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수 개소립니다. 충북혁신도시 떼문에 인구가 늘은거지 혁신도시 빼면 다른 시군하고 똑같이 진천군도 계속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진천읍도 계속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혁신도시가 있는 덕산읍의 인구가 늘어서 진천군 전체가 늘은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입만 열면 제 자랑하는 모지리 군수!
@성이름-t9x6m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야.. 다 외노자인데 ㅋㅋㅋㅋ
@말이중요해요 Жыл бұрын
덕산읍이 진천읍보다 인구가 많은가요 ?
@강한-k4b Жыл бұрын
@@말이중요해요 네 덕산읍이 더 많습니다. 앞으로는 그 차이가 계속 더 벌어질 겁니다.
@원숭이-g7d Жыл бұрын
진천읍 가봐라 외노자다 더 많다 ㅎㅎㅎㅎ
@diaplatform05182 жыл бұрын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DAKKOCHII2 жыл бұрын
혁신도시에만 사람이 늘어난거지 진천군 전체에 사람이 늘어난게 아님
@toyreview1579 Жыл бұрын
음성과 진천에 걸쳐 있는 혁신도시에서 주거단지 대부분이 진천쪽에 있어서 해당 주거단지들 입주 시작하면서 진천군 인구가 늘어 난거지...
@이준-p4g Жыл бұрын
군수놈은 꼭 지가 인구 늘리는것처럼 하는데.. 진천이나 음성 모두 충북혁신도시 없었으면 그냥 아직도 시골 촌동네. 진천의 덕산이나 음성의 맹동면이나 진천과 음성과는 별도의 동네라고 봐도 될 곳. 산단지역 만들어 인구 유입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이 살수 있는 여건이 더 중요. 그렇지 않으면 그냥 뜨내기들만 계속 왔다갔다함.
@@user-cg2bg8rf2x 외국인이 아니면 국내 어느 사람이 보통 산밑에 대충지어진 공장에 식당도 제대로 하나 없는 그런 공장에 월급 100몇십만원에서 200여만원 받고 일하러 갈 사람이 있을까요? 자차가 없어면 출퇴근 자체도 안되는 그런 산동네에 말이죠. 저런 공장엔 보통 관리자급이나 한국인이지 밑에 사람들은 그의 외노자라고 보면 됩니다. 제가 저런 동네에 공장짓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 잘 압니다. 판넬로 지어진 창고같은 공장들이죠.
@원숭이-g7d Жыл бұрын
@@왕건-n6f 그게 잘못된건데 외노자 아니면 누가 일하냐? 이게 아니고 한국인들이 일 하고싶은 곳을 만들어 외노자 없어서 회사 굴러가게 만들어야죠