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de die ein schönes Leben hatten, darf man im Alter nicht leiden lassen😢!!!
@봄이-r3x2 ай бұрын
18살 딸 20살 엄마 둘다 장수견이네요 난아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살다 조금 먼저 떠났으니 슬퍼하지말구 엄마 잘 기다리렴
@호두-p2i2 ай бұрын
저도15살에 말티즈보냇어여 가기8개월전 치매가오고 눈밑으로염증이와 이빨도모두발치해야햇고 기관지 심장 간 결석 전반적으로 힘들엇지만 착한녀석이 주인안힘들게 하려고 딱한달 가겹게앓다 떠낫어여 아쉬운건 제가없을때 떠나보낸게 너무한이됐지만 끝까지효자노릇 하고간 우리강지 영원히 못잊을꺼같아여ᆢ힘내세여
@코코아-c2w2 ай бұрын
오열했어요 한번은겪어야하지만 너무슬프고 보내기힘드네요
@콩콩-g6j2p2 ай бұрын
20년 잘돌봐주셨네요 저도우리콩이 20년 같이하고싶었어요 18살올해9월29일 별나라로 떠났어요 더지켜주지못해 미안하고 슬프고 보고싶어요 견주님 힘내세요 ㆍ
@Ajjwiw2 ай бұрын
이야 저렇게 살리려고하는것도 강아지는 지옥일텐데 잔인하시네 😢
@김초코-q1x2 ай бұрын
저희 초코랑 난이가 참 닮았어요. 저희 초코도 18년 살다 갔는데 심장병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큰 고비 한번 넘기고 두번째 고비는 못넘기고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마지막 가는 그 모습 표정 하나하나 다 닮아서 영상보고 한참 울었네요.. 저희 초코는 토이푸들이었는데 마지막 날 장례식장에서 쟀던 몸무게가 1.7키로엿어요.. 토이푸들이었지만 평소보다 500g이상 빠져서 우리 초코 많이 힘들었겠구나 싶더라고요.. 난이 갈치 영상보고 초코가 더 보고싶고 그래요.. 지금쯤 저희 초코도 갈치 난이 만났겠죠? 셋이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기다릴거에요! 이승에서 1년이 하늘나라의 5분이래요. 저희에게는 60년이란 오랜 시간이지만 우리 애기들한테는 5시간이니까 저희 같이 힘내서 60년 살고 갈치 난이 초코 보러가요 !!
@영아-n2b4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영아-n2b4 ай бұрын
보호자님 정말 최선을다하셨어요. 넘눈물나내요
@user-cosmos24 ай бұрын
마음이 찢어진다 울 봄이도 제발 스무살까지는 살았음 좋겠어요 건강하게 조용하 갈수 있길 ㅜㅜ 갈치야 안녕 견주님 아가랑 행복하세요 떠나보내는 것도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ysbari42424 ай бұрын
저희집 푸들이 18살 입니다. 걷지도 못하고 대소변을 못가리고.. 저희집 강아지도 언젠가는 무지개 다리를 갈텐데. 쟤 와이프가 상실감이 엄청 클거 같아요. 저희집 푸들은 와이프가 결혼하기전부터 키운강아지고 저랑 결혼하면서 같이 키우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와이프 상실한 마음을 어떻게 달래주어야 할까요.. 어떻게 펫로스 증후군을 잘 넘길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워야할까요?
@루비빼코나비5 ай бұрын
ㅠㅠ
@ciderc22035 ай бұрын
솔직히 우리의 욕심이죠. 안락사로 행복한 그곳으로 보내는게 좋답니다. 우리가 못 만지고 못 봐서 그렇지 그 아이들은 죽어서도 우리곁에도 또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그들만의 천국에도 오가다가 나중에 우리와 다시 만난답니다. 헤럴드샤프 의 책 “우리 다시 만날수있을까” 라는 책 참고하세요.
@eddaradiya5 ай бұрын
갈치를 위하고 사랑하는 맘으로 내린 결정이었으니 최고의,최선의 선택이었을 거예요. 저도 아픈 노견케어 중인데 제 욕심보다 아이가 편한길을 항상 생각할거예요. 천사들이니 자기집으로 돌아가 기다릴테니 우린 만날거라 믿으니까요.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하시길요
@akaxxx1016 ай бұрын
절대 이 채널이 없어지지않았으면 좋겠다..
@선희박-r5z6 ай бұрын
저희강아지는 함케한지20년되었어요😢 이영상을보면서 저희강아지생각이많이나네요 오늘따라 더 보고싶어지네요ㅜㅜㅜㅜ
안락사 시키면 평생 후회할거같아요 슬프지만 아픈모습 듣고 보고 지켜보는게 진짜 힘들겠지만ㅠㅠ 20년 와 정말 오래 살았네요 부럽네요 저희개는 18살인데 고비라는... 요즘 사료 거부해요ㅠㅜㅜㅜㅜㅜ 닭가슴살 북어국도 다 거부하고 물만 먹어요 24살까지 산 강아지두 봤는데 20살까지 살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진짜 노견 아픈강아지 옆에서 지켜보는것도 고통스럽더라고요
@TEAM-jf4xi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소방갈로8 ай бұрын
좋은 견주 마라서 마지막 까지 보듬고 케어 해주시는데 마음이 따듯해 지네요
@오지은-r2l9 ай бұрын
갈치가 우리 똘똘이랑 많이 닮아서 우리 똘똘이도 엊그제 일요일 갑자기 안좋아져서 병원갔더니 15년이면 많이 살았다고 집으로 데려와서 제 가슴에서 잠자드시 예쁘게 갔어요 근데 왜이리 허망하고 공허한지 미치겠어요 제가 누워있으면 제곁에 있을것같고요 청소하면 제 뒤를 졸졸따라다니는것 같아요 보고싶어 죽을것같아요
@evo66879 ай бұрын
2022년 19살 첫째를 갑자기 보냈어요. 일주일 아프면서 소리한번 내지 않고 품에서 잠만 자다가… 점점 힘이 빠지는 아이를 안고 일주일 내내 매일 아침 수액을 맞추러 가서 옆 카페에 앉아 일을 하고 픽업해 집으로 돌아가 내일은 일어나 주길 간절히 바란 시간이였어요. 야속하게도 딱 일주일 아프다 제품에서 첫째가 떠나고 3개월 차이나는 둘째가 급격히 늙더라고요. 원래 여기저기 아파서 수술도 네번이나 받은 둘째를 일년 넘게 밥을 갈아 주사기로 먹이고 지난 육개월은 물도 주사기로 줘야했어요. 밤에 일어나 짖는 시간이 길어지고 숨쉬는걸 힘들어하고 치매로 무한 써클링과 여기저기 끼어 나오지 못하던 둘째. 떠나기전 마지막 이틀을 쉬지않고 울었고 병원에서는 산소가 부족해 숨쉬는거 자체가 고통일 거고 이대로 둔다해도 일주일을 넘기기 힘들거라는 말에 집에서 안락사 시키기로 결정하고 제 생일 전날 보내줬습니다. 원래도 입이 짧아 말랐었지만 1키로까지 빠져 뼈만남았던 둘째… 힘들어할때마다 고민했지만 쉽지 않은 결정이라 매번 돌아와 어떻게든 케어해보려고 했지만, 한숨 쉬는거조차 고통스러워하는 아이를, 2년을 힘들었을 아이를 마지막엔 조금 편히 가라고 어려운 결정을 내렸지만 저 역시 마음이 무겁고 후회하고 또 의심하는 날이 많아요. 그래도 내가 보호자여서 행복했길 기도하고 이제 아프지 않은 다리로 언니랑 만나 신나게 뛰어놀고 있기를. 맞는 정답이 없기에 오랜시간 죄책감도 들어같아요. 그래도 조만간 추억하면서 웃을수 있는 시간이 저에게도, 보호자님에게도 올수있길 기도해봅니다. 남일같지 않아 길게 끄적이고 가요.
@k-top356111 ай бұрын
전 푸들은 아니지만.. 얼마전 시츄 마나님을 24년간 모시다가 보내드렸는데.. 영상을 우연히 봤는데 아직도 전 보낸 마님에게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많은걸 느끼게 해주시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냠냠이-f3e3 ай бұрын
못해주셨다는건 보호자분 생각이시고 행복하게 갔을거에요 힘내세요
@경상지연11 ай бұрын
보고싶구나 갈치 난이ㅠ
@박옥분-k9m11 ай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
@Suyeon-f9h Жыл бұрын
갈치야ㅡ좋은곳에서 행복하자 그동안 고생하셧네요
@김효영-m4g Жыл бұрын
저희집 강아지도 푸들이고 , 노견이라 영상보면서 너무 슬퍼서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 갈치 행복하게 잘 있을거예요!❤
@thkthkthk9892 Жыл бұрын
갈치! 잘지내지!? 이쁜 곳에서 밝은 모습으로 맨날 맨날 뛰어놀아~! 사랑해 아가♥️
@박상현-v9d Жыл бұрын
난아아프마하늘가서잘사러 잘가
@박상현-v9d Жыл бұрын
갈치야아아프지말고하늘나라가서잘사러친구들이랑잘놀아
@캔디-d4b Жыл бұрын
보는동안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없어서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내옆에 앉아 있는 울애기도 언제가는 무지개다리 건널텐데 너무 마음아파요 ㅠ 갈치는 그곳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에요
@방귀숙-d7j Жыл бұрын
노견은 어느날 갑짜기 갈 준비를 하더라고요 특별이 아픈곳도 없고 2달에 왔어 21살 4월에 떠난 울 케로 생각이 눈물이납니다 참 마음이 아프네요 보호자는 가슴이 내려않지요 수고하셨어요 먼저갔어 기다릴걸 믿어요
@이윤정-w8h3q Жыл бұрын
그아픔을 너무 잘알기에 더이상 키우고 싶지 않았는데.. 다시 애기를 키우고 있어요.. 이제4개월됐는데 이영상을 보고 후회도하고 무섭기도하네요. 예전에도 너무 힘들었는데.. 이젠 서로 의지를 하다보니 나중에 더 힘들거같아요😢 화장실에서 애기몰래 한참을 울었네요 힘내시라고밖에....
@galbi135 Жыл бұрын
초반에 보다가 너무 힘들어서 잠시 멈췄어요. 갈치는 행복했을거에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해줘 편안히 갔을거에요.
@이혜영-f8m8t Жыл бұрын
하 가기전 발에피난붕대를 감고 산책하는거 너무슬퍼서 ㅜㅜ펑펑울었네요ㅠ
@happy3651 Жыл бұрын
세상에 20년이라니... 대단한 사랑이네요. 😢😢
@momo-hh6yh Жыл бұрын
묻어놨던 우리 멍뭉이들 떠나던 생각이 나서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네요. 그렇게 먹보였던 놈이 먹는 것을 끊고 한달을 힘들어하다가 떠났는데 남편은 지금도 가끔.. 그때 안락사를 해줬어야했나 후회합니다. 해도 후회했을테고 안해도 후회하고.. 인간에게 슬픔이란 게 뭔지 알려주려고 개들 수명이 이리 짧나싶기도 합니다. 얼마간이라도 데리고 있고 싶어서 유골함을 집에 두고 있는데 봄에는 볕 좋은 산과 들에다 놓아줘야죠.
@doraiiy3452 Жыл бұрын
갈치야 잘가 가서 우리 루키ㅜ만나면 안부인사좀 전해줄래? 무지개다리 조심히 건너 갈치야 하늘에서는 맘껏 뛰어놀고 행복하기를..❤️❤️
@kirbyyyyyyyygo Жыл бұрын
20살을 살았으니 얼마나 잘해줬다는걸까요... 정말 그 사랑이 너무 커서 이미 갈치도 충분히 차고 넘치게 행복했으리라 생각드네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