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희 출생 : 1945년 학력 : 숙명여자대학교 불문과 졸업 01. 그리운 사람끼리 02. 세월이 가면 03. 끝이 없는 길 04. 목마와 숙녀 05. 모닥불 06. 세월아 07. 방랑자 08. 할미꽃 09. 들길 10. 재회 11. 떠날 때는 말없이 12. 스카브로우의 추억 13. 섬집아기 14. 겨울 바다 15. 하얀 조가비 16. 알로하오에 17. 사랑의 휴일
Пікірлер: 98
@김미숙-k7h4 күн бұрын
20대초 계속반복해서 들었던 추억이설여있는 명곡입니다
@anlting-vh8nh4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기억은 어떤 상황에서도 사라지지 않은듯~ 지금의 내가 존재함음 분명 있었을 예쁜 청춘의 시절이 있었다는 것, 오늘의 내가 존재하는 미쁜 의미, 박 인희 ❤ 당신이 존재함의 미쁜 가치 기준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camino-o8c4 ай бұрын
자극적이지않은 박인희 님의 차분한 음성 그리고 옛추억의 그리움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는 가사가 내 마음을 잠시나마 고요하게 만든다
저는 어릴때부터 인희님 끝이 없는 길을 자주 듣곤 했어요 물론 나이가 들어도 제게는 1순위가 이노랩니다 가슴에 박힌 노래라 눈물이 흘러내려요 감사해요 💛 ❤
@karl82764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옛 추억에 젖어 봅니다. 세월은 가도 사랑은 남는 것 🌻👍❤️
@요괴어사3 ай бұрын
잘즐감 합니다 ㆍ
@송인관-j9r4 ай бұрын
청초하고 순수한 목소리, 그리움이 가득담긴 음결에 매료되어 젊은 날부터 사랑한 박인희의 노래. 듣게 될 때마다 동급 여중학생 ×순옥이라는 첫사랑의 인연을 떠올립니다. 이제 그 여인도 70세가 되었겠군요. 어디서 뭘하고 있을까? 보고 싶어라. 그러나, 그러나 그녀의 중학생 시절 모습만 기억하고 싶다.
@장동준-w7i3 ай бұрын
너무나 상큼한 노래 가사 색소폰으로 불러보니 더욱 정감이 가네요
@이주종-j1h3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박인희님의 그 고운 천상의 목소리 너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세월이 가면" 많은 추억이 떠오르고 "그리운사람끼리" "하얀조가비"등 불멀의 명곡 입니다
@justicej70004 ай бұрын
He is so quiet and has given consolation and courage to all those who have been hurt by his kind personality. Thank you always.🌈🌈
@wonkipark54054 ай бұрын
옛 추억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노래 🎵 선물 감사합니다 점점 더워져가는 일기에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밤 되세요
@공감-b7x3 ай бұрын
82년 정동MBC에서 녹음 중이셨던 긴머리 묶고 목소리와 같이 깔끔한 외모의 박인희님 모습이 기억납니다. 내 젊은시절이 그립습니다ㆍ건강하세요.
@박춘도-b2z4 ай бұрын
잔설로 남은 젊은 날의 기억들. 이제 그마저 녹아 피폐해진 사람아! 이 노래의 향연에 꿈을 꾸어라! 서산의 황홀한 노을처럼.
@서수연-p2v3 ай бұрын
박인희 가수 노랠 들으면 마음이 차분 해지고 센치 해져요
@박희준-v3l3 ай бұрын
목소리가너무좋네요
@wonkipark54054 ай бұрын
옛 추억을 기억하게 하는 아름다운 노래 🎵 선물 감사합니다 점점 더워져가는 일기에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밤 되세요
@신작가-t2f4 ай бұрын
그리움은 달빛이 받아 들고 배달하기도 하고, 아련함은 꽃들을 마악 피우고 오는 봄이 배달하기도 하고, 추억은 오래 된 대중가수가 음악에 담아 배달하기도 한다. 인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22:23 신비다.
@김연숙-u8t3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글입니다. 읽으면서 가슴 뭉클하고 아득한 그리움에 듭니다. 엄마 아버지 할머니 형제 친구... 누구라도 그저 그리워만 집니다.
@백원기-o2q3 ай бұрын
ㅎㅎ 글이 참 아름답네요
@오리만세-b9s3 ай бұрын
이해인 수녀님 친구~~^^
@sooyullee65403 ай бұрын
표현이 너무 좋습니다!
@sanghwang70133 ай бұрын
ㅃ😊😊😊😊😊😊😊ㅂㅂㅂ😊😊😊
@오명호-s8l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aorosaxophone4 ай бұрын
박인희의 노래를 들으면 차분해지고 힐링이 되지요. 오랜만에 박인희의 노래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잠시 쉬어가야 하겠습니다.😊😊
상큼하고 싱그러운 맑은 목소리의 감미로운 노래 즐감 했습니다.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순복이-i9y3 ай бұрын
마음고생이 심해질때 , 한 소절 듣다보면 위안이 됩니다. 우리네 인생, 끝이 없는 길 같지만 덧 없이 지나갑니다. 생 노 병 사
@서현미-z6i3 ай бұрын
청아한 목소리가 이 시간 힐링됩니다..
@김희자-q3w3 ай бұрын
청량음로같은 시원하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옛추억을 생각나게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자-i7v3 ай бұрын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선생님
@박계숙-t8w3 ай бұрын
아련한 나의 소녀 시절 언제 이렇게 6학년이 되었을까요? 그냥 하루하루 살았을 뿐인데 참 인생은 덧없는 같아요 허무하고 다 헛된것이 삶이라고 하지만 매일이 나에게 주어짐을 감사하며 살아겠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정호-z5b3 ай бұрын
2시에 데이트, 김기덕님과 여러분 보고싶습니다. 82학번 때, 전부터~ FM 새벽 까지 들었던 생각이 납니다. 특히 박인희님 음악은 심금을 여을지게 했지요. 벌써 6학년 2번이 되었네요.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참, 그때 카세트가 큰(그때는~) 것은 못 사고 짜그만 한게 그렇게도 소중했는데... 소중한 추억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순덕-f8j13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vicenteagapitonunezconcepc19214 ай бұрын
ABRAZOS DESDE LA VEGA REPÚBLICA DOMINICANA
@Dj-oi3ln4 ай бұрын
인희님곡.많이 올려주셨네요^^ 오전길 .. 저도 함께할게요^^ 천사님~💖🍀🙏💜💟⚘️🌹
@이연경-q8d3 ай бұрын
박인희씨 보고싶어요
@sslgo7773 ай бұрын
퇴근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쉬고 있습니다. EL34에 모니터오디오 실버300물려서 듣고 있는데요, 옛날 추억에 빠져봅니다. Stuttgart 에서 드림.
@Jay-wr8br2 ай бұрын
박인희님 보고싶어 구월 연대갑니다~~
@AprilLove-x6t4 ай бұрын
참 반가워요 💯%💕🤞 충주 미희님근황이 궁금 ㅎㅎㅎㅋ 건강하세요 감사 🤞
@이정훈-s9r3 ай бұрын
75학번인데 신문로에서 박인희씨 그당시pd점한다그래서 가보았는데 못뵈었서요 ㅎㅎ
@greentree59923 ай бұрын
추억의 기차를 타고 잠시 과거로 여행하네요 아련한 기억 그아이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경림이-l8h3 ай бұрын
청아한 목소리 아름다워요
@김병길-j7x3 ай бұрын
박인희 님 지금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채널에 출연중입니다.
@서수연-p2v3 ай бұрын
40년이 지난 지금
@하데스-h1e4 ай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 이다 같은 시대을 살아 가지만 대학때 부터 즐겨 듣는 노래다 심금을 울리는 가사이고 멜로디가 아름답다 ~^^
@dhlee40083 ай бұрын
내 친구 이인희는 어디 있는지
@중문최3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목소리 만큼 예쁘시겠죠?
@순열박-z5d3 ай бұрын
베토벤월광소나타
@박종규-l2n3 ай бұрын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박인희님은 결혼을 하셨나요?
@이정훈-s9r3 ай бұрын
제가 대기중
@류규형-y1r2 ай бұрын
로또되면,김어준에게10억기부
@봉선화-l3nАй бұрын
저 청아한 음색ᆢ. 내 어릴적 전부는 박인희씨였다.
@seongkim38413 ай бұрын
박인희 음유시인 최고의 가수
@이정훈-s9r3 ай бұрын
모닥불?편곡했나요 전주가 틀려요 옛날이좋아요
@이정선-w1n1k3 ай бұрын
꿈많은 소녀시절 너무 좋아했던 사랑했던 노래...지금들어도 그때 그마음이네요~^희망은 없어졌지만 기억이 새록새록 감사합니다♡♡♡
@김기흥-b6x13 күн бұрын
노량진호프집에서 미성년자로 단속됫을때 듣던음악인데 50년이훌쩍갓네! 그립고그리운시절이여~
@KJkj902Ай бұрын
박인희 노래를 들으면 나는 늘 누나 생각이 난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분명히 그렇다. 여리고 코스모스를 닮은 내 누나가 박인희 노래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