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 안해봤는데 6세대 사천왕브금 좋은듯 찾아보니까 사천왕전 들어갈 때 이름뜨는거 좀 짜치던데
@서동건-z2l5 күн бұрын
옛날 전설의포켓몬이 뭔가 더 무게감이있게생겼네 추억보정이아니라 펄기아 디아루가 지리노
@peasantofbretonnia52445 күн бұрын
3세대 입문자라 그런가 3세대가 제일 좋다 ㅠㅠ 게임보이로 밤새 하다가 엄마한테 뺏기고 막 ㅋㅋㅋㅋ
@Tokach_6 күн бұрын
7년전 댓글 뭐야 25.01.01
@서동건-z2l7 күн бұрын
4세대 저 5번째 둥실라이트였나 개빡셋는데
@쿠키바사삭-d2y9 күн бұрын
내년 수능 끝나고 ㅈㄴ 해야지 못 참겠다
@Ddtgvhhccddgh12 күн бұрын
Pt로 입문하고 하골 블랙1 블랙2 Y 알파사파이어 울트라문 해본 입장에서 걍6세대부터 근본 ㅈㄴ 없음 ㅋㅋ 물론 오루알사는 명작 ㅇㅈ
@핑킹이-197212 күн бұрын
나는 레츠고 피카츄로 시작해서인지 8세대가 띵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운틴-k8x21 күн бұрын
목호/레드 브금이 젤 좋지만 난천의 몽환적인 느낌이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특히 화강돌 밀로틱 한카리아스 토게키스 씹새끼들 ㅋㅋㅋㅋ 존나 세서 노답이었음
@마운틴-k8x21 күн бұрын
충호: 능청맞은 성격으로 주인공을 맞이하는 챔피언리그를 여는 문지기 들국화: 노련함을 기반으로 호락호락하지 않은 사천왕의 수준을 보여주는 백전노장 대엽: 재미를 위해 세상을 떠돌다 주인공에게 도움도 주는 조력자측 사천왕 오엽: FM 그 자체로 일을 칼각으로 잘 해내는 사천왕의 마지막에 걸맞는 분위기 신오지방 사천왕들 브금도 그렇고 그냥 모든 사천왕들이 캐디부터 쌈뽕하고 개좋음
@Knesion22 күн бұрын
진짜 알로라 BGM은 못들어주겠네
@핑킹이-197222 күн бұрын
팩트:주인장은 초전설 브금이라고 했지만 정작 0:02은 준전설이다.
@체리-i1lАй бұрын
우리땐 흑백이였지..
@SteelSolariАй бұрын
목호 씹새끼 ㅋㅋㅋ 망나뇽 한마리 잡고 좋아했는데 세마리나 들고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n3b6kАй бұрын
젤 기억에 남은건 4세대.. 무난하게 한건 3세대 가장 재밌게했던건 5세대
@문타이빗Ай бұрын
5세대 역시 좋다
@핑킹이-1972Ай бұрын
뭐야??? 2세대 챔피언 브금이 포켓몬 극장판 브금이네???
@Siwoo1225Ай бұрын
5세대는 사천왕이 노래 좋고 일러스트 좋고 간지에 이쁘고 잘생기고 매력있고 다했음..
@OhhappywonАй бұрын
레츠고 입문이라ㅋㅋ
@핑킹이-197212 күн бұрын
동기구만
@HjkfsvjАй бұрын
1세대 유저라 그런지 관동지방 노래가 제일 친숙함..ㅎㅎ 근데 가장 좋은건 역시 8세대 브금인듯
@Choi-um7ddАй бұрын
세대 걸쳐갈수록 주인공이 받는 압박감같은 느낌에서 관장이 내뿜는 압박감같은 느낌으로 바뀌는거 같음
지금생각해보면 초염몽100렙찍고 난천 도전했었는데 진짜 힘들었었다 디아루가 죽어서 못잡는줄 알고
@ExynosGalaxy3 ай бұрын
진짜 뭔가 막곡이라 그런지 리스펙이 담긴거 같다. 걸작을 만든 스스로에게도, 여기까지 온 플레이어에게도.. 근데 로봇 첫번째 애 좀 어떻게..
@nijinsky96963 ай бұрын
성호는 원시그란돈으로 쓸어버려서 별로 안 어려웠음
@herrscher33 ай бұрын
5세대 배틀 도중 듣는 것도 좋았지만 잼민이 시절 성에서 칠현인한테 막혔을 때 관장들 나오면서 들려오던 브금... 웅장함 잊지를 못 한다
@으뭉-y7h3 ай бұрын
모든 세대 다했는데 8세대가 말이 많아도 진짜 체육관 브금만큼은 레전드다... 다이맥스 하고 나오는 불특정다수의 함성이 전율이 개지림.... 전작들은 나 혼자 외롭게 관장과 1ㄷ1 맞다이 하는 느낌이라면 소실은 이 함성때문에 모두가 지켜보는 스타디움에서 역사를 쓰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