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베트남에 한국기업 주재원 으로 나와있습니다. 집떠난지 벌써 10년이 넘었내요,,, 가족들이 많이 보고싶고,,, 10살이던 큰아들이 어느덧 20살 서신대 대학생이 되었구요,,, 교회에서 찬양팀인도자 였던 신분도 잊어버리고 교회도 못나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살기위해 노력하고 매일 성경을 읽고 , 찬양을 들으며 근무하지만 찬양을 부르지 못하는 것 때문에 찬양에 대한 갈망이 너무 많습니다. 베트남도 코로나 영향때문에 사회적거리두기 , 지역별 봉쇄등,,,,많은 두려움과 어려움이 있지만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나를위해 기도해주고 있고 목사님도 저를위해 기도해주고 있음을 알기에 힘내고 있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시는 모든 교회 되시는 분들,,,, 코로나를 이겨내며 항상 변치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며 화이팅하는 매일 승리하는 삶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stainlessuntil5301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영이 이미 함께 하고 계십니다
@안규현-t8g4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천성-v6c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peterartes57284 жыл бұрын
우리의 갈급함 속에서 주님이 우리를 또한 찾아주실 거라 믿습니다.
@jsgglobal4 жыл бұрын
저도 중국에서 4년 홀로 지내고 있습니다. 세 아이들이 너무 빨리크네요. 하나님앞에 바로 서는 사람이 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하루하루 버티지만, 쉽지 않네요. 형제님도, 부디 주님과 함께 꼭 승리하세요.
@jeongsoohan42763 жыл бұрын
돈, 명예, 권력, 지위, 비교의식, 우월감, 질투, 시기, 원망, 미움 모두 다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길 소망합니다.
@쿄쿄-n7y Жыл бұрын
아멘 저두
@johnandersonflorezmartinez5351 Жыл бұрын
나는 교회에 속하고 싶다.
@leethanks-z8x Жыл бұрын
아멘
@danbihong144111 ай бұрын
아멘,,
@포도나무-m9j8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미오미오-p9l4 жыл бұрын
학원일 시작하기전에 혼자 점심으로 떡복이을 먹다가 펑펑웁니다. 저의 왕관을 주님 앞에 놓지 못해 힘든 저를 발견하곤 웁니다. 주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걸 알면서 그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인도해 가실 걸 알면서 제 계획이 무너질까봐 이리 전전긍긍합니다. 예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Jesus-kz1qo3 жыл бұрын
God will make a way!
@jeongsoohan4276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님을 이끄실 것을 믿습니다.
@예영-p1d4 жыл бұрын
이 새벽...엄마가 편찮으셔서 종합병원 격리실에 있네요 ㅜㅜ 엄마가 넘 자주 입원하셔서 맘이 아파요....엄마한테 제대로 효도도 많이 못해드렸는데....주님의 치유의 손길이 엄마에게 임하길 기도해요...
@전미경-o2v3 жыл бұрын
힘내시길바래요,, 주님의임재가 병상에함께하셔서 엄마와함께 새 힘을얻으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김조이-o7g3 жыл бұрын
주님 함께해주시고 치유해주세요 아멘
@분별통찰력.용납과인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좋아 지셔서 어머니와 행복하게, 효도하며 사시길 축복합니다. 힘내시구요!
@예영-p1d3 жыл бұрын
@@전미경-o2v 님의 기도덕분에 엄마건강이 많이 좋아진거 같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예영-p1d3 жыл бұрын
@@김조이-o7g 조이님의 기도덕분에 엄마가 많이 건강해지셨어요 감사드려요...
@김한나-j4c2 жыл бұрын
요즘 교회나가기도 너무싫고...회사도 너무싫고...피아노 봉사도 너무 버거워서 미칠것 같았는데 이찬양듣고 괜히 위로가 되고 눈물이 납니다...
@colinkwak541810 ай бұрын
저도 얼마전 혼자 점심 먹다 울엇어요, 아마도 같은 맘였을거 같아요. 😢❤🎉😊
@강성숙-z9d7 ай бұрын
힘내요ㅡ♡
@빵뿌꾸-k8q3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긍휼히여겨주세요 주님만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삐용이와 Жыл бұрын
뇌경색 어머니를 치유하여주세요.. 아멘~
@이산군-h9n3 жыл бұрын
교회에 안다닌지 2년이 되가네요. 제마음에 교회의 흔적을 지울려고 사회생활에 메달렸씁니다.퇴근후 힘들때 찬양을 들을때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군요.
@ezras913 жыл бұрын
교회를 당장엔 못 다니시겠더라도 주님 십자가 꼭 붙드시길 잠시나마 기도드립니다
@이름-m4n3n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하나님은 당신의 삶 가운데 단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늘 옆에 계실거에요 기쁠때나 슬플때나 지금 이 순간까지도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신것 같아요
@조민수-g2i7f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그 자리에 계시며 형제님이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며 기다리실거에요 형제님 돌아오세요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요^^
@young21363 жыл бұрын
주님은 오늘도 애타게기다리고 계십니다
@전강정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일거예요^^ 나의 육신이 느끼지도 못해도 나의 영은 하나님을 느끼니까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긍정-u4p3 жыл бұрын
되돌아보니 하나님은 나의 가장 약했던 부분으로 나를 가장 강하게 만들어주었네요. 역시 우리의 하나님은 대단하십니다. 내 좁은머리로 함부로 정의내릴만한 분이 아니셨던겁니다. 그러나... 나는 살아가면서 죽기전까지 앞으로 또 죄를 짓고 살아갈겁니다.. 그건 내 의지로 되는문제가 아니니까요 중요한건 나는 늘 하나님앞에서 죄인이었다는 사실을 잊지않아야합니다. 그리고 늘 회개기도로 씻음 받아야합니다. 나는 빚쟁이입니다. 죄라는 업을 쌓았는데 구원을 은혜로 탕감받았습니다. 이건 이 세상 그 어떤 신용불량자 보다도 더 파렴치한입니다. 나는 파렴치한 인간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앞에서 더이상 왈가왈부 하지않고 토달지않겠습니다. 왜냐면 그럴자격이 없거든요. 주님이 나를 지옥에서 분양해온거나 다름없으니까요. 그러니 주님이 사셨으니까 내 모든건 주님것이겠지요. 내 입술조차도.그러니 전 아무말이나 못하는겁니다. 주님 평생 빚쟁이로 살아가겠습니다. 평생 못갚을 빚을 탕감받았으니 전 죽을때까지 빚쟁이입니다. 아니 애초에 갚을생각조차 말라고 이렇게까지 큰 은혜를 주신겁니까.. 그 큰사랑에 저는 어떻게 반응해야할까요.. 그럼이제 대체 저는 뭘 해야합니까 이렇게 감당치못할 은혜주신데는 뭔가 저에게 크게 바라는것이 있겠지요? 너무늦기전에 알게하시고 너무늦기전에 다시돌이키게 하심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게하심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휘청이3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는 죄인된 우리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다시금 살게 하신 은혜를 주셨습니다.그 분은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이십니다.그 은혜에 감사하며 더는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고 또 성령님깨서 도우시는것이 죄인된 우리들이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통로입니다.그 분만이 우리를 하나님께로 데려가실 수 있습니다.그 은혜를 순종으로 보답하며 나아가면 되는 것입니다.주님께서는 순종이 제사보다 났다(삼상15:22)고 말씀하셨습니다.그러므로 더욱더 순종하며 나아는 것이 우리들이 그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인 것입니다.
@뱅애나8 ай бұрын
주님 남편이 아파요 눈물로 흘리며 이 노래 듣습니다. 살려주세요. 교만하고 어리석었던 저를 궁휼히 여겨주세요. 저는 죄입니다. 그래도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user-nw2nv4vk1v4 жыл бұрын
한참 제가 아팠을때가 있었습니다 아파서 제가 가꿔왔고 꿈꿔왔던 꿈을 못이룰거같아 걱정만 앞섰던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이찬양을 들으며 기도를 했습니다 너무 고통스럽다고 한번만 살려달라고 죽을거같다고 정말 간절하게 기도했을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혈우병걸린 여인이 예수님 옷자락 만지며 나았던 그런 여인처럼 제 병도 깨끗이 나았습니다 얼마나 그여인도 간절했으면 예수님 옷자랄을 만졌는데 나았을까요 그렇게 간절한자만이 이렇게 깨끗하게 났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찬양만 들을때마다 감사해서 눈물이납니다
@favourite_soojin27194 жыл бұрын
ㅜㅜㅜㅜㅜㅜㅜ 눈물 납니다
@이은림-r4q4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이 찬양 들으니 슬픔, 주님에게 가까이 가고 싶어요.
@jeongsoohan42763 жыл бұрын
치유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colinkwak541810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아멘
@tnqls452 Жыл бұрын
와...노래 쥬아 나 예전에 수련회 갔을때. 누가 내 발 잡고 ...기도해주던 선생님이 생각나네 .. 그분이 나 예수님 만나길 간절히 바랬던 사람인데 ..
@삼삼나9 ай бұрын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용서하여주시고 보살펴주시어 믿음 더욱 강건해지고 주님의자녀로 살아가는 복된자 되게 이끌어주시옵소서 그리고 건강이 많이좋지않습니다. 두려움이기게하시고 건강 지켜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내마음속에 굳건한 믿음주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yooha_sung3 жыл бұрын
주님앞으로 나가면 화개하면 진짜 다 들어줘요..?
@lks-oi9lj3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보며 계속 하나님께 기도해 보세요. 포기하지 않으면 선한 열매를 맺습니다. 거룩하고 사랑스런 자녀의 기도를 어떻게 외면하시겠어요? 다만 우리의 더러운 마음들 때문에 비방, 시기, 판단, 세상사랑의 마음때문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거예요~
@스티그마-m9b11 ай бұрын
네.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구요
@Skyuniversity6539 ай бұрын
요한일서 1장 9절을 보세요
@Likeflute164 жыл бұрын
저는 무교이지만 이노래를 듣고 마음의 위로와 힘이 많이 되었어요~
@mjlee76324 жыл бұрын
May i God bless u.
@jeongsoohan42763 жыл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세요.
@윤승우-n3d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바쁨이3 жыл бұрын
잠시기도했습니다 예수님만나시기를요~
@graceofjesus1261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가 모두에게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김경화-d5e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코로나로 다힘듭니다 모두 예수 님께 무릎꿀고 기도할때입니다
@최현주-j8q4 жыл бұрын
주님 하루하루 주님의 옷자락 붙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이순간 힘든일이 너무 많습니다. 이 고통속에서 벗어날수 있게 제가 힘을 주소서.살고 싶습니다
@stumpcloud29624 жыл бұрын
그 힘드신 순간들을 제가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다 아시니 현주님 삶가운데 찾아오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은 그 힘드신 일들이 회복이 되셨을까요..?
@colinkwak541810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3:47
@colinkwak541810 ай бұрын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그 옷자락 끝까지 붙드시길…❤
@예영-p1d3 жыл бұрын
이찬양은 정말 들을때마다 영적인 힘이 느껴지는거 같아요...눈물이 나네요.... 내가 의지할 분 오직 주님뿐....
@colinkwak541810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b지혜-x4c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우리의 일상이 멈춘듯합니다 잠시 멈추어 저의 신앙도 점검하고 회개해 봅니다 나중에 돌아보면 이 시간들로 인해 저의 신앙이 한단계 더 성숙할수있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는 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하루빨리 온맘다해 교회에서 예배할수있는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아멘
@보다나은세상을위하여4 жыл бұрын
아멘~♡
@정인용-z3q4 жыл бұрын
주님 예배드리고자하는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옵소서~~^^ 주님이 이루실 것입니다~~조금만 힘냅시다
@Hallelujah78.3 жыл бұрын
"예수의 뒤로 그 발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눅7:38
@무명-q1u4 жыл бұрын
자폐인으로 태어나서 우울증에 걸린 엄마와 맨날 싸우던 아빠 밑에서 무관심속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매일매일 미치지 않고서는 못 사는 나날들 속에서 예수님을 찾았지만 예수님은 만날 수 없었습니다. 이제 다 끝난 걸까요 고통이...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jeremy1772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당신의 마음에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당신과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바다-d5f4 жыл бұрын
분명 예수님 만날수있습니다 진심으로 찾고 기도하세요 2000년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의 못박혀 모진고초당하시고 님의 죄와 우리죄를 대신해서 돌아가셨습니다 그걸 믿으시고 자신의 죄를 회계하시면 구원받습니다 그러면 마음의 참 평안을 얻고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가야합니다
@무명-q1u4 жыл бұрын
@@바다-d5f 세상만 부러워했어요... 제가 자폐여도 예수님은 저를 위해서도 십자가를 지셨는데... 자폐인 저도 예수님의 자녀인데 다 책임져주시는데 못 믿었던 것 같아요... 기도해주세요...
@주님없이는살수없는삶4 жыл бұрын
@@무명-q1u 기도합니다..
@주날개교회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자녀에게 가장 혹독한 아픔과 연단을 주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 흘리시는 그 발 앞에서 주님께서 흘리시는 눈물과 보혈을 통해 모든 아픔이 치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난당하신 그 아픔은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친히 체휼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에 들린 천국의 아름다운 왕관으로 찬란하게 빛나게 하실 것을 기대하며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sungrae10044 жыл бұрын
주님 너무 사랑합니다 주님 우리 나라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자유롭게 예배드리기 원합니다. 주님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Jesus-kz1qo4 жыл бұрын
아멘~!
@해와같이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qj6wf6iw2i4 жыл бұрын
아멘
@이미경-g4s9x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하루빨리 코로나 19사태가 끝나게 해주세요 이건 전쟁이나 다른 일과 달라요 이건 끈질긴 고통입니다 한여름에 숨막히는 마스크를 써야하는 고통...진짜 장사가 안돼 일하는 사람 내보내고 그마저 가게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든 돈빌려야 하는 사람들...이건 정말 당해보지 않고는 전혀 알 수 없는 끈질긴 고통입니다 학교에 못가는 고통 추억이 안남잖아요...단번에 어떻게 되는 고통이 아니라 서서히 숨을 조여오는 너무 많은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것 같아요...저희를 부디 불쌍히 여겨주세요...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없이는살수없는삶4 жыл бұрын
주여.. 저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어 만나주시고... 이 사태를 주의 뜻대로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긍정-u4p3 жыл бұрын
아...너무나 처절한 시간이에요... 각자 저마다 이유가 될만한 가장 처절한 고통과 싸우고있네요.. 취준생 학생 자영업자 사업자 교육인 목회자.. 각계각층에서 너무나 힘든 시간입니다. 하나님 당신을 믿는 자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기도줄을 통해 역사하여주세요!! 처절한자들의 기도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들은 기도할 힘 조차 남아있지않은자들이에요 마지막 기력을 다해 기도하는 그들의 기도를 들으소서.....
@쿄쿄-n7y Жыл бұрын
아메ㆍ
@이에스더-o4x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풍전등화같은 위기속에 있는이나라를 구해주소서
@초코바다-j2e3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쿄쿄-n7y Жыл бұрын
아멘
@kimmk47008 ай бұрын
주님...주님께 사랑 받고 싶어요 주님 만나는날 잘했다 칭찬 받고 싶어요 주님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아멘~♡
@gps3765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하루하루 살아갈 수 없습니다.
@mini-mini1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모든 세상것을 대표하는 왕관을 주님발앞에 내려놓을 수 있는 결단과 용기와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bmk26454 жыл бұрын
아침에 큐티하다가 많이 울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감사합니다
@희희-z1x4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갈수 없습니다.주님 용서 해 주세요 저는 죄인 입니다.나의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듣고,읽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에 순종할수 있게 해주세요.하나님의 자녀입니다.늘 지켜주시고 잘못된 행동은 회개 할수있게 해 주세요.아멘!
@user-qj6wf6iw2i4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없이는살수없는삶4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러기를 원합니다.. 정말 주님 없이는 이 죄인 절때못삽니다...
@레이첼-k6x6 ай бұрын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요정-c5m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하나님. 순간순간 우리의 인생에 간섭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능력으로 우리아이 물로 씻은듯 깨끗하게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제 인생에 주님의 손길이 없었으면 어찌 살아있고, 앞으로 살아가겠습니까. 그 잡은 능력의 오른손 놓지말아 주시옵고, 우리 가정 축복받은 믿음의 가정으로 하늘의 별과같이 바닷가의 모레알 같이.. 번성코 번성케 하여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어제도 오늘도..내일도 함께하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버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힐링-i2g4 жыл бұрын
그냥 눈물납니다. 각자 힘든 삶과 사연. 하나님 향한 간절한 소 사랑과 소망. 모두 같은 마음
@약속의교회-o2n9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우리에게 찬양의옷을 입혀주심에~우리의힘이 아닌 주님의 힘으로 찬송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익명-l6u9p4 жыл бұрын
제가 여태도록 믿음이 그렇게 강하지 않았는데 강한 결심을 해서 짧은 예배를 한번 들였더니 맨날 예배를 드네요. 그리고 눈물만 흐르면 믿음이 강해지는것 같아요.ㅎㅎ
@peterartes57284 жыл бұрын
어제 할머니를 무덤에 안장시켜 드리고, 오늘 아버지와 형과 함께 다시 가서 무덤을 정리하고 왔습니다. 무덤에서부터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고 왜 평소에 잘 못해드렸나ㅜ너무 제가 원망스럽기만 했습니다. 가는 길 오는 길에 이 찬양이 계속 생각나서 들었습니다. 저희 할머니가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리라 믿으며 이 찬양을 드리며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도넛-w7k2 жыл бұрын
너무공감됩니다 선하신 주님께서 할머니와 영원히 함께하실겁니다
@plat88154 ай бұрын
주님 날 치유하셨고..이제 주님 주신 십자가 짊어지며 나아왔으니..그동안 많이 버텼고 인내햇으니..이제 치유해주세요.. 혈루병 앓은 여인의 믿음으로 구합니다.
@Richard-td9zb4 жыл бұрын
주여, 살려 주옵소서.
@피아노소리-u8m4 жыл бұрын
가끔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던 사람. 물건에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는 내자신을 보곤합니다 주님으로 채우지 못해서 다른것들로 자꾸 채워가려고 애쓰며 더욱 공허함을 느꼈습니다 다시 내 삶의 주권이 주께있음을 고백합니다ㅜ
@에스더-x1g4 жыл бұрын
주님 둘째언니 다 내려놓고 주님만 붙잡게 하소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지연양-q8k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 가장 좋은것을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저는 오늘도 또 실패의 경험과 상처의 마음만 십자앞에 놓습니다. 승리의 깃발을 내 매일의 삶가운데 놓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joycetv74774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나 스스로 높아지려했던 모습들을 주앞에 다아 내려놓으리. 아멘ㅠ
@게임요정-w8m3 жыл бұрын
세상의 욕심과 허영을 버리고 나에 정욕과 고집과 아집을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애 못 박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찬양잘듣고갑니다...
@최만국-j4y3 жыл бұрын
인정욕, 과시욕을 내려놓고 나의 왕관이 아닌 오직 하나님 영광을 나타내는 삶 살도록 도와주세요. 수술받고 고통 속에 있습니다. 이 찬양이 계속 내 마음에 맴도네요. 치유의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1551ify4 жыл бұрын
6년 전에, 학교에서 많은 상처를 받고 처음으로 지역교회로 나아와, 피아노로 처음 섬겼던 곡이라 오랜만에 들었는데, 주님 많은 것이 변했음을 인지했어요. 20대의 초에 저의 믿음이 작았던 게 참 많이 떠올라 마음이 아리네요. 그 때에는 노래를 너무 잘부르셔서, 멜로디가 좋아서 들었지만, 지금은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는 믿음이 없었 던 것, 나의 왕관을 내려 놓아야 한다는 것.. 가사에 은혜를 받네요. 너무 감사해요.
@정원석-y6u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신앙 고백이 변함없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카르페디엠-s4d Жыл бұрын
아멘
@heyjjo57784 жыл бұрын
요즘 모든 상황들이 저를 넘어지게끔 하네요.. 하지만.. 주님 붙들며 버티고 있어요.. 치료, 수술.. 직장 일 마무리 등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로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체빵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사랑해요 ❤🥰 정말로 사랑하고 경배해요 😃
@Candy-cv2yr3 жыл бұрын
좋은 찬양이네요 열두해 혈루병으로 모든 재산을 잃고 오직 낫고자 하는 간절하고 간절한 불쌍한 여인의 믿음의 기도가 느껴집니다 간절한 믿음이 없었던 나를 주님앞에 드리며 회개의 눈물이 나네요
@김피엘-x9q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발에 향유를 부어 씻기던 여인의 일을 칭찬하시고 대대로 기념한 것 처럼 나의 주인이 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최효라-q2p3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의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이미경-g4s9x4 жыл бұрын
멜로디가 단순한 것 같은데도 굉장히 영적인 느낌이 드는 찬양임...신기할만큼
@긍정-u4p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이 찬양 들으면 뭔가 알수없는 영험하고도 위엄있는 느낌을 받아요..
@이은정-m9u4 жыл бұрын
나의 왕관을 버리리라. 나를 버리리라. 주님이 자기 자신을 버렸듯이 저도 나를 버리겠습니다.
@이슬-r1h4 жыл бұрын
주여 나같은 죄인을 살리시고 살아가게하심을 감사드리고 영광 돌리겠습니다. 아멘
@S2Ellie Жыл бұрын
이 찬양곡으로 위로받습니다 아멘
@lee.y.d80984 жыл бұрын
주님 두발앞에 나의 면류관을 놓는 그날이...내 눈물 씻겨주시는그날이.... 고통도 아픔도 눈물도 슬픔도 없는 주님 품에안겨서 영원히 살게 되는 그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바람니다..아멘 주예수여 속히오시옵소서
@Ppyongppyong-se7mt4 жыл бұрын
나의 왕관을 놓으리. 내가 의지한 모든것을 놓으리. 주님 외에는 다 놓으리. 아멘
@remnant8884 жыл бұрын
Such noble heart...
@주님없이는살수없는삶4 жыл бұрын
내 마음을 주께 다 맡기리... 다 놓으리.. 다 내려놓으리..
@쿄쿄-n7y Жыл бұрын
ㅜㅜㅜ
@긍정-u4p3 жыл бұрын
옷자락이라도 붙잡을수있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pearlsun4528 Жыл бұрын
더 낮아집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높임받으시옵소서 예수님, 제게 기름부으시옵소서
@olivetree6783 жыл бұрын
매일의 삶에서 예수님과 함께가 되어야함에도 또한 자아가 강하게 올라올 때.. 예수님의 큰 사랑의 뜻을 생각하게 하소서..
@愛荻原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찬양마음이편해져요 ✝️🍇🙇
@Marie-gf8ju4 жыл бұрын
영원히 영광받으실 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토토-f8f2 жыл бұрын
어리석게 10년을 또 돌아 주님을 찾습니다 항상 제곁에서 계셨던 지금도 제안에 거하시는주님...저의 왕관을 놓습니다
@Flexn0612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두 발 앞에 나의 삶을 내려 놓습니다~~주여 나의 교만과 이기적인 자아를 회개합니다. 저를 용서 해주시고 주님의 순결한 신부되게 하소서🙏🙏🙏
@쿄쿄-n7y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아멘
@최효라-q2p3 жыл бұрын
오직 주하나님만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옵소서 아멘
@gracejo47597 ай бұрын
너무 아프고 힘드시겠어요 😢 그럼에도 주님의 돌보심을 기대하고 아픔을 토로하신것같아요 어머님,아버님 형제님 모두주님께서 만져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통스런 날이 언제가는 끝나고 주님 뵈올수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했으면 자기의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닦고 향유를 부었을까요. 이 여인이 할수 있는 최선의 마음이 아니였을까요. 예수님을 향한 마리아의 사랑의 노래네요~
@레이첼-f8c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마음에 콕콕 박힙니다. 예수님의 발에 향유 옥합을 깨뜨렸던 여인의 심정으로 예수님 앞에 나아갑니다.
@이효진-l2i4 жыл бұрын
아멘..
@Supersnakeshelby3 жыл бұрын
주님, 미국에서 생활하는게 쉽지 않지만 어느덧 고국을 떠난지 17년이 되었네요. 여기서 생활할때 저의 왕관을 내려놓게 해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처럼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제가 힘들때만 주님을 찾는것이 아니라 제가 오히려 너무나 기쁘고 행복할때 그때 더 주님을 찾는 저의 자신이 되게 하소서. 제가 기도할때 부르짖는 저의 목소리에 응답하시고 이 죄인이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김예진-e8k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오늘 저를 돌아보아주세요 자비의 하나님 저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세요
@주사랑-w6d4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임재가 느껴지는 찬양에, 감사드리옵나이다 주님~
@Happy-joy-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찬양... 조아라님 솔로...♥
@joohw-dn4rr Жыл бұрын
눈물이 흐르는 찬양이네여
@게임그림4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좋아하는찬양. 20대 초반에 하나님만나고 그때의 결단처럼 이찬양을 매일드려야하는데. 순종하는 길은 생각보다 쉽지않아 꼬박 8년만에 좌절 절망속에 해맸었는데... 지나고보니 그것도 은혜네요. 끊임없이 내 정체성을 찾아달라 울부짖는것이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찾게해달라고 영원한상급과 면류관은 정말 이땅의것과 비교가안된다 하시는데 정말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게해달라고. 여전히 버거운상황은 그대로지만. 하나님을 기억하며 이상황 버티게 해주시길🙏 세상의 상식과 생각으로는 100번도 이혼해야 당연한 상황이지만 하나님이 가라하시니 오늘또 불끈 의지를 다져봅니다. 이미승리하신싸움. 이모든 연단과 훈련이 쓰러져가는 다른 가정들을 세울수있는 귀한 재료가 되어지길🙏
@artpena723 жыл бұрын
마음에 들었어, 이것 노래를 좋아해요
@리아율Tv4 жыл бұрын
주님 사랑합니다. 주의 은혜와 긍휼을 구합니다.
@ahavaehad6798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아름다운 사랑에 감사하며 또한 주님께 사랑을고백하는 찬양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찬양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gps37654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 즐겨 듣던 찬양이었는데 이렇게 군대 안에서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ㅠㅠ
@강은주-d3b3 жыл бұрын
군대 안에서 나라를 지키시네요ㅠㅠ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군생활을 되길
@somsomiii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고 늘 지켜주셔서 군생활 잘하고 무탈하게 돌아오시길 바라요!
@경민수-m6v4 жыл бұрын
친구 추천으로 듣게됬는데... 큰 위로가되네요ㅠㅠ 은혜로운 찬양 늘감사합니다~
@케이오-l5b3 жыл бұрын
주님이 필요합니다~ 오~ 주님~
@가려진진실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찬양을 들으면서 주님께서 제게 면류관으로 상징되는 왕관을 씌워주셨습니다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날을 소망합니다 주께 영광을 돌립니다
@ohye7264Ай бұрын
주님. 오직 주만 바라보고 살겠습니다. 이땅에서의 것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늘영광 바라보며 주님만 생각하며 살겠나이다 아멘❤❤❤
@김광자-d4b3 жыл бұрын
주의 옷자락 만지면 ~ ~ 주님께서는 저를
@배정민-p3e3 жыл бұрын
주의 옷자락 만지며 하늘에 소망을 둠니다 ~
@kkvww13 жыл бұрын
복에 복을 더해 주옵소서
@Hallelujah78.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마음에 와닿는찬양입니다 누가복음7장 마리아의고백을 그린거같습니다 맘에 눈물이흐릅니다
@김성득-c4h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이 곡을 찬양대에서 부를 때 참 은혜를 많이 받았었어요
@jamesjeong93342 жыл бұрын
주님,어서 오시옵소서
@Simon_7972 жыл бұрын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님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저를 위해 주님은 가장 큰 왕관조차 내려 놓으시고 이 땅에 찾아오셨는데, 저는 아직도 이 작은 왕관 하나 못내려놓고 있네요 내려놓는다고 내려놓았는데도 이렇게 다시 들고 서있네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단순히 축제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느 때보다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또 묵상하며 제 자신을 내려놓는 시간이 되게 해주세요.
@최-m4v3 жыл бұрын
주님 발앞에 엎드며 예배하는 그 자리가 바로 내가 있어야 할 자리임을.. 잘 풀어는 찬양이예요 주님발앞에 무릎끓고 주님 발앞에 엎드리는 그곳에 항상 제가 있길 사모합니다
@주님없이는살수없는삶4 жыл бұрын
마음.. 생각하기도 싫은 것들이 생각나고 다시 과거를 돌아보면서 내 죄들을 보니 그냥 숨고싶어요.
@라비에벨Lavieestbelle4 жыл бұрын
기도하면서 듣는데 너무 은혜로워서 기억에 남아갖고 기도끝나고 찾아 듣게 됬네요. 정말 은혜로운 찬양이에요. 감사합니다.
@오정희-r3f4 ай бұрын
목사라는분에게 너무나 환멸을 느끼며..정말 쓴물이 올라옵니다...사람이 아니라 주님께만 시야를 고정하고.. 주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겨 건져주시기를..주님만 바라봅니다..
@조성현-z9l Жыл бұрын
주님 너무나 힘들고 지칩니다..아직도 저의 마음속에서는 저의 마음을 온전히 주님 앞에 내놓으지 못하고 있습니다..저의 왕관을 내려놓을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