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kim어쩔 수 없어요 국내 인증 방법이 회생제동과 원 페달 드라이빙 기능을 최소한으로 설정하고 주행하는데 테슬라는 원 페달 드라이빙을 끌 수 없고 강도를 조절 할 수 없게 나와서 인증을 최대로 받을 수 있고 폴스타를 비롯해서 대부분의 차량들은 회생제동과 원 페달 드라이빙 기능의 강도 조절과 온 오프가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 인증 거리에선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실 주행하면 인증 거리와 차이가 날 수 있어요 그 예시로 아우디 이트론의 경우 인증은 307km였지만 실주행거리는 400 중후반을 탑니다
@하드hard17 күн бұрын
소프트웨어는 테슬라 차량 이랑비교하면 누가더뛰어나나요?
@polestarspaceman12 күн бұрын
아직 비교해볼 정도로 국내에 기능이 활성화 되거나 규제가 완화되지 않아 직접 체험은 못해봤지만 자율 주행 관련해서는 테슬라가 운전자가 더 할게 없어보이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아직 제가 직접 운전하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소프트웨어보단 하드웨어를 보는데 폴스타 밸런스가 더 제 스타일입니다. 폴스타는 지리자동차 그룹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다보니 아무래도 규제나 인증이 모두 해결 된 같은 환경이라면 폴스타와 테슬라 모두 필요이상으로 편리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