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 가사가 너무 커서 대사가 안 들림...

네가 제일 예뻤어 그때나 지금이나 넌 예뻐

이 영상 조회수 숫자처럼 힘든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목숨이 여러개도 아니니까 그 목숨 지켜요 그냥 지켜 주세요

지나가던 고삼인데 요즘따라 자꾸만 밤마다 우는것 같아요..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잘 안 되네요 좀 있을 수능인데 모두 다 잘 보게 해주세요 제발요

내일 여기에 웃으며 들어왔으면

나도 나름대로 잘 살고 싶은데 나를 궁금해 주는 사람이 없는 게 너무 서러워.

사는게 힘들어

어릴 때 조심성 없다고 약간 차별당하면서 크고 초딩땐 너무 내향적이라 따당하고 중1때 친구한테 집착받다가 내가 집착하니까 버리고 그 후로 공부만 하다가 불안증왔어요ㅎ 부모님은 저보고 앞으로도 계속 힘든일 있을 거니까 불합리한 일도참아야 한다고 받아들여야 한다고만 하시고 저도 잘해주는 거 없다고 한번 안아주시지도 않으셨죠. 그러면서 제가 있었던 일 안말하니까 계속 화내면서 다그치시고.. 고1때 사교성 기르려고 무작정 부딪치다가 우울증 왔는데 어울리다 보니까 뭔가 이상함을 느껴서 병원가보니까 날 때부터 조용한 adhd였어서 몰랐을거라고 하네요 근데 저는 심해졌다 안심해졌다 하고 눈에 띄는 증상이 나오는 병도 아니니까 정확히 뭐가 잘못된건지 잘 알지도 못하겠고 병 편차도 심해서 혼란스럽고 어울릴수록 더 심해지는 거 같고..ㅋㅋㅋ 게다가 외모도 추한 쪽에 가깝거든요 저. 곧 성형 하긴 하겠지만 솔직히.. 살면서 행복했던 적도 없고 살고싶었던 적도 없고 추억도 딱히 없어요. 별짓 다해도 결국 남은 친구도 없고 안믿길지도 모르겠지만 누굴 좋아하면 adhd도 엄청 심해져서 함부로 연애도 못할 거고요. 저요, 인생 전체가 그냥 희망고문 같거든요. 사람은 함부로 죽는 것도 남한테 민폐고 저는 더 이상 희망같은 거 갖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어떡하죠 저.. 왜..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울증은 나았고 adhd는 심하지 않아서 좀 더 고치면 친구를 사귈 수 있을지도 모르다고해도 사실 알아요 언젠가 또 불행해질 거라는 거. 그냥..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 두고 갈게요ㅎ 언젠가는 사는 게 그래도 죽는 거 보다 낫단 생각을 할 때가 올까요ㅋㅋ

나만 힘든게 아닌거 아는데... 너무 힘들어요.. 너무 괴로워요.. 그냥 이세상을 떠나고싶은데 머가 붙잡는건지 머에 미련이 있는건지 갈 수가 없을까요왜..

나 이소리라도 듣고 살고 싶어 ㅡㅡㅡ 살고 싶어

그냥 사는게 쪽팔리다는 그 말이 왜이렇게 공감되고 슬플까..

잘 할 수 있다는 말이 부담인 것도 잘 알고 있다. 근데 그 말이 없었다면.. 내가 여기까지 왔을까? 그래서 그 부담을 받아드리는거야. 그러니까 우리 잘할 수 있어.

오래고민하다 얼마전에 눈코성형을 했는데 지금 둘다 잘못되어서 부작용땜에 고통받고있어요.. 요몇년새 하는일마다 정말 이상하리만치 안풀려서 뭐가 꼈나싶었는데 이번에 큰맘먹고한 성형도 눈코 다 기능적으로 문제가 생겨버렸네요 물론 제가 선택한거라 제가 감당해야하는건데 너무 힘드네요 요새 딱 죽고싶다는 생각이 많이들었는데 이영상보고 많이 울었어요 이제 30대에 접어들고있고 다른사람들은 한참 앞으로 막 나아가는데 저만 넘어져서 못일어나고 있는것 같아요.. 이런 저도 좋은날이 올까요

고등학교때 이거 보면서 많이 울고 위로받았었는데 ㅠㅠ오랜먼에 보니까 그때 생각도 나고 좋네뇨.. ㅠ 힘들때마다 보러올 것 같아요 ㅠ

1:06 니 자신을 학대하지 말았으면해,,, 정신질환은 걸국 내가 만들어낸 질병인데, 그걸 아는데, 난 왜 이렇게 힘들기만 한걸까,, 재수해서 열심히 공부해야한다는 걸 아는데도 죽음에 대한 생각과 아 그냥 다 놔버리면 안되나 삶에 무슨 의미가 있다고 사람들은 이렇게 힘든 삶을 계속 이어가는건가,, 지나가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나중에 이 댓글을 다시 보고 이때의 내가 불쌍했고 견뎌줘서 고맙다는 말을 할 날이 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한다는 건 죽고싶지 않다는 거겠지,, 하루만 하루만 더 살아보자 하루만 견뎌내보자..

어쩔수없이 멀어졌던 친구한테 용기내서 디엠했는데 말투는 친절하지만 예전 같지 못하다고, 그때로 돌아갈순 없다고 느꼈는데 왠지 모르게 속이 슬펐어요. 그때 진짜 좋았는데..

대한민국 매국노들은 일본으로 가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 16 (킹 제임스 성경) 9.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이 이렇게 나타난 것은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사 우리가 그를 통하여 살게 하심이니라." 10.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 아들을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로 보내신 것이니이다." 요한일서 4: 9-10 (킹 제임스 성경) 10.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 10+23 (킹 제임스 성경)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로마서 5: 8-9 (킹 제임스 성경)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로마서 10: 9-10+13 (킹 제임스 성경)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 복음은 너희가 받았고 그 곳에 서 있는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린도전서 15: 1-4 (킹 제임스 성경)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 8-9 (킹 제임스 성경)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 없이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 27-28 (킹 제임스 성경) “오직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요한계시록 21: 8 (킹 제임스 성경) “죄의 삯은 사망이요. 오직 하나님의 은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 23 (킹 제임스 성경)

거짓말로 뒤덮힌 내 인생이 날 점점 검정색으로 물들여가서, 난 두려워 난 내가 무서워

촌스럽게 우아하게 난

🍀

정말 사람들이 이렇게 서로 좋은 말만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싸우지 말고 다같이 같은 편으로. 나는 배신당한 아픔이 있어서, 그게 진짜 힘들더라.

내일은 반드시 더 행복할거에요.

그저 내가 행복하고싶은거뿐이였는데 그과정이 너무 힘들고 무너지고 언제 나는 나자신을 챙기고 행복해질까라는 의문만 남기고 살아가는거같다..😢

내일이 두렵고, 무섭다.

0:46 진짜 이 말 너무 공감됨 난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가 안좋으면 진짜 그때는 내가 정말 뭘 할수있는게 없으니까..

너무 힘들고 슬퍼요

Memory Couple is the best

얘들이 따돌리고 괴롭여요 그냥 복도 한번 지나가면 욕하고 괴롭혀요 그냥 모든 아이들이 저를 미워하고 괴롭혀요 남의 시선이 무럽고 가만히 있어도 뭘해도 욕먹어요 너무 힘들어요 죽을거 같아요..

황정음 대사에 울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저는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

일본 중국 북한 3다 꺼졍

용산 멧돼지 떡열이와 거늬가 이걸 꼭 봤어야 했는데. 거늬와 떡열이는 술에 쩌들어서 이를 제대로 보지 못한것같다! 고로 떡열&거늬정권은 탄핵으로 끝내야한다! 백성의 심기 건드리는 자는 권좌에 더이상 있을 자격이 없다!!!!!

내삶이 즐거웠던순간이 있었는데 정말 한순간에 그시간만을 그리워하게됐습니다 사람들을 계속 새로 만나지만 전 예전의 저의모습을 보여주지못해요

3:01 죄송합니다......

해영이처럼 사랑하고 싶었는데 다음 사랑은 잘 할 수 있겠죠?

항상 평안하시길.. 🧡

나도 저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한석규 버전. 이면 ㅈㄹ하고 자빠졌네. 이게 생각나네 ㅋ

나는 일본보다 친일파들이 더 악질 이라고봅니다. 지들이 더 앞장쓰고 나라팔아묵고. 더 고문 즐기고.

고마워요

몇년째 힘들면 한번씩 들리고있어요. ^^ 항상 감사합니다.

힘들어서 왔다

좋아하는 게 생겨서 누구보다 열심히 해서 예고 합격까지 해냈는데 고2인 지금의 나는 좋아한다던 일 하나 열심히 못 하는 사람이 됐어요. 그때의 내가 정말 멋있었는데, 나는 분명 뭔갈 해내본 사람인데 지금의 나는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고 멈춰 서 있어요. 이젠 할 수 있는 일도 할 줄 아는 일도 이것밖에 없는데 내가 이 일을 더이상 열심히 할 수 없다면, 더이상 어떤 방향으로 열심히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3년 전의 내가 우연히 보고 펑펑 울었던 댓글이 있네.. 행복이란 건 쉽게 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3년 후의 나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직도 독립을 못했으니...애통할뿐..!!

예수도 공자도 부처도 하지못한일을 세종이해냈다 인류사에서 이런 인간은없었다 아마 앞으로도 할수없을것이다

이거 영화로 언제나와요….

2:16

고통스러워요 손이 떨리고 다리는 힘이 풀리고 울면 안되는데 눈물만 나고 나는 살 자격도 울 자격도 없는 것 같은데.. 자꾸만 울고 주저 앉고 포기하는게 습관이 되니까 너무 힘들어요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