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성경에 대하여 가장 성명하게 말씀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프라미스tv11 сағат бұрын
믿음의 기준은 예수그리스도입니디 예수님에게서 기준을 잡아야 신앙이 보입니다.
@talktou202012 сағат бұрын
아멘아멘
@김명숙-m7u15 сағат бұрын
말씀 은혜로 감사합니다 !!
@あべらて18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예수님께서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시고 내가 다 용서했으니 돌아가서 니맘대로 살아라 하지 않으시고 이제 가사 죄 짓지 말라고하셨군요!!
@theonlywaythetruth106119 сағат бұрын
신앙의 고민들을 많이 하는 중인데, 말씀들이 많이 와닿네요. 목사님에 대한 인적사항을 밟혀주시지는 못하더라도 어떤 교파쪽에 계신 분이신지라도 알려주시면 그래도 도움이 될 듯한데요. 참고해 주세요.
@stepping__stone17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침례교단에 있는데 제 신앙마저도 교단과 일치되는 것은 아니라서 잘못된 영향을 줄까봐 밝히지 않는 것입니다..
@nnhyejinКүн бұрын
너무 어려워요. 하나님은 믿는데 .. 제대로 믿는 건지 모르겠고 .. 체험,기도,형식 뭐 다 잘 모르겠어요. 교회에서 a-z까지 교육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제대로요;; 요즘 답답한 마음으로 신앙생활 하고있네요 그냥 "난 믿음이 있지~" 라고 위로하며..
@stepping__stoneКүн бұрын
모르면서 답답한 마음으로 하는 것은 신앙생활이 아니고 그게 바로 종교 생활 이라는 겁니다. 모르니까 답답한 것인데 종교 생활은 믿음이 확신되지 않은 상태로 체험과 기도와 형식을 행하는 겁니다 카톨릭 교회처럼 말이죠 전례와 의식과 예식과 고백과 기도와 관상과 음악을 의존하는 것입니다. 예배가 하나님을 믿고 소망하는 것이 아니라 신을 위한 희생과 섬김이 되었으니 그것이 종교인 것입니다 이 개혁되지 못 한 종교의 누룩이 교회를 부패시키고 인간을 억압하는 답답함으로 답습되어 지금의 이 꼴이 된 겁니다. 믿음의 a~z까지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그 믿음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느냐 아니냐가 믿음의 전부가 아니고 믿음의 내용, 곧 하나님이 무슨일을, 왜, 누구위해 하셨는지를 알아가는 것이고 그 믿음대로 생명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고민을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만 용기내고 힘내서 따라와 보시면 선명하고 행복해 지시리라 확신합니다
@다가지나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순국-u8zКүн бұрын
너무 귀한 말씀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목사님과 전도사님 응원합니다!
@jaysong1748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기영김-h7eКүн бұрын
동감합니다,
@김선원-e6w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바가 뭘까를 깊고도 넓게 먼저는 자신을 성찰한 후, 삶의 모범을 보여주신 예수를 만나야만 하나님께서 바라는 길을 갈 수 있지 않을까요.?
@김영오-q9nКүн бұрын
교회가 죽어가는 이유는 우리때문에 돌아가신 그분의 길을 우리가 아니 내가 그길을 걷지 않기때문이다. 아무도 성경을 읽으면서 그 안에 진리되신 주님을 보지 못한다. 그러하기에 진리라고 말하면서 그분이 원하지 않는 삶과 행동을 하고 있다. 주님을 닮아간다고 하며 전혀 그렇지 않은 삶을 우리는 살고 있는게 현실이다. 돈에 노예가 된 현대교회 또한 돈으로 건물을 세우고 하나님 나라를 세운다 하며 자신들의 권위만 높이는 교회가 되었다. 교회는 사업체가 되었고 한 사람 한사람이 그 목회자(가라지)를 따라 가며 죽음의 길로 걸어가고 있다. 도대체 성령을 받았다고 하며 그들이 말하는 성령이 그런것이란 것인가?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온 유대와 사마리와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라 하셨는데...권능을 받고 그들은 자신들의 성을 쌓았다. 마치 가인처럼 높이높이 바벨을 믿는자의 표식을 받지 않으면 들어오지 못하는 그런 막힌 성을..
@jaysong1748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ysong1748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fremont-j6d2 күн бұрын
신약과 구약을 분변해야 하는데 진리의 지식이없는 스스로 목사된 자들이 신구약을 자기들 편의대로 인용해서 써먹지요 구원론은 맞아도 고지론 처세술을 복음인양 설교하는 양의 옷을 입은 신사도주의에 물든 목사도 더러잇습니다 고작 중형교회도 안되면서 벌써 한국교회 지도자 자리에 올라간 50대초반 목사도잇습니다
@あべらて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sangpark69022 күн бұрын
죄송하지만 차별이 있는 천국은 그러면 불행한 천국아닐까요?
@stepping__stone2 күн бұрын
행복 추구권 아시죠.. 깊어지는 사랑 더해지는 기쁨 채워지는 소망 높아지는 영화 영원해진 평화 그 안에서의 영원한 누림이 진정한 안식입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사랑을 이루어 나아가는 의의 완전한 행복입니다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차별이 없는 사회인데 거기가 늘 지옥입니다
@Seongmin2Lee-hb2tq3 күн бұрын
부디 노예와 같이 갇혀 살아가는 종교인들이여 듣고 깨달으라 내 어찌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Seongmin2Lee-hb2tq3 күн бұрын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주님이시므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 거하지 않으십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무슨 부족한 것이라도 있어서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사도행전 17:24-25 RNKSV ❤
@다가지나3 күн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신호등4 күн бұрын
교회에서. 불의한 재판관 의대해 설명하면서 쉬지말고 기도하면 들어주신다고 살교들 을 많이 하지요
@yongbaekim4864 күн бұрын
세상은 자기들의 생게에 의해 말하는 것으로 예정론과 예지예정론 으로 양분 되었는데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셨을태 어드에 기초를 두셨을까 왜 자신을 닮은 인간을 만드솄을카 자신의 모습에 반하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왜 후회 하솃을까 인간은 하나님의 모습에 반하는 생활을 하기를 바랐을뿐 아니라 세상이 하나님의 대하여 반심을 생각 못 하심에 죄악에 물드른 인간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심을 우리의 심령에 다시금 일깨듭시다
@신비한걸4 күн бұрын
기대합니다^^
@어딘가있겠지5 күн бұрын
10분10초대 제대로 말 하는군요 이구졀가지고 헌신봉사를 강조하는 목사들 자기욕심챙긴다고보면 거의 맞는거겠죠
@크리스찬김하늘6 күн бұрын
교회에서 얘기하기를 유튜브 볼 때 잘 분별해서 보라고 얘기하고 출처를 잘 확인하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교회에서 듣는 설교나 교리 하고도 차이가 있다 보니 분명 납득이 되면서도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워낙 악한 세대이고 이단들도 유튜브에서 활동을 많이 하다 보니 시청자분들이 목사님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시청자분들이 신학을 전공으로 하지는 않았을 테니 분별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는 장로교 합동에 속한 교회에 다니는데 예정론이 너무 납득이 안 되다가 우연히 예정론 관련 영상을 보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고 이후로 꾸준히 시청하고 있습니다.ㅎㅎ
@stepping__stone6 күн бұрын
종교는 무지와 공포를 무기로 인간을 노예삼고 지배한다는 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4:6) 어린아이라도 능히 이해하고 믿을수 있는 말을 접근할 수 없는 종교적 교리와 신학적 개념, 혹은 철학적 사유로 왜곡하고 비틀어서 일반인들은 도저히 알아들을수 없도록 종교 지도자들이 스스로 망쳐놓은 것에 다름 아닙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2:8) 우리가 바보입니까? 계시된 말씀조차도 분별 못합니까?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평범한 사람은 알아 들을수도 없는 말씀을 주셨단 말입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호6:3)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신 것은 우리 인격 앞에 주신 것이니 두려워 말고 목숨 다 하여 하나님을 알아서 믿음으로 소유하시는 장성한 자로 성장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17:3) 세상에 공부 열심히 하다가 망하는 자 보셨습니까? 처음엔 혼란스럽고 틀릴수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면 선명해 지는 것이 인간 이성의 당연한 능력입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1:5) 그럼에도 교회의 누룩인 교리와 종교의 공포에 짓눌려 신음하며 기독교 2000년을 절망하며 방황했으니 이제는 담대히 일어서시길 바랍니다.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고후10:5) 어떻게 하나님을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자가 망하겠습니까? 반대로 주님은 도전하는 자가 얻는다고 하셨으니 종교의 거짓과 협박을 박차고 나와 하나님을 향하여 용기내어 달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눅11:9-10)
@희망-v5g6 күн бұрын
정말 행복하네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새롬-h6k6 күн бұрын
사랑을 이해했을때 목숨을 내놓게 된다
@가신호등7 күн бұрын
아멘 정말 로 40 년 만에 말씀을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あべらて7 күн бұрын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우영-d4d7 күн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욥기 23:10-12"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를 천국백성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야 된다는 말씀으로 들리는 군요.. 좋은 말씀 다시 감사드립니다.
@밤의경점7 күн бұрын
아직 설교 듣기 전이에요 영상 편집 참 잘하시는것 같아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yjmaria8217 күн бұрын
설교를 올려주신다니 넘 감사드립니다.^^
@cyrus38398 күн бұрын
유튜브에 어떤 목사란 자는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너무나 쉽다는 영상을 올렸더군요 세상이 말세예요
@밤의경점8 күн бұрын
길지않고 높지않고 재미나게 잘 들을듯요 ^^
@유역비-t5b8 күн бұрын
전도사님 말씀대로 허들이 높습니다. 한가지 걱정되는 점은 그허들의 이단성입니다. 기성교회에서 말하지않은 내용이나 목사님의 해석이 제생각과 일치해서 제가 잘못된게 아닐까 이단적 신앙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시간이 되시면 기성교회에서 말하지 못하는 것을 하시면서 왜 이단이 아닌지 설명해주셔서 제자신에대해 점검할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이-t8d2u8 күн бұрын
설교 듣고 싶어요
@Daniel-ld4gt8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일산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기억합니다.
@stepping__stone8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시간되시면 언제든 오셔서 행복한 믿음 얘기해요. 커피는 제가 살게요~^^
@신비한걸4 күн бұрын
저는 밥도 살게요
@주춘희-n8u8 күн бұрын
개신교회는헌금문제해결안하면.교회가제역활못할듯.
@stepping__stone6 күн бұрын
표면적으로는 헌금문제 같아 보이지만 언제나 그렇듯 실상은 믿음 문제입니다. 믿음으로 하고 믿음으로 쓰는 헌금은 신앙과 삶에 꼭 필요한 긴급한 요구이니 세상의 모든 재물이 교회에 쏟아진다 해도 쓸 곳이 고민되는 일은 없는 겁니다. 그러나 믿음이 정의되지 않은 돈은 불의한 재물이라서 언제나 모든 악의 뿌리요 재앙입니다 이렇듯 믿음이 온전치 않으면 모든 것이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인데 돈 앞에서라면 숨겨진 모든 악한 저의가 드러날 수 밖에 없으니 온통 추악하고 퀘퀘한 사망의 냄새가 진동하는 겁니다 세월이 악할수록 더욱 믿음으로 자기를 지킬 일입니다.
@이경근-d7q8 күн бұрын
독대 투쟁하라 그래야 나를 알고 예수를깊이알게될것이다 😅
@기영김-h7e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YongzanLi9 күн бұрын
성경 말씀으로 예정론이 틀렸다는것은 증명 할수있냐요
@stepping__stone9 күн бұрын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행3:20)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를 예정하심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엡3:11)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이란 말은 곧 그리스도 예수를 예정하심이란 뜻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엡1:4)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1:5)=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정은 우리앞에 예수 그리스도를 예정 하셨다는 뜻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엡1:9)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은 곧 그리스도가 예정된 것임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엡1:11) 우리가 그 안에서 기업으로 예정 우리앞에 기업으로 그가 예정됨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향하여.. 우리로 말미암아.. 우리를 인하여.. 누가~하나님이 언제~창세 전에 무엇을~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예정하심 누구 위하여~우리를 위하여 왜~아들들이 되도록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행13:48) 믿는 자는 다 작정된 자더라 하나님은 누구는 구원받고 누구는 버림받도록 인간의 구원에 대한 운명을 예정 하신 것이 아니고 모든 인간의 의지 앞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의 주로 예정하심으로 누구든지 자기 의지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자는 하나님의 예정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이들은 누구든지 구원을 받도록 예정하신 것입니다. 이신칭의라는 교회의 대 강령으로 오직 믿음으로만 의로와진다는 진리 앞에서 믿음은 전적인 자기 의지의 선택일 수 밖에 없으며 하나님의 주권으로 예정하신 자에게만 믿음을 강권적으로 역사하신다는 것은 이미 믿음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창세전에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사 그들 앞에 예수 그리스도를 예정하심으로 그 약속의 믿음 안에서 당신의 자녀들로 영원히 얻으시려는 것입니다.
@talktou20209 күн бұрын
아주 어렸을적 초등학생때 근처 시장을 돌면서 친구들과 목사님과 선생님들이 전도지를 가지고 예수님 전도하려고 다녔는데 한 할머니가 저에게 버럭 화를 냈었는데 제가 당황하니까 목사님이 저 사람은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정된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셨을때 어린 맘에 고뇌를 했던것 같아요.. 천국 지옥 갈사람 처음부터 예정하셨던건가? 하면서요..
@stepping__stone9 күн бұрын
어린 마음에 얼마나 충격이고 당혹스러웠을까요? 종종 감당할 수 없는 의문은 손 끝에 박힌 가시처럼 일생을 짓누르는 고통으로 남습니다. 그러나 진리라면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영혼에 의심할 수 없는 진한 감동으로 각인될수 있어여만 할 것입니다.
@AL-cw5cy10 күн бұрын
신앙생활 25년차 성도입니다 요즘들어 하나님께 답답한마음에 이게 뭔가요? 맞는건가요? 질문중이였는데 징검다리 통해 말씀해주시는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교회이름이나 성함을 알 수 있을까요? 플리즈~
@신비한걸10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군요
@신비한걸10 күн бұрын
넘넘 듣고 싶었던 말씀입니다. 뭔가를 이제야 알것같은데요 근데 진정한 회개가 됐다면 성직자처럼 살아야 하나요. 일반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stepping__stone10 күн бұрын
오직 하나, 하나님의 의를 알기를 힘 쓰셔서 믿음을 성장시키려고 애쓰세요. 하나님의 의와 경륜 속에서 우리의 의미를 알게되고 우리를 바라 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되고 당신의 행복을 갈망하게 되어 그 영화롭고 기쁜 여정을 순종하여 달려가게 되실테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는 영원한 자녀의 영광을 차지하게 되실 것입니다. 억지가 아닌 믿음의 성장과 함께 행복하게 자신을 위하여 의의 길을 걷는 자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snoopygarfield524611 күн бұрын
사단의 타락은 아담에서부터 기인하였다고 봅니다. 아담의 창조 후에 사단이 한 일은 하나님을 이기려는 시도가 아닌 아담이 범죄하여 에덴에서의 영생이 아닌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게 하려는 의도로 아담에게 접근한 겁니다. 아담은 신분 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었고 사단은 대조적으로 피조물에 불과했죠. 사단은 하나님을 시기한 것이 아니라 아담을 시기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