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척 하지 마시고 사람들이 원하는 거만 전달하시죠. 나도 지루하고 나태해서 당신 비디오 보는거에요. 1센트 받고 비디오 편집 노예에 만족하세요
@Daddy-v7s9 күн бұрын
Hmm. I hear u
@user-zh5jx4mf8w9 күн бұрын
와파
@이오니언-y5v10 күн бұрын
사실상 프렌즈의 내용과 캐릭터들의 관계는 막장중의 막장임
@hahaha_lake10 күн бұрын
내사랑 채낸들러 뮤리엘 빙..
@sungjaeahn567310 күн бұрын
chuck - “치”킨 + 덕 dick - 덕 + 치“킨”
@user-wx4vf5gj2f10 күн бұрын
챈들러 빙ㅜㅜ 편히 쉬세요
@Takingchances9911 күн бұрын
호주식으론 no worries도 될듯
@Takingchances9911 күн бұрын
와 센스쩌네요 ㅎ
@성현-w6b11 күн бұрын
너무 사랑하는 캐릭터였는데 맘이아픕니다 그나저나 혹시 제가 계속 이해를 못했던 부분이있었는데 이런 알고리즘 기회를 봐서 질문드려요 로스 레이첼이 싸우고 레이첼이 로스한테 넌이게 흔한건 아는데 전혀그렇지않아! 하고 문을 쾅닫자 챈들러가 그 문뒤에서 I knew it!합니다 혹시 아신다면 어떤뜻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피드로10 күн бұрын
이럴 줄 알았어! 와 같은 의미입니다~!
@NokaY829 күн бұрын
그 관계 가질때.. 관련된거라 좀 그렇긴 하지만 자세한 설명 좀 빼고 말해드릴게요 남자가 힘이 좀 없을때 여자가 보통 그럴 수 있다고 괜찮다고 위로하는데 레이첼이 사실 그 힘없는거 흔한거 아니라고 주어 없이 폭로한거죠 챈들러는 그걸 듣고 역시 그럴 줄(그 위로가 거짓말일줄) 알았어!! 라고 외친겁니다
@성현-w6b2 күн бұрын
@@NokaY82 아아 ㅋㅋㅋㅋ! 여기서 왜 사람들이 폭소하는지 항상 의문이였는데 감사합니다
@Takingchances9911 күн бұрын
앨리맥빌도 옛날거지만 재밌는조크많아요
@Takingchances9911 күн бұрын
개꿀잼. 재치 라임 쩔음
@SmileyEdi11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설명하다만걸 쏙쏙 들어온다고 이해했다눈 분들도 계시네요. 정말 알아들은거 맞나요? 특히 첫 드립은 그 앞 장면을 알아야 100% 이해가 가능합니다. Rachel has just finished a book called Be Your Own Windkeeper. This encourages women to be more bold and not be pushed around by men. So when Ross says they have to go to the cinema now, Rachel says NO! She then explains to Ross that he can't dictate her life (steal her wind). Ross looking puzzled asks her what she means to which Rachel gives the above reply. The tone in which Ross replies infers he doesn't mind her giving him a blow job although that's not actually what she meant. (If you watch the bloopers from this scene you'll see Jennifer and David struggle to get the blow job meaning out of their minds!) Ross later reads the book for himself (off screen) but the girls abandon the Windkeeper idea when they turn on each other. Rachel also apologised to Ross over the phone during the Windkeeper quiz (this phone call is not seen in the tv version). Incidentally the “writer” of the book is actually Jennifer Milmore who is married to Friends writer Gregory S Malins and who appears later in the series as Lauren, the understudy to Kate Miller, in Joey's play “Out There”. 레이첼이 읽고 있던 책 제목을 알아야 완성되는 드립이죠. 이해 했다는 분들은 뭘 이해한건지;;
@SmileyEdi11 күн бұрын
이걸 이렇게 설명한다고요...ㅎㅎㅎ
@MrJayjay31211 күн бұрын
😢
@mini.min0_011 күн бұрын
마틴 루터킹 조크는 진짜 재밌네요 😂😂😂
@외계은하12 күн бұрын
진짜 조온내 그립습니다
@khc1112 күн бұрын
끝내 다시 마약으로 인한건가..
@ptalove12 күн бұрын
자학개그, 불편하면 자꾸 이상한 말이 끝없이 늘어가고 ㅋㅋ 상대가 스탑이라 말해줘야 멈추는 독특한 캐릭터. ㅋㅋ일본자막과 영자막으로 10년을 보고 또 봐서 91퍼센트 이상은 이해했다고 생각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