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거짓 된 꿈을 파는 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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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징검다리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4
@stepping__stone
@stepping__stone 2 күн бұрын
징검다리는 언제나 여러분들의 질문이나 궁금한 것들에 대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어보실 내용이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wlgns9341@gmail.com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징검다리는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복정
@경복정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늘 주세요.
@김선원-e6w
@김선원-e6w Күн бұрын
100% 공감하고 동감합니다. 72세가 되도록 처음으로 복음의 진수를 말씀하십니다. 감사합니다.
@marylee4372
@marylee4372 2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 아멘입니다. 부자청년과 부자가 천국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 가는것보다 힘들다고 하셨어요. 부자가 되면 교만해 지고, 영적으로 살기가 힘들어요. 가난이 강력한 영적 전쟁이며, 훈련입니다. 가난을 통하여, 믿음의 용사로 만들어 주시고, 겸손하게 순종하는 길로 인도 하셨어요. 작은것에 감사하고, 영혼의 부자로 성장하게 하셨어요. 세상이 감당 할 수 없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의 용사로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TV-we9st
@TV-we9st Күн бұрын
아멘! 명쾌한 해석 감사합니다.
@김영찬-q9v
@김영찬-q9v 2 күн бұрын
나한테 하는 말씀입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주여 도와주소서 진리의 삶을 좇아 가게 도와 주소서
@joy-v1n5x
@joy-v1n5x 2 күн бұрын
너무너무 공감이 되고 감사합니다 듣다보니 목사님 교회와 성함이 궁금해지네요..
@김우영-d4d
@김우영-d4d 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믿음생활 45년간 실퍠가 90%였고 자랑스러운 일 보다는 챙피하고 부끄러운 일이 대부분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나라에 맞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그 과정을 사용하셨습니다. 과거보다 더 성령안에 평안하고 세상일에 조금은 더 온유함과 여유로 바라봅니다.
@산들바다-z4d
@산들바다-z4d 2 күн бұрын
모처럼 공감되는 말씀을 듣네요 ...............^^
@베리-b7g
@베리-b7g 2 күн бұрын
사람은 돈과 주님을 동시에 섬길수 없다
@김미라-u3p5e
@김미라-u3p5e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배장-t7t
@영배장-t7t 2 күн бұрын
새해하늘을향해뛰는자가되는은혜감사합니다
@59년차병오선생
@59년차병오선생 Күн бұрын
철저한 무신론자이지만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가슴이 시원해짐을 느낍니다.
@stepping__stone
@stepping__stone Күн бұрын
저도 철저한 무신론자 였습니다. 정말 진리를 들여다볼수 있다면 선명한 이성으로 만물을 꿰뚫어 보는 시선을 갖게됩니다. 호기심으로라도 조금만 더 들여다 보시면 철저한 유신론자가 된 필연의 이유를 아시게 될것입니다.
@yongcko52
@yongcko52 Күн бұрын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jaysong1748
@jaysong174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지막-t6o
@마지막-t6o 2 күн бұрын
'실패'한 사람들의 변명, 시기가 될수도 있겠고 , 위로와 용기가 될수도 있겠고 , 우리가 추구하는 '성공'이란 뭔가 돌아보는 말씀이 될수도 있겠고, 경고를 주고 자각하게 할수도 있겠고 , .. 구했는데 받고 풍족해진 사람은 무엇인가 그 사람은 정욕대로 쓰지 않기때문에 주신것이고 못 받은 나는 정욕대로 쓰기 위해서 엿단것인가 진정 올바른 가치는 무엇인지.. 혼란스럽고 힘들어져 가는 세상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만드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
@밤의경점
@밤의경점 2 күн бұрын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
@user-on1cc6hq22
@user-on1cc6hq22 2 күн бұрын
❤❤❤
@정용훈-c4y
@정용훈-c4y Күн бұрын
예수 님 안에서 순교하면 그 죽음을 귀히 여기는도다. 천국은 쉽게 갈 수 없어요
@영배장-t7t
@영배장-t7t 2 күн бұрын
실상이우리가 누릴수있는더큰복 설명해주셔서감사합니다
@JH-zx4ry
@JH-zx4ry 2 күн бұрын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말씀에 비춰 봤을 때 약간 다른 점이 보여 질문합니다. 두 가지 궁금증이 있습니다. 1. 성도는 하나님의 선택과 인도하심으로 자기 부인의 길을 걷게 되는 것임으로 자유 안에 자기의 선택으로 하늘의 길을 택한다는 것은 주의가 필요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 성경이 말하는 부는 하나님 없는 자기 스스로 구축한 나의 모습을 가리키는 것으로 그 자아 구축의 중요한 수단 중 하나가 돈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는 접근 아닌지요? 즉 돈이 많은 자 중에서도 그 돈으로 자기를 부하게 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그 돈으로도 자기를 채우지 못하는 심령의 가난을 보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들이 있다라고 보는것이 일률적으로 돈 많은 자들은 의의길을 걷지 못하는 자들이다 라고 하는 해석보다 더 맞지 않는가 합니다.
@나금미-u5h
@나금미-u5h 3 сағат бұрын
들으면서 생각났어요 어떤 목사님이 비행기를 타고 비행기안에서 창밖을 보니 집들이 성냥곽만하더랍니다 인생이 왜 성냥곽만한데다 올인하느냐고? ㅎ 그 해 가을 저도 비행기 타고 오면서 창밖을 보며 그렇구나 생각이 들었었죠 비행기내려 시내로 들어오는길에 높은 빌딩들에게 압도 당하더라고요 현실의 고난은 여전히 빌딩같이 높은 산이 억누릅니다 그래서 구약의 복이 그립습니다 그러나 그 복은 내것이 아니므로 가져도 탕진합니다 안일한 삶은 저의 우상입니다만 삶은 힘들고 어려워야 천국을 침노하는것같습니다😊😊😊😊😊 엘리야가 나 밖에 없다고 했었으나 하나님은 몇천명이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엘리야 눈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목사님 설명 감사합니다 바른 설명은 언제든지나 세상에 비치는 등불입니다
@bt_day
@bt_day 2 күн бұрын
믿음의길, 의의길 고민하고, 부딪히며 가고있다 확신합니다. 이땅의 소망이 아닌 의의 영광을 꿈꿉니다. 그 소망으로 환경적으로 힘들다는 표현이 부족할만큼의 죽음같은 시간을 견딥니다. 꿈꿀수 없는 내 현실을 잘알지만 소망을 가집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듭니다. 이땅의 삶, 책임져야할 가족, 바닥같은 경재활동을 묵묵히 하지만 그럼에도 감당못하는 현실앞에 하나님께 간구하며 입히시고 먹이시길 의지하고 맡기는건 잘못된 것이고 응답받지못하는, 아니 관여하시지 않는 영역이라고 하는건가요? 더 궁금한건 이땅의 생존은 오직 내힘으로만 일구며 뚫어야하는 영역인가요?
@stepping__stone
@stepping__stone 2 күн бұрын
님처럼 그의 나라와 의를 향해 고난을 극복하려 투쟁하며 현실에 좌절하지 않는 믿음의 여정을 걷는 영혼의 삶이라면 이미 그분께 맡겨진 것이니 약속을 의뢰하며 용기내어 당당히 나아가보세요.. 그분이 일생 함께 하시며 모든 것을 도우실 것입니다.
@밤의경점
@밤의경점 2 күн бұрын
당연히 이 땅 삶의 전부를 맡겨야지요 현실도~ 이루어질 소망도요 ❤❤
@bt_day
@bt_day 2 күн бұрын
@@밤의경점 그게 정말 힘들었거든요, 결국은 하나님앞에서 포기하는것, 마치 자살하는것같은. 자아가 죽는게 이런거구나. 그래도 또 죽어야하고,,, 그 경계에. 어디까지 맡겨야하나 항상 궁금하고 힘들었습니다. 결국은 내가 하려는건 모래위에 쌓는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해 다 내려놓고 포기하지만 골방 문고리 잡고나온 순간 현실은 덮치니까요. 주변 모두는 내책임을 안지는 거라고 비난하지만 기도하면 이길이 맞다는 확신을 주시니.. 10년입니다.
@bt_day
@bt_day 2 күн бұрын
​@@stepping__stone혼자 고민하고 울며 10년을 걸었는데, 이길이 맞다는 이야기에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Daniel-ld4gt
@Daniel-ld4gt 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박재곤-s6l
@박재곤-s6l 2 күн бұрын
대형교회 삯꾼목사들 천국 예슈보혈 오직예슈 예슈샬롬
@yakim1279
@yakim1279 Күн бұрын
교회가 어디 있죠?
@촛불들자
@촛불들자 Күн бұрын
너무 가난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경우 그런 사람들에겐 가난이 너무 가혹한거아닌가요? 가난해서 하나님께 의지한다?그러지 못한 상황이라면 ? 선택받지 못한자라고 얘기하는 목사님들이 있던데
@stepping__stone
@stepping__stone Күн бұрын
가난하고 고난 가운데 있는 자들을 향해 선택받지 못한 자들이라고 멸시하고 조롱하는 예정론자들은 저주를 받아야 마땅한 자들일겁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왜 주님은 세상에 천대받고 멸시받는 세리와 창녀와 병자들과 모든 죄인들을 찾아오셨겠습니까? 오히려 주님은 세상 부귀영화와 명예를 자랑하던 종교지도자들과 부자들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들아 욕하시며 분노하셨을까요? 이런 논리라면 차라리 부자와 권력자들이 버림받은 자들이곘지요? 그리고 너무 가난해서 목숨을 끊을만큼 불행한 자라면 목숨 끊으면 행복해 집니까? 불행 앞에 운명처럼 굴복하여 무릎 꿇지 말고 즉시 전환하여 진리로 행복해질 일입니다.. 진리는 완벽한 패배앞에서 9회말 역전 홈런과 같은 완전한 행복으로의 반전입니다. 당신의 행복을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약속안에서 단번에 승부를 뒤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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