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 전에도 1000년 후에도 사람들을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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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an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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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y_chuu]

신박사님이 풀어내 주신 얘기 오늘 너무나 재미있고 흥미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oj4xf1uq6z]

신박사님께 책이야기 들을 땐 너무 재밌는데 사서 읽어보면 끝까지 읽기 힘에 부칠 때가 많아요😢 그럼에도 또 사고 또 읽기 됩니다. 그렇게 저는 대한민국 성인 절반이 읽지 않는 책을 매일 읽는 사람이 되었어요. 진짜 스터디언 덕분입니다.

[@주은아빠-z8p]

스터디언 좋은 정책성을 응원하고 함께 하고자 노력 하겠습니다

[@user-ub3yf2fm7n]

Pds 단톡방에서 퓨처셀프를 실천하는 분들의 삶을 공유받으면서 긍정적인 사회적정체성을 보고 배우고 공감하며 형성해가고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andaniel4rang]

"사회적 정체성" 이런 성향이 올바른 것인가를 판단하는 것은 내가 "홍익인간"을 하고 있는가? "양심적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는가? 를 점검하는 것은 아닐까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user-db8gr1sr8w]

부끄럽지만 사회적 정체성이란 단어를 처음들어 봤습니다. 정말 유익한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강-f1h]

정말,고맙읍니다,,많이 배우고 이해했읍니다,사회적 정체성이 인구감소의 원인 중하나다,,기가 찹니다

[@반짝반짝-d1s]

쓰담쓰담❤ 어렵지만 열심히 읽어볼께요🤗

[@user-fd5el8vg1b]

서론듵다가 지쳐서 포기하고 그냥갑니다.

[@user-mn9dx2dc3l]

와~~~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동입니다 저 혼자 읽기에는 어려워서 못 읽을거 같은데.. 그래도 꼭 읽어 보고싶네요.

[@다연-x3q]

존경하는 신박사님 쓰담쓰담😊

[@user-bn6wm2xe4t]

읽어야겟네요

[@johnkwon400]

인생의 선생님 인생의 길잡이 등대 이정표 내 롤모델 = 신박사님

[@kjy9041]

그냥 추천하시면 사서보고 느끼고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kibeomkwon8302]

이 채널에서 정치얘기로 빠질꺼 같아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한마디 적어보자면.. 요즘 너무 견디기 힘듭니다. 국가차원에서 국민들의 통합을 얘기하기는 커녕 반대파를 불순집단으로 몰고가는 상황을 보고 있자니 집단정체성이란게 광기에 달한거 같아서요. 어제는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광복절이였네요

[@februarysea7986]

공감해요 그냥 요즘 미쳤어요

[@YJS-fv3rr]

이미 예전부터 지지자들은 본인들과 반대되는 성향은 불순집단으로 취급했었고 정치계가 그걸 자연스레 이용했던거 뿐이죠 극단적인 양상이 일어나기 시작한건 문제인 정부 젠더갈등 페미들 부터였고 눈코입귀 다 틀어막고 사는 인간들 선동하고 부리는거만큼 가성비좋은 방법도 없다는걸 정치인들이 깨달은거 뿐입니다 똑똑한 사람들 설득하는거보다 멍청한 다수 선동하는게 빠르고 효과적이죠 팬덤정치가 트렌드가될정도로 말입니다 본인이 지지하는 사람이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옹호하거나 여론몰이라는등 보고싶은거만보고 듣고싶은거만 듣는 소히 말하는 도그,피그들만큼 다루기 쉬운게 없죠 스스로가 알아보고 생각하는것도 귀찮고 그냥 맘가는 사람이 하는말이 진리이니 ㅋㅋ...여당 야당할거없이 어느 집단이나 그런 광신도들은 존재하고 그런 사람들이 지금의 썩어빠진 정치인들을 만들어준겁니다

[@heechulkim5449]

소수의 나찌가 세상을 파괴했듯이 경상도식 사고가 나라를 물들이이것 같은 느낌

[@user-om6ui2dx3l]

드골이 나치에 협력한부역자 약5만명을처형하고 숙청했습니다 다음정부는 특별법제정하여 용산미치광이에 협락한부역자또한 드골처럼 시행해야 대한민국이 올바른길로 갈거라 생각합니다

[@healtube9786]

소속집단에 따른 공포감 = 편도체 반응이 매우 강력하다.

[@힐링트리]

첫댓이다

[@doyeonlee7864]

18:20

[@user-sn6vm7dm6x]

😂 군중심리 같은거?

[@user-to9tr2tb2t]

저는 30대인데요 2030 젊은 사람들 중에 정치에 관심이 큰 사람 자체가 많지가 않다고 생각 되는데 이념적 차이로 연애와 결혼을 안 한다 그게 결정적인 원인일 수 있는 다는 건 솔직히 공감이 되지는 않네요

[@hanlee2739]

미디어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서로 다른 성별끼리 혐오한다거나 정치적으로 혐오하는 사람들은 정말 보기 힘들고 심지어는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 조차도 보기 힘든게 사실이죠. 미디어로만 20대 30대들을 접해온 나이 든 사람들의 생각이라고 봐요. 이래서 실제로 눈으로 보고 당사자들의 의견을 들어보지 않고 판단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일이고 책으로만 배우는 사람들도 위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