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힘들고 최저시급받고 일하는데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할 필요는 없을거같습니다. 잘하신 선택같습니다. 일할곳은 많습니다.
@kiminseulКүн бұрын
연봉 더 세도 눈치 보면서 다니기 싫은데 최저시급이라 고민 길게 할 필요도 없었네요 ㅎㅎ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parkjiji35442 күн бұрын
구독..제가 지금 듣고싶은말❤
@kiminseul2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user-cs8bc3wi8x3 күн бұрын
난 ㄹㄷ꺼 절대 안씀 보면 불편해짐..쿠팡은 단기직 다니고 있고 쿠팡자주 씀 ㅋㅋㅋ
@kiminseul2 күн бұрын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으면 기존에 쓰던 게 제일 좋죠 허헣
@user-do1ju8tl4u4 күн бұрын
많은 분들이 이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쿠팡때문에 알게된 채널인데 많이 공감하고 위로 받았네요 민슬님 어딜 가시든 합리적으로 잘 하실것 같습니다~~
@kiminseul2 күн бұрын
참으면서 다닐 생각하니 스트레스 받아서 안 되겠더라고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whynot0884 күн бұрын
사람 때문에 다닌다고 하셨는데 사람도 별로 안좋아졌다면 그만 두는게 맞겠죠 푹 쉬다 다시 좋은곳 들어가시길!!
@kiminseul2 күн бұрын
그 상태로 오래 다녀봐야 스트레스만 더 받더라고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user-ot2fn6cp4q5 күн бұрын
언제나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저도 퇴사고민 작년부터 계속 고민중이에요 저역시 사람때문에 좀 힘들어서요.그런데도 아직도 결단을 못내리고 계속 다니고 있네요.
@kiminseulКүн бұрын
@@user-ot2fn6cp4q 저는 2~3일 고민하고 월요일에 바로 퇴사 한다고 말했어요. 예전 회사에서 참고 다닐 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빨리 결정하게 됐네요. 너무 힘들면 그만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user-gu5zz4gj5e5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런데 문제는 미리 돌리고 어딜 가지를 못하네요 탈수시 폭격 소리남 세탁기가 들썩거리고 난리남
@kiminseul5 күн бұрын
통돌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ㅎㅎ
@wwgg83826 күн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잘 버티셨습니다.
@kiminseul5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ggambler996 күн бұрын
이제 다음 취직은 어디로 하실건지 궁금하네요. 쿠팡, 제약회사, 게임회사 하셧고 이번엔 녹즙 배달 알바 어떠신가요.
@kiminseul5 күн бұрын
면허가 없어서 배달은 못하겠더라고요. 시원한 냉장, 신선센터 쪽으로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허헣
@shfkd51276 күн бұрын
1년 반 다니셨으면 회사에 적응하기 위해서 노력 하신거고 일거리만 늘어나는 오퍼 추가수당 제외하면, 편의점 알바도 받는 최저시급이라 뭐 갈 곳이 널렸잖습니까? 저라도 최저시급 주면서, 출퇴근도 썩 편하지 않고 소리 꽥꽥 지르면 여기 있을 이유가 있나? 생각했을 겁니다. 그리고 그 회사 정직원들도 안타까운게 그리 일해서 결국 나이먹고 본인에게 뭐 얼마나 남는 답니까?? 본인의 직급이나 직무에 매몰되어서 그게 세상의 전부인양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군대놀이 같아요
@kiminseul5 күн бұрын
사람 좋은 거 빼면 엄청난 매력이 있는 회사가 아니라서 나올 때도 별로 미련이 없었네요. 쉬다가 좀 더 속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회사를 알아봐야 겠어요 허헣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user-cr8zy2el7w6 күн бұрын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약회사에서 고생 많으셨네요 나름 중간관리자(?)하셔서 살이 쏙 빠지셨군요 박수칠 때 떠나라고 그나마 더 흉해지기 전에 퇴사하신거 현명한 선택하셨어요 암튼 훌훌 털어버리고 퇴사 축하합니다! 저도 쿠팡 계약직인데 빨간애들만 보면 부글부글합니다 ; 실업급여는 받을 수 있게 조치하고 나오신건지도 궁금하네요 이왕 쉬는거 용돈이라도 받으면 좋으니. 당분간의 자유를 누리십시오!
@kiminseul5 күн бұрын
자진 퇴사라 실급은 힘들 것 같네요 허헣 당분간 잠도 푹 자고 쉬면서 힐링 좀 해보려고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user-vc7lz8uf9i7 күн бұрын
저도 이번에 출창나갔을때 직장상사가 자기기준으로 하찮은걸 물어본건지 당연한걸 왜 물어보냐고 타 업체 다있는앞에서 박스 뻥뻥차면서 면박주길래 참다가 결국 둘이있을때 들이받았습니다. 아직도 개긴건 후회안하고있습니다. 조용히 이직준비중입니다. 나와야겠다 라는 생각이들면 한번 개기는게 선천적인거같습니다. 녹음 녹취모으다가 나오면서 진정서 넣고 나올생각입니다.
@kiminseul7 күн бұрын
참고 스트레스 받으면 병이 생기더라고요. 한 번 뿐인 인생 최대한 즐겁게 사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한동안 푹 쉬시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user-px6pn6do6w7 күн бұрын
민슬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양질의 좋은 영상 많이 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iminseul7 күн бұрын
쉬게 되었으니 영상 좀 더 올려봐야겠네요 허헣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user-gl7ip2ud9u7 күн бұрын
그거네 동갑이지만 상관인데! 타켓이된것임
@kiminseul7 күн бұрын
그런 건지 회사에서 시킨 건지 긴가민가 하네요. 어쨌든 후련합니다 허허헣
@kakakakakak-px1wy7 күн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kiminseul7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user-br3lr9jc2b7 күн бұрын
극공감😂
@kiminseul7 күн бұрын
이번엔 오래 다닐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허헣
@user-oi4xh6mo8b7 күн бұрын
전투복 입어봐라 좋은소리 하네
@kiminseul7 күн бұрын
전투복 전투모 세트도 최악이죠 허허헣
@user-xb4dj8kl7w5 күн бұрын
전투복은 습하지 않아 습하 듭하 deep ha~;;
@user-pv9rb4un8s7 күн бұрын
영상은 길수록 좋아요 자연스럽게 편집많이안하고 올리셔도 다 볼정도로 말씀 재밌게 하시고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kiminseul7 күн бұрын
보기 편하게 10분 정도로 하려고 했는데 분량 조절 실패했네요 허헣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kiminseul7 күн бұрын
1. 2023년 3월 20일 첫 출근, 현재 2024년 7월 19일 - 1년 4개월 째(2024년 4월 20일에 후기 올리고 두 달만에 퇴사) 2. 퇴사 이유 퇴사 고민은 작년부터 꽤 많이 했었다. 사람들이 착해서 이만한 회사 없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다닌 것. *꾸준히 생각하던 퇴사 이유 방진복 너무 더움(여름이 되니 안 그래도 힘든 일이 더 힘들어짐) 오퍼를 하면서 업무량이 점점 많아짐(시간이 지날수록 편해지는 게 아니라 더 힘들어짐) *결정적 퇴사 이유 사람들이 착해서 다닌건데, 최근에 정직원이 소리를 몇 번 지름 (착함을 100이라고 하면, 현재 착함90/나쁨10 느낌) 원래 조용조용하고 일 잘 가르쳐 주는 착한 친구였다 그런데 최근에 위에서 시킨건지, 아니면 일이 바빠져서 예민해진 건지 화를 내기 시작함 (군대처럼 기강을 잡으려고 한건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화를 못 참은건지 대화를 안 해봐서 잘 모르겠다 예전엔 이런 일 있으면 대화로 풀어보고 으쌰으쌰 느낌으로 다녔는데, 이젠 그럴 힘도 없음) 3~4번 누적되니 이런 흐름이면 계속 화를 내겠구나 싶어서 사전에 차단하고 퇴사한다고 함 방치하면 화 내는 사람은 계속 화를 내게 되고, 그걸 듣고 있는 사람은 계속 듣게 됨 가스라이팅? 비슷한 느낌으로 군대에서 자주 있던 일이고, 예전 게임회사 다닐 때도 그랬다 (월요일에 하던 작업 끝나면 퇴사한다고 말씀드리고, 오늘 점심 먹고 금방 끝나서 조퇴 하면서 퇴사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사직서 쓰고 나옴) 조금씩 소리를 높이다가 저번 주 토요일에 너무 심하게 소리를 질러서, 주말동안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고, 혼자서도 계속 고민하고 퇴사 결심함 대충 어떤 상황이냐면 제품 번호 1~10번 중에 1,2,5번이 없었는데, 제품 전체 두 번 확인하고 1,2,5번이 없는 상태인 걸 다시 확인 그런데 앞에서 제품을 가져가기 시작함 그래서 제품 가져가나보다 하고 하나 둘 빼줌 갑자기 정직원 친구가 어떻게 하려고 하냐며 소리를 지름 난 벙쪄서 듣고 있다가 번호 다시 확인하러 감 세번 째 확인인데 역시나 없음 (나중에 생각해보니 본인 확인 끝나기 전에 제품이 나가고 있어서 소리지른 것 같다 그런데 소리 지를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내가 제품 확인을 아직 못했으니 조금 있다가 가져가 달라고 하면 됐을텐데 제품 개수 확인할 때 손 부들부들 떨고 있었던 거 보면 확실히 화나고 흥분한 상태가 맞음 후에 계약직 작업자가 제품 섞는 걸 반대로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내가 반대로 된 거 아니냐고 물어봄 정직원 친구가 그걸 확인하려고 할 때, 나도 그 상황에 대해 말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데 가만히 있으라고 말 끊고 계약직 분한테 이야기 듣고 업무 진행 (이 일 있은 후에 퇴사까지 일주일 동안 수동적으로 변함 알아서 했던 일도 애매하면 그냥 놔두고 과장님 오시면 물어보고 진행) 앞에 착함90/나쁨10 느낌이라고 했는데, 그 전까진 착함 100느낌이었다. 회사가 군기 잡으라고 시켰으면 내가 오해한 것이고, 혼자 화낸 거면 맞는 느낌이고. 어쨌든 둘 다 좋은 건 아니다. 나도 오퍼 일을 하다보니 대충 어떤 느낌인지는 알 것 같다 내가 어떻게 일을 하려고 하는데, 작업자들이 미리 물어보고 일을 하고 있는 것 맞게 돌아가면 고맙고 좋은데, 이미 생각하고 있는 걸 말하거나 잘못된 일을 하면 그런 것들이 쌓인다 난 같은 계약직이라 최대한 듣고 맞는 것 같으면 그냥 진행함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의 모습인 것을 알기 때문에) 하지만 그래도 사람인지라 조금씩 부글거리는 느낌이 드는 것을 지울수는 없다 정직원은 회사도 오래다녔고 이런 상황이 너무 많으니 화를 낼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나, 그 대상이 나라면 참으면서 회사를 다닐 생각은 없다 살면서 이런 상황을 겪었을 때, 참고 계속다닌 적인 딱 한 번 있었는데, 그 때의 일이 너무 후회가 되기 때문이다.(다른 한 번은 군대) 스트레스는 계속 쌓이고, 아침에 일어나면 이유없이 죽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던 그 때의 기억이 너무 싫어서, 지금도 바로 그만두지 못했던 것을 후회하고 있다. 쌍욕이라도 박고 바로 그만 뒀으면 시원했을텐데, 나올 때까지도 가스라이팅? 비슷한 느낌으로 주눅이 들어있어서 조용히 나왔던 모습을 후회한다. 여기서도 이런 흐름이라면 계속 주눅든 상태로 다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돼서 퇴사를 하게 됐다. 이런 것도 못 참고 퇴사하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난 그렇게 살기 싫다. 하나 뿐인 인생, 누구나 시간이 흐르면 죽게 되어 있는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잘 참으면서 다닐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살면 된다. 난 더 이상 참으면서 살고 싶지는 않다. 예전의 주눅들며 살았던 모습, 우울한 인생, 이렇게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니 서흥이라는 회사가 안 좋아 보일 수도 있는데, 내가 살면서 다녔던 회사 중에는 제일 좋았다. 사람들도 여전히 다 착하고, 밥도 맛있고. 다만 일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고, 그로인해 예민해 진건지, 아니면 군기를 잡으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사람에게 언성 높이는 건 아닌 것 같아 이렇게 후기를 남긴다. 서흥 관계자들이 이 영상을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서흥을 제일 좋게 본 부분이 사람들이 착하다는 부분이다. 이전 영상에서도 가장 강조한 부분도 그 것이다. 그러니 계약직 들에게 너무 뭐라고 안 했으면 좋겠다. 계약직은 정직원이 뭐라고 하면 그냥 참고 다니는 수 밖에 없다. 아니면 나처럼 그만 두던가. 다 같은 사람이고, 다 똑같이 힘들다. 그러니 힘들다고 같이 고생하는 사람한테 언성 높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으로 서흥 후기도 쓰는 것이고 혹시나 관계자들이 이 영상을 보고, 내 욕을 한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계약직 직원이나, 새로 들어오는 신입 정직원들. 그 분들에게는 나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누누이 말하지만 서흥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들이 착하다는 점이다. 그 장점을 좀 더 살렸으면 하는 마음이다.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로 제약회사는 이제 안 다닐 것 같다 (방진복 불편하고 더움) 오퍼도 더 이상 하지 않을 생각이다 (위 아래로 치이는 느낌, 맡은 일 한 가지만 단순하게 하고 싶다) 게임회사를 그만두고 나서 가장 오래다닌 회사인 것 같다 더 오래 다닐 것 같았지만, 그래도 더 스트레스 받기 전에 적당히 잘 끊은 것 같다 (마지막에 화낸 친구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더 안 좋아지기 전에 지금 그만두는 게 맞다) 같이 다니던 계약직 누님들이 술 한잔 하자고 하셨는데, 그만두는 사람하고 술 마시면 회사 흉만 볼 것 같아서 조용히 나간다고 했다. (마음만이라도 고맙게 받았습니다) 정말 열심히 다닌 회사였고, 계약직, 정직원 할 것 없이 모두 열심히 하는 회사입니다. 회사 다니실 분들은 지원해 보시고, 오퍼는 적성에 맞지 않으면 추천하지 않을게요 직원분들, 계약직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화목하게 오래 다니시길 바랍니다.
쿠팡 단기 첫날 상차했었네요 쿠펀치인지 뭔지 분류란에 허브가 이름도 이쁘고 해서 지원했는데 진짜 점심시간 45분 빼고 쉬는 시간도 없다시피하며 일하는 내내 쉬지도 못하고 트럭에 들어가서 박스만 쌓았네요 조금 더 받는다? 4천원 정도 더 받을지 싶네요 전 다행이 관리자분들이 소리지르거나 징징거리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그냥 묵묵히 하긴 했는데 이상한 관리자 만났으면 싸월을듯 그만큼 상차는 할게 못되요
@kiminseul14 күн бұрын
상하차는 어딜가도 힘든 것 같아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user-hf9qf6dz7o15 күн бұрын
영상 기다렸습니다. 제가 나이는 몇살 위지만 배울게 참 많으신분이고 힘들때 예전 올리신 영상 재반복으로 들으면서 많은 힘을 얻고는 합니다~날씨 더운데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kiminseul15 күн бұрын
저도 힘들 때 예전 영상 가끔 보고 있습니다 ㅎㅎ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화이팅입니다!
@Dave_Castle15 күн бұрын
오랜만이네요 😂
@kiminseul15 күн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user-nw6zb4et6k15 күн бұрын
힘드셔서 빠지셨구나!~~슬림 해 지셨어요 보기 아주 좋아요!🎉😂 항상 열심히''사시는 기민슬님 항상 응원'합니다!~😅
@kiminseul15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user-px6pn6do6w15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kiminseul15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user-nw6zb4et6k16 күн бұрын
좋아요가 왜?? 안눌러 질까요??!
@kiminseul15 күн бұрын
껐다가 켜면 눌러지려나요?
@user-nw6zb4et6k1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살이 좀 빠지신듯...?😊
@kiminseul15 күн бұрын
오랜만이에요~ 배달어플 지우고 일 열심히 하니 쭉쭉 빠지네요 ㅎㅎ
@wankyukim273316 күн бұрын
1빠. 근황이랑 먹방 등 영상 좀 많이 올려 주셔요ㅠㅠㅠ
@bewater517816 күн бұрын
집에서 놀 때도 운동 요망?
@kiminseul15 күн бұрын
틈틈이 운동하면 좋더라고요 허헣
@user-ey8og3gr2p16 күн бұрын
형 수도배관 교체하는데 돈 얼마나 들었어?? 보이는 부분만 교체하면 되는거야 아님 벽부수고 안에까지 해야되는거야??
@kiminseul16 күн бұрын
제 집은 원룸형이고, 파이프가 구석에 위치해 있어서 하루 만에 끝났습니다. 면적이 넓으면 보통 2~3일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2년 전에 댓글 단 내용이고, 마감 제대로 안 해서 90만원, 마감까지 제대로 하는 곳은 120~30정도 불렀던 것 같아. 수도관이 보일러 관하고 연결 되어 있어서 방까지 다 뜯어야 함
@user-ve4on1gg6j18 күн бұрын
시파 17시간 시키더라 남앙주인가 어디 인가 사람할일이 아님 17시간이면 안죽는게 더 신기 노가다 그냥 잡부도 15줌 절대 하지마세요 쉬는 시간도 없어요 여기서 장기 할 수 있는 체력 힘이면 생수배달로 월 7~8백은 그냥찍음
@kiminseul16 күн бұрын
진짜로 적성에 맞지 않으면 힘든 일인 것 같아요
@user-gh3em1yg2f24 күн бұрын
질문있습니다. 혹시 넥슨일하실때 망겜들만 모아서 관리하는 ‘기타등등’ 팀이라고 있었나요?
@kiminseul22 күн бұрын
정확하게는 네오플 다닌 거라서 그런 팀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user-gh3em1yg2f22 күн бұрын
@@kiminseul 지금 제가하고 있는게임이 수정삭제만 하고 있어서 능력있는 개발자가 없는것 같아서요.. 뭐 근데 제가 이래봐야 아무소용없을거 같습니다. 제약회사는 잘 다니고 계신가요?
@kiminseul22 күн бұрын
@@user-gh3em1yg2f 정신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허헣
@promise662224 күн бұрын
참 현실적으로 좋은 말이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일할땐 자기 능력안에서 열심히 하는게 맞죠. 빈둥빈둥하고 몸사라는거 저도 제일 꼴볼견입니다. 그러나 저도 쿠팡일 몇일 해봤지만 그냥 체력관리상 평균치만 하면 됩니다 너무 몸 혹사시키면서 무리한다고 돈 더주는것도 아니고 평생 할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