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44
라파엘의 따뜻한 감성여행
아버지라는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저미는데아버지의 눈물을 본다면.....이채 시인의 '아버지의 눈물'을 나누고자 합니다.오늘도 시와 함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이채 #아버지의눈물 #따뜻한감성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