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 템페스트_00_01_오프닝

[@백태민-y8n]

소맥이란 회사가 없어진지 이미 오래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유툽영상을 지우지 않고 계속 유지해주는거에 대하여 정말 감사하고, 염치 불구하지만 계속해서 유지 해줬으면 좋겠음.

[@태현김-i1k]

나의어린시절...나의추억...나의기억...이때의내모습과 순수함...할머니께서 밥도안먹고 게임만한다고 걱정 많이 하셧는데..돌아가신 우리할머니 정말 보고싶다...

[@아빠는운동중]

아직도 생각나네.. 원래 엔딩 부분에 폭풍도에 쓰러져 있을 때 호감도 제일 올려놓은 캐릭터가 와서 구해줘야 되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안옴.. 원래 좀 걸리나 해서 한시간 넘게 기다리다 지쳐서 포기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버그였다는.. 아니 버그가 그렇게 많으면서 한시간 넘는 세이브불가 엔딩을 넣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거임..ㅠ

[@ontheline44]

버그라고 뭐라고 창세기전 최고 쓰레기라고 남들이 뭐라 해도 내겐 최고의 추억이당

[@kliperd]

추억돋아 엄청 좋아했었는데

[@gueman]

이노래 정말좋앗어..... 진짜루 ㅠ-ㅠ

[@user-ut5lf2ys4u]

샤른호스트... 널 잊지않았다

[@muktongx]

1999년 정품을 사서 하던 추억이...

[@VillainousHanacha]

Sent here from Sankaku Complex, and yeah, some of the girls do look like they were done by Tony Taka, especially at 0:47 Though one can definitely see that this was very early in his career as an artist, it's interesting none the less to see where one of my favorite ero-artists' roots lie.

[@RareRabbit365]

I remember its super long intro that I had to rewatch again and again just because I lost the first fight. Gonna feel different playing in Korean than Chinese.

[@zenophy]

The War of Genesis - A supplementary story 2 'Tempest' An old story.. Feeling of reminiscences

[@mintaek2711]

초등학교 5학년때인가 형이랑 같이 참 재밌게 했었는데 이젠 추억이네요 ㅎㅎ

[@ArcturusCH]

하... 학창시절 생각난다.. 향수병 흑흑

[@김성모-e2z]

추억의 게임... 추억의 오프닝.... 다시 해보고싶지만... 컴퓨터 사양이 높아서.... 천공의 아성....

[@bwinger8746]

ㅠ.ㅠ 1998년이라니

[@전진수-t3p]

이노래 음층 좋아핸는데

[@요슈아-l7x]

클라->샤른호스트 장면에서 중간중간 나오는 캐릭터들 누구인가요? 검은색음영처리 한장면인데 무섭네요.

[@서령-y9q]

루시퍼(샤른호스트 전생)랑 연인 리리스요. 루시퍼와 리리스 둘다 자살하는 암울한 내용이라 어둡게 표현한듯

[@shiahlee3083]

초딩때 프린세스 메이커3 담으로 접했던 겜...😔

[@MrDemoniOtaku]

Yeah! Now I want to play this game, at least korean is easier to read than Japanese XD

[@Berserker195]

인기는 있었는데, 게임제작사의 판단미스로 욕도 바가지로 먹었던 게임

[@황순혁-x9b]

ㅠㅡㅠ

[@henrykim8034]

참 재밌게 했는데 에고 시스템 삭제는 지금 생각해도 사기 수준

[@CHOHUN_J]

나이 먹고 다시 들어보니, 가사가 횡설수설하네

[@jhkfk2813]

pc시양이 그닥이라 이영상이 몬가 부자연스러워서.ㅋㅋㅋ게임하는데 지장없었는데 왤케 집착했는데 그래픽카드 업뎃하고 난리쳤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