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하루를 살아내느라 시 한 편 읽을 시간조차 없습니다. '라파엘의 따뜻한 감성여행'은 잊혀져가는 서정성과 각박해져만 가는 삶속에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화를 찾고자 개설하였습니다.
잠시 들르셔서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으시고 편안히 머물다 가시기를 바랍니다.
'곁'을 비워두었습니다.
오실거죠?
* 자작시나 좋아하시는 시의 낭송을 원하시면 사연과 함께 보내주세요~ 성심껏 만들겠습니다.
이메일 :
[email protected]* 잗다란 능력이지만 통기타를 치며 노래도 합니다. 어느 정도 구독자가 확보되면 가끔 감성을 살리는 생음악 영상도 올리겠습니다.
* 채널 개설일 : 202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