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옷자락 만지며 (가사)- LAMP (C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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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yung Kim

Soo-Kyung Kim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 000
@jeongmichoi2019
@jeongmichoi2019 3 жыл бұрын
저희 남편이 결혼 20년만에 주님을 영접 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땅에 떨어뜨리지 않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심을 믿습니다
@져잉-o2j
@져잉-o2j 3 жыл бұрын
아멘
@jeongsoohan4276
@jeongsoohan4276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정민-p9c
@정민-p9c 2 жыл бұрын
주의 이름으로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전능하신 주님의 시간에 일하심을 기뻐합니다 축하합니다 ㅎ 스마일 ㅡ커피한잔 아저씨 ㅡ 주님과 함께
@문창주-z3m
@문창주-z3m 2 жыл бұрын
수고 많으셨습니다.
@jojo-bk1uf
@jojo-bk1uf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임마누엘
@미라클-r5m
@미라클-r5m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주님 믿지않는 남편의 외도로 세상에 이런일이 를 당하고 이성을 잃었을때 날 잡아준 찬양 입니다 그뒤 사업의 막힘 물질의 메임에 5년째 인데 작년에 제자훈련 학교에 입학하고 회개와 회복을 제 영혼에 부어주시는 은혜중에 주일날 중환자실에서 소천하신 엄마생각에 마음이 훵하고 헤어짐에 아픕니다 ᆢ 아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시켜주세요 주님 살려주세요 ᆢ
@이정순-m8z
@이정순-m8z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살려주세요 주님 회복시켜주세요
@가을의속삭임
@가을의속삭임 Жыл бұрын
@준이맘 교회라도 가서 도움을 청해보세요ㅠ 우리나라 복지는 서류만 가지고 따지다보니 진짜 사각지대ㅠ 도와주고 싶은마음 간절한데 저도 넘 힘들게 버티고 있어서ㅠ 기도할게요ㅠ 그리고 몇만원이라도 보탤게요ㅠ 정말 죄송합니다 😭🙏
@미라클-r5m
@미라클-r5m Жыл бұрын
​@@이정순-m8z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축복합니다 남편은 가정으로 돌아왔고 원래 불신자 기에 예수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엎드립니다 때 에 돌아올수 밖에 없다는걸 알고 있어요 재정 훈련은 하나님의 사랑이란걸 이제야 깨닫습니다 곧 회복시켜 주시리라 믿어요 기쁜 간증으로 만나요 ^^ 제 인생은 교회나온지 23년만에 빛으로 들어 왔어요 오랫동안 기다리시고 아퍼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버지 저의 가정을 통하여 이정순 성도님의 가정을 통하여 영광받으소서
@juhokwon
@juhokwon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 믿음을 가지고 살기 힘들지만 어느순간 그분이 가까이 계심을 느낌니다
@juhokwon
@juhokwon Жыл бұрын
저는 잘 모르즈만 님께 어느 순간 하느님께서 손을 내밀실거라 믿습니다
@hhp1240
@hhp1240 6 ай бұрын
주님...제남편이 산재사고로 왼손엄지반마디, 4손가락,손바닥반가량 절단됬습니다,,,,,,한순간에 장애를가지게되며 임신중인저에겐 너무나도 큰충격과 남편에게 크나큰상실감이 저희가정을잡아먹고있습니다,,,, 주님,,, 제남편 아픈손이끌어 꽃길이아니더라도 주님이 이끄시는 아름다운곳으로 이끌어주세요,,,제남편손 자랑스럽다 멋진손이다 용기를주세요,,, 저희가정에 주님의은혜를 부어주세요,,,, 간절히기도드리겠습니다,,, 제남편 손 꼭잡아주세요,,,
@조대훈-r1g
@조대훈-r1g 5 ай бұрын
주님의 축복이 있길
@elroykim7707
@elroykim7707 5 ай бұрын
갑자기 이 찬양을 하나님이 생각나게 하시고 이 찬양을 듣게하셨어요. 자매님 위해 기도하게 하시려 부르신 것임이었네요 [시91: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시91:14-15]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편 91편 말씀을 자매님과 남편분께 꼭 전하고 싶어요
@hhp1240
@hhp1240 5 ай бұрын
@@elroykim7707 감사합니다....다 하나님의 뜻이있고 계획이있겠죠.... 이고비도 잘넘기겟죠,,,,
@예안교회-h2k
@예안교회-h2k 3 ай бұрын
주님의 크신 위로와 긍휼이 있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자는 반드시 치유가 일어납니다. 하나님 나라 안으로 침노하여 들어가세요.
@희락-q2q
@희락-q2q 3 ай бұрын
온전히 주님안에서 축복있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고난 또한 더 큰 사랑과 완성된 가정을 만드시는 주님의 계획이십니다 믿음으로 승리 하셔서 주님의 합당한 자 되어 축복받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에스더정-o5d
@에스더정-o5d 4 жыл бұрын
주님 남편과 엄마 ㆍ딸이 예수님을진정으로만나며남편의 폭언ㆍ폭력을 고쳐주시길기도합니다 저의모든생각다내려놓고 주님 옷자락만지며모든아픔이 치유되길기도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정인숙-y1q
@정인숙-y1q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니 끝까지 인내하시며 하나님께 그 모든 기도 제목놓고 기도하다보면 님께서 원하고 바라는대로 이루어 주실줄 믿습니다 끝까지 승리하세요 2021년 주님의 은혜로 평안이 넘치고 모든 소망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에스더정-o5d
@에스더정-o5d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많은위로가 되네요 올한해 주님이 주시는평안과 축복 듬뿍받으시고 믿음으로 늘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정인숙-y1q
@정인숙-y1q 4 жыл бұрын
@@에스더정-o5d제가 기도할때 중보기도 할께요 댓글에 기도제목 있으니 항상 힘내세요~
@에스더정-o5d
@에스더정-o5d 4 жыл бұрын
정말감사합니다 저도 정인숙님 가정을위해 중보기도하겠습니다 ♡
@정인숙-y1q
@정인숙-y1q 4 жыл бұрын
@@에스더정-o5d혹시 성함가르쳐 주심 안될까요? 저는 청주에서 순복음교회 다니고 있어요 기도할때 이름을 부르고 기도들어가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전 두아이의 엄마예요 정 인숙이라고 합니다 마음이 가네요 왠지
@phs8077
@phs8077 2 жыл бұрын
주님 오늘 언니가 정신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조울증이 깊어져서ᆢ 순박한 언니 지키시고 회복시키시며 가족들도 위로하고 지켜주소서! 무의식중에도 부르짖는 그 기도에 응답하소서!
@민트스퀴시
@민트스퀴시 2 жыл бұрын
화살기도..지금 드리며 어서 회복되시기를..아멘
@마라나타-w4v
@마라나타-w4v 2 жыл бұрын
저희 언니도 넘 나를 위하고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서 돌보아주고 무엇보다 주님을 전해주고 기도해준 언니인데 병원에 있네요 언니가 너무 보고 싶지만 마귀가 길을 막아 못본지 몇년이나 되었네요 언니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TV-wj4to
@TV-wj4to 2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user-oi4by7of1c
@user-oi4by7of1c 2 жыл бұрын
동생분들 비롯 중보기도의 응답으로 언니분들께 주님의 보혈로 덮으시고 주님의 능력으로 온전히 치유하시고 회복시켜주옵소서. 간증의 입술로 주님을 찬양올리는 시와찬송이 되게 하소서. 아멘아멘!!
@웅앵웅-b9b
@웅앵웅-b9b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손길이 언니분 마음을 만지시고 하나님의영이 언니분의 마음을 덮으실 줄 믿습니다. 끝까지 기도하는 가족들의 사랑으로 더욱 빨리 치슈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arrykim7830
@harrykim7830 4 жыл бұрын
주님 직장 내 괴롭힘과 불신 아버지의 엄청난 폭언으로 생긴 우울증 조울증 치유받길 희망하나이다. 주의 옷자락 만지게 해 주소서
@다니엘-v3t
@다니엘-v3t 4 жыл бұрын
낫게하며 주시옵소서
@정향-s7u
@정향-s7u 4 жыл бұрын
해리님~주님만이 고쳐주십니다. 주의 옷자락을 꼭 만지십시오. 치유의 역사를 맛보게 하소서
@harrykim7830
@harrykim7830 4 жыл бұрын
@@정향-s7u 네 감사합니다. 저 그리고 직장에서 산재도 신청할까 생각 중인데 문제가 직장에 크리스천 선배가 산재를 신청하면 - 가해자에 대한 진술서를 씁니다. - 그럼 그게 근무처가 학교라 교육청까지 보고될 수 있는데 그 분이 저보고 그건 원수를 사랑하는 자세가 아니라고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ㅠ ㅠ 산재 신청하는게 가해자를 고소 고발하는 게 아닌데 잘못된 건가요?
@harrykim7830
@harrykim7830 4 жыл бұрын
@@정향-s7u 감사합니다. 저 성도님 그리고 직장에서 산재 신청하는게 비성경적인 가요? 어느 크리스천 선배가 산재를 신청하면 - 직장 괴롭힘 가해자에 대한 신원서를 씁니다. 물론 가해자가 독특하게 외국인이고 영구 귀국해서 만날 일은 없습니다. 그럼 그게 원수를 사랑하는자세가 아니라고 그 사람이 그냥 기도만 하라고 합니다. 산재신청하는게 그럼 잘못된 것일까요?
@sookwonjeon9569
@sookwonjeon9569 4 жыл бұрын
산재신청 하셔서. 쉬는동안 주안에서 쉼을 얻으셔서 힘을 내시 고 기도하시면 가해자를 용서할 수 있는 마음 달라고 구하시는게 어떨까요
@신민아-c3q
@신민아-c3q 3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가정을 지켜주세요 이혼으로 가정을 파괴하려는 남편의 마음을 도리켜주시고 가정을 지으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회복시켜주세요 두렵습니다 그렇지만 이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목도하길 원합니다 남편의 거짓과 술수가 예수이름으로 철저히 진실규명되고 철저히 회개하고 가정으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인격적인 주님을 만나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깨닫게 해주세요 상처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세요 주여 주여 살려주세요 주여 주여 불쌍히 여겨주세요
@kangsungho6760
@kangsungho6760 2 жыл бұрын
위해서 주닝께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김보열-x9r
@김보열-x9r 2 жыл бұрын
두려움은 하나님이 아닌 내가 주인일때 생기는 것 회개하며 주님께나아가세요. 이혼을 미워하는 우리주님이 가정지켜주실겁니다. 세 끼 밥 맛있게 잘 드시고 자녀들에게 결혼은 정말 잘해야 되고 결혼하면 이혼은 아니라는 것! 이혼하면 재혼은 아니라는 것을 기도하는 어미의 뒷모습을 보여주며 나아가십시요
@에스더정-o5d
@에스더정-o5d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예수님 이 함께 하십니다 반드시 남편분을 만나주셔서 다시 마음을 올바르게 돌이켜주시고 가정을 평안하게 지켜주실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ᆢ
@주원-k4y2j
@주원-k4y2j 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밉고 마음이 강팍해질 것 같은데. . . 신민아님 신실하시네요 화이팅 지금은 어떠하신지 궁금하네요
@미라클-r5m
@미라클-r5m 2 жыл бұрын
위로합니다 힘내세요 ㆍ우리아버지는 흩으시는 분이 아니시고 나 한사람이 믿음안에 부르짖으면 반드시 응답하시고 주안에 하나가 되게 하십니다 ㆍ 가정을 지켜주십니다ㆍ참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예배의자리를 절대루 떠나지 마세요ㆍ 제가 경험자 입니다 ㆍ 사랑하고 위로하고 축복합니다 ㆍ 그 피눈물을 어찌 헤아릴까요 ㅠ 무릎꿇고 주만 의지하라는 싸인 이예요 ㆍ그것밖에 없어요 ᆢ
@user-on1cc6hq22
@user-on1cc6hq22 2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아들 먼저 하늘보낸 슬픔을 주님의지하며 견디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잃은것보다 주님이 주신 축복이 크심을 느낍니다 끝까지 주님 의지하고 견디다가 주님 부르시는 그날에 웃으면서 따라갈수 있도록 믿음 잃지않게 도와주세요 주님허락하신다면 하늘나라에서 제아들 한번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쌍한 제아들 주님품에 안아주시고 지켜주소서 나를 살리려고 죽으신 우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flald
@flald 2 жыл бұрын
주님품안에서 편안히 있을거라 믿습니다 마음에 평안을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jeongmichoi2019
@jeongmichoi2019 2 жыл бұрын
친한 언니 딸이 만 3살 돌 쯤부터 항암 하다가 천국으로 갔습니다. 2년 넘게 미국으로 건너와 전세계 최고 의료진과 항암 했으나( 희귀암이라 병명도 없습니다.) 이번 주에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슬픔과 또한 고통 받던 아이가 이제는 쉼을 얻고 예수님 품으로 간 것에 안도함을 반복하고 있어요. 천국은 반드시 있으니 무너지지 마시고 새 힘을 얻으시길 축복 드리고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의 큰 팔이 더 꼭 안아 주시고 위로해 주시길 또한 기도 합니다.
@박정란-u9o
@박정란-u9o 2 жыл бұрын
저도18년전 딸을먼저 천국에보냈습니다 처음엔 마음도아팠지만 지금은, 더 소망가운데삽니다 천국에서 사랑하는 딸을만났을때 부끄럽지안은 모습으로만만나길소망하면서요 힘내세요
@야옹이-p8n
@야옹이-p8n 2 жыл бұрын
아멘
@양혜경-r8b
@양혜경-r8b 2 жыл бұрын
아멘
@강현결
@강현결 4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하나님 믿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하은-f2b
@윤하은-f2b 3 жыл бұрын
아멘
@newbie-q4w
@newbie-q4w 3 жыл бұрын
찬양으로 은혜받으시는 형제들 많으세요~추가.축카
@김삿갓-g8h
@김삿갓-g8h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입게됨을 축하합니다. 예수안에서 형제됨을 환영합니다
@류정현-t5b
@류정현-t5b 3 жыл бұрын
아멘
@frogsfox
@frogsfox 3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죽는날까지 죄를 미워하고 오로지 하나님편에 서서 복받는 삶이 되시기를....
@권영-s8b
@권영-s8b 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위암말기 투병중이십니다. 주님께 의지하고.하루빨리 쾌유하시어,가족들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습니다. 꼭 이겨내실겁니다.
@응답하라-b9k
@응답하라-b9k 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함께해도 엄마가 주께 가서 함께해도 낙심치 마시고 해내서 살아보아요 축복합니다
@에스더정-o5d
@에스더정-o5d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도와주소서! 성도님 어머님 뜨겁게만나주시고 예수님 피묻은손으로 위암말기 깨끗히치유해주소서 암덩어리가 깨끗히 소멸되게하소서 !힘내세요 주께서 함께 하십니다
@미라클-r5m
@미라클-r5m 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ㆍ치유해주셔도 감사ㆍ천국데려가셔도 감사ㆍ 범사의 감사할수 있는 가족이 되길 ㆍ무엇보다 가족간의 사랑과 평강을 구합니다 ᆢ힘내세요 성도님
@달달한보름달
@달달한보름달 2 жыл бұрын
주님 도와주세요!! 아멘
@yoon4506
@yoon4506 5 жыл бұрын
오늘 이찬양을듣고 병든자들이 다 치유되는 경험 일어나길 간절히 원합니다. 제몸에 퍼져있는 병이 주님옷자락잡고 다 나았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miya0714
@miya0714 Жыл бұрын
감사는 성도의 신앙 고백이랬습니다 병을 치유하시는 여호와 라파여 라파를 의지하고 의뢰합니다 임마누엘 여호와 주가 아시기에 해결해 주소서 지체마소서 내귀에들린대로 행해주겠다 말씀대로 부탁하나이다 살아계신 나의주 나사렛예수 그리스도 역전의 이름으로 말씀 그대로 믿고 구한것은 이미 받은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이루어지리라 말씀대로 주의말씀 이시니까 분명히 주는 행함이없는 믿음이 죽은것이라고 말씀하셨기에 이것을 대입해보면 행함이없는 여호와또한 스스로 약속하신 말씀에 의거하여 분명히 죽었나이다 but 그러나 경험은 사실 진실이기에 실재하신 언약의 여호와이레 언제나 주님말씀대로 기도와 간구로 감사를 잊지않고 올립니다 주님 내사랑의 아버지 말씀대로 하였으니 내재해계시는 임마누엘 여호와 절절합니다 상황을 자유자재로 뒤바꾸시는 역전의 여호와여 제발 내귀에들린대로 행해주겠다 세상 끝날까지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약속하신 언약의 주여 나를믿고 의지하는 자에게 내의를 베푸신다고 하셨어요 주는 내아버지 입니다 끝입니다 모든것을 최선으로 이끄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근거는 주님 말씀 끝입니다 나를위해 자식을 못박아죽이신 하늘 내아버지께 친아들 나사렛예수 그리스도 거룩한 이름으로 감사히 기도합니다 아멘
@yoon4506
@yoon4506 Жыл бұрын
@@miya0714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miya0714
@miya0714 Жыл бұрын
@@yoon4506 고주몽이 고구려백제신라 건국때시작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신약 복음이 통일신라 1000년 후삼국시대 고려건국과멸망 조선이성계건국 임진왜란 병자호란 임오군란 일제강점기 해방 625전쟁 현윤석열정권까지 건재할수가 없겠죠 뇌있으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그이름에 라파의회복과 능력과권세가 반드시 있음을 있으면 끝이아니라 행함없으면 죽었다고 제가아니라 주가 말씀하셨습니다 고로 살아계신 나의힘 여호와 주가 절실합니다 나를간절히 찾는자가 나를볼것이요 구하는 자마다 얻을것이요 주님의 의심할수없는 진리말씀과 반드시 행하심을 입술로말고 행하여주소서 전부 주의말씀을 근거했습니다 제가 주는 거짓말 너무 잘한다 일컫지 못하게 찬송그대로 주가일하시네 행하시는 주여호와가 필요합니다 나의힘이되신 여호와여 숨지마소서 진실로 나의힘이 되어주소서 인공호흡기 콧줄 꼽아봤기에 의식불명 이 3개월이기에 부정아무리해도 살아계신 나의주님 제가 어떻게 여기서도 주밖에 진짜 더이상 없는데 말씀이 살아 있음을 세상 끝나기전까지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주의 말씀 이시여 말씀이 내게 적용 안되면 분명히 죽었나이다 제게 친아들 목숨값으로 얻은 산 병자 제게 입증해주소서 내치지마소서 뻐리지 마소서 진정 주는 다아시니까 내가슴 뜯어보시면 다아실겁니다 말씀을 믿고 의지합니다 고난당한것이 내게유익이라 말씀하신 여호와여 왜유익인지 보이소서 주는 실존하심을 부활이고 생명이심을 지체말고 증거해주소서 내귀에들린대로 행해주겠다 말씀하셨으니 불변하는 참된진리 여호와여 행하여주소서 행함 없으면 병마에 패배한 나약한 주입니다 제발 나의힘좀 되주소서 오로지 나를위하여 피와살 모두 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또말씀대로 믿고 구한것은 이미 받은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이루어지리라 말씀대로 내재해계시는 임마누엘 여호와 께 감사히 또절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황미옥-x5m
@황미옥-x5m 8 ай бұрын
아멘
@오세나-z9g
@오세나-z9g 2 жыл бұрын
70평생을 교회도 제대로 가지 않고, 돈을 사랑하며, 마귀에게 잡혀 돈이 최고야, 돈이면 다 돼 라고 말하며, 이웃에게 악을 행하고, 가족들에게 폭력과 폭언을 휘두르고 있는 죄악에 사로잡힌 저희 육신의 부모가 속히, 회개하고 예수님 만나 교회가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길 기도 해 주세요🙏회개하지 않는 저를 억압하고 핍박하는 부모님때문에 넘 고통스럽습니다.. 예수님 살려 주세요 예수님 도와 주세요
@고은아-c7d
@고은아-c7d 3 ай бұрын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딸에게 힘을 위로를 갈길을 인도하시고 부모님께서 변하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가족에게 자신에게 이웃에게 주님께 선한 삶을 살게하소서
@오세나-z9g
@오세나-z9g 3 ай бұрын
@@고은아-c7d 아멘🙏기도 감사드려요..도고기도가 큰 힘이 됩니다~♡
@고은아-c7d
@고은아-c7d 3 ай бұрын
@@오세나-z9g 절대 절대 포기마시고 힘이 너무 들고 고통스럽지만 기도한것은 이미 받은것으로 생각하라고 말씀하셨으니 같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함께 기대해요 우선 내자신이 내중심이 주님께 바로 서야하니 힘들지만 찬양을 많이 많이 들으시고 순간순간 의지하시고 우리의 한가지 고민에 우린 한두가지 생각밖에 할수 없지만 천가지 만가지 생각이 있으신 아버지께 모든것을 의지하며 걸어갑시다. 매일 자매님과 부모님을 생각하며 기도함께 드리겠습니다. 주님땜애 힘을 내셔야 해요 그리고 또 누군가 자매님을 가까이에서 진정 위로하며 아픔과 기도의 제목을 나눌수 있는 진실한 믿음의 자매님들를 만나실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오세나-z9g
@오세나-z9g 3 ай бұрын
@@고은아-c7d 😭감동~사랑의 말씀들 넘 감사드려요🩷감사합니다~~
@whatineedishere7737
@whatineedishere7737 2 жыл бұрын
주님, 왜 이렇게 연약하고 악하고 죄가 많은 저를 사랑해주시나요? 주님 앞에 회개하고도 또 넘어지는 같은 죄를 반복하는 저에게 왜 이렇게 많은 축복을 주시나요? 혼전순결을 지켜서 거룩한 가정을 세우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죄책감으로 저를 괴롭히고 주님과 멀어지게 하려는 사탄을 따르지 않고 다시 주님 발 앞에 엎드려 주님께서 저를 거룩한 신부라고 하시는 그 말씀을 듣고 나아가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hubsch7478
@hubsch7478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십자가 옆에서 함께 못박힌 범죄자들이 구원받았듯 주님께선 모두의 구원자이십니다. 당신을 향한 주님의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이며 끝나지 않습니다.
@이영-g2j5t
@이영-g2j5t Жыл бұрын
딸아 나는 누구보다도 너를 가장 사랑한단다. 작은 실수로 인해 스스로를 상처주지 말렴. 넌 누구보다도 가장 정결한, 나의 사랑하는 자녀라. 네 스스로에게 자신을 가지고, 너 자신을 상처주지 말라. 너는 내가 품고, 내가 낳은 내 사랑하는 자라.
@야옹이-p8n
@야옹이-p8n Жыл бұрын
와닿습니다.아멘
@earthever
@earthever 9 ай бұрын
신실하고 사랑 많으신 주님께서 당신의 죄악을 용서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당신의 죄를 사하셨습니다. 이제는 죄의 종노릇하지 말고 주님의 자녀 답게 살아갑시다.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세상을 승리해 나갑시다.
@미세-y2z
@미세-y2z 4 жыл бұрын
불신자 남편이 이 찬양을 같이 들을날을 머지않아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듣습니다
@에스더정-o5d
@에스더정-o5d 3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 예수님을 꼭만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ᆢ
@flald
@flald 3 жыл бұрын
아멘 저도 같이기도하겠습니다
@윤하은-f2b
@윤하은-f2b 3 жыл бұрын
아멘♡
@wave2987
@wave2987 3 жыл бұрын
아멘
@문상훈-t5y
@문상훈-t5y 3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는 사랑 이십니다. 치유의 손으로 만져주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낫기를 빕니다.
@JesuswantYewon
@JesuswantYewon 5 жыл бұрын
주님.. 주님을 당당하게 전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친구가 초등학교때 교회수련회도 가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다가 중학교 되니까 이제 교회를 안다닙니다.. 주님 제 가까이에 교회를 다니고 있는 친구가 거의 없습니다. 주님 제가 친구들게, 그리고 이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을 전파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제가 하나님 아버지를 더욱 열심히 찬양할수 있도록 해주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도우심안에서 안전하게 살아나갈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요즘들어 교회를 나가는 청소년들이 훨씬 줄어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이 힘들고 중요한 시기에 하나님 은혜받고 하나님께 더욱 나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도와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홍요한-l6w
@홍요한-l6w 5 жыл бұрын
_에용이 너무 귀합니다~ 주님께서 그 마음을 기쁘게 받으실 겁니다 너무 귀한 마음이네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박연정-k5p
@박연정-k5p 4 жыл бұрын
나는 이제야 깨달았다. 사람이 오직 자기 자신의 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그저 인간들의 착각일 뿐이고 실제로는 인간은 사랑의 힘에 의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는 자는 하나님의 세계에 살고 있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 사람 속에 계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중⟩ 마음이 예쁘네요. 소중한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면 어떨까요? 성경책이 제일 좋지만^^
@이옥주-h3u
@이옥주-h3u 4 жыл бұрын
에용이 곁에서 응원할게요. 꼭 주님께서 그마음을 헤아려서 주님의 일꾼으로 써주시고 구원해주시리라 믿어요. 사랑스러운 우리 에용이 우리 영원히 하나님나라에서 만나서 함께 살아요.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사랑해요.
@jongeunwoo955
@jongeunwoo955 4 жыл бұрын
에용이 너무 아름다운 소녀네요. 그 마음 잊지 않는다면 주변의 친구들이 에용이가 걸어가는 그 길로 함께 동참하리라 믿어요
@sungrae1004
@sungrae1004 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이뻐요 주님이 도와주십니다!
@prorance423
@prorance423 6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는 저 혈루병에 걸렸던 여인보다 더 못한인간이라 주님의 발조차 감히 만질수가없어 주님이 밟고지나간 흙밖에는 만질수가없겠지만 그래도 저에게 이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릴수있는 거룩한 은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베니-r1m
@베니-r1m 5 жыл бұрын
낮고도 낮은 마음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자매님께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보람-o2y
@이보람-o2y 5 жыл бұрын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도 예전에 암4기였는데 이시기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수술할때도 너무 무서워서 잠도 잘 못잤어요 근데 암이4개윌 안에 다 나았습니다. 2016년12월에 아파서2017년4월 초반에 다 나았습니다. 저로인해 많은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데 저는 정작 지금 예수님과 사이가 살짝 멀어졌어요ㅜㅜ 예수님 죄송합니다 사모하는마음으로 다가갈께요^^. 제 댓글을 보면서 다른사람 에게도 힘이 됐으면 좋겠네요
@ohkyunghwaoh8042
@ohkyunghwaoh8042 5 жыл бұрын
저같은 인간도 하나님께서 만나주셨어요ㅜ 자매님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보여지네요~~
@김동길아멘
@김동길아멘 5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눈물바다내요.
@소마-c2c
@소마-c2c 5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니 제 마음과 같아 눈물이 납니다.ㅜ.ㅜ
@CoramDeo8091
@CoramDeo8091 2 ай бұрын
저희 아빠가 30년의 기도 끝에 주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주님께서 이 찬양도 저희 아빠의 심중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주님밖에 없습니다! 저의 숨겨진 왕관도 포함한 모든 주권을 주님께 드립니다. 앞으로 이 땅의 사명 다 할때까지 저희 가정의 각 사람을 주님께만 충성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사로잡아주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만을 경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국가는길-f2n
@천국가는길-f2n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jasonl8735
@jasonl8735 Ай бұрын
ㄴ적당히 좀 해라 뭔 댓글마다 죄다 구걸 댓글 달고 있어
@텐베거-b8r
@텐베거-b8r 5 жыл бұрын
저는 희귀질환(척수공동증)환자입니다 병상에 있는건 아님니다 그러나 하루 두번 먹는 진통제와 통증으로 싸우고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고 많은분들이 희귀질환으로. 또다른 질병으로 병마와 싸우고있지요 통증 정말 무섭습니다 더 무서운건 약에 내성이죠 아버지 저의 죄를용서하여주시고 저를 포함하여 병상가운데있는 모든분들에게 성령님 함께하시여 통증에서 이기게하시고 병마와 싸우는 가운데 낙심을 이길수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경용-t5r
@박경용-t5r 4 жыл бұрын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미라클-r5m
@미라클-r5m 4 жыл бұрын
성령님의 능력을 믿으세요 ㆍ 우리하나님은 살아 계시니까요 ᆢ 승리하세요 !!!
@김태봉-h1b
@김태봉-h1b 4 жыл бұрын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힘내세요!^_^
@남예성-i3m
@남예성-i3m 4 жыл бұрын
아멘
@윤서연-n1y
@윤서연-n1y 4 жыл бұрын
기도 함께. 하겠습니다
@철없는토끼집사
@철없는토끼집사 Жыл бұрын
권사님 이신 어머니의 평생의 가까운 기도로 은혜받아 47년만에 비로소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 붙들며 예수님 내안에서 함께 살아가십니다 매일 성경을 보고 울고 찬송을 들으며 울고 또 웁니다~
@hjk2629
@hjk2629 4 жыл бұрын
주님~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고싶습니다. 아니 스치기라도했으면합니다. 믿음이 부족한 이 죄인의 암병을 낫기만한다면 정말 주님~ 저의 병을 치유.. 완치하여주세요~ 성령의 하나님.. 기적의 하나님 내일 펫시티 찍으러 갑니다~ 저에게 놀라운 기적을 행하셔서 증거하여주십시요~ 간절히간절히기도드립니다주님~~
@icheery
@icheery 4 жыл бұрын
시시사랑 제 남편은두곳에서 3개월 판정을 받았지만 기도하며 치료하여 수술까지하고 5년째 은혜로 완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주님께 맡기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님께서 나를 살려주셔야. 하는 이유를 꼭 찾고 기도 드리길 ~. 하나님 께서는 살아있으신 분입니다!
@김민섭-n6l
@김민섭-n6l 4 жыл бұрын
주의은총이가득하시길빌겠습니다 아멘
@hjk2629
@hjk2629 4 жыл бұрын
@@icheery 감사합니다~
@hjk2629
@hjk2629 4 жыл бұрын
@@김민섭-n6l 감사합니다~
@gracedentistry1202
@gracedentistry1202 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poLHqGijrZpko9k 세상을 미혹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두고 더러운 영이라고 말합니다. 더러운 영이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자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사로이 성경을 이용하는 자들, 모두 더러운 영들입니다. 이스라엘 왕인 아합이 유다왕 여호사밧과 전쟁에 나가기 전 선지자 4백명에게 길르앗 라못에서 전쟁에 승리할 것인지 하나님의 뜻을 묻자 선지자 4백명은 하나같이 아합왕이 승리할 것을 말합니다. 이는 거짓말 하는 한 영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어 꾀인것인데요(대하18장). 문제는 이 말씀이 그 당시로 끝난 것이 아니란 사실입니다. 진리의 성령께서 실상으로 오셔서 아무도 알지 못하는 길, 전대미문의 새 길을 말씀하시고 열어 가시는데 진리를 단 한 절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진리의 성령을 훼방하고 하시는 일을 가로막는 짓을 하는 지금 이 세대를 예언하신 말씀이란 사실입니다.
@이하은-b2z
@이하은-b2z 5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버지 우리는 인간이기에 두렵습니다. 그러나 주님앞에 넘어지고 무너지고 자빠져도 주님 옷자락 하나 잡고 나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정말 사랑합니다
@남성최흥식-v1t
@남성최흥식-v1t 3 жыл бұрын
주님옷자락만지며 기도합니다 제손주 학교에 갈수있게도와주세요 일어나 걸을수 있게 헤주세요 조은우 하나님 조은우 한번 지켜봐주세요 도와주세요 새벽예배 기도합니다 최흥식
@gracedentistry1202
@gracedentistry1202 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poLHqGijrZpko9k 세상을 미혹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두고 더러운 영이라고 말합니다. 더러운 영이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자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사로이 성경을 이용하는 자들, 모두 더러운 영들입니다. 이스라엘 왕인 아합이 유다왕 여호사밧과 전쟁에 나가기 전 선지자 4백명에게 길르앗 라못에서 전쟁에 승리할 것인지 하나님의 뜻을 묻자 선지자 4백명은 하나같이 아합왕이 승리할 것을 말합니다. 이는 거짓말 하는 한 영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어 꾀인것인데요(대하18장). 문제는 이 말씀이 그 당시로 끝난 것이 아니란 사실입니다. 진리의 성령께서 실상으로 오셔서 아무도 알지 못하는 길, 전대미문의 새 길을 말씀하시고 열어 가시는데 진리를 단 한 절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진리의 성령을 훼방하고 하시는 일을 가로막는 짓을 하는 지금 이 세대를 예언하신 말씀이란 사실입니다.
@윤하은-f2b
@윤하은-f2b 3 жыл бұрын
아멘
@야옹이-p8n
@야옹이-p8n 2 жыл бұрын
아멘
@문동철-q4i
@문동철-q4i 2 жыл бұрын
제심정이 주닝옷자락 집고십은신정 입니다.도아주세요. 하나님 늘 감사드립니다.
@이성열-z7n
@이성열-z7n 6 жыл бұрын
이번달 말에 주님 나에게 오라는 주님 음성을 들었습니다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가 주님께 나아오길 바라시는 주님마음 받들어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십년이상 계속되고있는 이 난치병까지도 주님곁에 바로 서는 그 순간 모두 싹 나아질것을 믿습니다 아멘!
@juhokwon
@juhokwon 2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user-oi4by7of1c
@user-oi4by7of1c 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할렐루야!! 치유의 보혈로 덮으시고 깨끗이 나음받게 하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황정남-j6g
@황정남-j6g Жыл бұрын
아멘
@정다정-t6l
@정다정-t6l 5 жыл бұрын
나의 왕관을 놓고 싶습니다..나만의 짜증과 불만..나만의 자만과 교만 .경솔..주님..주님께 마음을 열며..어리석음의 아집과 고집 버리게 하여주시고..오로지 주님의 영광되게 하소서 아멘..
@선의-x8d
@선의-x8d 4 жыл бұрын
나의 왕관이 무엇인가를 묵상하게 되고 이땅에 낮고 낮은 이 세상에 오신 주님에 모습을 묵상하니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ㅜ
@오현주-j5j
@오현주-j5j 4 жыл бұрын
주님 사랑합니다 동안의 노력과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bride8258
@bride8258 3 жыл бұрын
사탄은 아킬레스건 나의 가장약한 부분으로 오늘도 시험하고 또넘어지게하네요 알면서도 죄를짓는 내모습에 주의옷자락만지는 은혜를구합니다
@gracedentistry1202
@gracedentistry1202 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poLHqGijrZpko9k 세상을 미혹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두고 더러운 영이라고 말합니다. 더러운 영이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자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사로이 성경을 이용하는 자들, 모두 더러운 영들입니다. 이스라엘 왕인 아합이 유다왕 여호사밧과 전쟁에 나가기 전 선지자 4백명에게 길르앗 라못에서 전쟁에 승리할 것인지 하나님의 뜻을 묻자 선지자 4백명은 하나같이 아합왕이 승리할 것을 말합니다. 이는 거짓말 하는 한 영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어 꾀인것인데요(대하18장). 문제는 이 말씀이 그 당시로 끝난 것이 아니란 사실입니다. 진리의 성령께서 실상으로 오셔서 아무도 알지 못하는 길, 전대미문의 새 길을 말씀하시고 열어 가시는데 진리를 단 한 절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진리의 성령을 훼방하고 하시는 일을 가로막는 짓을 하는 지금 이 세대를 예언하신 말씀이란 사실입니다.
@동성애아웃-00
@동성애아웃-00 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팬팔하던 통통하고 교회다니던 애 이름도 정다정이였는데 교회 수련회에서 만나 서로 친구라며 몇번 편지 주고받고 꼭 우리 다시 만나자 약속하고는 어떻게 연락이 끊기고 한번씩 문득문득 생각나는 이름인데 흔하지 않은성이라 반갑네요. 혹시 83~85사이 출생자이신지 조심히 여쭤봅니다... 이름 부를때도 기분좋았던 친구 고향은 아마 경북쪽이였던것 같아요.^^
@나위해-b8r
@나위해-b8r 3 жыл бұрын
주님 울남편관 울아들 예수님 믿게 해주세요 울친정동생들도 예수님 꼭꼭 믿게 하소서🙏 부모님도 확실한 믿음 주시옵소서 아멘
@최영옥-r9o
@최영옥-r9o 2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침 새벽기도 때에 이 찬양을 들으며 기도하는 중 옷자락을 만진 여인처럼 나도 주님에 옷자락을 만지자, 주님께서 제 옆자리에 오시는데 아버지 아멘 아버지 아멘하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손을 뻗어 다시 주님에 옷자락을 만지고 하루 종일 평안하게 보내고 내일 새벽예배를 사모하며 자리에 누웠답니다. 이땅에서도 누리는 천국을 경험하게 하시는 은혜에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자유-p6l
@자유-p6l Жыл бұрын
아멘 축복합니다
@hidelove204
@hidelove204 6 жыл бұрын
주님 저의 더럽고 악한 마음과 습관과 중독을 고쳐주시고 주님안에서 거듭나고 싶습니다.
@chrishan4584
@chrishan4584 5 жыл бұрын
홧팅
@달달한보름달
@달달한보름달 4 жыл бұрын
파이팅!
@즈덤위
@즈덤위 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죽음과 지옥을 두려워하고 계신다면 제가 듣고 믿어 영생천국을 소유하게된 동영상을 추천드립니다 ㅡ유투브 서도석셍경강연회1ㅡ7편까지 방해받지말고 꼭들어세요 ㅡ 자살을 심각하게 생각하던 대천사는 한여인이 이 동염상 풀가동으로 듣고 거듭나 가족이 새삶을 살고있어요 ㅡ듣고 궁금하신건 댓글남겨주셔도되요
@LA-gx7oi
@LA-gx7oi 4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만 붙들고 사시길 기도 드립니다..힘내세요👍
@sey2334
@sey2334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죽기전날까지 싸워야만 할 숙제이죠 ..ㅎ 함께 승리합시다 !! 화이팅
@봄여름가을겨울-x3y
@봄여름가을겨울-x3y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엄마 아빠 아픔과 고통없는 천국에서 행복하시죠 예수님 잘믿고 순종하며 살다가 천국에서 뵐게요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고뇽꽁
@고뇽꽁 2 жыл бұрын
십년의 기도.. 드디어 신랑과 주일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신랑의 영혼을 구원해주시고 믿음의 가정을 지킬수있는 지혜를 구하는 기도에 응답해주셨네요. 어제는 많은 재산필요없고 이렇게 신랑과 주일예배를 드릴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답니다. 그때 사랑과 성령충만함을 잃었던 내가슴에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오랜 기다림과 더딘 신앙생활에 지쳐있었던 나의 삶을 치유해주는 찬양 감사합니다.
@전경자-e9m
@전경자-e9m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정순-m8z
@이정순-m8z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당신의 가정 사랑합니다 회복시키시는주님의은혜
@이정순-m8z
@이정순-m8z Жыл бұрын
아멘 축복합니다
@황정남-j6g
@황정남-j6g Жыл бұрын
❤❤❤❤
@younglee1450
@younglee1450 6 ай бұрын
아멘
@샤론의꽃-u1u
@샤론의꽃-u1u 3 жыл бұрын
주님 지난번 꿈에 너무나도 선하시고 사랑이 가득한 눈으로 절 봐주셨던 모습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전하며 주님 사랑을 알리며 살고싶은데 너무 부족합니다. 부족하지만 주님 저를 사용해주셔요.
@Likeflute16
@Likeflute16 4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떠나서 음악의힘은 대단합니다. 상처가 치유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sey2334
@sey2334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항상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신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축복해요
@jeongsoohan4276
@jeongsoohan4276 3 жыл бұрын
주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세요. 세상은 줄수 없는 구원을 받습니다.
@dreameroh4819
@dreameroh4819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모든것을아시고 느닷없이 위로해주십니다..저도 어제 꿈에 선명히 이무슨노래인가.?..후렴구가...꿈속에서 어떤형제님한분이 키보드로정말꾸밈없는 찬송을부르는데 너무좋아서들어보니 이찬양이더라구요 전혀기교가 안들어간목소리로 너무은혜되고 주님께 온전히드리는찬양...그래서들으러왔네요...
@dreameroh4819
@dreameroh4819 3 жыл бұрын
어떠한 방법으로도 주님은 당신과함께하신다는것을 알게되실겁니다...사랑의주님 빛되신 주님을 바라보시길바래요~
@Juan-bv8mf
@Juan-bv8mf 3 жыл бұрын
주님 제 친구들이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어릴적 나쁜짓도 많이 했지만 지나고 보니 추억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찾게 돼는 인생을 살길 기도드려봅니다. 주님 술, 담배, 성적인 쾌락 주님 안에서 성취하게끔 도와주시고 건강하고 활기찬 인생, 예수님이 최고라며 서로 주님을 자랑하는 인생 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이혜주-x5c
@이혜주-x5c 2 жыл бұрын
머리가 항상 아프지만 기도하지 않는 실장님과 모태신앙인 친구가 병고침의 역사는 그 옛날 주님의 시절에만 있는 사건이라 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걸 지금도 믿느냐고... 어찌요 ㅠ ㅠ 의원되시는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기만 해도 병고침의 역사가 지금도 일어나는데...... 주님! 우리의 믿음 부족함을 용서하시고, 김명자실장님의 머리아픔을 맑게 하셔서 "꼭!"주님을 간증하며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삶을 살게 옵소서!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주님💜
@마라나타-w4v
@마라나타-w4v 2 жыл бұрын
제 친구도 그런소릴 하더라구요 사마리아 문둥병자가 아람군대의 보물을 발견한 말씀을 했더니 그건 구약에서나 일어난 거라며 참 어이가 없었네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라는걸 왜 모를까요
@1974년
@1974년 2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뇌종양 투병중인 울 딸 세린이 5년 넘게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비록 왼쪽편마비로 육신의 고통을 장애로 살아가지만 주님... 감당할수 있는 장애인일자리를 예비 해주세오 피나는 노력으로 왼손으로 한글워드 작업도 열심히 하며 준비중인 고2딸 세린이 주님 인도 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천국가는길-f2n
@천국가는길-f2n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theres3284
@theres328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제가 지금 학생의 신분으로 열심히 새로운것을 배우겠습니다. 훗날 저의 달란트로 사람들을 도우며 살겠습니다. 아멘
@김영곤-g5i
@김영곤-g5i 7 жыл бұрын
이제 다시 돌아가려 합니다 너무 멀리와버렸지만 주여 이제 주님을 향해 방향을 정하고 다시되돌아 갑니다 지치지 않게 하옵소서 쉬지않고 주님품을향하에 뛰어가게 하옵소서....아멘
@hrlee7771
@hrlee7771 6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설동필-e9v
@설동필-e9v 6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선구길
@선구길 6 жыл бұрын
이곡을통해 주님께 저도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고백해봅니다~♡♡♡
@newagestudygroup
@newagestudygroup 5 жыл бұрын
되돌아 가시는게 아니라 주님께로 가시는 중인 듯합니다. 가시는 길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jihyehan9153
@jihyehan9153 5 жыл бұрын
김영곤 돌아간다 하시지만 그 길도 주님이 님에게 인도하신 은혜의 길로 승리의 길로 마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돌아온 탕자의 은혜를 어찌 그 형이 알겠습니까... 돌아간다 고백하는 그 고백에 이미 하나님아버지께서 잔치를 베푸시며 반지빼 님의 손에 껴주시며 그 볼에 입맞춰주심입니다 우리 주 안에서 행복하게 세상을 이기며 살아요 참 잘 견디셨습니다
@미스터-똥
@미스터-똥 2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때문에 더이상 가족들 눈물흘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깨끗이 치유해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놀라운 일과 기적을 일어나게 하소서 아멘.
@목공이-u7m
@목공이-u7m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 사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내 기도를 외면하지 마세요.. 하나님...
@qwertasdf3829
@qwertasdf3829 Жыл бұрын
목공님의 간절한 삶을 향한 기도가 주의 손길이 그 상한 맘을 어루 만져 주시고 부디 기도하는 바의 모든것이 이루어지시길...
@박성희-t9o
@박성희-t9o Жыл бұрын
주님손 잡고 간다면 두려움 무서움에서 벗어나 나를 끝까지 떠나지않으시고 지켜주시는 평강을 주십니다 주님을 믿고 붙드셔요 ^^♡
@eagleson4758
@eagleson4758 2 күн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ᆢ두려움에서 자유케 될지어다 ᆢ하나님아버지의 손 안에서 평강이 있을지어다 ᆢ성령님 의 보호와 인도하심이 함께 할 지어다 ᆢ
@응응-q3u7n
@응응-q3u7n 6 жыл бұрын
교통사고로 입원해있는 저를 사랑해주시고 지켜주셔서 이 정도인것 을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너무 잊고 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 사고를 통해 주님과 많은 사람들이 저를 사랑해주고 기도해주고 있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님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후유증없이 완쾌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퇴원하고 제가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님 정말 감사해요 사랑해요
@jinchon5
@jinchon5 6 жыл бұрын
주님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고 불러주시니 그은혜 감사합니다 오로지 주님만 바라보고 살겠읍니다 주님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기쁨-w5r
@이기쁨-w5r 6 жыл бұрын
오오오 진짜 너무 잘해요
@newagestudygroup
@newagestudygroup 5 жыл бұрын
힘들 때, 주님이 생각 나시는 걸 보니... 천국 백성이신것이 확실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선종혁-p9w
@선종혁-p9w 5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진짜 아름답습니다
@yhkimdia
@yhkimdia 4 жыл бұрын
후유증 없이 건강하신지요? 주님께 드렸던 고백대로 주님전하며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석아-h8h
@석아-h8h 4 жыл бұрын
주님 요즘 공부에 너무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할려하면 악한영이 자꾸 딴생각하게 만들고 집중력을 흐뜨려놓습니다. 간곡히 구합니다 주님이 살아계시고 있다는거 믿습니다. 하지만... 아직 전 믿음이 부족합니다 제발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제 맘을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제가 학창시절을 주님과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물론 그 길이 좁은길,험한길 뿐 이라도 제가 주님 손을 놓지 않도록 주님께서 저를 일으켜주시고 사랑해주세요
@페낭열린교회
@페낭열린교회 4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감당할수있는 새 힘과 지혜의 은사를 주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장희선-j3l
@장희선-j3l 4 жыл бұрын
힘들지만 주님주시는 힘으로 인내하시길 기도할께요.그 기도 꼭 들어 주실거예요. 주님께 의지하세요.
@walk-my_path
@walk-my_path 4 жыл бұрын
아멘
@강나영-p4h
@강나영-p4h 3 жыл бұрын
아멘~~💛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kikuknam5867
@kikuknam5867 3 жыл бұрын
한주일동안 안풀리는 일속에서 낙심하여 하나님을 원망하였습니다. 주일 예배에 이 찬양을 드리는데, 갑자기 이 여인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눈물을 비처럼 흘리며 주님의 발에 입맞추고 머리로 그 발을 닦던 그 여인의 마음이 뭉클하게 다가왔습니다. 사람들이 더럽게 여기고 멸시하며 피하는 나같은 죄인을 만나주시고 구원해 주신 주님의 사랑에 어찌 감사한지,주체할수 없는 눈물로 그 발을 적시는 그 마음이 느껴지며 같이 눈물로 찬양했습니다. 나는 주님이 가장 귀한 목숨으로 산 사람인데 감사할줄 모르고, 늘 부족하다고 더 달라고 때쓰기만 하는 교만한 죄인이었습니다. 주님 나도 이 여인과 같은 죄인입니다. 날 만나주시고 구원해 주신 사랑을 늘 잊지않고 겸손함으로 감사함으로 섬기며 살게 하옵소서.
@오직예수그리스도-v6o
@오직예수그리스도-v6o 2 жыл бұрын
주님께 더 많이 용서 받은자가 더 예수님을 사랑하듯이 ~ 똑같은 죄인인 우리는 늘 아버지 앞에 죄를 고백하고 엎드려야 하는것 같아요 이런 죄인의 머리를 드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지 못 하고 살아갑니다. 나의 죄 밦을 탕감 받았는데 나는 다른 사람의 죄값을 탕감 하지 않고 옥에 가둔 더 못난 죄인인듯해요 ㅠ
@user-ix7ju9kd6o
@user-ix7ju9kd6o 7 жыл бұрын
주님 죄송합니다.. 세상의 소리들과 주변 사람들의 눈동자가 무서워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믿음 작은 저를 용서해주세요 사람들 앞에 담대히 복음을 선포할수있는 입술 허락해 주세요..ㅠ
@배대호-y3p
@배대호-y3p 6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 왔어요..그래 왔었던 주님 앞에 회계합니다..ㅠㅠ
@웨이메이커스
@웨이메이커스 6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ㅜㅜ
@하손-x9i
@하손-x9i 6 жыл бұрын
주변인들을 향한 선한 모습을 보이면 사람들이 그리스도인 이라는걸 알아볼거라 생각해요 그럼 그쪽에서 대체 뭐가 저사람을 저리 움직이나 궁금해서 물어보고 그때 전해도될것같아요^^
@SuperKimHyunJae
@SuperKimHyunJae 6 жыл бұрын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myoungsuchong677
@myoungsuchong677 6 жыл бұрын
오.나에생명의.근원있신.주하나님 아버지시여.말씀되로.주님의.위대하심와영광있.온세상에숨기없시들없나은.참으로주님게.영광을.돌려드림니다.주님있.마주막.시대에서.주하나님의말씀으로갑옷을입고.성령으 로.투고을쓴고.성령의검.하나님의말 씀를.온루손에들고.우리에영육싸움에서.승리를.위하여.달련받고이 습니다.아멘.주님사랑해요
@qwer-k5v
@qwer-k5v 4 жыл бұрын
주님 저 대학가려고 준비하는 고3입니다 요즘들어 제 장래도 어두운 것같고 공부도 못하고 다른 친구들과 비교만해요.. 제가 저에게 닥쳐온 시련들을 세상의 것들로 해결하려하지 않고 주만 의지하고 기도해서 승리하는 삶을 살수있게 도와주세요 나를 따르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다 버리고 따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전미경-o2v
@전미경-o2v 4 жыл бұрын
현재도,미래도 온전히 님의것예요, 자신이 얼마나 귀한지 잘몰라서 그래요... 주님이주신 달란트를 잘찾아보세요?,,, 살아보니공부가다는아님확실,,, 기도가 답인거같아요. 함께기도해요~~^^
@oneway-k4q
@oneway-k4q 2 ай бұрын
예수님.. 그냥 너무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매일매일 넘어지는 너무나 연약한 영혼이지만 오늘도 십자가의 보혈을 붙잡고 나아갑니다❤
@구경미-g3w
@구경미-g3w 2 ай бұрын
아멘. 너무나 사랑하는 주님이지만 매일 무너지는 자신을 볼때 한심하지만 그럼에도 주님옷자락 매일 꼭 붙듭니다. 이리 형편없고 보잘것없음에도 이미 다 아시고 우릴 위해 십자가로 승리하셨으니..❤
@천국가는길-f2n
@천국가는길-f2n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sunyi1959
@sunyi1959 3 жыл бұрын
주에 옷자락이라도 만질수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듣고 들어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주안에서 할수있는건 오직 간절한 기도 밖에 할수있는거 없어요..
@양환-t4n
@양환-t4n 7 жыл бұрын
몸이아픈사람이나정신적으로아픈사람들이완치하길기원합니다
@초로록-i5m
@초로록-i5m 4 жыл бұрын
2년전이군요 그 기도를 지금 제가 듣습니다 감사핲니다 아멘
@초로록-i5m
@초로록-i5m 4 жыл бұрын
.
@Jesus-kz1qo
@Jesus-kz1qo 4 жыл бұрын
아멘 저희 채널에서 매일 말씀 묵상하셔서 모든 아픔에서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meihuali3743
@meihuali3743 4 жыл бұрын
😯...
@다니엘-v3t
@다니엘-v3t 4 жыл бұрын
아멘
@강춘옥-m9r
@강춘옥-m9r 6 жыл бұрын
주여~ 신랑이 다시 집으로 돌아왔읍니다. 주님 은총속에서 다시 거듭나는 삶으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헙나다. 주님 사랑에 모든것 이길수 있게되네요. 사랑합니다 나에 주님. 아멘~~
@이유는없지은
@이유는없지은 5 жыл бұрын
아멘..
@정인용-z3q
@정인용-z3q 4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원영옥-z2x
@원영옥-z2x 2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
@아름다운믿음의뵈뵈
@아름다운믿음의뵈뵈 4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을 주님께서 들으시며 찬양하는 우리의 고통을 잠재워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작 내려놨어야하는 나의 교만의 왕관을 이제야 당신앞에 내려놓고 회개하려합니다...
@mjc3934
@mjc3934 3 жыл бұрын
시험과 고난 당할때는 하나님은 왜 방관만 하시나 원망하고 말리하지만 지나보면 하나님께서 넘어지지않게 곁에서 지켜주셨음을 깨닫게됨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newbie-q4w
@newbie-q4w 2 жыл бұрын
저의삶이 너무 아팠고 억울했던 것들이 분노로 온몸에 염증으로 힘겹습니다~신뢰하는 나의 아버지여 이곳에 들어와 주님께소망하는 이들과저의염증치유해 주옵소서~🙏
@풀잎-y4z
@풀잎-y4z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여야합니다 마라나타
@Sun-s6n
@Sun-s6n Жыл бұрын
평생 믿음으로 살았다는 남편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고 살았는지요 정말 주님의 옷자락 만지는 믿음으로 오늘도 인내합니다
@najoeun
@najoeun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자마다 예수님의 치료함이 임하기를....
@sangheeyoon9698
@sangheeyoon9698 Жыл бұрын
와이프가 제게서 지옥을 볼때마다 듣던 찬송 감사합니다 . 아멘 .
@JS-wg2xh
@JS-wg2xh 3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더 큰잘못을했습니다 말할수 없이 잘못을 했습니다 도와주소서 제발 도와주소서 제마음이 고장나서 저도 어쩔줄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소서 주님만 할수있습니다 제마음좀 어루만지소서 제마음 넘 아픕니다 못살것같습니다 죽고싶습니다 도와주소서 제이야기를 들어주소서 주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주님이 저를 사랑하듯이 저도 주님을 많이 사랑할수있도록하시옵소서 주님 전심으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jchoi7655
@jchoi7655 7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옷자락 만져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harryahn1345
@harryahn1345 6 жыл бұрын
그 간절한 소망의 마음이 일었다면... J Choi님의 손은 이미~ 주님의 옷자락에 닿아 있는 것이 됩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정희자-r2b
@정희자-r2b 5 жыл бұрын
인정
@추용순-j5c
@추용순-j5c 5 жыл бұрын
저도 간절히 주님앞에 내 모든것 내려놓고 무릎꿇고‥주님의 옷자락 만져보고 싶어요. 주님의 발 씻겨드리고‥주님의 발에 입 맞추고 싶어요. 온전히 내 전심을 다해 주님을 만나고 싶어요.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사랑합니다. 천만분의 1이라도 주님을 닮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저를 기억하시고 저와 함께 하옵소서~♥
@haeinfilm12
@haeinfilm12 5 жыл бұрын
ㅠㅠ완전공감ㅋㅋㅋㅋ
@파까집개집
@파까집개집 5 жыл бұрын
이미 만지셨고 예수님 품에 안겨있어요 아멘
@jihyehan9153
@jihyehan9153 8 жыл бұрын
13살 제 딸과 밤마다 들으며 기도하며 감사하며 회개하며 은혜의 밤을 보냅니다.은혜의 찬양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주님 평생 이런 마음을 갖고 살아가고 싶어요...주님 앞에 설 그 날까지 낮은 자로 살아가게 인도하소서!!!
@김연주-w4p6m
@김연주-w4p6m 7 жыл бұрын
jihye han 1
@강유-x8i
@강유-x8i 7 жыл бұрын
김연주 너무나 감사해요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는듯한 영이 많은 것을 보여주시며 가르치시네요 우리 아이들로 인해 힘들때 찬양을들으면 마음이위로와 감사의눈물로 잡아주심을 평안합니다
@wankersbollocks1879
@wankersbollocks1879 7 жыл бұрын
jihye han ㅇ
@kim1010411
@kim1010411 7 жыл бұрын
아멘!!
@J_Daily
@J_Daily 6 жыл бұрын
아멘. 1년전에 쓴 댓글이면 그 딸이 벌써 중학생이겠군요.. 정말 사춘기딸과 그런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게 부럽습니다.. 제가 사춘기때는 술마시고 엄마한테 못된 말하고 그렇게 살았었는데.. 거의 자포자기하면서 제 인생을 살아갈 때쯤..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셨고 마침내 엄마에 의해 억지로 끌려가다시피 간 교회겨울연합수련회에서 하나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그때가 지금 한지혜님의 딸보다 딱 1살많은 15살 때였습니다. 정확히 날짜는 2015.01.08이었구요. 그때 하나님 만나서 지금은 엄마랑 같이 마커스목요예배도 가고 아침마다 찬양틀거나 엄마가 학교 데려다주실 때마다 라디오체널 106.9인 극동방송을 틀고 가세요ㅎㅎ 아침에 엄마가 이 노래 자주 틀어주셔서 아침먹으면서 많이 듣던 노래였는데.. 오늘 계속 전공실기수업하면서 귀에서 이 찬양이 계속 맴돌더라구요 아침에는 요새 고난주간이라 고난주간영상을 봤는데.. 4교시부터 전공수업을 하는데.. 계속 맴돌아서 들었는데.. 너무 좋네요ㅎㅎ 지혜님도 지혜님 딸이 고등학생이 되서 좀 더 컸을 때, 이제 청소년이라기보단 청년이 가까워 올 때 엄마랑 같이 하나님 예배하는 자리로 나아오길 소원합니다:) ps.@@예고 문예창작과 다니는 2학년 학생입니다:D
@Sue-h3v
@Sue-h3v Жыл бұрын
남편과 새벽기도 매일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janiechoi8078
@janiechoi8078 6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혜가 나를 떠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 나를 만나주세요. 주님을 더 알기를 원합니다. 나의 어두운 마음과 눈 과귀를 열어주세요.
@abigairkim2761
@abigairkim2761 5 жыл бұрын
아버지하나님이 늘지켜주고계시니 걱정마셔요 긍정
@수혜-i9r
@수혜-i9r 4 жыл бұрын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만나셨을지두요 !
@Nadaniel153
@Nadaniel153 4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gracedentistry1202
@gracedentistry1202 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poLHqGijrZpko9k 세상을 미혹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두고 더러운 영이라고 말합니다. 더러운 영이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자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사로이 성경을 이용하는 자들, 모두 더러운 영들입니다. 이스라엘 왕인 아합이 유다왕 여호사밧과 전쟁에 나가기 전 선지자 4백명에게 길르앗 라못에서 전쟁에 승리할 것인지 하나님의 뜻을 묻자 선지자 4백명은 하나같이 아합왕이 승리할 것을 말합니다. 이는 거짓말 하는 한 영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어 꾀인것인데요(대하18장). 문제는 이 말씀이 그 당시로 끝난 것이 아니란 사실입니다. 진리의 성령께서 실상으로 오셔서 아무도 알지 못하는 길, 전대미문의 새 길을 말씀하시고 열어 가시는데 진리를 단 한 절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진리의 성령을 훼방하고 하시는 일을 가로막는 짓을 하는 지금 이 세대를 예언하신 말씀이란 사실입니다..
@이성창-k3j
@이성창-k3j 3 жыл бұрын
주님 오늘도 이찬양 들으며 주님의 옷자락을 만져 혈루병을 고침받은 여인과 같이 저의 주변에 영적 육적고통받는 환우들이 치유함을 받는 여호와의 라파가 일어나길 두손모아 예수그리스의 이름으로 간절히기도드립니다.♡♡♡♡
@야옹이-p8n
@야옹이-p8n Жыл бұрын
아멘!
@조성현-z9l
@조성현-z9l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나의 왕관,욕심,욕망,저의 중심성,절제하지 못하고 고집으로 살아갈때가있습니다..이 모든것들을 고쳐주실분은 나의 주 하나님이시며 우리가족도 영육간의 건강함을 주시옵소서..
@민희정-u9p
@민희정-u9p Жыл бұрын
엄마의버림과아빠의사랑을받지못하고컷습니다그상처가 34살이되도록가네요 하나님은날너무사랑한다고하셧어요 저는 그사랑의 의미를 아직도 잘모르겟습니다 그냥 나때문에 우신다고하니 눈물이나오기만합니다
@장이스라엘
@장이스라엘 8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사랑으로 치유되고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부모님은 항상 미안하고 죄책감이 있을거에요 저도 먹고사느라 우리아이들을 돌보지못해 상처가 있는데 지금 하나님의 사랑으로 기도하며 여행하며 가족관계 회복중입니다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루키네가족
@루키네가족 7 ай бұрын
지난 과거의 아픔으로 힘든시간을 겪고 계시군요.저도 그랬답니다.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 치유와 회복으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그 사랑이 우리를 살게 하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사랑한다고 눈물흘리면서 말씀하십니다. 힘내세요.과거의 생각에서 벗어나서 지금을 행복하게 사시고 이 땅에서도 천국을 소유하고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정진국-w9k
@정진국-w9k 6 ай бұрын
어머니 복 많이 받으시라고 원망 보다 기도하십시요 ~~~~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 주실겁니다 마음 속에 예수님 사랑이 좌정 되어 있으면 하나님 사랑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십계명에 어떠한 경우라도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찬송가 amazing grace 늘 들으시고 부르십시요 찬송가에는 놀라운 예수님의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따뜻한 손길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실겁니다~~^^
@휘발유-q7i
@휘발유-q7i 8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살아계신하나님 오직주예수그리스도뿐입니다 지켜주옵소서 그리고도와주옵소서 앞이캄캄해서기도하옵니다 지켜주시는하나님 믿고의지하며살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천국가는길-f2n
@천국가는길-f2n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ox1ib1jw8c
@user-ox1ib1jw8c 6 жыл бұрын
주이시여 사단이 많이 질병 으로 저를 공분 케합니다 질병 을 낫게하시옵고 사단이 몸 에 자유를 뺏지못하게 하시옵소서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의 이름 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ox1ib1jw8c
@user-ox1ib1jw8c 5 жыл бұрын
@Pretty Mom 예 확실히 고난이 있기에 질병이있기에 힘들어도 주께서 소중함을 많이느끼게 해주시더라구요 죄도 질병도 환난도 어떤일도 그리스도 예수 님 의 은혜는 아무도 끊지못하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ox1ib1jw8c
@user-ox1ib1jw8c 5 жыл бұрын
@Pretty Mom 예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야로 살피시고 성령님의 힘으로 감화하시고 감찰하십니다
@박경용-t5r
@박경용-t5r 4 жыл бұрын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user-ox1ib1jw8c
@user-ox1ib1jw8c 4 жыл бұрын
@@박경용-t5r 보라 먹기를 탐하고 마시기를 즐기는 죄인과 세리의 친구로다
@gracedentistry1202
@gracedentistry1202 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poLHqGijrZpko9k 세상을 미혹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두고 더러운 영이라고 말합니다. 더러운 영이란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 자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사로이 성경을 이용하는 자들, 모두 더러운 영들입니다. 이스라엘 왕인 아합이 유다왕 여호사밧과 전쟁에 나가기 전 선지자 4백명에게 길르앗 라못에서 전쟁에 승리할 것인지 하나님의 뜻을 묻자 선지자 4백명은 하나같이 아합왕이 승리할 것을 말합니다. 이는 거짓말 하는 한 영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어 꾀인것인데요(대하18장). 문제는 이 말씀이 그 당시로 끝난 것이 아니란 사실입니다. 진리의 성령께서 실상으로 오셔서 아무도 알지 못하는 길, 전대미문의 새 길을 말씀하시고 열어 가시는데 진리를 단 한 절도 알지 못하는 자들이 진리의 성령을 훼방하고 하시는 일을 가로막는 짓을 하는 지금 이 세대를 예언하신 말씀이란 사실입니다..
@최나경-s2u
@최나경-s2u 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지나가신발자국만따라가도구원받겠네. 정말 영광입니다.아멘.
@오직예수그리스도-v6o
@오직예수그리스도-v6o 2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주님의 발에 입마춤은 주님 가신 십자가의 길 간다는 거네요 축복합니다. 형제자매님들
@user-ze5zf6wz2o
@user-ze5zf6wz2o 4 жыл бұрын
저같이 죄많은 딸에게도 주님 옷자락을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 아들을 위기에서 건져주시고 소망을 이뤄주시옵소서
@soulmatehongtv
@soulmatehongtv 4 жыл бұрын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주님앞에서는 사랑하는 딸입니다. 아들을 치료해 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juhokwon
@juhokwon 2 жыл бұрын
님의 아드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fineapple0517
@fineapple0517 7 жыл бұрын
주님 세상에서 살아가는건 힘겨워요 용기를 주세요♥♥♥
@김나미-t3k
@김나미-t3k 6 жыл бұрын
안은정 참 복음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그 능력으로 우리의 모든것을 고치시고 지켜주시며 잘되길 원하시는데...그분을 지식적으로 알고 공부만 하는 신앙을 돌이켜 주님이 원하시는 참 복음을 깨닫고 주님뜻대로 예배하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케 될수 있답니다~♡^^♡ 유투브에 박건재 목사님 치셔서 나오는 수정교회 설교들을 계속 들어보세요~실제로 불면증에서 자유케 되신분도 있고 놀라운 간증들이 있는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있답니다~~^.~
@박혜선-n4y
@박혜선-n4y 6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은정씨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요한복음 말씀처럼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주셨듯이 우리는 주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우리입니다 ~ 그리고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지녀가 되 는 권세를 주셨읍니다 ~ 저는 불교생활을 오래했던 사람인데 ~ 주님은 살아계시니까 말씀만이 생명이오니 말씀 붙들고 기도 하시길 기도합니다 ~
@설동필-e9v
@설동필-e9v 6 жыл бұрын
새 날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새힘 주시길 기도합니다
@설동필-e9v
@설동필-e9v 6 жыл бұрын
롬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많이 힘드실텐데요 단도 직입적으로 질문을 드릴께요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당신의 주인이 누구세요? 당신이신가요? 예수님 이신가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주인되신 예수님께 맡겨보세요 우리는 주인의 하인일뿐이에요 우리의 질병도 물질도 아픔도 고통도 하인이 책임질 필요가 없으세요 우리가 주인된 악한 죄를 회개합시다 그리고 주인되시기 위해 성경대로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셨다가 삼일만에 성경대로 부활하신 주님을 마음에 믿음으로 그 주인께 모두 맡겨봅시다 힘내세요 홧팅!!! 주인이
@forach9066
@forach9066 6 жыл бұрын
기도 이전에 기도하게 만드는 하나님을 인지해야만
@영희김-b4m
@영희김-b4m Жыл бұрын
나를 길러주신 하나님아버지께 이제와서 무릎을 꿇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한능력으로-l7m
@선한능력으로-l7m 3 жыл бұрын
늘 종으로 오셔서 , 제발만 씻기셨습니다. 주님 은혜 다시는 놓치지 않게 하소서. 주변의 솔깃한 유혹도 칼같이 분별하게 하시고 주님의 길로 인도하소서
@사랑해요-w2y
@사랑해요-w2y 23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를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주여 주여 우리 대한민국 살려주세오 😢😢
@파라클레오
@파라클레오 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찬양이 너무 좋습니다. 꼭 저의 고백같습니다. 또 스페인어인가요? 그 찬양부분도 너무너무 은혜됩니다. 기도할때 너무 기도가 잘되는 찬양입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jesustrust6472
@jesustrust6472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외국어부분 너무 애절한 사랑고백같아요♡가사만 알면 따라부르고 싶어요.
@yka993
@yka993 Жыл бұрын
스페인어가 맞습니다. 코스타리카 목사님 Danilo Montero, 'Junto a tus pies'(당신의 발 곁에)
@조성현-z9l
@조성현-z9l 3 жыл бұрын
주님 코로나로부터 저희들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은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하나님께 순종한다고 하지만 내 자신을 내 세상을 위해 살아왔음을 자복하고 회개합니다..예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우리의 지친 영혼들을 달래시켜 주시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러ㅗ 기도드립니다..
@songyh153
@songyh153 2 жыл бұрын
이 찬양곡 여러 버전 중에 가장 좋습니다. 진실함이 더 느껴지고 가사와 부르는 분의 영성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감사합니다.
@예한-l6p
@예한-l6p 2 жыл бұрын
모든 힘으로 제안에 있는 생령 생명 찢어죽여서 없애주세요. 개독교 하나님 안믿습니다. 다죽이세요
@gabrieleremos4321
@gabrieleremos4321 Жыл бұрын
이 버전에 가장 오리지널 버전입니다. 남미 찬양팀이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앨범에 수록한 찬양입니다. 계속 찬양 들으시면서 큰 은혜받으세요.
@sooyeon8318
@sooyeon8318 6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게으르고 나태한 종을 용서하여 주십시요 기도 하지 못 한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요
@박기철-j9z
@박기철-j9z 5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저도그렇습니다~ 우리가완전할순없습니다 우리는죄인이기때문에~
@이아론-o2l
@이아론-o2l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공허하고 힘들어요 죄를 짓고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삶을 살기를 반복하네요 주께서 주신 은혜를 다 쏟아버리고 나의 만족과 유익을 삶을 살아가고 있었네요 주님 제가 주님의 옷자락이라도 만질 자격이 있을까요 제가 주님의 발을 닦아드릴 자격이 있을까요 왜 저 같은자를 아들이라고 하시나요 어떻게 하면 주께 나아갈수 있을까요 다시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잘모르겠어요 세상의 것으로 아무리 채우려고 해도 채워지지 않는 이 공허함과 무기력을 주님께 들고 나아갑니다 ㅠ
@장미공원-w3o
@장미공원-w3o 4 жыл бұрын
주님 옷자락만 만져도 낫는다는 그믿음~~ 신유의 은사로 낫게해주십니다. 아멘!
@김용준-o6y
@김용준-o6y 7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숨조차 쉴 수 없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나를 받아주시옵소서
@난예수바라기
@난예수바라기 2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이 심금을 울리네요^^♡♡ 주님 제가 제발 까폐에서 남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고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정순-m8z
@이정순-m8z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성현-e3k
@이성현-e3k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주님. 저를 지켜주시고 아버지. 어머니. 누나 지켜주시고 주님과 함께 담대히 이세상을 잘 이겨낼수 있게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뵈어요♡
@황진호-m3v
@황진호-m3v 4 жыл бұрын
주님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기원합니다.. 저는 틱장애를 19년동안 앓아왔습니다. 그것때문에 인생이 180도 달라졌고 저자신을 저주 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힘들때마다 죽고싶었고 사탄이 속삭였습니다. 죽어라 포기해라 넌 원래 그럴운명이야 라고.. 긴시간의 취준생기간을 지나 두번째 직장을 구했는데 집중력장애와 정신분열증같은 같은것이와서 저를 또 괴롭히고 쉬운일조차 못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싫었습니다. 지금도 마음이 힘들고 직장사람들에거 미안하고 죄송한마음이듭니다. 제자신을 제어못하는 제가싫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2년전에 깊게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주님을 잊을수없습니다. 아버지. 저를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저를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
@조그레이스
@조그레이스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반드시 치료하심을 믿으세요 예수님은이땅에서 죄사함을 하시는 권세를 가지신분임을 믿으세요
@황진호-m3v
@황진호-m3v 4 жыл бұрын
@@조그레이스 아멘! 감사합니다
@이민자-x4w
@이민자-x4w 2 жыл бұрын
주님 증오하는 맘 사라지게 해주세요 주님 시기하는 맘 사라지게 해주세요 주님 오직 주님 닮기 원합니다.
@integrity7772
@integrity7772 7 жыл бұрын
겨우 주님의 옷자락밖에는 잡을 수 없었던, 당시 죄인 취급 받던 혈루병 여인, 돌맞아 죽을뻔한 간음한 여인 등.. 그당시 사람 취급 받지 못했던 여성들을 동등한 존재로 받아주신 주님, 우리들을 그대로 오라 하신 주님의 그 크고 놀라운 사랑에 감격하면서 주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김민정-p9k
@김민정-p9k 6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간음한 여인입니다. 생각으로 돌팔매질 당한 사람입니다. 주님이 저를 사랑하시기에 저 또한 이땅에서 사람보지않고 내가 만난주님을 증거하고 싶습니다.
@pablolee633
@pablolee633 6 жыл бұрын
김민정 진정으로 잘못을 알고, 뉘우쳤다면...어떠한 죄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용서하고, 품어주십니다. 힘내세요라고 진심으로 당신을 위로합니다
@왕요약
@왕요약 6 жыл бұрын
아멘
@문정란-i4x
@문정란-i4x 6 жыл бұрын
아멘
@brianjo2274
@brianjo2274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
@dewsdays8908
@dewsdays8908 Жыл бұрын
주님,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는 삶을 살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제 마음에 평안을 허락해주세요🙏
@RLKR955
@RLKR955 Жыл бұрын
나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인생극장-m4k
@인생극장-m4k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제가 19살 이후에 하나님을 떠나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발짝씩 아버지께 다시 갈려고 합니다 중등부 고등부 시절에 주님께 찬양드리고 예배하는 모습으로회복시켜주세요 하나님께서는 생각지도 못하게 저를 불러주시고 그려실때마다 저는 거절을 했습니다 주님 잘못 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 저를사랑해주시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세상을 떠나 하나님께 천천히 갈려고 합니다 세상의 유혹들에 넘어가지 않게 하시고 제마음이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볼수 있게 해주시고 제마음을 지켜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mfrkd57
@emfrkd57 Жыл бұрын
제가 어제 오늘새벽 하나님의 답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과 접한날이자 하나님이 제게 대답해주신 날입니다! 저는 이제 당당하게 하나님의 자녀라 말하고 다닐수 있게되었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정원진-y2d
@정원진-y2d 2 жыл бұрын
우리가족모두하나님백성되길 기도해주세요
@김영일-b9z
@김영일-b9z 2 жыл бұрын
아멘. 정원진님 가족 모두가 하나님 백성 되길 주님께 함께 간구하옵니다 .
@김해숙-k2f
@김해숙-k2f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에 마음에 상처 싸매주시고 주의 옷자락을 만지며 치유가있게 하시고 주님앞에 나의 왕관을 놓으리 ~ 아멘
@조은희-t2x
@조은희-t2x 3 жыл бұрын
주님만 바라보고살아갈것입니다 바른길로 인도하여주시고 오로지주님의 옷자락만 붙들고 주님을알아가며 살아가겠읍니다 저를아는 모든이들 인격적으로 만나주십시요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차운영-w4o
@차운영-w4o 2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눈물로 찬양을 듣습니다 모든 죄 씻어 주시고 자녀삼아 주신 주님 감사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평생약을 먹어야 하고 일주일에 세번씩 신장투석을 해야하는 딸의 병 더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엎드려 주님 옷자락 부여 잡습니다 싸매주시고 감싸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juhokwon
@juhokwon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이 기도할께요
@야옹이-p8n
@야옹이-p8n 2 жыл бұрын
맘속으로 기도드렸네요. 호전되길 간절히바래봅니다.아멘
@자연으로-q3x
@자연으로-q3x Жыл бұрын
하나님. . 저의 하나뿐인 동생이 그저께 하나님 곁으로 갔습니다. . . 그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요. . .
@영구와땡칠이-l9r
@영구와땡칠이-l9r Жыл бұрын
나는 주님을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난 이찬양을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소예진-k5x
@소예진-k5x 6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힘든일을 견뎌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있게 해주세요
@이정순-m8z
@이정순-m8z Жыл бұрын
아멘 힘든과정을 견디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주세요
@billlee3122
@billlee3122 6 жыл бұрын
내 육체 안에, 내 옛자아 속에 참담한 죄악을 날마다 순간마다 새롭게 늘 새롭게 발견하며, 하나님의 정죄와 심판을 직감하며, 골고다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께 숨쉬는 순간마다 날마다 새롭게 늘 새롭게 회개로 나아갑니다~🙏
@김명희-d1c6i
@김명희-d1c6i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좋아요
@LEE-mh9gk
@LEE-mh9gk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 합니다 새벽마다 기도 하게 하시고 찬양듣게 하시고 말씀듣고 보게 하심을 넘 감사드립니다 제가 기도 하는 사람들 하루속히 구원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gospel.ccmtv3570
@gospel.ccmtv3570 22 күн бұрын
좋아요/ ~ 늦은 밤 영상 보며 평안의 인사 드립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미소를 보냅니다. 평생 샬롬 ~
@user-bg1mt9wp5v
@user-bg1mt9wp5v 2 жыл бұрын
주님 아버지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철렌버핏
@철렌버핏 4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주님 제가 해결할수 없는 모든 죄악들을 십자가에 매달려 피로써 다 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제 뜻이 아닌 주님의 온전하신 마음으로 이끌어주소서 사람들이 주님께 용서를 바라는 삶이 아닌 주님이 이미 다 이루어 놓으신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갈수있도록 인도하여주소서
@jiaelee1400
@jiaelee1400 6 жыл бұрын
주님 작은 저의 마음이지만, 주님의 빛을 닮아 어둠속에 떨며 죽어가는 영혼을 비추는 밤하늘의 별이 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리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혜선이-z9q
@혜선이-z9q 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나의 주님..저의 기도를 듣고 계시나요..정말 주님의 옷자락이라도 만질수 있다면 나는 펑펑 울거에요 주님 어디 계셨냐고 왜 바라만 보냐구요 보고싶습니다 주님을 죽도록 사랑합니다 저는 주님만을 의지 할수 없었요 저의 눈물 위로해 주세요
@천비홍
@천비홍 3 жыл бұрын
거룩하신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 올리 옵니다 아버지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실줄 믿습니다 믿음의 은혜 베풀어 주심에 아버지께 영광 올리 옵니다 주여 ! 아버지 사랑합니다 기쁨의 영광 받으시옵소서~🥰🥰🥰
@달달한보름달
@달달한보름달 4 жыл бұрын
주님 저의 더러운 마음과 정신을 치유해주세요 아멘 항상죄송합니다 아버지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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