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어 하는 주윤발...... 다시 볼 수 없는 장국영....... 이 노래는 여전히 좋구나.....
@조혜경-y9m6 күн бұрын
장국영.주윤발.유덕화 ❤ 나의 첫사랑. 그시절 홍콩영화 음악을 들으면 추억과그리움에 눈물이 납니다. 그시절 영화의 기억과 아련함에 가슴이 다시 설렙니다
@shihdertsai90297 күн бұрын
天佑中華民國!! 邪不勝正! 中華民國終將光復大陸 收復失竊的河山!!
@宋霉陵7 күн бұрын
这就是两岸的格局之分
@user-qd4pj2ik8b7 күн бұрын
김미경김장옥 친구승수일ㅇ정아
@user-qd4pj2ik8b7 күн бұрын
사랑에 돈이따름ᆢㄹ무게
@user-wj8fn3sj7m7 күн бұрын
마지막 타올을 날릴때 그때의 아련한 추억과 낭만적 감성까지 느낄수 있어서 순간 눈시울이 붉어지다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왔는데.. 아 나도 이젠 나이가 들었나보다
@elotkarloketh1668 күн бұрын
還有民國派?
@ac197212318 күн бұрын
假的吧
@감이8 күн бұрын
영국령홍콩...아마 지금도 중국에 먹히지만 안았으면 영화 띵작 엄청 나왔을 듯..
@KDH998 күн бұрын
87년 9살 소년이 친구들과 이영화를 본 후 한 친구는 주윤발이 되고, 한친구는 장국영이 된다. 서로 장국영 , 주윤발을 한다고 티격티격 대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그리곤 동내 친구들 서로 서로 성냥을 입에물고 다녔다. 그 소년이 이제 46살이 되어 그 때의 어린 감정을 느낀다. 그때는 몰랐던 낭만이, 의리가 사랑이, 그리움이 이제 느낀다. 지금도 당녕정 노래가 나오면 내가 주윤발이 되고, 장국영이 된다. 소원이 있다면 저 나이때로 돌아가는 것이다. 순수하고 뭘 해도 즐거웠던 어린 소년이 그립고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