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 저의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이였죠. 아직 살아있군요.. 길에서 마주치지 않길 바랍니다만 유튜브에서는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군요.

Классная песня 😊

❤❤❤

서울에 살면 행복만땅일것 같아요

Отиперь это моя любимая песня❤

굿!

❤

영상에 가수 이름을 수미를 수노로 기록했네요 수정하려면 번거로워서 그냥 두겠습니다

밍님 사랑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

지금은 가까운 이웃 교회 섬기고 계십니다

목사님 왜 그러셨어요 물욕에 욕심이 생겨서 그렇게 훌쩍 떠난 이영훈 목사님 저 지 래 해놓은거 설거지 하러 갔습니까 우리 친정어머니 올해 93 센데 5개월 동안 우울증 치료 받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가까운 유우 큐에

목사님 왜 그렇게 물욕의 욕심을 받아 다 내던져 버리고 여의도로 가서 이영은 목사님 설거지하고 계십니까 너무 너무 실망입니다 사회에서 대화할 때 순복음 교인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럽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올해 93세인데 목사님이 훌쩍 가셨을 때 5개월을 우울증이 와서 치료받았습니다 이 모든 재료를 어떻게 감당할

팬텅싱어. 의 숨은재능 김승직 테너님

'Bellissimo 벨리시모'는 이탈리아어로 '가장 아름답다'는 뜻입니다

진행자의 구호 가운데 <멸치 대가리>, <강남 스타일>은 더 좋은 문장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명덕배우겸가수님 가슴이 찡해서👍🏻👍🏻👍🏻 멋쟁이 매력 보이스🎵💃🎶💃 대박🎊🎊🎊🎊🎊🎊🎊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버리바리 현정

첫 화면에 들어 간 한글학회 김주원 회장님 인사 부분이 영상 오류가 나서 빈 화면만 나오고 말이 들리지 않아 다시 편집을 했습니다

자막은 한국어 자동 생성이 되도록 설정을 했습니다 자막을 함께 보시면 말씀의 이해를 도울 겁니다

한동훈때문에더욱더좋아진시다 너무공감되어 여러번찾아보았다❤

한동훈후보님 인용 멘트 후 더 깊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기다리지 말고 마주쳐 이겨내길 한후보님께 기대합 니다 무한한 신뢰와 지지를 보내며^^

광수 형님 멋지십니다

그래봤자 깡패였다는 사실은 어쩔수없지

홍해리 시인의 시에는 품격이 있습니다

아니...?? 이 사람이 기독음대 학장? 이라고?? 현재 한국교회음악원 이라는 사단법인을 말하는 거 같은데....? 누가 보면 어디 음대 학장 인줄 알겠네... ? Jae Mi - TV 유투버는... 장재영 이 사람이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 영상을 올리기 전에 학위 검증이나 신원 확인은 확실히 해봤나요? 아니면 그냥 조금 아는 사람이라 대충 올려 놓은 건가요?

좋은 책을 만나는 일은 모래알 속에서 진주를 얻는 일 만큼이나 쉽지 않습니다. 책을 읽고 옮겨 쓰고, 영상 편집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책을 만들어 주신 출판사와 저자에게 감사드립니다. 독서를 처음 시작하려는 분이나, 문학에 관심 있는 분, 특히 시를 공부하려는 분이라면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570여 페이지의 책! 시와 시를 쓰게 된 배경의 글이 함께 실려 단숨에 읽게 되지만, 의미와 뜻을 생각하며 책을 읽으면 문예창작과에서 몇 년 공부한 것에 비교 할 수 없을 만큼의 기쁨을 얻을 겁니다.

아멘ㆍ아멘!!❤❤

(본문에 - 이어서 읽기) 아, 정부가 배급해주지 않는 "쌀 한가마니 훔친 죄로” 공개처형당한 한 농사꾼의 피눈물은 누가 닦아줄 수 있을까. 나는 먼저 이 시를 쓴 시인의 손이 그 눈물을 닦아주는 것을 본다. 그것이야말로 두만강을 건너 탈북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이 시집 원고뭉치를 버리지 않고 끝까지 지녀온 까닭이 아닐까. 시인은 북한을 탈출함으로써 비로소 진정한 시인이 되었다. 시인은 조국을 버리지 않았으나 시인의 조국은 시인을 버렸다. 그리하여 시인은 남한에 와서 지금 탈북자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탈북자 우리는 먼저 온 미래 오고야 말 통일을 미리 가져온 현재 ⟪탈북자⟫ 부분) 나는 시집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이 시를 소중히 가슴에 품는다. 그가 진정 "먼저 온 미래" "통일을 미리 가져온 현재가 되기 위해서는 북도 변해야 하고 남도 변해야 한다. 특히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해 정치적으로 눈치만 보고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남한 정부는 반성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생존의 밥, 자유의 밥 한 그릇을 위해 짐승처럼 죽어간 북한의 인민들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가 배불리 한 끼 밥을 먹을 때마다 굶주리는 그들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탈북시인 장진성이 이 시집을 굳이 남한에서 펴낸 의미는 상실될 것이다.

저는 시인으로 살기는 하지만 인터넷에 시를 자주 올리지 않는 편이라 인터넷에 시가 많지 않습니다 유튜브에 들어와 보니 '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이 시는 타인의 이름으로 게시 된 영상이 여러 개 보입니다 ‘나 그대에게 고운 향기가 되리라’ 이 시는 제 첫 시집 ‘ 춘당지의 봄’ (2013 발행)에 들어 있는 시인데 안타깝네요 올리신 분께 수정을 요구 했지만 그대로 방치가 되는 군요 연로하신 수녀님이 그랬을 리는 없다고 봅니다. 시를 옮기는 분들이 그런 오류를 범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많은 오류 표기가 자주 발견되고 읽히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시를 옮기는 분들은 가능하면 책을 보고 옮기는 것이 오류도 없고 바르게 전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립구 보고싶구나.

안경을 놓고 왔더니 한문 글씨가 작아서 옮겨 쓰는 일이 쉽지 않네요

♡

무슨동물이에요?

🎉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표지에 시가 (시간)으로 잘못 표기되어 다시 올렸습니다.

김희선 장로님, 멋진 축사 훌륭하십니다.

안녕하세요~ 꽃향기 시낭송 잘 듣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존경하고사랑하는 김희선장로님 역시 멋진 축사 최고이십니다 칭찬합니다

김희선 장로님 위원장님! 항상 훌륭한 멋진모습 👏 입니다. 축하합니다~^^

음악과 영상이 잘 어울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너무 어려운 상황입니다. 크리스챤의 나라를 향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옳은 리더쉽 또 행동하는 양심 이길 윈한다 생각합니다. 행하지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인것 처럼 행하여야 겠습니다. 김상복 목사님 같은 좋은 목사님들이 잘못된 국정운영에 이 나라를 위해 소리를 내주십시요. 기독교가 이 어려운 시국에 입다물고 있는거같아 마음이 힘듭니다.국민에게 존경받는 기독교가 되어야합니다. 그래야 예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알고 복음이 전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국민에게 무시당하고 멸시받는것은 본이되지 못함이라 생각합니다. 자랑스런 크리스챤이 되어 하나님에게 칭찬받고 사람에게도 칭찬받는 교회가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목사님, 차별금지법, 동성애법등으로 기독교가 탄압받기 시작하는데 자유민주주의와 기독교를 지키기 위하여 뭐 하십니까 ? 정신차리시요 !

귀하신 목사님들의 찬양 참으로 귀합니다~~!!🫡

<문학과 통일> 제9호 출판기념회...!!! ====== ------- 김선영입니다...!!. ===== ----- 격려사...!!! ====== ---- 강정화 부이사장 선생님...!!! ====== ----- 고맙습니다...!!! ====== ----- 신인문학상.,,!!! ====== ------ 김선영입니다...!!! 고맙습니다...!!!

1빠 와우 플라워 라이브 영상이다 ❤

이 자슥 이거 순복음 이영훈이 불륜건에 피해자 회유 협박에 관련된 자라고 어떤 유튜브에서 방송하던데 - 만약 사실이라면 하늘에서 대갈통에 벼락을 내려도 모자를 판이다

한부모가정의날 축하공연 오셔서 넘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실제 노래 들으니 더 좋았구요 앞으로 발전바랍니다

에고 ..실수를 ....하셨네...

강정화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님 찾다가 따라왔네요 축사 잘 듣고 유친으로 손 잡고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