다.

노브레인 쟈니 너무 궁금하다

Glacial love Ah... こんなにも愛してる人なのに (콘나니모 아이시테루 히토나노니) 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인데도 Break... 時と共に傷付けて行くだけで (토키토 토모니 키즈츠케테 이쿠다케데) 헤어짐...함께 했던 시간과 함께 상쳐 입혀가는 것 만으로 何もしてあげられない (나니모 시테 아게라레나이)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네 この想い上手く言葉に出來ずに (코노 오모이 우마쿠 코토바니 데키즈니) 이런 생각들을 말로 잘 표현할 수 없기에 曇る君の瞳の中 思わず漏れた溜息 (쿠모루 키미노 히토미노 나카 오모와즈 모레타 타메이키) 우울해지는 네 눈동자를 생각치 않고 내 뱉은 한숨이 すれ違う二人の心にこだまする (스레치가우 후타리노 코코로니 코다마스루) 엇갈린 우리 둘의 가슴에 메아리치네 GLACIAL LOVE 戀い焦がれるだけ素直になれない (코이 코가레루다케 스나오니 나레나이) 차디찬 사랑..애타게 사랑한 만큼 솔직해 질 수 없어 胸が苦しいよ (무네가 쿠루시-요) 마음이 아퍼 熱く抱くほどに溶けてしまいそな (아츠쿠 다쿠호도니 토케테 시마이 소나) 뜨겁게 안아서 녹아버릴듯한 氷細工のこのトキよ (코오리자이쿠노 코노 토키요) 얼음으로 만든 시간이여 もうこれ以上 どうか淚に變わらぬように (모- 코레이죠- 도-카 나미다니 카와라누 요-니) 이제 더 이상 부디 눈물로 변하지 않도록... Ah... 忙しない每日で優しさを見失う (이소가시- 마이니치데 아샤사사오 미우시나우) 아! 바쁜 일상속에서 다정함을 잃고 Craze... 本當不器用な Bad Brain (혼토 부키요-나) 미친...정말 서투른 나쁜 머리 もう一度赤ん坊の頃に戾って (모- 이치도 아깜보-노고로니 모돗테) 다시 한번 갓난아이 시절로 돌아가 人間やり直したいくらいさ (닝겐 야리나오시타이 쿠라이사) 다시 사람답게 살고 싶을 정도로.. Driving Blues 褪めた靜けさが染みて (사메타 시즈케사가 소미테) Driving Blues 빛 바랜 조용함이 스며들어 やけに臆病になるけど (야케니 오쿠뵤-니 나루케도) 마음과는 다르게 겁쟁이가 되어도 ”誰よりも深く强く愛してる”と (다레요리모 후카쿠 츠요쿠 아이시테루"토 "누구보다도 너를 사랑할꺼야"라고 今夜こそは傳えるから (공야 코소와 츠타에루카라) 오늘밤에서야 말로 전하기에 戀は いつも切なくて だけど愛しくて (코이와 이츠모 세츠나쿠테 다케도 이토시쿠테) 사랑은 언제나 애절하지만 가련하기에 なぜか手放せない (나제카 테바나세나이) 왜 그런지 손 뗄 수 없지 たとえこの愛が終わりを告げても (타토에 코노 아이가 오와리오 츠게테모) 가령 이 사랑이 끝이라 해도 後悔だけはしないよに守りたい (코-카이다케와 시나이요니 마모리타이) 후회만은 하지 않겠다는 약속은 지키고 싶어 君をこの腕の中でずっと··· (키미오 코노 우데노 나카데 즛토...) 너를 내 품속에서 언제까지나... 形の無い靑く透き通った 憂鬱に濡れる Silence (카타치노 나이 아오쿠 스키토옷타 유-우츠니 누레루 사일런스) 형태 없는 파랗게 비쳐 보이는 우울에 젖은 조용함 確かめ合う言葉がほしい (타시카메아우 코토바가 호시-) 서로 확인할 말이 필요해.. GLACIAL LOVE 戀い焦がれるだけ素直になれない (코이 코가레루다케 스나오니 나레나이) 차디찬 사랑..애타게 사랑한 만큼 솔직해 질 수 없어 胸が苦しいよ (무네가 쿠루시-요) 마음이 아퍼 熱く抱くほどに溶けてしまいそな (아츠쿠 다쿠호도니 토케테 시마이 소나) 뜨겁게 안아서 녹아버릴듯한 氷細工のこのトキよ (코오리자이쿠노 코노 토키요) 얼음으로 만든 시간이여 もうこれ以上 どうか淚に變わらぬように (모- 코레이죠- 도-카 나미다니 카와라누 요-니) 이제 더 이상 부디 눈물로 변하지 않도록... 今を凍らせて Don't ever leave me alone (이마오 코오라세테) 현재를 얼게 해서..나를 떠나지 말아요 출처 - gasazip.com/40345

2400년에도 듣고계시는분..

first my heart broke, now my neighbour's window

오늘 노래방에서 이거 불렀습니다 마지막 ㅈㄴ크게 으아아아 하는것까지 빼지않고 친구와 불렀습니다

왜 알고리즘에 떳는진 모르겠지만 간만에 잘 듣고 갑니다 벌써 30대 중반이 되버렸네..

우울할때마다 듣습니다

진짜 무대기획은 천재다

자청 강의 듣다가 갑자기 듣고 싶어져서 온 사람 손?

1:48 chair point

그 시절이 그립구나~~~ 다음팟 섭종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

3번째 현우진인줄

사랑한다 김찬호

Listening to this brings back a melancholia that I cannot define or want to define. It just breaks my hearts even without listening to the lyrics - the voice and the music have so much emotion.

この曲を聴くと、高校時代の美しい思い出がよみがえる。ボーイフレンドがこの曲を私に捧げてくれて、嬉しくて泣いたのを覚えている。大人になった今、改めて聴くと、初めて聴いた時のような気持ちになります。本当に素晴らしい曲です。

Omg. I got goosebumps. Xjapan forever ♥️

왜 이 버전은 음원사이트에 없는건지..

내가 제일 슬퍼하는건 시간이 흘러 2400년이 되더라도 아이들은 그 숫자의 의미를 모른다는 것..

와..ㄹㅇ 노래 진짜 좋다...

ㅆㅂ 기타헤드 조선은 뭐냐 ㅋㅋ

흔하진 않지만 이런 구슬프고 절절한 멜로디가 펑크랑 만나 정말 말도 안되는 파괴력을 발휘하는 곡들이 몇 있다. 많은 버전의 비와 당신이 있지만 그런 파괴력을 지닌건 노브레인의 이 버전이 가장 유일할 것ㅇ

몇번을들어도 질리지가않는다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씨팔 썸네일볼때마다 그냥 지나치질 못하겠네 ㅋㅋ

feel like heart breaking this morning... the reason my mistake.... all regretful lifestyle and my cuty baby......😥😢 all my fault during morning shower suddenly this music attack my heart too melting mind and melting heart and tears......with shower water falling..... but hard to stop this sorrow i know i can!! deal this pain but....... this lyrics and sound is very.......

히든트랙으로 이곡이 나올줄 꿈에도 몰랐지 그것도 메탈로 눈물 주르륵

김찬호가 누구였죠? 아하! 선글라스를낀아름다운 그였군요

야심한새벽 어린시절이 생각나 듣고갑니다..

비오는오늘 잘듣고갑니다

いつの日からだろう こんなに君を激しくもとめたのは Coolなオレ砕かれてく 孤独な夜のサイレンス消してくれ くり返すため息 Just my lonely lonely days lonely lonely time,you don't know? 動き出したこの鼓動は 君だけを抱きしめはなさない Bring me higher love, give me all your love この胸に Bring me higher love, give me all your love 壊れるほどに刻みこんで 不埒な堕天使になり切れればもっとMaybe 君に近づけるかも知れない 遠くどこまでも連れさらって オレの色に染めたい Bring me higher love, give me all your love 今すぐに Bring me higher love, give me all your love 壊れるほどに刻みこんで You don't know You don't know 眩しすぎるよ You don't know You don't know 顔さえまともに見れない Don't you go Don't you go 空回りしてる You don't know You don't know 届かない思いをこの歌で伝えたい Bring me higher love,give me all your love この胸に Bring me higher love,give me all your love 壊れるほどに刻みこんで Bring me higher love,give me all your love 今すぐに Hey you don't know Bring me higher love,give me all your love 壊れるほどに刻んでくれ

랄로..

시간이지나면 잊혀질꺼라 생각했지만 잊혀지지않는 이아픔은 당신과의추억인지 상처인지 으아ㅏㅏㅏㅏ

좆방충 고아새기들 ㅈㄴ몰려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