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원대한꿈은 있지요 사계절 이 타고오는. 각자의 주어진 꿈 노래처럼 희망을 주는 값진 꿈 아릉다운 생명을 일깨우는 아름다운
@user-gj9my7nd5j10 сағат бұрын
78년에 국민학교에 입학한 세대입니다. 몇 학년때였는지 기억하지 못하겠습니다만, 어릴때 작은연못이란곡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린아이의 마음에도 서글픈 노래라는 인상이 들었던 어렴풋한 기억이 있읍니다만, 늘 들을수 있는 곡이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김 민기님의 곡들, 참 좋네요. 제, 어렸을때, 당시 시대배경을 좀 더 일찍 이해했었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user-yv8vq4ji1g11 сағат бұрын
60대중반에서야 이렇게 좋은으악을 집하게되어 기쁨에넘칩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user-xu7vg9bj4m12 сағат бұрын
첼리스트 재클린과 그녀의 남편 바렌보임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 영화 러브스토리의 주제가 되어버린 듯한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우리네 인생 여정에서 왜 그렇게도 슬픈 일이 많은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나? 탄생과 더불어 언젠가 떠나야 하는 이별.
@user-rq2ln3ye8j12 сағат бұрын
빛나는 목소리 만짝임니다
@user-fu7xm8cb5p12 сағат бұрын
Que lindo estás melodias despiertan lo espiritual que queremos ser
@user-fk8ry5mm2t13 сағат бұрын
여유로움과 평온함을 주는 뉴에이지곡 차분하게 감상해봅니다. 천사님~ 오늘 하루도 최고의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tzart805213 сағат бұрын
야심한 밤에 이 아름답고 거룩한 울림을 듣고 잠 😴 에서 깨어나니 몸과 마음이 개운합니다 행복한 삶이 따로 없습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