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명까지 구독누른 계정은 어디가고 200명부터 다시 시작이네 그만좀 하자..겁나 추해보여
@hei83814 жыл бұрын
구독하면로또1등당첨 지랄하지마세요
@JU-zb4bx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 임신하거나 너무 힘들면 저렇게 키워달라고 어필하더라구요 안쓰러움 잘 됐다 애기ㅠ
@JU-zb4bx4 жыл бұрын
@보리로지은밥 부모님집이고 부모님이 싫어하셔서 키울수 없었어요 제집은 임대고 계약할때 동물 안키우기로 했고 혼자 사는데 집보다 회사에 더 오래 있어서 반려동물 못 키워요ㅜ 유기견 유기묘들 눈에 밟힘
@이다인-t4q4 жыл бұрын
잘됐당!!
@이지데-d2u4 жыл бұрын
SJ YU 누가 물어본 사람
@user-wq3ye2de3j4 жыл бұрын
Kyung Hye Yang 왤케꼬임? ㅋㅋㅋ
@에랄-z1e4 жыл бұрын
@@JU-zb4bx 안타깝네요 그래도 본인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인터넷에다가는 개인사 쓰지 마세요 나쁜 사람이 혹여 볼까 걱정되네요
@nmm86775 жыл бұрын
ㅠㅠ아니 무슨 잃어버린 엄마라도 만난 것처럼 우에엥 하면서 뛰어오네요ㅠㅠ 처음 본 영상인데 애기 사료값에 쪼매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해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ㅠㅠ 밖이 추운데 애기 거둬주셔서 감사해요ㅠㅠ 그리구 3:48 ㅠㅠㅠㅠ 카메라에 돌진하면서 이잉 하는 애기ㅋㅋ큐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ㅋㅋㅋ큐ㅠㅠ 콧잔등 꼬질했는데 씻기고 나니까 뽀얀 코였네요 너무 귀여워요ㅠㅠ 수염이랑 눈썹은 오데서 태워먹어서 꼬불꼬불하니ㅠㅠ
@sweet_cats5 жыл бұрын
넘 감사합니다😢 정말 잃어버린 엄마 만난 아기냥이같네요 맴찢 그치만 해피앤딩이죠💕 저와 냥이 생각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힘이되는 댓글입니다!
@sweet_cats5 жыл бұрын
꼬질코에서 투명 핑크코 넘 귀여워요💕
@naplo_335 жыл бұрын
3:48 이 부분이 오늘 제 묘자리인듯
@괔님처돌이4 жыл бұрын
@@naplo_33 어허~거 참 같이 좀 누웁시다!
@user-tl1wv7im2g4 жыл бұрын
엣살라말라이쿰
@stnj564 жыл бұрын
많이 추웠어요, 있잖아요 고마워요 하는 부분에서 웃으면서 보다가 눈물이 주책맞게 팍 터졌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묘생을 바꿔주신 고마운 분..
@이병철-y6h3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냐미쟁이3 жыл бұрын
저두요.맨트 딱이에요.
@_-._-._-._-. Жыл бұрын
이거 주작임;; 애초애 카메라를 켜고있었던거자체가 이상함
@김서영-u3k5s3 ай бұрын
@@_-._-._-._-.애초에 고양이 채널인데 그냥 고양이 있으니까 찍은 거겠지
@후루뚜-k2w4 жыл бұрын
아니 나는 왜 이런 반갑냥을 못만나는건가 간혹 길가다 길냥이들 보면 혼자 좋아서 눈인사 하는대 병신 보듯이 보고서는 학이 걷듯이 도도하게 갈길가던대 지기미
@@goodscenery6058 쟤는 거의 엄마한테 교육 받은 듯.ㅋㅋ '착해보이는 큰고양이를 보면 무조건 앵앵거리며 머리를 부비렴. 그게 네가 살 길이란다.'
@껶꺅4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처음 본 길냥이가 저렇게 부벼데는데 어떻게 안 데려오냐 ㅠㅠㅠ
@루피에용4 жыл бұрын
전 길가고있는데 애기고양이면몰라도 다큰 성체고양이가 갑자기 저한태 달려와서 앵기길래 놀라서 소리지르면서 100m 전력질주함
@SeoyoungCho-e8w4 жыл бұрын
저는 교환학생할때 길에서 만난 미묘의 어린이 고양이가 저렇게 비벼대고 따라오더라구요ㅠㅜㅜㅜ 그 뒤로도 2번 더 만났었는데 그때도 다 그랬었어요ㅠ 진짜 저희 집 앞에 그 아이가 있었다면 데려왔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있네요ㅠㅜㅠㅠ
@josekim24034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로 사람한테 친근한 길고양이는 보통 유기묘이거나 아니면 어릴때부터 잘 챙겨준 캣맘이 있어서 인간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는 길고양이들일 확률이 높더군요.. 저도 집앞에 어릴때부터 챙겨준 길고양이가 하나 있는데 제때 밥을 안 챙겨주면 요즘에는 아무 사람들한테나 가서 삥뜯고 다니더군요 @;;
헐 울집 젤리하고 닮았다 그런데 거의 길냥이들은 아무리 어려도 사람을 피해 도망가던데... 아마 더 어린 새끼 때 몹쓸 인간이 몇 주 키우다 버렸을 가능이 크네요 집사 간택 당하면 냥이가 복도 같이 가지고 들어온데요-믿거나 말거나 냥이 대신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복이 냥이처럼 달려들겁니다
@sweet_cats5 жыл бұрын
저도 유기묘인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에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홍경주-y2h3 жыл бұрын
난 누가뭐래도 냥이가 좋으다..너무 사랑스럽고 안타깝고 ㅠㅠ 너희들이 제발 진심 행복하길 정말 기도해..이건 내가 태어나서 제일 절실한 기도일거야..사랑해♡♡
@user-jt3dd3ux1f4 жыл бұрын
완전 한놈만 걸려라 구만 ㅋㅋㅋㅋㅋㅋ목터져라 우넼ㅋㅋㅋㅋ +)0:07 정했당.니놈이당.야아아아앙.나데려가앙.데려가아앙.데려가앙.나쓰담해앵.이제 데려가아아앙.데려가앙.x100
@beige_nails464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e-ggu-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생각하니 ㅈㄴ웃기네
@빈-d6x4 жыл бұрын
날 대려가라냐아아아아아아아아냥!!!!!!!!!!!! 너루 정했다구우우우우우우우!!
@sunshinemr.8604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양이 키워봤지만 고양이는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이거나 좋아보이는사람은 찰떡같이 알아보고요 자기몸을 비비고 그르렁 거리는건 그 사람을 믿을 수 있겠다라는 표식같은 거 일거에요. 가끔 자기가 몸 비비다가 깨무는건 경계심이 없다는 뜻이고요. 친해지면 강아지 같다고 느껴질거고요. 사람감정을 잘 읽어요,특히 사람이 슬플 때 그런거 더 잘 느껴져요.. 콩이 보고싶다ㅜㅜ
@정준하-y3l4 жыл бұрын
삼가고묘의 명복을 빕니다
@sunshinemr.8604 жыл бұрын
정준하 고묘 아니에요
@정준하-y3l4 жыл бұрын
@@sunshinemr.860 앗..
@user-jb1to2jh6u4 жыл бұрын
@@정준하-y3l ..ㅋㅋㅋ..
@주황버섯-h8s4 жыл бұрын
@@정준하-y3l ㅋㅋㅋ....
@user-uu5wj9nx3h4 жыл бұрын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새끼낳으면 걍 길에 버리는 사람들도많고, 어미가 캣맘들 주던 사료먹던 냥이라서 어릴때부터 사람한테 호의적인 길고양이들 제법많음. 울집도 길에서 나 쫓아와서 데꼬온놈 하나, 유기된 어미의 새끼냥이중 하나 데려와서 둘키움. 갑수색뀌땜에 좋은일하고 욕듣는 유튭들 억울하겟네
@ninjaboyranydy4 жыл бұрын
내말이 그 정신병자 새끼때문에 애꿎은 유투버들만 오해 받고 의심받고 욕먹는거임
@임현빈-i3x4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들만 없어 졋으면 고양이들이 고통받을일도없는데...ㅠ
@최우주인4 жыл бұрын
내가 누른건 아니지만 좋아요 300 이라 보존한다. 더 이상 누르지마!!! 150씩 나눌수있으니 짝수니까 (물론 좋아요는 선택)
@user-ee5md5iy9i4 жыл бұрын
훈훈하고 흐뭇하게 댓글 보다가 막줄에서 자동반사 구역질 나오네
@최우주인4 жыл бұрын
@@user-ee5md5iy9i 미안.
@땡땡순 Жыл бұрын
다시 왔어욤 쓰레기 뒤지는 꾸꾸한테 맛있는거 배 터지게 먹으러 가자 할때 왜케 울컥 하는지..ㅠ 지금은 너무 좋은 집사님 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꾸꾸♥ 계속 행복만 하길~~~~
@pandalover-cat4 жыл бұрын
가자.맛있는 거 배터지게 먹으러란 집사님 말이 어찌 그리 따뜻한지요. . ,
@머랭사랑3 жыл бұрын
천사일거에요~ 복 받으세요~^^
@_-._-._-._-. Жыл бұрын
이거 주작임
@_-._-._-._-. Жыл бұрын
1. 분리수거장에서 카메라를 켜고 있었다는거부터 이상함
@jivvon1 Жыл бұрын
@@_-._-._-._-.알 바 아님
@으유-x6d Жыл бұрын
@@_-._-._-._-.니엄마
@뭘봐요아니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데려오면 좋겠지만 데려가지도 않을거면서 아가들 사는데서 멀리 떨어진데로 유인하는 초등학생들 많던데 그러면 돌아올때 많이 위험합니다. 데려오지 않을꺼면 아가들 사는데서 멀리 데려가지 말아주세요. 특히나 꼬마냥이들이라면말이죠...
@sweet_cats4 жыл бұрын
아고😢 냥이들 잘 모르고 그랬나봐요
@pierre79634 жыл бұрын
@@sweet_cats 3주전 댓글이지만 죄송합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요즘 초딩들 머리 좋아요 이거 칭찬 아니구요 ㅋㅋ 제가 봄 .초딩들이 일부러 유인해서 로드킬 당하게 만들어놓고 처웃고 사체 툭툭치면서놀고 .....정말 저런게 사회악이자 싸이코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는 모든 조건을 충족하고도 못키우는데.... 속에서 열불이 납니다....
@user-ow5iq1qz3k4 жыл бұрын
@@고양이0 네 저도 초딩.유딩들이 길고양이때리고 밣아서 제가 참교육했어요 실화
@daheekim55654 жыл бұрын
@@user-ow5iq1qz3k 아니 그 초딩 누구입니까 진짜...다 맞고 울 자식들이
@djwjfxlql28024 жыл бұрын
@@pierre7963 와 진짜 레알 사회악이네요.....;;; 요즘초딩들 진짜 수준하고는 ;;; (고양이 좋아하는 초등학생분들도 계신거 압니다 이 댓은 당연히 개싸이코 초딩 유딩새끼들에게 하는 말이며 고양이를 좋아하거나 돌보고 있는 초등학생분들에게 말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모두사랑해-g4j4 жыл бұрын
내 눈에는 새끼 길고양이가 살려고 필사적인것으로 보이네 날 좀 살려주세요
@shin-ek2tw3 жыл бұрын
냥냥이들은 진짜 자기와 궁합이 거의 맞는사람 선택하는 특별한 능력있음
@이즈뽕5 жыл бұрын
진짜 넘 이쁘다♡♡ 완죤 개냥이♡♡ 아웅...ㅠㅠ 배고파서 쓰레기 뒤지나보다ㅠㅠ... 어뜩케... 결국엔데려오셔군요 눈에밣혀서~ 다행이다 ~그냥놔두고 올수가없으셨구나 귀여워 조랭이떡♡♡추운곳에 있다가 따뜻한곳에오니 얼마나좋을까 푹신하고 안락하니 험한길에서 저작디작은 아이가 잠이나 제대로 잤을까... 먹는것또한제대로 먹지도못했을꺼고... 가여워...개냥이에 수다쟁이♡♡~ 아가 집사간택 잘했구나 이제 추운길에서 생활안해서 정말다행이다 배곯지도않고~
@sweet_cats5 жыл бұрын
밥을 오랜시간 못 먹었나봐요... 오둥이들 보다도 가벼웠던거같아요 진짜 맴찢...😢
@이즈뽕5 жыл бұрын
@@sweet_cats 😢😢😢
@dreamstar_384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래서 고양이님과 같이 살아요ㅠ 저러면 답이 없어ㅠㅜ 제발 여러분ㅠ 수갑목장때문에 심란한거 알겠는데 다른 사람 채널에 와서 이상하게 비꼬지마세요ㅠㅜ 저도 저렇게 깔끔해보이는 고양이한테 간택 당해서 키우고 있거든요ㅠ 댓 보고 있으면 속상합니다.ㅠ
@sweet_cats4 жыл бұрын
넘 감사합니다😊속상하지 마세요 저는 괜찮아요 정말 감사해요
@dreamstar_384 жыл бұрын
@@sweet_cats ㅎㅎ계속 고양이들과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 올려주세요! 속상해서 댓글 여기저기 막 해명하고 다니게 되네요ㅠㅜ 첨 보는 영상이었는데ㅎㅎ 구독하고 갑니당♡
냥이가 간택했네요.ㅋㅋ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 사랑스럽네요. 건강하고 행복해라 냥아~~^^
@sweet_cats5 жыл бұрын
간택 맞죠? 넘 이쁘고 목소리도 귀엽고 첨 봤어요😢
@jamesjeon49713 жыл бұрын
꾸꾸 영상은 다시봐도 눈물남...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 그래도 이런 꾸꾸를 챙겨주셔서 완전 감사드려요~
@0225marisol5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이뻐라 ㅠㅠㅠ 살고 싶은 본능으로 집사 간택 ㅠㅠㅠㅠ 자칫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데 사람한테 저리 안기는 걸 보면....저놈 ㅠㅠㅠ
@sweet_cats5 жыл бұрын
에고 그러니까요 그게 제일 큰 걱정이었어요😢
@HN-xz7cd4 жыл бұрын
우리 꾸꾸 첫만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봐도 너무 귀엽고........ 저런 애가 길생활 어떻게 버텼을까 싶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 너무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한테 해코지 당하기 전에 집사님이랑 같이 살게 돼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삼 이따 엄청 쪼만했네요... 조랭이떡ㅠㅠ
@sweet_cats4 жыл бұрын
조랭이떡 크기였는데 많이 컸네요 우리꾸꾸ㅠㅠㅠㅠ
@hemispheren3505 жыл бұрын
헐..! 암것도 안하고 그냥 있는데 요런 에쁜 냥이가 따라오다뇨.. 정말 신기합니다.. ㅠㅠ 집사님 진짜 냥이들하고 뭐가 있나봐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닠ㅋㅋㅋㅋㅋㅋ제일웃긴겤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길가다가 처음 보는 냥이한테 집사 당첨당한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처음보는 냥이가 이집사다!!!!!!!! 하고 매달린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에나-g8f Жыл бұрын
음.. 니가요. 원인제공과, 내가 못참는 호기심을 발동시켜서요.ㅎㅎㅎ
@김혜경-i9z1b5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저리 애교가 철철 넘칠수가 타고났구나ᆢ 한 귀한 생명 살려주셔서 감사해요
@KMJ624 жыл бұрын
꾸꾸 전설의 시작ㅋㅋㅋㅋ
@은-l7k4 жыл бұрын
꾸꾸는 길고양이 때도 물론 예쁘고 귀여웠지만 집사님 사랑을 받으면서 정말 미묘가 된 것 같아요 지금은 완전 부잣집 도련님 같은 ㅋㅋ
@666.Deicide4 жыл бұрын
엄마냥이 : 넌 누굴 닮았는지 와꾸가 지려서 바로 집사를 간택하러 가도 되겠구나 지금 당장 독립하렴
@머리털이없어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좀보이드-d6k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와꾸가 지린댘ㅋㅋ
@치약채아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00L.K.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댓글 너무 조앙
@bum500da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산토월5 жыл бұрын
가족이 또 하나 늘었네요 ㅋㅋ엄청난 개냥이.. 집사님 집에 언제나 행운이 깃들 거예요~~ 냥이들이 복덩이잖아요~^^ 고마워요~. 아가냥이 안전하고 따뜻한 곳에서 배고프지 않게 살 수 있게 해 주셔서
@sweet_cats5 жыл бұрын
복덩이가 또 하나 늘었습니다 얼마나 행복하려고 이러는지 몰러요☺️
@bg24764 жыл бұрын
살았구나 자연이 허락한 수명대로 살면서 가족도 느끼고 맛난것도 먹고 최고의 축복
@mymy-qf1nk4 жыл бұрын
처음 봤을때는 막연히 신기했는데 지금보면 진짜ㅜㅜㅜ 꾸꾸는 저때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 전에 어떻게 살았을까 싶어서 맘이 아파요ㅠㅠㅠㅠ지금 꾸꾸가 행복해서 넘 다행이에요❣️ 집사님 고맙습니다
@달고양이냐옹5 жыл бұрын
아가 어쩜 이리 이쁘니...🥰😍😻길냥이가 이 정도로 사람을 좋아하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손을 탔나...냥덧신도 너무 귀엽고 말걸면서 부비대고 애교가 넘치네요. 집사님이 꼬마냥이도 잘 품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영상에서도 기대되네요. 건강에 이상은 없었나요?
@sweet_cats5 жыл бұрын
네에 건강 이상없습니다 가끔 설사를 해서 또 병원에 가야할것같긴해요😊 상냥한 댓글 감사드려요😊
@Reve1228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야 나 키워. 넌 이제 내꺼야. 집사: 네...? 고양이: 키우라고 집사: 네...
@youtubetv83634 жыл бұрын
@@KZbindole 안물어봄 ㅋㅋ
@심준희-n8s4 жыл бұрын
@@youtubetv8363 레알 진지충이네
@관춤전문가4 жыл бұрын
@@youtubetv8363 닉값ㅋㅋㅋㅋ
@glorytoukraine61984 жыл бұрын
@??? 카운터 ㄹㄱㄴ
@박보성-q8n4 жыл бұрын
@@youtubetv8363 닉갑 지리네
@해피민쓰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제대로 간택받으셨네요.안데려올수가 없었겠어요.이 추운날 어느 미친벌받을인간이 버렸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