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3 사사기 19-21장 '소견대로 사는 삶의 최후' | 하나님의 음서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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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목사의 매일만나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7

@황유라-e1m 6 ай бұрын

아멘❤

@설옥자집사입니다옥자 6 ай бұрын

아멘~~~~~

@안희선-k2i 6 ай бұрын

아멘.3월14일 소견대로 사는 삶의 최후 사사기 19-21장 하나님없이 각기 자기소견이 옳다하고 행하여 엉망진창이 되고 몰락하고 망가진 이스라 엘의 최후모습에서............ 경건의 모습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과연 나는?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깨닫습니다__ 내소견이 하나님의 소견이라 합리화하고 착각하며 살지말 게 하소서~~~~~~ 어리석게 내소견대로 살지말 고 하나님앞에서 무엇을 행할 것인가 먼저 생각하게 하소서 내가 주인되어 내마음대로 살 지 않고 말씀의 길을 따라 살 아 갈수있게 하소서~🙏

@최화자-i3x 6 ай бұрын

아멘~사사기 19~21장 '소견대로 사는 삶의 최후' 인간의 소유욕과 우상숭배, 인간의 끝을 보여주는 삶을 봅니다. 왕이 없음으로 자기 소견대로 행한 이스라엘...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행해야 할지... 나는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고 있는지, 가나안화 되고 있는지... 나의 인생의 주인은 오직 주님이심을 고백하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노은복-j3o 6 ай бұрын

샬롬! 오늘 하루도 나의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시길 바라며 내 생각대로가 아닌 주의 인도하심대로 살아가는 복된 하루를 소망합니다. 어제 수요기도회 가는 길. 2주가 넘도록 의식 없이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친정 엄마가 보고싶다고 카톡 프로필에 글 올려놓은 며느리의 카톡 프로필을 보며 맘이 너무 아파서 제대로 간절히 기도하지 못한 나의 게으름이 생각나 회개했답니다. 역지사지... 그 맘이 필요한겁니다. 서른여섯에 좋은 남편과 아들,딸을 두었음에도 친정엄마와의 이별이 넘 슬프고 서러웠는데 여고 2년생인 동생과 덩그러니 세상에 남겨진듯한 며느리 맘은 얼마나 답답할지....더 기도의 무릎을 꿇어 기도해야겠습니다. 주님! 도우소서. 잘 견딜 힘과 지혜를 주시고 주님을 신뢰하며 살게 하소서.

@sunnyk5119 6 ай бұрын

나의힘이되시는 여호와하나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우리가정과 자녀가정 형제들가정 모두들 신앙생활 잘하여 승리하여 복의근원되는 가정되기를 전능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 💕

@sunnyk5119 6 ай бұрын

오직주님 성령님 함께하시여 영과육이 강건하고 성령충만하며 주신 사명 잘 감당하며 승리하는 삶이되기를 전능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 ❤

@김은희-m2w9s 6 ай бұрын

아멘~ 오늘도말씀을통독하고하루를시작하게하신하나님께감사드리며하루에모든일정주께서인도하시고믿음에향기를풍기는복된날되도록.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

@hidepose 6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개인이 우상이되고 산당을 갖고 제사장을 고용하며 사람을 물건으로 대하는 세상이 되버린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영적 타락이 얼마나 잔인한 세상으로 이끄는지 보았습니다 자기 사랑과 돈사랑은 세상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인데 정말 아슬아슬 위태해보여요 저도 그런 모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과한 자기 사랑으로 늘 타인과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려 노력했던 것 같아요 제가 10대때 하나님을 떠나 20대 후반에 하나님을 다시 찾아가기전에는 제 소견을 지키고 키우려 노력했습니다 하나님을 다시 만나서도 그 제 소견을 굽히지 않으려 애썼지만 점차 변화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고 저 자신을 이기는 습관을 가지려 애쓰며 살아갑니다 지금은 성경말씀을 기준삼아 사는 세상과 분별된자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세상과 충돌이 생길시 괴롭지만 이 상황속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심에 이미 승리했음을 믿고 즐기는 마음 갖길 소망합니다 음악 사업을 하며 다양한 유혹이 다가오는데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것을 우선시하며 유혹에 넘어가지 않길 다짐합니다 경건의 모양, 능력이 실제 삶에서 드러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조급해하지 않고 욕심갖지 않고 하나님 의지하며 부지런히 움직이길 기도합니다

@조용현-l5m 6 ай бұрын

아멘

@조용현-l5m 6 ай бұрын

아멘

@김희영-l4m 6 ай бұрын

나의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용현-l5m 6 ай бұрын

아멘

@서춘희-x9x 6 ай бұрын

나을사랑해주시는주님나의고통을ㅇㆍ시는주님육신의질고가너무힘이듭니다치료해주옵소서고처주옵소서 !!!아멘아멘 아멘

@기영정-n6t 6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박광자-t2z 6 ай бұрын

아멘 ~!!!

@창선박-u7h 6 ай бұрын

주님 새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김미선-d4w9x 6 ай бұрын

아멘

@이한옥-c1j 6 ай бұрын

아멘!

@행복한마리맘 6 ай бұрын

주님. 이세대를 살아가는데 분별력을 주소서. 하루하루가 꾸역꾸역사는것이아닌 소망으로 살아가게하소서. 아멘

@이순님-c4x 6 ай бұрын

아멘 🙏🏽

@박민서-j2s 6 ай бұрын

일상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arima8379 6 ай бұрын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삿21:25) 여전히 그 때에 머물러 있는게 아닌지 생각합니다. 그 때가 아닌 바로 이 때, 여호와를 왕으로 모시는 하루 되기를 원합니다. ♡

@희망-t3m 6 ай бұрын

아멘~ 날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니의 힘이되신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오직 제 뜻이 아닌 주님의 뜻대로 실아가게 하소서~

@김성진-x8l 6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든고 싶은데요

@서춘희-x9x 6 ай бұрын

오늘도병원갔다가와서통독하고오후에또다시병원갑니다 참힘든 하루하루삶이지만그럼에도병원가서전도지나눌수있음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축복합니다

@정재은-k2u 6 ай бұрын

아멘

@정세영-f3g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내 의견을 관철시키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행하기원합니다. 그로인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을 받기원합니다. 결코 주님보다 앞서지않고 주님주시는 은혜만을 바랍니다. 내 모든것되시는 주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목사님! 항상 강건하시고 주님주시는 은헤받으시고 축복받으세용♡♡

@세선오-c4s 6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