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에서 지역채팅으로 여성시대랑 메갈리안들은 왜그렇게 한국남자 싫어하나요? 라고 한마디 햇더니 갑자기 1일정지도아니고 아이디 영구정지 삭제됌.계정이 없어짐. 로아 한국 운영자 사이트 관리 알바 운영자중에 페미 여시 메갈 더쿠가 석여잇나본듯 합니다...... 한마디햇다고 계정이 사라지는건 처음봣어요. 여가부 북한 느낌이엿음
@뭐라노-u3b5 күн бұрын
뭔 개소리여 이건 ..
@고양이의보은-o2o5 күн бұрын
@@뭐라노-u3b 뭔 개소리여 이건..
@bigsmoke882312 күн бұрын
투더문 안한 뇌 삽니다
@창올이11 күн бұрын
투더문 진짜 명작이죠..!
@stoutwing906817 күн бұрын
드래곤볼에서 제일 좋아하던 장면이었는데
@리플_RIPPLE22 күн бұрын
아직 노칸 돌고 있는 모코코인데 로아 접더라도 카멘은 꼭 깨고 접고 싶음
@gosor_A091723 күн бұрын
Bgm 선정 미쳤다
@kingkinss23 күн бұрын
지난 1년간 레슨받으면서 제일 고치기 오래걸렸던 부분인데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
@준이야-i9b23 күн бұрын
아만 스토리는 자신이 신념이라고 믿었던 존재에게 배신당하면서까지도 신념보다 신념을 가지게해준 존재에게 배신당했어도 신념이 있게해준 존재를 지킬려고 신념의 다른 방법을 찾는게 참 이해가면서도 안타까웠었음. 이런 감정을 느끼게끔 연출한 로아팀이 대단함. 캐릭터, 연출, 음악…
@eouvuoe24 күн бұрын
자포자기하는게 아니라 웨이가 딜 들어가는게 제일 빨라서 쓴거임
@arisatablo24 күн бұрын
진짜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 알고리즘만 잘타시면 쑥쑥 올라가실것같은 😄
@최재홍-l7o24 күн бұрын
모든 게임 디렉터들이 보고 배워야할 디렉터다 빛강선은 피파던 던파던 메이플이던 유저들 개좆으로보는 게임디렉터들은 보고배워라 씨발진짜
@心のかけら-z1j24 күн бұрын
재투자 저 대사는 진짜 감동이 있다
@toproof360024 күн бұрын
1월에 유입된 로아 에키드나까지만 가본 모코콩 1. 카멘: 아직 이샠기는 하드는 클리어 못 함😊 근데 트팟으로 하는 중이라 그런지 노멘도 어려웠음. 1관 꼴뚜기 ㄴ은 그래도 무난무난함. 2관부터 점점 서로가 싫어졌음. 특히 8카에서 유난히 못 치던 사람 있었는데 이게 자기도 계속 해보려는데 안된다 함. 그래도 우여곡절 넘어감. 로가이즈 패턴 때 뜬금없이 레이저 처맞고 낙사 당하는 의문사 많았음. 그럼에도 잘 넘어감. 3관 카멘부터 그냥 할 말 없음. 하드는 언제 가볼까하는 생각만 하는 중. 너프 이전 태초 시절 카멘은 도대체 뭐 어떻게 깬건지 생각이 안됨. 그땐 상재랑 초월도 없었는데.... 2. 아브렐 하드: 2막 아님. 일부 관문 삭제 및 기타 너프 감사. 오히려 싱글모드할 때가 더 귀찮은 느낌. 지금이야 출시 당시의 아브에 비해 많이 약해진 상태지만 모코코인 입장에서 외워야 할게 꽤 있어서 어려웠음. 마법사 ㅅㄲ 답게 원거리에서 나 괴롭히는 모습이 아주 ㅈ같음. 찬미하라 처음 볼 때 뽕맛은 ㅈ됨. 3. 에키드나 하드: 길드원 분들이랑 같이 가서 1650임에도 오래 걸리지 않고 클. 생각보다 1관 다르키엘이 처음 할 때 헷갈렸음. 2관에서 에키드나 몸매가 눈에 안 들어옴. 패턴이나 기믹이 ㅈㄹ맞지 않다. 근데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딘가 모르게 재미가 없음.... 사실 군단장 느낌이라기엔 너무 혼자 외관이 튀어서 몰입이 잘 안됨. 그래도 아직 아~ 쉽다 숙제다라고 느껴지진 않음. +에키드나 목욕탕 들어가고 싶음. 4. 일리아칸 하드: 적당한 패턴과 기믹. 은근 하는 맛이 있다. 패턴 외우고 익숙해지는게 오래 안 걸림. 그냥 무난무난... 그냥 대충 팟 들어가서 딸깍딸깍 하고 있으면 뒤져있음. 아 웨이랑 웨이 스승 같이 나올 때 ㅈㄴ 멋있음. 저 스승이 시엔인가요 했다가 트팟원 중 스토리 진심러한테 ㅈㄴ 혼남. 5. 상아탑 노/하: 1600 되자마자 상노탑 트라이 했음. 1관은 그냥 뒤지게 때리면 알아서 죽음. 2관부터 라카이서스한테 개썰리는 우리를 봄. 솔직히 처음에 구속구 시스템 이해 잘 안됨. 구속구 날려서 지금 2개 채워져 있어야 하는데 1개만 채워져 있거나 아예 없을 때 많았음. 그리고 웬 용새끼 때려 잡는거라 별로 재미 없었음. 구속구만 이해되면 그 뒤로는 쉬움. 물론 30줄 패턴에서 키보드 몇번 치기는 했음. 3관은 당시 우리가 트라이팟이어서 그런지 지옥을 경험. 라자람 이색기 ㅈㄴ 정신없음. “넌 나중에 싱글모드 나오면 두고보자 가둬놓고 ㅈㄴ 패줄라니까” 말만 30번 넘게 함. 그리고 공대원들따라 좀 달라지는 듯. 라자람 숙련도 유독 느리게 오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해는 하지만 슬슬 정신 나감. 6. 카양겔: 티엔 ㅈ밥. 프리우나 ㅈ밥인데 가끔 빨파초빨에서 색깔 헷갈려 하는 경우 많았음. 파-초일 때 빨을 부수는 경우 은근 봄. 그래도 여전히 ㅈ밥. 라우리엘- 엘가시아 스토리만 밀었을 때는 라버지였으나 패턴 만나보면 그냥 ㅅㅂ놈같음. 처음에 무조건 140줄 패턴에서 삑사리나는 경우 있음. 트라이 당시 그림자 들어가기에서 끔살 ㅈㄴ 많이 당함. 그림자 영역 나올 때 갑자기 이동속도 이상해지는데 이동기 안 좋은 애들 바로 전멸. 그리고 빛의 오라 구슬 독식하는 련 꼭 있었음;; 그리고 그림자 패턴 때 강력한 주시 동시 소환돼서 그림자 밖으로 튕겨나가 죽는 경우 있었음. 그래도 레이드 개잘만들었다 느낌이 든다. 7. 발탄: 1월에 첨 시작하고 처음으로 만난 군단장. 사실 지금 보면 정말 패턴이 단조롭고 쉬운데 그때 당시에는 낙사가 정말 힘들었다. 일단 첫 레이드라 긴장도 많이되고 본체 죽이고 유령 나와서 트팟 공대원들 썰려 나가는 모습 보고 실성함. 그리고 반격 패턴 때 꼭 처때리는 놈 있음. 기둥 패턴 때 ㅈㄴ 빙글빙글 도는 ㅅㄲ있음. 그래도 첫 클리어라는 추억을 안겨준 놈이라 정은 많이 감. 그래서 나 암구빛 언제 하냐 발탄아? 8. 쿠크/비아: 얘네가 출시 당시에는 정말 어려웠다고 함. 특히 쿠크는 입장 가능레벨이 정말 입장만 가능한 레벨임을 알려준 보스였다고 들음. 근데 지금은 비아나 쿠크나 공략 몇번 돌려보고 몇번 머리 박으면 어렵지 않게 깸. 물론 비아에서 검빨 구슬 이상하게 먹는 놈, 매혹 관리 안 하는 놈, 쿠크에서 1마 실패하는 놈 등 공략 안 보고 돌아댕기는 금쪽이들이 있지만 그냥 딴 팟 가면 되는 듯?
@아이스크림-x4m24 күн бұрын
벌써일년
@manners8924 күн бұрын
그럼 뭐함 초각성 나오더니 기세등등해가지고 업뎃 ㅈ같이하는디
@배찌-i8l24 күн бұрын
다시봐도 너무 슬픈 스토리임
@shkorta768025 күн бұрын
나이가 있어서인가... 대학생때 하던 블소의 OST 좋아하는데 아쉽게 없군요..ㅎㅎ 노래들이 다 무거운 사연이 있는...ㅎㅎ
여기에는 없지만 창세기전도..;; 사랑하지만 결국죽고... 윤회를통한 만남을 기다리는 (당신을 다시한번 만나고싶습니다.)
@정지원-b6v26 күн бұрын
쿠크는 딜찍누랑 딱렙이랑 차이가 너무많이 나서 여기에 없지만 딱렙기준이면 쿠크도 손에꼽히는거 같음.
@두두-l7b26 күн бұрын
10일이면 그래도 빠르네 옛날 게임들보다
@정지원-b6v26 күн бұрын
지금은 비록 현생이슈로 접었지만 내 대학생활을 함께했던 너무 뜻깊은 게임이였음. 저 재투자 발언을 실시간으로 함께했던게 아직도 전율이..
@eunbipark760526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랑 듣던 노래들이라 더슬픔 ㅠ..
@삼냥이집사-b8s26 күн бұрын
제가 도화가 첫 출시때 귀요미에 이끌려서 로아를 시작했고 그땐 금강선 이라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게임이 게임이지 뭐 별거야? 하고 시큰둥했는데.. 제가 해왔던 타 게임들과 다른 노선을 걸으며 유저들을 정말 한 사람 한 사람 귀하게 여기는 걸 느끼고... 썩코코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물론 저는 하드한 유저가 아니기에 현질은도 최소한으로 하고 레이드를 미친듯이 하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커마와 압타에 진심이라 그런거에는 또 확 현질하는데.. 그렇게 할 수 있게 만들어준 게 낭만 디렉터로 계셨던 금강선 님 덕분이었죠. 한때 뜨겁게 로아를 달구던 그 여름. 그때 다시 컴백한 금강선 디렉터님, 처음엔 저도 막 욕하고 진짜 걍 로아 접는다 하고 한동안 진짜 안했는데 금강선 디렉터님이 다시 돌아온 걸 보고 흠.. 하고 지켜보다 그대로 빛강선. 을 외치고 있는 저를 보았죠... 그래서 아직도 로아를 합니다... 조금 덜 라이트한 유저가 되어..열심히.. 돌려봅니다 ㅋㅋㅋ
@5dongdo26 күн бұрын
오래된게임 ost지만 강우진님의 마지막선택 도 엄청 슬픈 분위기의 곡인데 한번 들어보세용
@정헌준-m6c26 күн бұрын
블레이드 앤 소울 서브 퀘스트 ost인 바람이 잠든 곳으로 ? 였나 그것도 되게 슬프고 좋아요
@gdinhoo26 күн бұрын
어디서 댓글이 큐브 수억번이면 보석이 몇개냐고..
@MoonDal_18126 күн бұрын
근데 홀로 짊어진게 아니라 희생이라면 라우리엘이 죽인 엘가시아 주민들도 포함되어야 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