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when she was straycat, sleeping on the my K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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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양TV BBoyangTV

뽀양TV BBoyangTV

5 жыл бұрын

ʕ · ͡ᴥ · ʔ ノ BBoyang Profile
Name: BBoyang
Sex: Girls
Age: 3 years old
Neutralization completed
School: Masters cat Bell
• Feature: straycated
Winter 2016, first meeting
2017.01.11 rescued , After that,
Straycats are so pretty
When she was the straycat video
• #1 뽀양이도길고양이였어요.
• #2 뽀양이도 길고양이었어요.
ʕ · ͡ᴥ · ʔ ノ BBoyang Instagram ღ
/ cat_bboyang

Пікірлер: 2 800
@ramblerworld3917
@ramblerworld3917 5 жыл бұрын
"난 네가 필요하지 않고. 너 역시 내가 필요하지 않아. 너에게는 수십만의 여우들과 같은 여우에 불과하니까.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를 필요하게 될거야. 너는 나에게 이 세상에 유일한 존재가 될 거야. 나는 너한테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될 거고..." - 어린 왕자중 "For me you're only a little boy just like a hundred thousand other little boys. And I have no need of you. And you have no need of me, either. For you I'm only a fox like a hundred thousand other foxes. But if you tame me, we'll need each other. You'll be the only boy in the world for me. I'll be the only fox in the world for you....” ― Antoine de Saint-Exupéry, The Little Prince
@littleboy5093
@littleboy5093 5 жыл бұрын
영어는 번역을 해서 봐도 어렵다.
@user-jr6sy8nn5v
@user-jr6sy8nn5v 5 жыл бұрын
역시 책은 어린 왕자지..
@user-qb2cf6wl8n
@user-qb2cf6wl8n 5 жыл бұрын
@@user-jr6sy8nn5v 어린 왕자지 역시..
@kimfv1988
@kimfv1988 5 жыл бұрын
어린게 좋지유
@0109jean
@0109jean 5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글 을 지금 봤네요ㅠㅠ이 영상을 본 사람이 100만 이 다된다니~~길냥이 가 얼마나 사랑스런 존재 인지 본사람들중 몰랐던 사람들은 알게 되겠죠^^
@user-eu1yj1bj4h
@user-eu1yj1bj4h 5 жыл бұрын
불쌍한 길냥이 하나 데리고 온다고 세상은 안바뀌지만 저 길냥이의 세상은 바뀌는거죠..
@user-fn2rv6rr4e
@user-fn2rv6rr4e 5 жыл бұрын
ㅋ 개소리도 작작
@user-kn5ez2nf5x
@user-kn5ez2nf5x 5 жыл бұрын
@@user-fn2rv6rr4e ?
@user-gs7kf8om4b
@user-gs7kf8om4b 5 жыл бұрын
@@user-fn2rv6rr4e 마음이 아픈 사람..
@user-iw9st5lj5w
@user-iw9st5lj5w 5 жыл бұрын
@@user-fn2rv6rr4e ㅋ..내 새벽감성 ㅅㅂ
@kimjieun96
@kimjieun96 5 жыл бұрын
@@user-fn2rv6rr4e 오.. 지져스 팩폭맨
@nanko3531
@nanko3531 5 жыл бұрын
약속시간에 늦은 뽀양이 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넘 웃겨요 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
@tz-tube
@tz-tube 4 жыл бұрын
난코 귀엽 ㅋㅋㅋㅋㅋㅋ 뽀양채널 매력 자막
@true778
@true778 4 жыл бұрын
01:56
@user-jy3xy5gc6s
@user-jy3xy5gc6s 4 жыл бұрын
전 여기 너무슬퍼요오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kkss1122
@kkss1122 4 жыл бұрын
아니 언제 약속한거여
@psycodal
@psycodal 4 жыл бұрын
최근꺼 보다가 이거 보니까 왜케 눈물이 나지ㅠㅠ
@user-fz7yz6kd7j
@user-fz7yz6kd7j 4 жыл бұрын
돌보던 길냥이가 안보이면 얼마나 철렁한지... "어디있다왔어~" 묻는 그 목소리에서 잘 느껴져요ㅠㅠㅠ 뽀양아 ㅠㅠㅠ 행복해라ㅠㅠㅠ
@jeeyoungpark6933
@jeeyoungpark6933 5 жыл бұрын
저 무릎에서의 3시간이.. 뽀양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무 걱정없이 두려움 없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잠을 잔 첫 번째 경험이었을거 같아 너무 맘이 짠하고.. 정말.. 대단하세요.....대단한 고양이와 대단한 집사와 대단한 인연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kc5qo6sh1h
@user-kc5qo6sh1h 5 жыл бұрын
묘연!
@user-tl6so6vt2i
@user-tl6so6vt2i 5 жыл бұрын
전생에 깊은 인연이었나~^^
@user-tl6so6vt2i
@user-tl6so6vt2i 5 жыл бұрын
전생에 인연이 깊었나~
@user-ci9jq5en8x
@user-ci9jq5en8x 4 жыл бұрын
Jeeyoung Park ㅑ키ㅐ
@user-eh6ws2cf2n
@user-eh6ws2cf2n 5 жыл бұрын
3시간동안 곤히 잘 수 있도록 따뜻한 무릎을 마련해준 마음씨가 아름답군요..
@user-nt2gg2co3d
@user-nt2gg2co3d 4 жыл бұрын
뽀양이 현재하고 길냥이 시절 영상 번갈아보니까 눈매 자체가 많이 다르네요 길생활이 고단해서 이 영상에서는 눈이 지쳐있고 눈매가 날카로운데 집사님이 거둬주신 뒤로 올라오는 영상 보면 거의 항상 눈이 동글동글하고 아주 맑아요
@user-wz6cm1xq2s
@user-wz6cm1xq2s 3 жыл бұрын
😳->😃
@user-st3nz6bf8l
@user-st3nz6bf8l 4 жыл бұрын
ㅋㅋ저렇게 날씬했는데 집사 사랑 많이 받아서 오동통뽀양이됬구낰ㅋㅋㅋ
@sungillee8379
@sungillee8379 5 жыл бұрын
길위의 생활이 얼마나 고단했니.... 마음 열어준이에게 성큼 다가와 잠을 청하는 모습이 마음이 아픕니다....
@FDMMM
@FDMMM 5 жыл бұрын
김다빈 사람새낀가?
@parkbom._.
@parkbom._. 5 жыл бұрын
눈물났어요.....괜시리.......본인은 차가운 바닥에 앉아 무릎냥 해주고 정말이지 천사같아여. 모든 길냥이들 맘마챙겨주시는분들 절대 쉬운거 아닌거 누구보다 잘암
@cross-zevol3745
@cross-zevol3745 5 жыл бұрын
조용히해라
@ask7211
@ask7211 5 жыл бұрын
길냥이들 밥주지마세요
@UmJunSik04
@UmJunSik04 5 жыл бұрын
@@ask7211 ????
@user-yu4sq2oo6h
@user-yu4sq2oo6h 5 жыл бұрын
@@ask7211 길냥이 혐오하는 사람은 길냥이 방송 보지 마세요
@user-dj8lg9se7v
@user-dj8lg9se7v 4 жыл бұрын
@@ask7211 당신의 인성이 안 봐도 보여요 마음을 곱게 쓰세요
@myc7063
@myc7063 5 жыл бұрын
얼마나 길에서 선잠 잤음 저리도 맘놓고 몇시간을 잘 수있었던건지요 ㅠ 진짜 그잠자리 지켜주신분 넘 마음 따뜻하신분이네요 엄지척
@sinchon06
@sinchon06 4 жыл бұрын
잠들어 버렸다가 집사님 못만날까봐 잠도 안자고 참은거 생각하면 정말 눈물나네요... 집에 있는 울고양이만 봐도 잠이 얼마나 많은데 ㅠㅠ
@choiandrew780
@choiandrew780 5 жыл бұрын
길냥이를 위해 어두워질때까지 몇시간을 자리에서 꼼짝않고 무릎을 빌려주신... 숭고하게까지 보입니다.. 천사같이 아니 천사의 모습으로 희생을 꺼리지 않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님은 얼굴도 이쁘지만 마음은 더 아름답습니다..
@user-ew6ck7jp7p
@user-ew6ck7jp7p 5 жыл бұрын
길고양이. 삶이 얼마나 고단할 지. 겨울이 얼마나 혹독할 지. 세상이 얼마나 불친절했을까.
@user-fu1bi9ow7z
@user-fu1bi9ow7z 5 жыл бұрын
@@user-ph4kk3um7l너무 냉정하시네....
@user-mi1in4co6k
@user-mi1in4co6k 5 жыл бұрын
@@user-ph4kk3um7l 엌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n8ny7pv4h
@user-dn8ny7pv4h 5 жыл бұрын
@@user-ph4kk3um7l 태어나자마자ㅋㅋㅋㅋ 님부모가 님버린상황이랑같다보면되지않을까요 님은 얼어죽었을듯 밥벌이하기전에ㅋㅋㅋ 뽀양이만도못해서
@user-ph4kk3um7l
@user-ph4kk3um7l 5 жыл бұрын
@@user-dn8ny7pv4h 좆같이말하지마라. 너보다 힘들게 살고있으니깐
@user-sk8jl2yq4b
@user-sk8jl2yq4b 5 жыл бұрын
@@user-ph4kk3um7l 악착같이 사신 건 말투에서 우러 나오지만 아직 세상은 아름다워요 넷상에서든 일상생활에서든 성격을 조금 풀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onestop279
@onestop279 5 жыл бұрын
말은 못하지만 서로가 교감을 느끼고 배고프고 불쌍한 짐승을 사랑하는 그마음이 너무도 훈훈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parkumi85me
@parkumi85me 5 жыл бұрын
집에 갈까? 집에 갈.. 하는 말에서 집사님도 참 많이 고민하셨단 게 느껴지네요.. 이 작은 생명, 스트릿 출신의 자유 분방함을 고려하고 고심하는..
@lolili8940
@lolili8940 4 жыл бұрын
gold park 스트릿ㅋㅋㅋㅋㅋ
@juhyunlee7014
@juhyunlee7014 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고양이는 영역을 가지는 동물입니다ㅋㅋㅋㅋ 스트릿 ㅇㅈㄹㅋㅋㅋㅋ
@namhyun5965
@namhyun5965 4 жыл бұрын
@@juhyunlee7014 길에서 생활하면 그만큼 고양이가 활동하는 영역이 넓은데 집에 데려가면 원래 살던 곳보다 훨씬 좁아지는 게 맞으니 스트릿출신이라고 한 말에 문제 없음.
@juhyunlee7014
@juhyunlee7014 4 жыл бұрын
@@namhyun5965 동물에게 영역이란 정의는 단순한 영토의 넓이로서 의의가 있는게 아니라 안정적인 사냥감과 안전한 은신처에 의의를 두는거로 알고있는데....
@user-kw4qm6px2f
@user-kw4qm6px2f 4 жыл бұрын
Ju Hyun Lee 아는척 지리네....
@user-ix1yb8dt4s
@user-ix1yb8dt4s 5 жыл бұрын
와.... 3시간 앉아계신거보고 소름이 몸에 쫘아아아아악 돋았네요... 대단하시분이십니다 진짜
@kyumseo3320
@kyumseo3320 5 жыл бұрын
사람으로 치면 영재수준일정도로 영특하고 순한녀석이 길에서 생을 다보낼뻔 했네요.큰일날뻔
@tomatoya
@tomatoya 5 жыл бұрын
아 .. 3분에 막 뛰어서 따라오는거 보다가 완전 눈물남... 아..ㅠㅠㅠㅠ
@Queen-gz5dw
@Queen-gz5dw 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ㅠㅠ
@irene_youtube
@irene_youtube 4 жыл бұрын
저도 움 ㅠㅠ
@user-rh7rm5ze9c
@user-rh7rm5ze9c 4 жыл бұрын
03:00
@Cheol918
@Cheol918 4 жыл бұрын
저도 뽀양이 처럼 길고양이 한마리를 매일 밥주러 갔었어요 추운 겨울날 다리를 절뚝 거리며 저한테 오더군요 걱정되서 병원데려가니 영양실조라고 잘 먹이면 괜찮아질꺼라고 해서 매일 약도 주고 밥도 먹였습니다 집도 지어주고.. 영상에 나오는 뽀양이 무릎에서 재워주는게 저랑 너무 똑같아서 생각이 나네요 저도 두시간동안 재우다가 왔는데 ㅋㅋ 집에서 키우고싶었지만 털 알러지가 있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어서 집에 데려오진 못했어요 그렇게 한달동안 매일 밥을 주고 하다보니 정이 많이 들었고 이대로 나두면 안될거같아 큰맘먹고 끝까지 책임지려고 원룸을 잡아서 준비를 다 마치고 데려가려고 갔는데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더군요 어디로 간건지.. 누가 데려간건지 참 마음속이 허전하고 시간이 오래지났는데도 가끔 그 자리에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갑니다. 이 영상보니 더 생각나네요 ㅜㅜ 잘지내고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sevenchanger2431
@sevenchanger2431 4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애기를 위해 원룸까지 준비하셨다니.. ㅜㅜ
@Cheol918
@Cheol918 4 жыл бұрын
@@sevenchanger2431 턱시도 냥이였는데.. 혹시나 애기가 다시 왔을까봐 지금도 퇴근길에 들렸다 옵니다 워낙 애교많고 사람도 잘따라서 누군가 데려간거 같은데.. 부디 좋은사람이 데려갔길 바랄뿐이네요
@user-zk5wf7gz9t
@user-zk5wf7gz9t 4 жыл бұрын
슬퍼 ㅠㅠ
@user-op4ce6ez1u
@user-op4ce6ez1u 4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요 그 아이가 좋은 곳에 잘 있기를 바래 봅니다
@taeryarywoory4096
@taeryarywoory4096 4 жыл бұрын
@@Cheol918 애기가 분명 좋으신분 만났을 거에요. 작성자님이 사랑하는 마음 턱시도 애기가 마음깊이 간직해서 다음생에라도 꼭 같이만나실거에요^^
@user-yl3tf4fl6h
@user-yl3tf4fl6h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영상은 10번을봐도 개감동ㅠㅠ
@kokolee800
@kokolee800 5 жыл бұрын
뛰어오는 고양이를 보니,엄마찾는 모습처럼 찡해요~~사랑이 고픈 간절한 생명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길고양이라고 없으이 여겼던 맘이 안타까워집니다.
@user-eg7oq4dx5y
@user-eg7oq4dx5y 5 жыл бұрын
동물과 사람이 같을 수 없기에 동물은 사람과는 가히 비교 할 수 없다는 듯....넘보지말라는 듯이 동물들을 하찮게 보이는 인식을 가진 이기적인 인간이 있어서 너무 불안하고 동물들에 죽음에 대해서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에 이런 사람들한테 행연아 동물들이 피해를 받지 않을까 노여움을 놓을 수가 없내요 특히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사람과 동물은 같을 수 없다고들 말이 많지만 동물에게도 배움 점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동물과 사람은 생명의 우정 친구 가족도 충분히 될 수 있다 생각해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100swxyd
@100swxyd 5 жыл бұрын
세시간째 앉아계셨던거에요 한겨울에?? 너무 좋은 분이세요...
@danielal4635
@danielal4635 5 жыл бұрын
추우신데ㅠㅠ 냥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복도 많이 받으실꺼예요 꼭!
@user-bv3lm2ru8r
@user-bv3lm2ru8r 5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진짜 복받으실 분이여... ㅠㅠㅠㅠㅠ 넘넘 마음이 고와요..
@user-bv3lm2ru8r
@user-bv3lm2ru8r 5 жыл бұрын
steve Kim 뭐야 미쳤나
@lvx000
@lvx000 5 жыл бұрын
@@user-bv3lm2ru8r 사회부적응자인듯,,,, 진짜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p3og8zv8d
@user-mp3og8zv8d 5 жыл бұрын
@@stevekim3777 이러면 재밌냐? 조현병 초기증상 조심해.
@dbj9180
@dbj9180 4 жыл бұрын
저녀석들이 다가온다면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 우리가 상상도 못할 용기를 내준거예요 그러니 겁주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MadnessControlgood
@MadnessControlgood 4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user-xp1mn2kq9h
@user-xp1mn2kq9h 4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이정돈 괜찮은 의견임. 다른 댓엔 예뻐해달라고 개즤랄..ㅋㅋ 더 보복하고싶음
@alenbotheearlofcreepyanime666
@alenbotheearlofcreepyanime666 4 жыл бұрын
저는 길가의 동물들보면 물이라도 주거나 집에 있는 사료 덜어서 주곤합니다 동물은 사랑입니다
@3.132
@3.132 4 жыл бұрын
@@user-xp1mn2kq9h 다른 댓글에서도 봤는데...싫어하는건 그쪽 마음이겠지만 아가들에게 해코지는 하지 마세요.잘못한건 사람이지 고양이는 아무 잘못이 없으니까요.
@user-xp1mn2kq9h
@user-xp1mn2kq9h 4 жыл бұрын
@@3.132 해코지 한적 없고 그럴 생각도 없음. 인간들이나 오바질 하지마셈
@user-hana1335
@user-hana1335 5 жыл бұрын
3시간 푹자고 일어난 뽀양이 눈빛이 진짜 결심한듯한 그런 눈빛이네요
@DGYim
@DGYim 5 жыл бұрын
거의 민방위 사이렌 급으로 우네요 귀여워ㅠㅠㅠㅠ
@user-zw9bu7lh7t
@user-zw9bu7lh7t 5 жыл бұрын
비유의 상태가???
@user-jt1kw1el8m
@user-jt1kw1el8m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g3km6pf7j
@user-cg3km6pf7j 5 жыл бұрын
미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ephaniehyun3447
@stephaniehyun3447 5 жыл бұрын
너무 적절한 비유네요 ㅋㅋ
@user-dk6we2hr5m
@user-dk6we2hr5m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z8mf2gp7u
@user-jz8mf2gp7u 5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반응 잘하는 냥이가 길에서 생활하니 마음이 많이 안타까웠을 것 같읍니다. 정말 잘 데리고 오셨어요.
@user-ts3yy6rt7j
@user-ts3yy6rt7j 5 жыл бұрын
화이트라비크 고양아 죽지마
@user-fk4jp1vp8i
@user-fk4jp1vp8i 5 жыл бұрын
읍니다. 최소50년생 ㅇㄷ
@user-io5pf9os6i
@user-io5pf9os6i 3 жыл бұрын
이랬던 뽀양이가 세상 귀염둥이가 되다니 인물도 훤해지고
@sjl7453
@sjl7453 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예쁜짓 하는애를 어찌 길에 계속 두겠어요 나를 믿어주는 생명체가 있다는거 행복이예요
@user-hv2zlfzr8d
@user-hv2zlfzr8d 5 жыл бұрын
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냐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ㅇ앙
@WIIRTUOSO
@WIIRTUOSO 5 жыл бұрын
사이렌소리
@user-ds7zt2cl2n
@user-ds7zt2cl2n 4 жыл бұрын
득음
@user-cocoro
@user-cocoro 4 жыл бұрын
뽀양이 울면서 따라오는거같아요..ㅠㅠ 언니 가지마 언니 가지마 하는거같은...ㅠㅠ맴찢ㅜㅜ
@user-de8up4mq9h
@user-de8up4mq9h 4 жыл бұрын
으앙ㅜㅜㅜㅜㅜㅜㅜ
@touchstone0227
@touchstone0227 5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말을 많이 하네요 ㅎㅎㅎㅎ 넘 귀엽당.. 하고 싶은 말이 많은가봐 ㅎㅎ
@user-gj3ly6bi5x
@user-gj3ly6bi5x 4 жыл бұрын
무릎 위에서 뽀양이 눈빛이 "또 왔네?이 사람이 나 데려갔으면 좋겠다..데려가줘요..내가 이렇게 예쁘게 꾹꾹이도 할게 예쁘게 할게요..나 버리지마.."이런 느낌이에요
@timmykim6841
@timmykim6841 5 жыл бұрын
뽀양이 집사님은 천사인가요? 아니 어떻게 앉아서 뽀양이를 무릎에 올려놓고 세 시간을 넘게.... 칭찬 스티커 있는대로 다 드리고 싶군요.. 복 받으실 거예요~~
@hye5959
@hye5959 4 жыл бұрын
주책맞게 내가 울어 버렸네 ... 지금 저와 같이 살고 있는 반려견도 길에서 데려온 아이에요 털도 꼬질꼬질 했고 쓰다듬으려 손만 들어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집 아닌 다른곳 (할머니댁이나 친구집)으로 데려가면 떨어질생각을 안해요 분리불안처럼 내새끼도 길에서 이리 힘들게 살아왔구나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복받으세요 복받으실거에요
@SkyBlue-ki6ty
@SkyBlue-ki6ty 4 жыл бұрын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고 오시지 않았더라면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불쌍한 녀석들~~ㅠ
@user-xg6em6ls3h1
@user-xg6em6ls3h1 4 жыл бұрын
된장바르자
@hye5959
@hye5959 4 жыл бұрын
@@user-xg6em6ls3h1 그런 드립 화 안나요.. 모자른거같아서 불쌍해보일뿐.. ㅠ
@user-wr8hp9fy9q
@user-wr8hp9fy9q 4 жыл бұрын
지혜 관종 차단 깔끔
@user-kz9pn9iz9p
@user-kz9pn9iz9p 3 жыл бұрын
한번씩 찾아보는 영상입니다 볼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져요 어쩌면 돌아돌아 결국은 만날 정해진 인연이 었나봐요 감사합니다
@skeldks1
@skeldks1 5 жыл бұрын
뽀양이 다른 영상에서도 댓글에 집냥이 같다는 글 봤는데 진짜 같아요. 버림 받은 건지 가출 했다가 길을 잃은건지 ㅠㅠ
@melaniemo5843
@melaniemo5843 5 жыл бұрын
이러던 뽀양이가 이젠 뜨신집에서 밥 잘먹고 살게돼서 넘 좋다ㅠㅠㅠㅠㅠㅠ
@user-gq4wg7qe1n
@user-gq4wg7qe1n 5 жыл бұрын
오랜 시간 동안 차가운 계단에 앉아 따뜻한 품을 내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에요🥺
@jhlee06
@jhlee06 4 жыл бұрын
뽀양이 달려오는고 보고 펑펑울었네요~ 데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hansung794
@hansung794 4 жыл бұрын
재방송 시청중 감동
@kroyal128
@kroyal128 5 жыл бұрын
신의 축복이 있기를..
@dhfhdk1345
@dhfhdk1345 4 жыл бұрын
집사이쁜거보소..맘씨까지이쁘네
@user-ij7wp5yg6f
@user-ij7wp5yg6f 4 жыл бұрын
뽀양이 지금행복하게 잘살고 있는데 이 영상 볼때마다 왜캐 자꾸 눈물이 나냐....ㅠㅠ
@hwangnt
@hwangnt 4 жыл бұрын
저 작은 체온을 가진 동물이 주는 흐뭇함
@user-st1lz2xq5k
@user-st1lz2xq5k 5 жыл бұрын
아고 이뻐 ...세상에.. 밖에서 사느라 고생중에 처음으로 안겨서 안전하게 자봤겠구나... ㅜㅜ
@user-yu3yz3bd9e
@user-yu3yz3bd9e 5 жыл бұрын
4마리 집사 아빠입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예요..뽀양이도 건강하게 오래오래살자
@hyungsubeom9448
@hyungsubeom9448 3 жыл бұрын
삶이 고단할때 한번씩 꺼내보면 가슴 뭉클해지는 영상....
@Rosiecanadalife
@Rosiecanadalife 4 жыл бұрын
이 동영상을 볼때마다 난 운다
@yeonnie1318
@yeonnie1318 5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은 본인이 간택한대요 믿음직하고 든든하고 본인을 진짜 책임질수 있는 사람에게 간택한다는걸 들었었어요 집사님이 믿음직하고 든든하고 이 분에게 가면 진짜 좋겠다 생각이 들었나봐요 복받으실거에요 뽀양이 이뻐요ㅜㅜ
@user-zb4zd9zo1g
@user-zb4zd9zo1g 5 жыл бұрын
지롤하네 ㅋㅋ 그냥 배고플때 밥주니까 가는거야 간택은 무슨 금수 따위가 ㅋㅋ
@enddl632
@enddl632 5 жыл бұрын
@@user-zb4zd9zo1g ㅋㅋㅋ 그렇다고 비유한거지 아주 생각이 꼬이신듯하네요
@user-zb4zd9zo1g
@user-zb4zd9zo1g 5 жыл бұрын
@@enddl632 비유한건지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지 니가 어떻게 아냐? 꼽사리 적당히 껴
@user-zb4zd9zo1g
@user-zb4zd9zo1g 5 жыл бұрын
사람에게 간택한다는 뭐야 문장 극혐이네 사람을 간택한다겠지
@user-zb4zd9zo1g
@user-zb4zd9zo1g 5 жыл бұрын
들었었어요는 또 뭐야 소름돋네 ㅋㅋ 들었어요다
@user-lr6zi6nb7v
@user-lr6zi6nb7v 5 жыл бұрын
뽀양이도 집사님이 좋은 사람이라는걸 처음부터 알고 있었나봐요 짧은시간도 아닌 3시간동안 다리 아프셨겠지만 혹여나 뽀양이 깰까 추운날씨에도 그 자리에서 기다리신 따뜻한 집사님 마음이 너무 이쁘신거같아요ㅠㅠ 아침에 보길 잘했어요 오늘하루 기분 좋게 보낼거같아용
@uou00_777
@uou00_777 4 жыл бұрын
길냥이시절부터 오지게 수다쟁이네 진짜 넘 귀엽다 미칠거같아ㅜ기여워서
@alenbotheearlofcreepyanime666
@alenbotheearlofcreepyanime666 4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때 검은 길고양이 한마리를 무릎에 앉히고 쓰담었고 귀여운데 안쓰러웠습니다 이것을 보니 생각납니다 그 아이 잘지내겠지요
@heiheididi
@heiheididi 5 жыл бұрын
저 왜 이거보고 눈물이 다 나죠 ㅠㅠ.... 뽀양아.. 뽀양이야...ㅠㅠㅠㅠㅠㅠㅠ 마음씨가 정말 예쁘세요 뽀양이랑 평생 행복하세요
@user-ow4yi5by6u
@user-ow4yi5by6u 5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소리 정말....아는 사람만 아는 애간장 녹이는 소리. ㅜㅜ 뽀양이가 집사님을 많이 사랑하네요.
@rislymuhamed297
@rislymuhamed297 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비디오 3 ~ 4번 밨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 우리 뽀양이
@user-jt5rm3rj8f
@user-jt5rm3rj8f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애기야...안쓰러워 지금은 잘살고있다니 너무 다행이야
@user-mg7ci3jp3x
@user-mg7ci3jp3x 5 жыл бұрын
본능적으로 경계심이 강한게 고양이라는 동물이면서 절 해치지 않는 사람도 잘 아는~얼마나 지극정성으로 돌보셨으면 길에서 그 품에서 이리 깊이 잠 을 잘 수 있었던건지~젊으신 분 같으신데~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user-yv6tm6ph8p
@user-yv6tm6ph8p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뽀양이가 보은하고 있는중.. 은혜 베푼 만큼 돈 많이 버세요~!!
@user-ob9ew4xk1i
@user-ob9ew4xk1i 4 жыл бұрын
10:54 계속 쭉폈다 힘뺐다하는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user-fj7ll1sq8q
@user-fj7ll1sq8q 4 жыл бұрын
니장기로줄넘기 꾹꾹이랍니당
@_HGYNL
@_HGYNL 4 жыл бұрын
만약에 뽀양이 를 거두지 않았다면 현재 이렇게 이쁘고 똑똑한 아이는 어찌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납니다 ㅠ
@dkzktldi
@dkzktldi 5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이쁜 아가를 두고 집으로 돌아갈땐 얼마나 발걸음이 무거웠을까요..내일 별일없이 또 만날 수 있겠지..오늘밤도 아무일 없겠지..정말 많은 고민끝에 같이 하기로 결정을 하셨을텐데..뽀양아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언니랑 행복해야돼..17년을 멍멍이랑 같이 하다 헤어졌는데..보낸지 몇달이 지났어도 문득문득 눈물이..뽀양이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정말 아낌없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시길.. 뽀양아!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tvbboyangtv8622
@tvbboyangtv8622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어머...제가 못 다한 말을 다 해주시네요. 너무 고민했지만 잘한것 같아요
@user-hc1jw1bu4v
@user-hc1jw1bu4v 4 жыл бұрын
아기가 너무 예쁘고 한편으로는 넘 안쓰러워서 한참을 울었고 결국 데려오신 사실을 알고는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에 울었네요ㅠㅠㅠㅜㅜㅜㅜㅜ뽀양이 행복하자
@user-zw2cs2fv1n
@user-zw2cs2fv1n 4 жыл бұрын
뽀양이보면 10년전중학교시절에 집앞에서돌봐주던 고양이가생각나요ㅜㅜ 사료사서 밥챙겨주고 엄마없을땐 집에데려와서 재우고 그렇게 5년을돌봤는데 어느순간 하루만에 사라졌어요 제가 고3때고 바쁠때라서 신경을 잘못써줄때 사라진거라서 지금생각해도 미안하고 가슴아파요 사고가 난건지 누가 데려간건지 스스로 거처를옮긴건지도 모르는채로... 뽀양이보니까 갑자기생각나네요 그애도 뽀양이처럼 부르면 큰소리내면서 뛰어왔었어요 그고양이만큼은 살면서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생각해요 훗날돌이켜보니
@user-ep2ek4ur3e
@user-ep2ek4ur3e 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천사인가요?
@MortalMuscle
@MortalMuscle 5 жыл бұрын
거의 강제로 간택당한 느낌ㅋㅋ 그 와중에 순하고 귀여운거 신기...
@gidin
@gidin 4 жыл бұрын
무릎에서 자리 잡는 모습이 집냥이였을것 같긴하네요.. 원래 주인이 있었다면 저렇게 애교 부리고 이야기하고 무릎에서 잤겠죠? 괜시리 눈물나는 영상.. 지금이라도 행복해서 다행이야ㅠㅠ
@stopsss
@stopsss 4 жыл бұрын
아직 어리고 유기 당해서 길냥이 된 케이스같습니다. 너무 측은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lilan6657
@lilan6657 5 жыл бұрын
꾹꾹이가 자연스레 나오는걸 보면 사람집에서 지내다 버림받거나 길을 잃어버린 고양이 같네요
@Poo_poo_Ta-da
@Poo_poo_Ta-da 5 жыл бұрын
아 정말요??? 저도 길냥이가 갑자기 무릎에 앉아서 꾹꾹이 해준 적이 있는데 그 냥이도 사람 손 탄 냥이었을까요ㅠㅠㅠ?
@lilan6657
@lilan6657 5 жыл бұрын
@@Poo_poo_Ta-da 정확히는 자기 엄마랑 지내던 고양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글 썼을 당시에는 사람에게 거부감이 없는걸로 보여 사람손을 탔다고 추측한거고요
@user-bi9zi6tw2o
@user-bi9zi6tw2o 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사람한테 거부감이 없는 거 보니 전 집사가 잘해줬던 것 같네 ㅠ
@kimmoth1
@kimmoth1 5 жыл бұрын
꾹꾹이는 보통 야생에서 나고 자란 고양이들은 다 크면 안하거든요
@user-gc5sk8rj8v
@user-gc5sk8rj8v 5 жыл бұрын
꾹꾹이가 뭐져?
@user-lt1bx9jt8d
@user-lt1bx9jt8d 4 жыл бұрын
뽀양이 집사님이 참 대단하신게 순간적인 감정으로 대책없이 데려온게 아니라 긴 시간 밥 챙겨주며 신뢰를 쌓고 깊이 고민하고 뽀양이도 집사님도 마음의 준비가 될때까지 기다리셨다는 점. 다섯번 째 보는 영상인데 볼때마다 눈물나요ㅜㅜ 뽀양이와 집사님 오래오래 알콩달콩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user-so2qm3jj5i
@user-so2qm3jj5i 4 жыл бұрын
나 왜 울어..?ㅜㅜ
@user-xp9fp7tf4b
@user-xp9fp7tf4b 3 жыл бұрын
소문듣고 왔습니다^ ^ 뽀양이가 그리 귀엽다고~
@Melanie-lp1dg
@Melanie-lp1dg 5 жыл бұрын
어두워지는 공원을 보니 저런곳에 몇날몇일 혼자있었을 녀석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마음아프네요 마음씨 착한 집사님도 고생하셨어요 입양하기쉽지않았을텐데..앞으로 행복하세요💕
@user-wo5ti6wr6v
@user-wo5ti6wr6v 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주인을만나 행복하지만 저때의 길거리생활하는모습보니 만감이교차하네 사람의손길이 그리운거같애ㅜㅜ
@user-uu5lu4yl4i
@user-uu5lu4yl4i 3 жыл бұрын
스트릿 시절에도 싸이렌 성능 확실했구만
@user-sn2jg6re1d
@user-sn2jg6re1d 3 жыл бұрын
주기적으로 돌려보게되요~ 벌써 한참이나 구독중인데도~^^
@jaeeunoh
@jaeeunoh 5 жыл бұрын
길에서의 삶이 얼마나 고단했을지, 집사님 만나고서 자기 맘 한켠 내주고 저리 편히 쉴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는게 얼마나 좋았을지.. 너무 감사하네요.
@user-nb4wr7lr3k
@user-nb4wr7lr3k 5 жыл бұрын
뽀양이는 ㅜㅜ 길고양이 아니었던거 같아요 누가 잃어버렸거나 유기했거나 애교가 철철 ㅜㅜ 말도많이하구요
@smgh1654
@smgh1654 5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저두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뽀양이가 좋은 집사님 만나 행복하게 지내서 참 다행이지요.
@ldg970
@ldg970 5 жыл бұрын
근데 전에 집사네 집에서 루비랑 같이 지냈을때 길고양이로 오랫동안 지낸 것 같아요. 걔가 루비만 보면 계속 하악질하고 있는거 보면 영역싸움을 좀 한 편인거 같네요. 상처도 없는거 보면 지금까지도 무패인거 같고
@smgh1654
@smgh1654 5 жыл бұрын
@@ldg970 집냥이도 하악질 잘해요. 특히 집이 자기 영역이라 생각해서 다른 냥이 집에 들이면 격리시키다 합사해야되거든요. 전 뽀양이가 혼자 된지 얼마 안되지않았나 생각이들어요. 단지 추측이지만요. 뽀양이가 밖에 나가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것도 좀 그렇구요.
@smgh1654
@smgh1654 5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갑자기 튀어나갈경우 집을 못 찾는다고 그래요. 그래서 많이 잃어버린다고 해요. 그리고 어찌나 호기심이 많은지 문이 열려있으면 나가요. 한번은 남의 집 문이 열려있어 들어갔다 지하에 이틀을 갇혀있던 적도있었죠. 고양이 울음소리가 그건물에서 나는것 같은데 주인을 못 만나는 바람에 찾느라 애먹었어요. 다행이 문이 닫혀있어 고양이가 다른데 못가고 찾을수 있었죠.
@youngsini8297
@youngsini8297 4 жыл бұрын
이영상은 진짜 봐도봐도 눈물질질나요....ㅠㅠ 지금 집냥이가 되어있다는걸 아는데도 왜자꾸 눈물이날까요 이세상 길냥이가 다 집냥이가되길🥰
@user-wd9di4yf7b
@user-wd9di4yf7b 4 жыл бұрын
당신이라는 사람 멋이군요
@user-uk8ub2ie1w
@user-uk8ub2ie1w 5 жыл бұрын
아니 길양이가 집사무릅에 오래동안 앉아있는건 처음봅니다 따뜻해서 내려가기 싫었나봐요 ㅠㅠ
@user-rm7wk3bk6u
@user-rm7wk3bk6u 4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 사시는곳 주위에 하루하루 정말 힘들게 버텨나가고 있는 길냥이들이 있습니다 제발 꼭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user-qn5fl1us7k
@user-qn5fl1us7k 4 жыл бұрын
응 타이레놀
@user-kq7qy9sd2i
@user-kq7qy9sd2i 4 жыл бұрын
개역겹네ㅋㅋ
@user-sr5jo4gj8r
@user-sr5jo4gj8r 4 жыл бұрын
댓글 상태 왜이럼 ..?..
@user-xp1mn2kq9h
@user-xp1mn2kq9h 4 жыл бұрын
개소리좀 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 길냥이 왜 관심을 줘야하는데? 환경문제에 소음문제를 몰라서 하는말인가? 귀여우니까 다 용서가돼? 이딴년들 때문에 길고양이들한테 더 악감정만 생기지
@user-jn8uh5ke7b
@user-jn8uh5ke7b 4 жыл бұрын
먹이주는 아파트 주민들때문에 지하주차장 고양이 똥냄새 맡아봄?
@user-zb5og8hi8i
@user-zb5og8hi8i 4 жыл бұрын
왠지 자꾸 눈물이 나네요~엉~서로가 맘이 통했구나~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려무나~
@MsErrorpark
@MsErrorpark 5 жыл бұрын
와 저런게 묘연😿❤️😢 냥줍의정석...... 가지말란듯 달려오는 장면 미칠것같다ㅠㅠㅠㅠㅠ뽀양인 머리가 진짜좋은냥이같아요
@totonunaa
@totonunaa 2 жыл бұрын
벌써 몇번을 본 영상인데 알고리즘에 떠서 오랜만에 다시 또 보네요. 왜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지ㅜㅜㅜㅜ 뽀양이는 이미 너무 행복하고 따숩게 잘 사는걸 아는데도....
@user-ho5fr5fq7p
@user-ho5fr5fq7p 4 жыл бұрын
세상엔 아름다운 여인이 많이있는데...갑자기 뽀양이가 되고싶다..
@vnn2274
@vnn2274 4 жыл бұрын
겨울에 길고양이 무릎에앉아서 잠바로 겉에 덮어주면 골골송부르면서 앉으면 같은자세로 40분만앉아잇어도 엉덩이랑허리아픈데 3시간 대단하시네요 굳굳
@user-ym6qu6xk9i
@user-ym6qu6xk9i 4 жыл бұрын
진짜 눈물나는 영상이에요. 뽀양이는 척박한 길생활에도 언니를 매일 만나는 게 너무 기다려졌을 거고 정말 행복했을 거 같아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lawyerHur
@lawyerHur 5 жыл бұрын
뽀양이 두고 집에 돌아가실때 정말 발이 안떨어졋겟어용.. ㅠㅠ 제가다 짠...😭💕
@tvbboyangtv8622
@tvbboyangtv8622 5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랬어요..그래서 헤어질때는 밥그릇에 참치를 가득 부어주고 퇴근(?)합니다.
@user-hw2mj3nk5m
@user-hw2mj3nk5m 5 жыл бұрын
1:08초 뽀양이 길게 우는목소리 너무좋아요 무한반복중♡
@FinaldayOfOctober
@FinaldayOfOctober 5 жыл бұрын
워누원우 오~ 나같은 분이 계셨... 경험상 저 울음소리는 정말 반가운 사람에게 내는 울음소리라고 여기기에...
@user-hw2mj3nk5m
@user-hw2mj3nk5m 5 жыл бұрын
@@FinaldayOfOctober 맞아요!! 뽀양이처럼 표현잘하는 애기는 첨봣어요
@user-me7iv1ud6t
@user-me7iv1ud6t 4 жыл бұрын
이미 엔딩을 알고 보는 영화는 감동적이지 않지만...길거리에서 혹독한 삶을 살던 뽀양이 한테 집사님의 무릎위는 마치 태어나자마자 느꼈던 어미의 따뜻한 품속 같앗을거야. 이성이 있는 인간들도 항상 어린시절에 엄마에게 어리광 부리던 시절을 그리워하는데 동물들은 오죽하랴..운명같은건 믿지 않지만 둘의 만남이 운명적이었다는건 부정하기 힘들겟네요
@Liam-tv8pw
@Liam-tv8pw 4 жыл бұрын
길냥이를 위해 어두워질 때까지 같이 품에 안겨서 체온을 나눠준 분이 천사라는 사실을 고양이도 아나 봅니다. 집사였던 저도 눈물이 맺힐 정도로 짠하면서 진심으로 길냥이를 대하는 마음씨에 또 한번 감동의 눈물을 글썽거리고 갑니다.
@user-il5fr5um8v
@user-il5fr5um8v 5 жыл бұрын
뽀양이가 길게울때 내가눈물난다능ㅠ 많이기다렸다고 그러는거같아서 슬퍼요ㅠ
@sjband6920
@sjband6920 5 жыл бұрын
웬지 눈물이 그렁해지는 사십대 아재입니다.
@shengodoa25
@shengodoa25 5 жыл бұрын
아빠..
@user-yp3mg5no5r
@user-yp3mg5no5r 5 жыл бұрын
경로당이라니 말이 심하네
@user-dq6xx6yb8r
@user-dq6xx6yb8r 5 жыл бұрын
삐빅 갱년기입니다
@user-wp8pj4fj5o
@user-wp8pj4fj5o 5 жыл бұрын
@뷔Yotube ㅋㅋ 수준 나오노;
@user-yp3mg5no5r
@user-yp3mg5no5r 5 жыл бұрын
답글다는 애새끼들아 못배운 티 내지말자
@suwonroad6800
@suwonroad6800 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인간이 그리웠으면 저렇게 안심하고 잠이드냐 볼때마다 참 눈물난다
@user-ce7ot6dv2p
@user-ce7ot6dv2p 3 жыл бұрын
진짜 감동적이다... ㅋㅋ ㅠㅠㅠ
@jeenycho1780
@jeenycho1780 4 жыл бұрын
아마도....저 길냥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계심없이 잠을 자본게 아닐까합니다...ㅜㅡㅜ
@thddsygjm473
@thddsygjm473 5 жыл бұрын
ㅠㅠ 길냥이들은 저렇게 곤히 못 자는데... 무릎위에서 안전하다고 느끼고 오랜만에 푹 잤나봐요 따뜻하고 좋아하는사람이고 믿는사람 이니깐
@tvbboyangtv8622
@tvbboyangtv8622 5 жыл бұрын
네 ㅜ 그래서 더 자게 두고 싶었어요.
@pparliebobttle5272
@pparliebobttle5272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이걸 보는 나는 뽀양이 때문에 눈물 글썽 글썽 ㅜㅜ
@user-mt8jb4kq5l
@user-mt8jb4kq5l 4 жыл бұрын
최애영상...심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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