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7.2022(수) 오늘 밤에! (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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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박은향-n9o 2 жыл бұрын
은혜받았습니다. 출애굽과 부활의 구속사적 깊은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하루-t4q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계속 들어도 새로운 깨달음이... 교인들이 다나가도... 목사님처럼 아버지의 심정으로... 탕자를 사랑치 않아요...
@삼치네항해일지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헤머로 머리를 맞은 것 같네요. 항상 말씀으로 깨어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꼭 그 자리에서 직접 말씀 받는 날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jsberit3079 2 жыл бұрын
시대를 분별하게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도야-f9d 2 жыл бұрын
제발... 다툼이 속히 끝나길 기도합니다... 은혜로 서로 이해와 관용과 사랑과 감사로... 성도들이 나가지 않고 성전에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 되어 산자의 믿음으로... 구속사만 전파하여 온열방이 춤을 추며 몰려오는 역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