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자-b7n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시죠? 얼굴은 한번도 못 뵙지만 마음은 참 따뜻한 분 같아요~ 아프지마시고 항상 기도중에 생각할게요~~동생 분을 위해서 도 저녁 미사 때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언니 아기예수님 사랑 듬뿍 받는 성탄절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찬미예수님...신부님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봉사자 자매님도 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조옥희-d4o18 күн бұрын
바오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저는 개신교에서 성당으로 개종한지 8년되였습니다.처음에는 너무 힘들고 고민도 많았어요..제가 교회다닐때는 늘 방언기도로 어려움을 헤쳐나갔습니디 ㅎㅎ 그런데성당으로 오니 너무조용해서 성가도 틀리고 도로 교회로가야하나 하며 잘 견뎠습니다~신부님 말씀 강론을 들으며 다시 힘이 나기 시작합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hjk398618 күн бұрын
선원 분들에게 산타가 되어 주신 신부님과 사무장님과 레지나 자매님 수고 하셨습니다!!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
@김선기-o2h16 күн бұрын
천개가 넘는 계단도 단숨애 올라보고 셀수도 없이 많은 계단을 오르내렸지만 동굴동굴한 저 계단은 조금 적응이 안됨ㅋㅋㅋ~~ 항상 수고 많은 해양사목 신부님 사무국장님 레지나 자매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GabrielYun18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신부님, 저도 해양대학을 졸업하고 젊은날 한진해운에서 기관사로 승선을 했었습니다. 선원 누군가는 해야되는 외로운 직업입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해운인의 일원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인천교구에 이런 단체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제가 승선했을때 미국 롱비치 (LA인근) 개신교 한인 목사님께서 방선을 하시어 성탄절에는 과자를 부활절에는 계란을 주고 가셨는데요, 정말 감동 했었고, 롱비치에 입항을 하면 한국 선원 중 일부는 개신교 한인 목사님께서 운영하시는 작은 교회에 먼저 찾아 가기까지 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 방선했던 모든 선박의 갑판원부터 선장님까지 저랑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인천교구의 한 성당에 다니고 있지만 함께 봉사하지는 못해 죄송한 마음까지 듭니다. (마음만은 항상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해운회사에서 직장인으로 열심히 살고 있으며, 은퇴 후에는 해당 단체에서 봉사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