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 Guitar Vs 200$ Guitar Which guitar sounds better? Guitarist Lee Dong-hyung / @donghyeonglee Thank you for your help at Groove & Balance Studio.
Пікірлер: 495
@mrleee014 жыл бұрын
기타 비교를 다시 해봤습니다 kzbin.info/www/bejne/g3Kbfpt7qq6rbck
@개리무엇2 жыл бұрын
ㅈ0ㅔㄷ
@minseokchoi30225 жыл бұрын
비싼 기타는 연주시 지판에 닫는 손가락의 촉감이 매끄러워 연주하기가 한결 수월해짐. 그러나 관리도 신경쓰이고해 오히려 중저가가 뮤지션들에게는 좋다 봅니다. 정성스런 영상 잘보았습니다.
@rainstudio60855 жыл бұрын
집사람이랑 아마추어지만 밴드를 몇십년 해서 올솔리드와 합판(라미네이트)의 소리 성향을 좀 아는편이라 블라인드 테스터 둘다 맞추긴 했지만 별개로 좋아하는 사운드는? 가격과 정비례 하지는 않는다 생각합니다 재미 있네요 ㅎㅎㅎ
@caperider11605 жыл бұрын
와우! 저는 다 맞췄습니다! 중학생때 종로에 클래식 기타 학원다니며 입문할때 10만원짜리 기타랑 150만원짜리 기타를 쳐보고 차이를 못느끼겠다고 했더니 강사님 말씀이 자기는 엄청난 차이를 느끼신다고, 그리고 차이 못느끼면 느끼기 전까지는 그냥 저렴한 기타 쓰는게 맞다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가격차이에 비하면 큰차이는 아니죠. 근데 20만원짜리말고 백만원짜리하고 천만원짜리하고 비교하면 더더 작은 차이입니다.
@freefallin05315 жыл бұрын
가장 큰 차이는 연주자가 제일 잘 느낄 수 있겠죠??ㅎ 한가지 아쉬운건 같은 바디 스타일로 비교를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아무래도 바디사이즈 차이에서 나오는 소리도 무시 못하는거 같습니다.
@coreanolee37365 жыл бұрын
1000만원과20만원 ,가격차이만큼 소리의 차이는 거의 없는것으로 저애겐 들렸습니다. 나는 20만원 기타 강력 추천.
@hgk41185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쳐보면 차이진짜심함ㅋㅋ
@쪼희-u5s5 жыл бұрын
역시 악기는 연주하는 손까지 악기라고 해야맞네요 차이없게 연주하시는 금손 대단하십니다
@user-jj5dk8jp9l5 жыл бұрын
싼기타랑 비싼기타를 두고 변칙 튜닝곡을 연주하면 차이가 정말 두드러집니다 싼기타들 피치안맞아서 운지는 맞는데 음 갈라질때가 제일 싫은 소리가 나죠 근데 스트럼 소리는 생각보다는 좋네요
@honeyhoney5354 жыл бұрын
20만원짜리가 더 좋게 들림... 아무래도 드레드넛 소리를 좋아하는 내 취향 탓인듯.... 이로써 나한텐 비싼 기타가 필요없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음...ㅠㅠ 젠장....
@seonhoym4 жыл бұрын
미투
@user-de4ku5vn9p4 жыл бұрын
저두..
@ascbbs1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러네요...ㅠㅠ
@Jo-eun_sori4 жыл бұрын
비싼 드레드넛 쓰면 됨
@user-gt9gg4rl6k3 жыл бұрын
@@momomo7873 마자요!!
@Luispark12 Жыл бұрын
비싼거는 몽글하고 울림이 정말 청량하네요.. 싼거는 뭔가 소리가 날려서 금방사라지는 느낌이랄까 날카롭고.. 2프로 정도의 차이긴하지만 그차이가 고수와 아마츄어 차이만큼 크게 와닿네요 잘들었습니다
@essechange49005 жыл бұрын
백그라운드 포지션의 기타를 60배이상의 갭차이를 느끼기엔 ... 글쎄요.. 연주자의 취향과 자기 만족 아닐까요? A.B 둘 다 너무 좋았습니다. 똑같은 악기여도 결국 연주자의 능력인 것 같습니다.좋은 동영상 감사 합니다.
@아랑-z1q5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차이가 덜나는거같지만 연주하신분의 솜씨도 무시못해서.. 저도 마틴쓰고있지만 어떨때보면 내가 왜비싼기타를 쓰고있나 싶다가도 결정적인 차이가 하이플랫 으로 가면 딱 차이나는 경우도 있고.. 여튼 미묘한 느낌 20만원 기타도 충분히 좋은 소리를 내어주네요~
@WolfBin_01015 жыл бұрын
모바일에 이어폰도 안꼈는데 차이가 확 나더라구요 ㅎㅎ 둘다 정답맞췄네여 진짜 기타 잘치고싶다... 기타 잘치는 사람 정말 멋있어요....
@biruyo5 жыл бұрын
역시 차이가 느껴지네요. 하지만 고가의 기타와 중고가 정도의 기타를 비교해본다면 그 비교는 쉽지 않을 듯 하네요
@mrleee015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cat-do1ld5 жыл бұрын
사운드 자체가 1200짜리는 아르페지오 연주 시 사운드 밸런스가 잘잡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여. 20만짜리도 나쁘진 않았지만, 특정 현을 연주할 때 조금 더 소리가 날카롭거나, 둔탁한 느낌을 받았구요. 스트로크 비교때는 a를 먼저 듣고선 솔직히 구별하기 힘들었으나; b를 듣자마자 소리의 배음이 굉장히 차이가 나며 좋더라구요. 확실히 악기는 비싼 값을 하나봅니다
@user-eb6gq2ud3r5 жыл бұрын
합판과 솔리드의 차이,목재등급의 차이 바디 모양의 차이 등이 소리를 결정합니다 딱 들어도 1200만원 기타의 사운드 퀄리티,전해지는 울림이 압도적입니다 일반인이 들으면 거기서 거기겠지만요
@ghost-ym7vd5 жыл бұрын
음의 선명도에서 조금 차이가 있네요. 스트로크에서는 개별음이 뭉쳐버리는 것에서 차이가 느껴지고요. 그러나 그 음색의 차이가 1000만원의 가치가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그건 개개인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를겁니다. 그 차이만큼을 따라잡는데 그만큼의 비용이 들어간다고 봐야 하는데 그걸 감당할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일반인들은 대부분 부정적일테고 음악쪽 일을 하거나 취미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긍정적일거라고 봅니다.
@ik9642 жыл бұрын
역시 많이 쳐주는게 중요한가 학원기타도 상당했지만 음을 튕길때의 특유의 벽을 치는 듯한 둔탁함 벙벙거림은 어쩔 수 없고 특히 스트로크에서 차이가 크네요. 고가 기타가 역시 반응성 좋고, 음이 조화로움.
@임재현-h3d5 жыл бұрын
사용하신 엘릭서 줄이 코팅이 심해서 원래 기타자체 소리를 줄이고, 줄소리를 강하게 먹이는 성향이 있습니다. 코팅 안된 마틴줄을 사용한다면 좀더 정확히 비교 가능할것 같네요.
@dosunglee5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싼 기타에 엘릭서 끼우면 고급진 소리 나죠. 핀만 취향에 맞춰 바꿔줘도 확실히 고급진 소리 나더라고요.
@didrhkdah5 жыл бұрын
저한텐 확실히 차이가 났지만은..om바디와 디바디의 차이라....바디모양도 무시못해요 그래서 핑거에서 차이가더낫던거같기도해요 담에비교할땐 같은 바디로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미숙김-k5n5 жыл бұрын
A는 좀더 부드럽고 B는 바디 크기가 훨 커서인지 좀더 저음소리가 크고 울림이 있는데 소리가 깔끔하지못하고 뭔가 딱딱한 느낌이랄까 정확히는 설명못하겠지만 A에서 울림만 더컸음 더 명확히갈릴듯합니다.
@이름-z6k7t5 жыл бұрын
이제보니 아르페지오 때 하이노트에서 퀄리티 차이가 발생하는것 같네요~ 저 비싼 기타를 현장에서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ㅎ
@hanjoeng21635 жыл бұрын
아르페지오의 현 울림은 역시 금기타가, 오히려 스토로크는 똥(?)기타가??암튼 내가 막귀인지 그렇게 들립니다. 또 연주자가 각 기타의 특성에 맞추어 적절하게 연주한 차이도 분명 있겠군요. 잘 듣고 갑니다.
@kssim5184 жыл бұрын
재즈 20년 넘게 들은 덕후인데요.. 저렴한 기타소리가 더 아름답네요!
@yulmubass5 жыл бұрын
딱 들어도 1200만짜리가 좋긴하네. 소리가 뭔가 응집되어있고 꽉찬 느낌.
@catchingfire5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에서 들어도 음의 잔향이나 배음 때문에 구분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기타 잘 치시는 분들이면 듣자마자 아셨을듯.. +스트롴할 땐 역시 공장제 기타...
@supermota66554 жыл бұрын
엘릭서가 MSG가 워낙 강하게 풍기는 줄이고, 게다가 완전 새 것이라 기타 비교 라기 보다는, 엘릭서 vs 엘릭서 라고 봐도.. ㅎ 몇 주 안정화 된 비 코팅현으로 비교해 본다면 본연의 통소리 차이가 많이 느껴질 듯 하네요~^^
@88chanuj4 жыл бұрын
1200짜리의 기타의 경우 확실히 바디가 OM이라 그런지 스트로크에서는 깊이감이 D바디에 밀리는 느낌이 있네요. 대신 확실히 반응성이나 해상도 측면에서는 OM이 더 좋은 모습이군요. 짧고 빠른형태의 스트럼에서는 OM이 깊이감을 필요로 하는 연주에서는 D바디가 더 괜찮아 보입니다. 핑거는 애초에 핑거를 생각하고 나온기타이니 만큼 비교에서는 제외해도 되겠군요. 아쉬운건 의도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1200만원의 기타가 생각보다는 오버톤은 나오지 않아서 좀 의아하기는 했습니다.
@azeaze29315 жыл бұрын
베이스 취미로 연주한지 20년이상 된 사람입니다. 어릴때 저가베이스를 사용하며 불만이 항상 많았는데, 그때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이 지금도 제 삶에 여러모로 큰 영향을 미칩니다. '니손이 10만원짜리손이면 100만원짜리 기타를 쳐도 10만원 만큼 소리가 나오고, 니손이 100만원 짜리 손이되면 10만원 짜리 기타를 쳐도 100만원 만큼의 소리가 난다' 물론 가격대에 따라 음질과 연주감의 차이는 분명하겠지만, 악기의 가격과 종류는 차후문제라고 생각되어 지네요.
@썬-y2l5 жыл бұрын
음,,, 콘덴서보단 앰프에 연결해야 좀 더 확실히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이건 모 그냥 둘 다 비슷하네요 ㅋㅋ 현재 조건에선요 ㅋ
@myungrackchoi2065 жыл бұрын
저음부는 오히려 B기타가 더 안정감있고 깊은 소리가 나네요. 글쎄, 모바일이어폰끼고 들었는데 B기타가 하모니밸런스가 좋은듯 합니다. 물론 맑은소리는 A기타가 강하게 느껴지는데 하울링이 너무 강하니까 각현의 소리가 따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좋은건가?? 아무튼 듣기에는 B가 메탈사운드가 배제된 클래식기타사운드로 들려서인지 편안합니다. 아무튼 예술이란게 0.1%차이를 추구하는것이니만큼 수십배를 주고라도 조금이라도 좋은소리를 추구하는게 앚죠. 가성비를 떠나서 그만한 가치를 느끼고 인정할줄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는 맑고 각현의 음구분이 또렷하고 하울링이 크며 B는 A에 비해 맑지는 않지만 클래식기타처럼 부드럽고 전체적인 하모니밸런스가 잘 믹싱되어 들리네요. 아르페지오는 A로 연주하고 스트로크는 B를 선택하겠네요. 이 시험에서 배제된 기타성능보다는 연주자의 실력과 감각이 훨씬 갚지고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천하의 명품도 박색녀가 들고다니면 아무 쓸모없듯이요 악기의 질과 가격은 같은 사람이 스스로의 실력으로 판단하고 선택하는게 절대기준이 아닐까요?. 좋은소리 잘들었습니다.
@gywowjd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결국 좋은 소리는 연주자의 취향인거같음 연주자가 원하는 소리가 20만원짜리 기타에서 나온다면 20만원 짜리 기타로 연주할듯
@thepeach3s4084 жыл бұрын
제가 기타를 쳐서 어느게 더 비싼건진 맞췃는데 솔직히 소리의 차이가 많이 없는거 같습니다. 확실한건 1번줄 소리가 비싼게 더 잘들리네요.. 근데 정말 소리만 원한다면 어떤 장르를 쳐야 할지에 따라 20만원 짜리 기타도 충분한 대안이 되는것 같습니다.
@thosewhoclipers5 жыл бұрын
바디가 달라서 소리성향 차이가 있는것 빼고 대충 들어도 하이노넨이 좋은소리를 냄. 하이엔드 기타는 직접 들으면 차이 훨씬 큼.
@superclass19745 жыл бұрын
기타소리는 듣는분들의 호불호구요 싼기타와 고가기타는 쳐보시는분들은 감이 팍 옵니다 왜 조금 고가를 원하시는지 탑솔한대 올솔한대 하이브리드한대 가지고 있는데 소리는 정말 크게 모르겠고 프렛넘어갈때 그느낌과 운지했을때 손가락 편안함이 틀릴정도 ㅎ ㅎ
@hahafam5 жыл бұрын
영상 흥미롭게 아주 잘 봤어요! 저는 3가지로 들어봤어요~ 1. 핸드폰 2. AKG 헤드폰 3. Adam 스피커 신기하게 다 다르게 들리네요 (제가 음악에선 귀가 좋지만 ㅋㅋ 음향에선 막귀라 ㅠㅠ) 느낌 점은 20만원 기타라도 이큐랑 이펙팅으로 잘 사용한다면 좋은 소리를 만들 수 있겠다 느껴지구요~ 1200만원 기타는 기본 울림자체가 너무 좋아서 확실히 Adam 스피커에선 너무 멋지게 들리지만... 튜닝이 조금 틀어진 것 같아서 튜닝이 더 확실하게 됐다면... 더 좋은 사운드로 녹음이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요즘 하은이가 연습을 열심히해서 좋은 어쿠스틱기타를 생각하고 있는데..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화이팅^^
@mrleee015 жыл бұрын
직접 들을 때는 집중하지 않으면 거의 비슷하게 들리는 정도였습다. 하지만 녹음할 때는 확실히 다르게 들렸는데, 배음에서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그런데 다시 작업실로 들어와서 들으니 그 차이가 잘 안 들려서 아쉬웠어요. 사실 별 차이 없어도 귀한 악기를 가지고 있으면 그 자체로 좋은 영감이 될 것 같더군요.
@최용준-z8v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유튜브로 들었을 때는 기타 쳐 본 사람이나 구별하지 일반인들은 솔직히 모를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근데 확실한 건 자기가 직접 쳐보거나 현장에서 듣는 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최용준-z8v4 жыл бұрын
나 알아요? 내가 막귀인지 아닌지 니가 어떻게 아세요?
@anatta12073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 들어보니, 아르페지오 할때는 솔직히 곡이 그런지 큰 차이를 못느끼겠구요. 스트로크 할때 확실히 천만원짜리 기타가 확연히 좋고 차이가 나네요. 울림, 성량,배음, 밸런스, 안정감 정말 값어치하네요..
@DanielJung42795 жыл бұрын
고가의 기타들의 특유점이있다면 저는 듣다보니 좀 더 울림들이 좋은거같습니다... 당연히 합판이 아니라 올솔이라서 그렇겠지요...? 저가의 상판 혹은 상하판 솔리드 제품들은 특유의 날카로움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에이징이 너무 잘잡혀있어서 소리는 두대다 참 좋네요 ㅎㅎ 잘 때 듣기 좋을거같아요 ㅎㅎㅎ 쳐주신 곡 ㅎㅎ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네요. 기타 치기 전에 이 영상 봤을 때는 별 생각 없이 듣고 보니 맞추지도 못하고 뭐야 별 차이 없잖아 이랬는데, 기타 치기 시작하고 나서 이걸 들으니 퀄리티 차이가 확실하군요
@KimHJ0118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아르페지오에선 조금 햇갈렸으나 스트로크에선 바로 맞췄네요! 확실히 소리가 다릅니다. 울림통부터 해서 등등. 그런데 20만원 기타가 진짜 에이징이 잘 된거 같네요.
@권도형-d4z5 жыл бұрын
a듣다가 b듣자마자 a가 더 좋다고 느껴지네요... 솔직히 이런거 구분 못할줄 알았는데
@taesachi5 жыл бұрын
아르페지오에서는 약간의 버징 차이로만 알 수 있었지만 스트로크에서는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
@holictv5 жыл бұрын
우왕~ 능력자들의 만남인가요~ 짝짝짝! 조건을 맞추는 기타줄 센스도 좋아요~!
@mrleee015 жыл бұрын
역시 새 기타줄을 끼우니 찰랑찰랑한 소리가 납니다.
@holictv5 жыл бұрын
@@mrleee01 나중에 공연 콘텐츠도 해주세요! 직접 보고싶어요!
@mmbd7775 жыл бұрын
저건 1200만원이라 하기엔 너무 가벼운 소리인듯. 가격이 높다고 다 좋은 기타는 아님
@babyvlog4169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이였어요 가벼운 소리가 나서...스트로크에서는 아닌거 같아요ㅜㅜ
@집돌이양갱아빠5 жыл бұрын
똑같은 줄 똑같은 바디크기로 했으면 티가 훨씬 많이 날것같아요 배음이나 음색 밸런스에서 차이가 나긴했지만;; 흥미로운 비교영상이었습니다! 흥하세요!
@SleepLoopGuitar5 жыл бұрын
저도 가격대마다 기타들을 직접 경험해 보니 탄현 뒤에 따라오는 울림이 얼만큼 심도있게 부서지는지에 따라 많이 다르더라구요. 가격대가 낮은기타들은 어디 멍텅한 공간에 튕겨 돌아와 갑자기 사라지는 느낌인데 목재가 좋을수록 탄현 직후 소리가 굵어지면서 울림이 풍성하고 서스테인이 길어진 상태로 사라집니다. 물론 여러 음역대가 번듯하게 정리된 느낌은 저가격대가 따라올수도 없구요
@yuneej08095 жыл бұрын
핑거에선 잘 모르겠네요 블라인드에선 20 만원도좋았는데 섞어칠땐 보고들으니 비싼게 좋은거같기도 하구요 스트럼엔 역시 1200 만원의 기품이 느껴지네요 무엇보다 기타는... 손이 고급져야한다는 사실... 다커버되는듯 ㅎㅎ 잘봤습니다
@SleepLoopGuitar5 жыл бұрын
@@yuneej0809 맞습니다ㅋㅋㅋㅋ 어쩌면 헤드의 로고를 보고 들으면 달라진다고 하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닌거같아요
@clguitar5 жыл бұрын
20만원짜리도 나쁘지 않네요. 줄에 따라서도 소리는 많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anatta12074 жыл бұрын
줄이 중요하다는 것을 심히 알겠어요.. 백만원 짜리 서너대 사서 취향별로 가지고 있는 것이 훨씬 좋겠어요
@matthewsohn52205 жыл бұрын
둘다 맞췄는데, 아르페지오는 아마도 기타 보관상태때문에 갈린게 아닌가 추측이 됩니다. 넥 보존 상태가 좋지않아 휘어짐이 발생할 때 나는 음 끊김이나 버징 소리가 조금씩 들리네요. 스트로크의 경우엔 바디 울림이 B쪽이 조금 더 좋아서 그런지 고음역대 소리가 오래 보존되면서 배음이 명료하게 들리네요
@CarlikethisBoom5 жыл бұрын
밸런스며 배음이며 하이 로우 전부다 꽉꽉들어차있는 기타네요 코코볼로 목재 길들이기 어려운걸로 알고있는데 거기에 빈티지한 시더라니 진짜 제 기타인생에 꼭 손에넣고싶은 조합이네요 하이엔드기타들은 직접 안쳐보면 모릅니다 듣는걸로는 좀 비슷해보일수있어요
@0.435 жыл бұрын
전혀모르겠음...전 막귀인듯
@CarlikethisBoom5 жыл бұрын
박준 그게 보통이긴하죠 기타 소리가 밸런스가 좋다 탄탄하다 부드럽다 이런거도 기타 여러대를 쳐보면 생기는 기준점이 있다 없다의 차이가 큰거같네요 기타를 잘모르시는분들 입장에선 비슷하네정도인데 오랫동안 쳐오고 기타를 잘아시는분들은 확실히 다르거든요ㅋㅋㅋㅋ
@h.carobmas24055 жыл бұрын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듣기에는 저가형은 고음파트에서 서스테인이 길지 않고 연주자가 치기 힘들어 하는게 들려요. 연주가 버거운건 관리가 상대적으로 안돼있거나 연주자님 기타가 아니라 그런걸수도 있구요. 스트럼은 확실히 알기 쉽죠. 쓸데 없는 잡음이 많고 특유의 윙윙 파리 날리는 소리, 버스킹에서 많이 듣는 소리를 따라가면 구분이 쉬운듯 합니다.
@user-kq3dc5gq1u5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다르다는 건 .. 알겠는데 연주자가 좋으니...ㅎㅎ
@수김-j1x4 жыл бұрын
핸드폰 마이크로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확연한 차이가 보이네요 비싼기타는 작아서그런지 울림이 적은데에 비해 완벽한 퀄리티의 음이 연주되는데 비해 두번째 기타는 울림은 크지만 그 특유의 딱딱하고 뭔가 부드럽지못한느낌이 강조되어서 들리네요..!
@hickenc30185 жыл бұрын
잡음이 많이 나? 그래도 비싼 게 조금 낫군요.. 스트록에선 차이가 크지요 6현을 동시에 쳐 봐야 바디의 공진점이 나오니까.. 아무튼 서로의 각 각의 장단점은 있다고 봅니다.. 1280짜리 마틴을 잡아보니 다른 거 무시하고 일단 대역폭이 넓던데 말입니다 그렇긴 합니다만 어느 한 방향의 음색?을 지향한다는 건 약간의 우매함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 만큼 편협해지기 때문에. 생으로 들어보지 않아서 모릅니다만 유튜브로 들은 제 느낌은 그렇습니다 덕분에 잘 들었고 고맙습니다 수고하십쇼.
@skgkjfshfk78845 жыл бұрын
기타리스트 분 손에 익은 것도 있을 것이고 그럼에도 악기간 레벨 차도 있고 1200만원이 좋다 느껴도 못 사고ㅠ 불안해서 못 들고 다닐 것 같아요ㅋ 스트로크는 바디 사이즈를 못 이길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드레드넛은 바디 전체를 못 쓰는 느낌이고 반면 작은 기타는 전체를 울리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역시 가성비 따위 비싼거는 좋은거?ㅋ 애초 비교 대상이 아닌거잖아요
@seonhongmin25665 жыл бұрын
반전이 있겠거니 했는데 그냥듣자마자 맞췄네요.. 그리고 마이크로 듣는 차이보다 실제 울림으로 듣는 차이가 훨!!신 커요 아마 여기에서 차이 못느끼시는 분들도 실제로 쳐보면 아.. 하실듯합니다
@samkim25633 жыл бұрын
하이노넨은 풍성하고 좀 묵직하고 웅장하고 따뜻한 반면, 페닉스는 하이노넨보다는 확실히 부족하지만 생각보다 울림이 좋고 (좋은 마이크 때문인지) 소리가 밝고 깨끗하고 명확하네요. 물론 멜로디가 가볍고 얕은 느낌은 있었지만 가격차이를 고려하면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주하시는 분이 잘해서 그럴수도 있겠고, 에이징이 잘돼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나무 울림 소리가 잘 열려있는 느낌입니다. 하이노넨은 몇년산이고 페닉스는 몇년산인지요? 스트러밍 시에는 가격 차이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음량 자체가 다르고 하이노넨이 훨씬 웅장하고 확실히 울림이 격이 다르네요. 조용한 핑거스타일 곡은 아무래도 소리울림의 차이를 확실히 다 보여주지 않을테니 그런 것 같습니다.
@user-zo9mp2qv9c Жыл бұрын
플라시보네요 확실히ㅜ
@guddn104 жыл бұрын
모바일 아무 차이 없음. 스피커로는 차이 있으나 말 그대로 "차이"일뿐. 더 좋음이 아니라 그냥 "다름"일 뿐. 어쿠스틱 기타소리를 마이크녹음해서 스피커로 비교하는 자체가 매우 정말 엄청 넌센스한 거죠. 그건 알고 하는 거 맞죠???
@김다함-y3v4 жыл бұрын
뭔가 멋있는 말을 하고싶으셨던건가보다아...
@h.name.g49995 жыл бұрын
아르페지오는 헷갈렸는데 스트로크는 큰차이가 나는것 같았네요. 소리가 확실히 다름
@illllliii1945 жыл бұрын
모바일로 듣는데 확실히 차이가 좀 나는거 같네요. 울림이나 하이노트에서의 음색, 그리고 깊이라고 해야할까요? 소리도 차이가 있지만 느낌이 확연한 차이가 있네요. 어차피 못살거 같지만...
@user-ul2gm5np3i3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대로 확실히 하이노트 음색이나, 핑거링에서는 풀링 할 때 소리 등에서 티가 나긴하네요 1200만원짜리가 에이징이 덜 되었는지 생각보다는 소리가 실망스럽습니다..
@tiemancui8415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초보자라 잘구분안되겠고 음악듣는 대중들은 더욱구분안될것 같은데요.오직 예술하시는분들만 구별할것같음.
@기적-h7m5 жыл бұрын
이걸 누가 못 맞추겠습니까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개인적이게 스트록에서 더 큰 차이가 느껴집니다
@hong-samdi11925 жыл бұрын
차이는 나지만 소리는 개인이 좋아 하는 소리도 있겠지만...좋은 기타는 품에 안으면 소리를 내면 일단 느낌이 다른거 같아여 ㅎ
@김상헌-l9o5 жыл бұрын
폰으로 들어도 좋은기타는 배음이 살아있어 알겠네요~~
@fat_sorrow5 жыл бұрын
컨텐츠 너무 좋아요 ㅎ
@mrleee01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John_Wain5 жыл бұрын
라이브나 어느정도 하이엔드급 엠프 장비에서는 크게 차이가 납니다. 요즘 같은 모바일 시대에선 비싼악기가 값어치 하기 힘들죠
@user-md6lt2oe6d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바로 차이나네요 청량함과 막힘 없는 음색이 비싼기타였고 그반대가 싼기타 였는데 들었을때 5초 정도 쳐야 알 수 있듯이 기타 치는 모습이랑 보면 잘 모르겠내요
@realfunkable5 жыл бұрын
고음역에서의 서스테인에서 확연한 차이가 나네요
@user-CHARMANT4 жыл бұрын
A는 소리가 좀더 깔끔하게 들리고 B는 소리가 살짝 찢어지는 느낌이었어요 기타는 잘 모르지만 확실히 들어보니 차이가 있네요!
@ysera1285 жыл бұрын
핑거는 확실히 1200짜리가 좋은데 스트럼은 잘 모르겠군요 D바디라서 스트럼이 합판이 더 좋은거같기도함
이런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너무 비싼 기타는 사실 자기만족일뿐 소리로 구분도 못함...장범준도 300만원 이상 기타는 필요 없다던데...맞아....보이싱과 연주력이 중요하지
@user-donohjumsu-dat5 жыл бұрын
제가 음악에 조예가 없어 뭔 차이인지 몰겠네요 중요한건 저도다 잘치신다는거 ㅎㅎ
@wlsdn90554 жыл бұрын
핑거링은 1200기타가 한음 한음 선명하고 일반적인 음원들에 녹음된? 정제된 소리가 나구 스트로크에서는 20만원 기타가 6현의 소리가 전체적으로 밸런스있고 잘 묻어나네요 그런데, 연주하신 곡은 어떤 곡인가요? 연습해서 쳐보고싶네요!!
@mrleee014 жыл бұрын
기타리스트 이동형님의 새 앨범에 실릴 곡입니다. 아직 발매는 안 되었으니 다음 채널에서 소식을 기다려보시기 바랍니다. kzbin.info/door/X1d6Dtx2Ckik-vAzacO-Sg
@SilverSnow Жыл бұрын
가격을 떠나서 음이 둘이 달라 구분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느낌일수도 있지만 20만원짜리가 스트로크때는 튜닝이 살짝 풀린거 같네요. 둘다 음이 좋아서 잘 듣고 갑니다
@이라리로리3 жыл бұрын
부럽네여... 기타독학 알고리즘으로 여기까지왔는데 언젠가는 잘 쳐서 비싼 기타 갖고 싶어요...ㅠㅠ 똥귀지만 비싼게 좋긴 좋네여ㅠㅠㅠㅠ
@modelworm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스트로크를 할때 차이가 엄청 심하네요 소리를 완전히 어울리게 잡아주는 하이앤드와 조금 조잡하게 잡히는 20만원짜리 역시 공장기타로는 완벽한 소리를 잡을수가 없죠 ㅠ
@huunha94014 жыл бұрын
A는 딱 정갈하고 소리 그대로 나온다고 하면 B는 좀 번지고 울리는 느낌.? 확실히 A가 소리가 더 정확하고 음이 잘들려....
@mrleee014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김용만-r8o5 жыл бұрын
잘티는건 아니지만 그래서 기타25년쳤는데 .... 제 귀에는 확연히 차이가나에요... 딱 3초듣고 알았어요
@user-xd2ow4bi8o4 жыл бұрын
헐 저는 진짜 모르겠어요....
@llliii8493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e4ku5vn9p4 жыл бұрын
저는ㄹㅇ모르겠어요...ㄷㄷ
@sungjmo24 жыл бұрын
10년 쳤습니다. 저는 막귀인가보군요..
@정유민-u3o4 жыл бұрын
맞추긴 맞추었는데 운빨인지 실력인지 모르겠음
@peterlee80555 жыл бұрын
다맞췄는데 비싼 거 맞추기보다 바디울림으로 평가 되던데 비교할 기타가 같은 바디로 하면 의미가 있을 듯
@이영수-s3m5 жыл бұрын
영창 피닉스 기타 좋네요^^ 실제로 만져봤을때 플랫 사이의 부드러움이나 조율밸런스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mrleee015 жыл бұрын
마감은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 플렛 끝이 날카롭거나 피치가 정확하지 않는 점이 있습니다.
@주서기-u2g5 жыл бұрын
1200의 가치를 여기서 판단하기 어려우나 마틴D28사고 남는돈으로 중고차산다
@브롤왕자5 жыл бұрын
프사꼬라지 봐라!
@watersky756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서기-u2g5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마틴d28 쓰고 잇는 사람인데 중저음깡패 강한미들음 완벽발란스 넓은사운드 👍👍👍👍👍👍👍👍
@user-xm9ig5jk6u5 жыл бұрын
중우한 마틴 좋지요 화사한 테일러도 좋고요 스마트폰 으로는 1200만원 가치를 느낄수 없네요 실제 생소리는 다르겠지만 아무튼 그러네요 주인장분은 서운하겠지만 그냥 마틴 테일러가 좋으네요 저는 테일러 유저이고 마틴도 좋아합니다 레이크우드도 좋고요
@hk31575 жыл бұрын
소리의 좋고 나쁨은 돈으로 따질수 없지만 고가로 올라가면 공명과 깊은 울림 , 음의 안정감 서스테인정도 이지 않을까요 ? .. 저가의 기타도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cdmlife4 жыл бұрын
결국은 손가락이 가장 중요한 것 같군요.
@user_happyboy1235 жыл бұрын
솔찍히 일반인으로써 잘모르겠다 손이 제발 중요한듯
@user-tu2ei5fy7n5 жыл бұрын
전 베이스 부분이 좀 약하고 카랑카랑한 소리가 나는 20만원 짜리가 더 좋네요.... 흠..
@mdfrmg5 жыл бұрын
실제로들으면 차이 많이남
@takeatrip845 жыл бұрын
아르페지오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데 스트럼이 바디가달라서 그런지 20짜리도좋네요
@argendarne8204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비교적 높은 프렛에서의 음가 유지에 있어 기타가 차이가 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스트로크를 연주하실 때 고음현과 중저음현의 울림이 저가형 기타에서는 따로 노는 느낌이 들었어요.
@ggk21805 жыл бұрын
비음악인이고 모니터링 스피커도 아닌 그냥 일반 브리츠 컴 스피커로 들어봤는데 일단 1200만원과 20만원은 금액에서도 엄청난 차이입니다. 그럼 저같은 환경에서 들어도 확연히 차이가 있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근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몇번 더 듣고 이미 답을 안 상태에서 들어보면 아 역시 비싼게 좋구나 할지도 모르지만 그 땐 이미 의미가 없는 거고. 악기든 스피커든 가격과 소리가 꼭 비례하지도 않고 단 몇만원짜리라도 그거에 만족해서 사용하면 그만인 거고, 결국 자기만족선에서 선택하는게 정답임.
@Faustinus75 жыл бұрын
하이노넨 기타가 훨씬 맑은 소리로 들려욤ㅋ
@무패신화3 жыл бұрын
근데 너무비싼기타는 막 들고다닐때도 너무 조심해야되고 항상 긴장하고다녀야되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부담되고 기타좀치고 기타가좋다하는 사람들은 100만원대기타가 적당한듯 비싸면 기스라도 날까봐 자기원래스타일대로 못치고 너무 소심해질거같애ㅠㅠ
@angel5165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무리 들어도 아주 미세한 차이밖에 모르겠어요 연주실력이 중요한거네요
@matanaell7 ай бұрын
귀로만 듣는 소리랑 연주하는 연주자가 느끼는 소리랑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기타 줄을 튕기는 힘에 반응하고 표현되는 소리, 그리고 내 몸과 밀착되어 몸을 울려주는 기타 바디의 통울림, 한줄 한줄 튕길때 느껴지는 벨런스와 컨디션, 나무로 만들어진 악기는 단순히 들려지는 소리로만 판단할 순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연주자 기준입니다. 연주자분들은 좋은 기타를 잡고 딱 치면 귀보다 몸이 먼저 알죠. 아.. 좋다.... ㅎ
@bi86534 жыл бұрын
기타알못+음악좋아하는 사람인데 둘다 맞췄어요 재밌네요ㅋㅋ 확실히 싼 기타는 고음 부분소리가 뻑뻑하고 안예쁘게 나네요
@박종성-y3r5 жыл бұрын
원목기타와 합판기타와의 차이점이지 비싸고 싸고 차이가 아니네요
@anatta12074 жыл бұрын
아마 기타 비싸게 팔아 먹기위한 상술같아요..~
@user-jl4ux4xb6y4 жыл бұрын
완전 막귀 일반인인 전 크게 차이점을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게 1200백만원 짜리와 20만원의 기타라면 더더욱 20만원짜리 기타를 칭찬하고 싶네요. 전문가분들은 소리를 섬세하게 느끼시겠지만 전 그런건 잘 모르겠고 멜로디가 아름답고 듣기 좋은지에 더 큰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빵긋-p6y4 жыл бұрын
듣자마자 알았네요 페넥스는 확실히 소리가 먹네요ㅋㅋ
@길벗-c6j4 жыл бұрын
좋은 기타의 경우 그렇지 않은 반면 저렴한 기타의 경우 대개는 울림통안에서 진동이 서로 간섭하는 경향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게 결국 뭐라고 표현 할 수 없는 조화롭지 못한 뭐 그런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