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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선을 따라가다보면, 천년이상의 역사를 가진 바다위의 마스터피스.
바위섬을 일일이 쌓아 만든 수도원 ‘몽생미셸’
8세기 초 대천사 미카엘의 이름을 따 세워진 작은 예배당을 베네딕트 수도사들이 관리하며 순례지로 유명해진 곳이다.
프랑스 최고의 일몰여행지라고 불리는 이유를 찾기 위해 이곳에 방문했다.
6세기에는 요새, 10세기에는 수도원, 16세기에는 감옥으로도 쓰였던 이곳.
다양한 건축양식이 존재해 건축역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말로 백번 설명해도, 한번 눈으로 보는 것이 그 설명을 충분히 이해할 지도..
바다위의 명작. ‘몽생미셸’을 함께 감상해보자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로망 가득 프랑스 - 파리지엔느처럼 즐기기
방송 일자 : 202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