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알고리즘 인도로 온 개신교인입니다 제가 항상 눈물 흘리는 부분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요한에게 어머님을 맡기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모자관계에서 뭐라 말할 수 없는 아픔과 사랑을 느꼈는데 항상 설교에서는 크게 다루지 않아요 오늘에서야 설교에서 빠진 부분을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아름답습니다
@honesty81833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 천주교 진짜 우습다. 말씀이 없네! 삼위일체에 성자가 성령이라는 소리는 이단이 하는 소리다. 성모 신격화 할려고 노력한다만 참한심하다! 말씀에 능력도 없고 성경적 지식도 부족하고 듣고있으니 실소가 나온다! 개신교 목회자나 교수들하고 토론해봐라. 완전 바보네 바보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다. 완전 개소리!
@박한샘지기3 сағат бұрын
궤변이구먼
@leeek02134 сағат бұрын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일뿐 ᆢ요셉은 아버지 이고ᆢ 그이상의 것은 우상입니다ᆢ
@hyunsoopark99484 сағат бұрын
기독교와 천주교는 밥그릇싸움 아니냐? 게다가 구약은 중동에 떠돌던 아눈나키전설을 따온것이고 신약은 불교와 일맥상통한다 싸움질 하지마라. 천주교는 면죄부팔던 집단이고 개신교는 너무 세속적이다 목사가 결혼하는것 부터 문제야
@김연국-k1o4 сағат бұрын
폄하 하는 것이 아니라 숭배하지 않는 것입니다. 천주교는 예수님보다 마리아를 더 앞세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듣고보니 이단이네 삼위일체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user-qd4kw7nk7o체칠리아5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바오로신부님 ❤
@택구-d4r6 сағат бұрын
성모마리아는 분명 우상숭배하는것 입니다 천주교 기독교 함께 할수 없고 천주교는 이단 입니다ㆍ 기독교는 예수외는 구원이 없고 마리아는 구원의 역사 통로가 아니고 천죽교리의 교리이겠죠
8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안녕하세요 신공항성당도 성령세미나를 2월부터6주간 하게되었습니다 유튜브로만 만나던 신부님을 실제로 뵐수있는기회가 생겨 너무좋습니다 신부님 늘 응원하고기도합니다~~❤❤❤
@Abkuyper9 сағат бұрын
마리아는 죄가 없는 인간인가여?
@로즈마리-m5x9 сағат бұрын
옷 소매가 짧은 건가요 날 추운데 안에 따뜻한 얇은 스웨터를 받쳐 입으시면 좋을듯요 😊 오래도록 좋은 일 많이 하셔야 되니 몸을 잘 보존하시어요
@정효원-d3l10 сағат бұрын
태양빛에 눈을 뜰수 없듯이 신부님의 밝고 긍정적인 말씀 영혼이 맑아짐에 감사드립니다❤❤❤❤❤❤❤❤
@주바라기-g6e10 сағат бұрын
❤❤❤❤❤
@김영미-j9j5x11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축복 가득한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날 개신교 자매님께서 천주교는 성모님을 믿잖아요~~라고 물어서 대답을 해준때가 있었는데 신앙의 모델이라는 말은 못했었는데 잘 알수 있게 되었어요~😊
하느님께서 부르시면 언제 갈 준비을 해야되는데~부족하지요🙏깨어 기도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말씀 감사합니다🌈
@kim7634530215 сағат бұрын
1요한5,18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나신 분께서 그를 지켜 주시어 악마가 그에게 손을 대지 못합니다
@황일315 сағат бұрын
언제하셨대요? 월요일 내려왔는데 ㅠㅠ
@TV-sv6uz15 сағат бұрын
마리아는 교회의 모형인 예표이지 마리아 자체가 교회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교회란? 공동체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를 낳는 진정한 하나님의 신부(성모)란 뜻입니다. 이는 구약에서도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의 죄를 범할때, 하나님 성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 공동체를 가르켜 내가 너의 신랑 남편인데, 어디서, 간음 하느냐? 라고 하시며, 진정한 성모는 교회(광야교회=공동체)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바로 깨달아 온전한 구원에 이르시기를 바래요. 24:45
@TV-sv6uz15 сағат бұрын
마리아는 육신의 예수님 즉, 인성을 낳으신 것이신 하나님이신 신성을 낳은 것이 아닙니다. 마리아가 신성을 낳으려면, 그 자신이 신성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마리아에게는 신성이 없습니다. 마리아에게는 하나님의 신이 즉, 성령이 임한것이지, 성령을 낳은것이 아닙니다. 성령을 낳았다고 말할려면, 마리아가 성령 즉, 신성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찬미 예수님! 김 현우 바오로 신부님~ 연말 해양 사목 하시느라, 잠기셨던 목이 아직도 편치 않으시군요~ ㅠㅠㅠ `따뜻한 차` 자주 드셔서, 빨리 회복 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풍성한 영적 양식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분꽃-k9v16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TV-sv6uz16 сағат бұрын
삼위일체를 왜? 이해하지 못하나요?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은 비극입니다. 정확히 예를들어 드리지요. 물이 저수지에서 개울을 거쳐 물레방아를 돌리지요. 이때, 물이라는 본질은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 물이 저수지로부터 개울을 거쳐 물레방아에 이르기까지 그 물의 본질은 변함없으나 그 물이 흐르면서 입고있는 옷은 다른 것입니다. 즉, 저수지물은 저수지라는 옷을 입고 있고, 개울물은 개울의 옷을 입고, 물레방아 물은 물레방아의 옷을 입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개울물은 저수지물로부터 나왔기때문에 "나온"개념이 우리들의 눈높이로볼때 나왔음으로 子의 개념을 가질것이나 물이라는 본질은 저수지물과 개울물과 물레방아 물이 같은 물이듯이 삼위일체 하나님도 삼위로 구별되었으나 하나님의 신성본질의 능력에는 공간(벽)이 없으므로 그 하나의 신성 본질의 침투력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 삼위는 한분 하나님 삼위안에서 신성 본질에는 공간(벽)이 존재하지 않음으로 상호내주, 상호침투 관계로 그 하나의 신성본질 안에서 하나가 되신 한분 하나님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와같이 사람들에게 삼위로 계시하시며 우리의. 구원 사역을 이루셨습니다. 우리 주님 예수님이 자신을 아들로 계시하셨던 이유는 하나님은 그 본질이 영이시고, 자신은 영이신 하나님과 달리 몸을 입으이고, 이 몸은 영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신 몸이므로 자신을 아들로 계시 하심과 동시에 사람 으로서도 사람은 하나님께 어떠한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친히 사람으로서 삶을 보여 주셨지요. 참으로 잘 깨달으셔서 천주교의 잘못된 가르침에서 벗언ᆢ 참된 구원에 이르시기를 기원합니다. 11:02 11:0
@TV-sv6uz17 сағат бұрын
마리아가 원죄가 없고, 그 원죄도 없는 몸에서 예수님이 나셨다면, 예수님이 우리죄를 뒤집어 쓰시는 대속이 성립될 수 없고, 대속이 없다면 우리의 죄는 그대로 남아 우리는 죄의 결과로 지옥 갈 수밖에 없습니다. 구약에서 예수님으로 예표되는 순결하고 흠없는 양이 죄인의 죄를 다뒤집어써서 죽임을 당하는 그 의식이 인간 죄인의 몸을 뒤집어 쓰는 의식이 바로 마리아 잉태인 것입니다. 속히 잘못된 교리에서 벗어나야. 님의 생명도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