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이 심하시군요 저는 티티카카 7단 미니벨로만 딱 한대 가지고 있는데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스프라켓은 11~28t 교체후 평지에서 밟으면 최고속도 45까지 찍어요 미니벨로 장점은 평일 지하철이 복귀가 가능하고 집이 좁아서 공간 차지를 덜해서 좋구요 반면 싸이클은 바퀴만 클뿐 타이어가 얇고 미끄러워서 펑크도 잘나고 오히려 제동력이며 사고 위험이 더 높습니다 세상 모든 이치가 그렇지만 각각 장단점이 있어요
@김홍식-l9k2 күн бұрын
개미같은 1차원적인 생각 ㅋㅋ
@블루타이거-t3g2 күн бұрын
동감합니다
@Imrjfjed3 күн бұрын
자위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ㅋㅋㅋㅋㅋ
@이코넬3 күн бұрын
아니~~근데 그걸 지금 세금을 걷겠다는 거잖아요....
@겔럭시울트라유저3 күн бұрын
코인이라는 걸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젼세계 어디에서도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수단이라 생각하면 되요. 또 디지털을 통해서 투자도 가능하고 생활수단으로도 쓰이는 그냥 돈입니다. 예를들면 미국 트럼프가 미국 국채를 해결을 위해 비트코인을 미국 금융쪽으로 몰리게 하는 작전을 시작했어요. 왜냐면 미국으로 코인이 몰리면 비트코인을 미국 달러로 변환하여 활용하게 끔 한다는 그림이 있다는 것이에요. 지금까지는 달러가 전세계 공통 화폐였고 그것을 디지털로 변환하여 유지하는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활용한다는 거죠.. 코인이러는 것을 단순 투자 개념으로 보시면 안되요.
@귀인을만나1인4 күн бұрын
제주도 입니다~삼영
@귀인을만나1인4 күн бұрын
형님 오랜만입니다
@귀인을만나1인4 күн бұрын
들어왔어요~
@케투케투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fjhff7545 күн бұрын
진짜 초고수란 이런분..저도 다운힐 할때 갑자기 사이드에서 고양이 튀어나오면 죽을수도 있기때매 속도 줄여요 왜냐면 자전거 사고를 여러번 나봤기때문이죠 근데 내리막에서 70까지 쏘는분들은 자기들은 잘타는줄 알지만 제가 볼땐 초짜중에 초짜
@fjhff7545 күн бұрын
저는 mtb만 타다가 미니벨로 타지만 이분 말씀 일리 있구요 일반림도 측풍 강하게 불땐 휘청거리는데 하이림은 특수환경일때만 효과를 보는거지 모든 날씨를 고려해야 되는 범용에는 결코 맞지 않죠
@아무개박-b5q5 күн бұрын
스네이크 바이트로 펑쳐났던 경우는 초보 때 턱 같은 곳을 엉덩이 안 들고 그대로 충격을 받아서 리어 휠 펑쳐가 많이 났던 경험이 있고 4~5년차 지나서는 이제 날카로운 쇠 같은거 밟고 실 펑크가 많이 났었네요 최근에도 한강에서 펑쳐 겪었는데 1cm정도 바늘 같은게 타이어에 박혀 있어서 어이가 없었는데 경력이 좀 있고 나선 운의 영역인 것 같아요..😂
@js..31311 күн бұрын
이분은 지금 정확한 데이터없이 지극히 주괸적인 뇌피셜만 늘어놓고 계십니다… 그리고 영상 초반부에 멋으로 사는건 상관안한다는 것처럼 말하다가 답글 단것들보면 그냥 좀 꼬여있으신거 같네요😅
@totoro-live11 күн бұрын
경험과 주관이 신봉하시는 또다른 데이터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란게 경험의 후행지표 이니까요 그래서 '정확히' 정량화되기 힘든게 경험치라는 것의 인지가 외려 정확에 가까운 판단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재차 뇌피셜해봅니다(더군다나 시중에 제시된 데이터란게 선수급, 특정상황에 편중된 점이 대다수 라이더에겐 쓸모없음을 가중하는 요소라 봅니다) 그리고 느끼신대로 제가 패션지향 풍토에 일정부분 혐오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잘 보셨습니다 불편을 희생한 패션이면 어느정도 납득가능하나 안전을 담보하는 것은 자기방어라는 본능까지 거스르는 어리석은
@nupoediful12 күн бұрын
그래블로 도로만 탈 수도 있는데 속도에서 로드에 뒤지니 답답하긴 합니다. 그러나 속도에 욕심안내도 주변 경치구경하는 투어링 모드이면 그래블이 당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래블은 기종 자체가 속도가 아닌 투어링용입니다. 그래서 튼튼한 지오매트리와 거치대가 잔뜩 있는 겁니다. 로드 대용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니 투어링을 안하고 도로에서만 타실거고 좀 안전을 추구하시면 로드잔차에 좀 두꺼운 타이어끼고 타시면 되고, 구태여 그래블 사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MTB를 줄곳 타다가 그래블 3년차인데 1박2일 종주하면서 뒤에 시트프래임에 짐 잔뜩싣고 평속 22키로 정도로 종주하는 맛이 좋습니다. 로드에 짐싣는 건 좀 웃기잖아요. 그리고 그래블의 장점이 캠핑장비를 장착하는 건데 이건 나중에 시간나면 자전거캠핑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그래블은 한마디로 투어링용입니다. 로드의 안전한 버전이 아닙니다. 로드를 좀더 안전하게 타고 싶으면 엔듀런스나 올라운드로 가서 좀더 두꺼운 바퀴장착이 가능한 걸로 선택하셔야죠. mtb타가가 그래블로 기변하니 첨에는 상당히 불안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사실 애매한 포시션이기도 합니다. 저도 사실은 mtb로 도로만 탔는데 뽀대가 안나서 그래블로 기변한 것이거든요. 근데 타다보니 적응도 되고 35C 타이어로 바꾸니 속도도 적당히 나고 안정감도 있고 해서 로드를 타볼 생각은 없습니다. 나이도 있으니 부상위험도 고려해야지요. 이상 그래블로 만족하면서 라이딩을 즐기는 한사람의 의견입니다.
@yongilpak881413 күн бұрын
댓글들을 보니 장거리 라이딩, 항속 얘기가 많이 있네요~ 항속 좋은건 인정합니다. 근데 좋은게 있으면 안좋은것도 있겠죠~? 업힐에서는 당연히 하이림이 안좋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안전!! 오랜 경험으로 스킬을 익히신 분들도 측풍으로 인한 휘청거림은 피할수가 없습니다. 일반 자전거 도로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동호회 팩라이딩을 하다보면 공도주행이 상당히 있습니다. 이때 대형 트럭이 옆에서 지나가면 그에 따른 측풍영향이 엄청납니다. 한순간에 모든걸 잃을수 있죠~ 로우림이 안전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하이림이 로우림"보다" 측풍역향으로 더 취약하다는 겁니다. 평속 35까지는 디스크휠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 이상 속도에서 측풍 한대 맞으면 정신 못차립니다. 다들 안라하시길 바랍니다.
@namhyungkim126714 күн бұрын
비싸보이네요. 말씀은 자린고비인데 자전거는 비싸보여요...ㅎㅎㅎ
@namhyungkim126714 күн бұрын
편한 안장 바꾸는것 외에는 기변이 답이죠... 20-30만원대 자전거 타는분 아니면 너무 하지마라 하는것도 좀... 좋은 자전거 타시는것 같은데 너무 하지마라 하지 마세요. 여유되시는분들이 좀 써야 경제가 돌아갑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 순수한 운동 목적이면 자전거가 50만원이 넘어가면 사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유되시는 분들은 사치좀 부려도 되요...^^;
@namhyungkim126714 күн бұрын
날씨만 허락하면 퇴근후 식사하고 소화좀 한다음 한시간 정도 혼자 라이딩 합니다. 자전거는 10킬로대 소라 18단 로드자전거가 구매할때 부터 32T가 달려있어서 스파라켓 교체 없이 타고 있어요. 아우터 너무 욕하지 마세요. 평속 30 미만인 분들은 50T 아우터에 뒤쪽은 16T, 18T, 20T 정도면 됩니다. 좋은 자전거 타시는 분들은 1T씩 올라가는 구간이 많지만 9단이하의 입문형 쓰는분들은 보통 2T,3T씩 올라가서 기어 거의 안바꾸고 자신이 선호하는 T수에서 케이던스 조금씩 바꿔 가면서 타는 분들 많아요.
@namhyungkim126715 күн бұрын
😅😅😅 헬멧이 필수 아닌가요? ^^; MTB 페달중 한쪽이 평페달인 제품을 보기는 했는데....평페달 어댑터도 있어요. 저도 운동할때는 로드를 타고 마실용으로는 하이브리드나 편한 MTB를 씁니다. 일부러 여러대가 있는게 아니라 식구들마다 있다보니....ㅎㅎ 시장보거나 울퉁불퉁한 인도를 많이 지나가야 하는 상황에서는 앞뒤 쇼바있는 MTB가 편하죠. 헬멧을 안쓴다고 너무 당당하게 이야기 하시니...
@Rade-h6r16 күн бұрын
테슬라만 투자하다 용기내어 비트코인 조금 담아봤습니다
@둠두둠-f3s1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선생님 키와 자전거 사이즈가 어떻게 될까요?
@totoro-live15 күн бұрын
에이토스는 52 스캇그래블은 S 입니다 키는 177인데 다리가 짧은 체형인지라 제조사 권장보다 한단계 작은 사이즈를 선택해야 적정 스텍이 나옵더라구요 반면에 다리가 짧은만큼 상체가 길어 순정 대비 20~30미리 긴 스템으로 교체하여 짧게 느껴지는 리치를 적정수치로 튜닝하여 만족스레 타고 있습니다
@SexyCatTsla16 күн бұрын
고마워요~
@namhyungkim126716 күн бұрын
자전거 다시 시작한지 한달반 되었네요. 안장통은 자꾸 타면 없어지죠. 보름정도 고생했는데 지금은 알리발 딱딱한 안장으로 타고 있습니다. 남성은 좀 작은듯한 전립선 안장이면 적당히 적응하면 되죠. ㅎㅎㅎ 얼마전 새로 자전거 마련했는데 전립선 안장이 아니라 한시간 정도 타니 전립선쪽이 아프더군요. 바로 전립선 안장으로 교체... 영상이 너무 길어요....ㅠㅠ
@김무명-m6i17 күн бұрын
우와 뉴럴링크가그런거였나요성님덕에저도무자게기대되네오
@mkjang6818 күн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영상 다 듣고 있네요.
@siegzion0018 күн бұрын
선생님 그래블 소감 영상 너무 재밌게 봐서 댓글 남겨요 큰 도움이 됐어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gorillamaruTV19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입니다. 평소 생각하던 것과 같네요. 훌륭한 설명과 근거를 들어서 설명 정말 잘 해 주셨네요. 많은 도움되었습나다,. 감사합니다.
@김동동-v4w19 күн бұрын
중국 저가 공세에 국내 공산품 80%가 저렴한 가격에 잠식당했죠.. lcd모니터 가전..등 한동안 공장을 잘 다니던 일반 직장인은 실업자가 되고.. 이건 우리나라만 격는 문제가 아니고 전세계가 격는 몸살입니다만.. 세계의 기업과 소상공인 역시 똑같이 망했는데 자유시장경제에서 있을수있는 일 쿨하게 넘어갔죠..그런데 이제와 중국이 희생해서 부를 이어간다는 참신한 의견 잘 들었습니다. 뭐 불법 기술도용과 저작권만 제대로 주셔도 그만큼 고생하시진 안았을텐데.. 아무튼 그래서 이제 그만 희생하라고 공장을 인도랑 베트남 인도네시아등지로 이전하고 있죠 아 외국인 노동자도 동남아에서 온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뭐 생산 자동화로 많은 분들이 필요는 없지만 그간 중국본토 부동산 열기 덕분에 시맨트와 철근값을 올려서 우리도 고생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저가 철근과 시멘트 기대하겠습니다 이제 앞으로 중국분들은 중국집에서만 뵙기를 바랍니다 바이짜이찌엔 중궉 꽌시 포에버
@김무명-m6i19 күн бұрын
중국찬양은미끼고 과소비풍자같은디요?
@박동진-j5k19 күн бұрын
횡설수설~
@원낙천19 күн бұрын
중국 경제 침체로 많은 공장이 조업을 줄였기 때문.
@yongha9820 күн бұрын
자린이 입니다.업힐에 조금 자신있는편인데 동호회분들이 카본휠로 가면 날라갈것 같다는 말씀 많이 해주시는데 솔직히 이해가 잘안됩니다. 제 경량휠보다 가벼운 놈으로 갈려면 고가 카본휠로 가야 할텐데. 일단 할배급 로드라 디자인이 구린거 빼곤 동호회 따라다니긴 충분한 상태인데 이분 말씀 들으니 돈 아끼게 됩니다ㅎㅎ 댓글 보니 참 뾰족한 분들 많으신것 같네요.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왕두부20 күн бұрын
촌철살인 입니다
@snorelion21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촌철살인!
@Hypoxia-b9d21 күн бұрын
저도 자전거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최근에 관리와 보관의 부담 때문에 처분을 고려하고있습니다. 러닝에 정착하기도 했고... 희열과 부담의 저울질 정말 공감되네요... ㅎㅎ
@최구리-o5d21 күн бұрын
나혼자만 알고싶은 유튜버!!!
@RichBoss77725 күн бұрын
이 사람은 왠지 책 한 권만 보고 세상의 이치가 그게 다인 것처럼 여기는 어설픈 신념을 가진 요즘 좌파들 느낌?이라고 말할까~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